#knn뉴스 #급식
초등생 조카를 둔 이모가 학교의 급식이 마음에 안 든다며 불만을 토로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 1학년 급식인데 좀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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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초1 조카, '빨간 급식' 매워 못 먹어"…폭로했다가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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