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말씀에 정말 크게 공감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로 증명됩니다. 저는 진짜 아이들과 그 시기에 같이 있어 준것 밖에 없었는데 본인들의 예활을 충분히 너무 잘해 주고 있는 것을 보면 박사님의 이론이 정말 밎다고 증명해드리고 싶습니다. 초보 엄마들 박사님 말씀 처럼 어렵지만 힘내세요 우리 이쁜이들의 미래를 위해 박사님 감사합니다^^
@곽윤철아이연구소
7 ай бұрын
아이들 곁에 계셨군요~~^^ 최고입니다
@ssun-ko3wk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88일차 아가를 키우고 있습니다. 출산전 자신감과는 달리 직수부터 수면까지 점점 자신감을 잃고 지쳐갈때쯤 박사님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다시 자신감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박사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윤철아이연구소
7 ай бұрын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이 생기는데 그 경험을 위해 애쓰는 느낌이 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류미-u5r
7 ай бұрын
박사님~ 저 승우엄마에요 👶🏻 제 인생에 박사님을 만나게된게 최고의 행운같아요💕 오늘도 평화로운 밤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곽윤철아이연구소
7 ай бұрын
승우엄마~~^^
@dokdaramz1018
7 ай бұрын
산모가 모자동실을 원해도 현실은 코로나핑계로 수유조차 못하게 하는 병원들이 너무 많죠. 서울아닌 지방의 경우는 모자동실을 찾기 더 힘들거고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곽윤철아이연구소
7 ай бұрын
맞아요~~ ㅠㅠ 너무나 슬퍼요
@더불린
7 ай бұрын
선생님 영상을 틀로 잡고 스스로 잘 수 있는 수면 기회, 깨어있을때는 밀접한 관계에 집중하면서 육아중입니다. 저희 아기는 67일 되었고, 태어날때 3.1 현재 5.2키로입니다. 45일부터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스스로 자는데요. 밤잠이 길다보니 수유횟수가 부족해, 낮시간에 수유량을 맞추기 위해서 3시간 간격으로 160씩 800-900정도를 수유하고 있어요. 아기는 주는만큼 잘 먹어서 총 수유량은 맞춰지지만 아기가 배고픈 싸인을 주기 전에 먼저 수유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기가 배고파서 울때까지 기다리자니 수유텀이 길어지면 수유 횟수가 한번 줄어 수유량이 너무 줄게 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곽윤철아이연구소
7 ай бұрын
아기의 생체 리듬을 관찰하면서 수면도 수유도 하시는 분이군요 너무 고마워요 아기를 존중해 주셔서 그리고 이럴때 수유는 자고 나서 먹으면 됩니다 낮에는 5번정도 수유를 하고 밤에 1번 정도 하고 있으므로 낮에는 자고 나서 배가 고파 하지 않더라도 먹고 노는 시간에 수유를 하면 됩니다 단 이때 입안에 넣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우유병 꼭지를 끌고 들어가도록 기회주면 됩니다
@부쯔-t3t
7 ай бұрын
박사님 저는 중년이지만 박사님 말씀이 너무 와 닫습니다. 유아적 아이들에게 엄마는 물이고 햇볕이고 땅이고 모든 자양분이죠.. 거기서 행복한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영매를 맺고... 제가 그때 박사님 말씀을 알았다면 공부라는 억압으로 아아들에게 상처주지 않았을텐데... 후회가 많이 남아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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