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에 남들 방탄 엑소 보러 갈 때 초아 보러 가길 잘했다 진짜 그게 마지막일 줄 누가 알았겠어,,,,,, 인스타 자주 올려줬으면 좋겠다😭😭😭😭🥰
@박시반-e3t
4 жыл бұрын
돌아오십시오
@goodhotfreshfly
4 жыл бұрын
My favorite video on KZitem 🥺
@단디단디-c3p
9 жыл бұрын
음색 진짜 ㄷㄷ
@nemo.a.retreoh313
6 жыл бұрын
Better then the original version!!! 😸
@danielyang4947
6 жыл бұрын
Oh! My Goddess Of Love! Come Back to us as a Single!
@plilys
9 жыл бұрын
외국가수랑 붙어도 되겠는게 초아가 처음이다
@wlsgks5506
8 жыл бұрын
원곡보다 듣기 좋은건 저뿐인가요
@정정-c5d
8 жыл бұрын
저도 원곡보다 듣기좋은듯
@Danmagermoret
4 жыл бұрын
The lyrics of this song have the same plot as AOA's Confused. I noticed that the moment I heard the word "confused" haha Not only for that of course.
@유유웅-s4s
9 жыл бұрын
와 잘부른다
@nagatouzumaki5286
7 жыл бұрын
essa mulher canta muito mds ! ❤choa
@meliavillena4897
5 жыл бұрын
Choa vuelveeeeeee Q___Q 💕
@mariacarolinalopes7314
5 жыл бұрын
Que voz meus caros... Que voz!
@leecheasoo5548
8 жыл бұрын
갓초아ㅠㅠ
@다인김-w8u
8 жыл бұрын
박초아갓초아!
@Ravito
8 жыл бұрын
잘 부르네요~~ ㅎㅎ
@뮐러-c7b
5 жыл бұрын
넘 좋다 초아누나 ㅜ
@lillliilllllilllliilll
8 жыл бұрын
다함께 촤촤촤
@CillianMurphy9
5 жыл бұрын
와..
@이진경-m7t
6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개인방송용 음향장비에 준비한 여러 곡 들 중에 하나인데, 제대로 하면 기절할듯..
@showtrue65
6 жыл бұрын
노래 기술력이 상당한 경지임
@plilys
9 жыл бұрын
실력발휘제대로하면 한국1위 가창력이다
@Enoch_Rina
9 жыл бұрын
plilys 진심으로 1위가창력이라고생각하시는지 ;ㅎ
@БумМокиПамо
7 жыл бұрын
앨리샤 키스 좋아하다. 초아로 넘어왔었는데 ㅎㅎ
@plilys
9 жыл бұрын
내가 x도 모르지만 성량인지 뭔지 모르지만 한국가수중에 미국여가수 근처에 갈 수 있는가수는 초아가 유일하다고 봐 소리도 제일 크게 지르고 성대가 달라 근데 실력이 주는거같애 끝처리 이상하게 하지 말고 제대로 질르면 한국가수중엔 이런애 못봤어 서문탁잘하지만 외국애들의 풍부한 음량같은건 못내는데 초아는 된다고 봐
@dea1469
5 жыл бұрын
노래를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 거지.
@나이트황제
9 жыл бұрын
좋던데.. 노래제목 궁금했었음..
@cheon9190
8 жыл бұрын
ㅠ 그럼 하나만소통하면되지
@닥터페퍼-m3d
8 жыл бұрын
원곡씹어먹네
@ДмитрийЛютов-з1ы
6 жыл бұрын
이 음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죄송하면 나는 실수로 작성
@혼란한혼모노
8 жыл бұрын
누구노래임?
@우리초아
8 жыл бұрын
+김정현 앨리샤키스요
@페리-o2q
7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그만 부르라고 하는거야;;
@dea1469
5 жыл бұрын
음....군에 있을 때가 생각이 난다. 발음이 언울해서 욕먹고 제식 때 발걸음 안 맞아서 욕먹고. 얼차려도 받아서 고쳤는데 사회에 나와서 보니 하나도 쓸모가 없는 것 같아. 대인관계에는 똑같이 의존적인데 말만 또박또박 말하고 작은 일에 꼬투리 잡게되고. 더 외로워져. 살아남으려고 작은 일에 실수하지 않게 되었는데 큰 실수는 하게 되고. 별로 고칠 필요가 없었던 거 같아.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볼 줄 아는 게 중요한 것 같고 똑같은 것보다 창의성을 발휘하는 일을 하게 되었으니까 제식이 중요치 않지. 나를 알아봐주기를 바랬는데 사기를 몇번 당하고 나를 돈없는 찌질이로 알아봐 주기를 바라게 되고 그렇게 찌질하게 행동하고 그다지 노력하지 않고 남에게 속지 않고 살아가는 것에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느끼지. 묻혀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 인기에 연연하는 사람들은 허상을 쫒는 것 뿐일 듯.
@임지민-q7v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허상이더라구요.. 근데 그걸 허상이라고 깨달은 사람들이 행복할 일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dea1469
4 жыл бұрын
@@임지민-q7v 아닐텐데 행복은 허상을 쫒지 않을 때 찾아오는 일시적 감정이더군요.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행복은 햇빛만 잘 쬐어주면 세로토닌 호르몬이 느끼게 해주는 감정일뿐. 무언가에 연연하지 않는게 진정한 행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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