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묵혀 둔 초벌도자기에 그림을 그렸어요.
마지막에 잠시 집중력을 잃을뻔도 했으나
프로 벼락치기러이기 때문에^^ 잘 마무리했습니다.
지금은 영상에 보이는 아이들 모두 가마에 들어가서 구워지고있는 상태인데요-!
진정한 도자기로 거듭난 아이들의 모습도 찍어서 올려볼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소소박'은 그림그리는 저 '현나박'이 운영하는 아트샵 겸 작업실입니다.
소소하고 소박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 곳의 모습을 찬찬히 담아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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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초벌도자기에 그림을 그려보아요[현나박의 손그림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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