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몸통 흔들림 없이 자세가 무척 안정되어 있고 무릎 높이도 높고~ 그렇게 빨리 뛴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도 기록은 무려 11초88. 대단한 학생입니다. 스타트와 치고 나가는 발의 근력이 조금만 더 붙으면 대성할 것 같습니다. 최명진 선수가 세운 부별신기록인 11초 67에 도전하면 좋겠습니다.
@Saturday777
Ай бұрын
잘 뛰네요
@centvin01
Ай бұрын
자세부터 확실히 싹수가 다르네. 가능성이 무궁무진할듯.
@user-bv9kl7ly8h
Ай бұрын
고태성 선수 우승 축하해요
@user-tn5eq6bk1o
Ай бұрын
폼이 우사인 볼트같네..쭉쭉 나가는 모습이 장래성 있어보이네요
@user-vvv55vvv
Ай бұрын
나 어른인데 저 초딩한테 반했쪄..
@action6140
Ай бұрын
중학교 가서 1초 줄이고 고등학교 가서 1초 줄이고 성인 되어서 0.5초 줄이면 한국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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