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영화에서, 본인의 권력획득을 위해 온 국가를 위험에 빠뜨리는 독재자의 모습이 연상되기도 하는군요.
@장영대-e3j
6 сағат бұрын
와 우주선 자막에 한글이 자주보이네요 ㅎㅎㅎ
@권오석-c1v
8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경이로이
4 сағат бұрын
방귀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maxx9211
10 сағат бұрын
우주선 동력보다 더 큰 에너지가 필요한 님마니.
@ssibjadorayiba9367
4 сағат бұрын
해소하고 로봇 씻길때 현자타임 오는거 어쩔?
@92BAR
2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나이가 있어 디펜더 차야겠습니다
@brucekim2801
3 сағат бұрын
인공지능이 사랑 을 느낀다 ?? 두편 영화모두 철저히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사랑을 이야기하는데 과연 빅데이터를 기반한 인공지능이 비효율적이고 파멸적인 사랑이라는 지극히 인간중심의 감정 사랑에 대해 도박을 걸수있을까?? 모든자연계의 부모들의 헌신적 자식에대한 사랑조차 유전자를 후대에 남기기 위한 방도인데 그모든것을 빅테이터에서 학습한 인공지능이 자기 희생적 선택을 한다? 역지사지의 상황을 본다해도 그럴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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