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기에 관람료를 올리는게 진짜 경영상의 최선책이었는지 묻고싶다..안그래도 좌석별로 가격 골라받는 것도 별로였는데
@kingtech6146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올리는 꼴 보니 그거 "천원" 올려서 뭐 이득이나 있나 싶네요... 이미지만 나빠지고 실제 돈도 그닥 많이 안되고
@billionaire0127
3 жыл бұрын
@@kingtech6146 개개인이보면 그렇지만 기업입장에서 1천원인상이 기존 관람인원으로 생각하면 엄청난 차이죠 ~
@kingtech6146
3 жыл бұрын
@@billionaire0127 그건 잘나갈때나 그런거죠... 매출이 -70%가 떨어졌고 그 1000원도 주말한정입니다. 잘나갈때 올리면 어마어마한 수입이겠지만... 심지어 앞좌석표는 천원 할인이라자나요. 요즘 영화관이 만석되는 적이 있나요. 앞자리 사서 암때나 앉아도 되고... 유명무실한 방책이란 말입니다.
@billionaire0127
3 жыл бұрын
@@kingtech6146 그리고 올리는 꼴 보니 그거 "천원" 올려서 뭐 이득이나 있나 싶네요 이거보고 말해드리는거에요
@kingtech6146
3 жыл бұрын
@@billionaire0127 그래서 말의 의도를 이해를 잘 못하는거 같아 설명해드리는거에요.... 기업입장에서 천원이 별거아니란 말이 아니라요.... 예전처럼 매출이 많이 나올때는 전체 매출에서 17% 가까이 올라가는 수준이니 어마어마하죠... 근데 지금 그 매출이 70%나 줄었고 또 극장이 만석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판데믹으로 대작 영화도 대부분 밀리기도 했고) 거기다 전체가 아닌 주말만이니 또 더 적은 수치고... 할인좌석을 구매하면 되는 상황까지 더해지니 올려도 이득이 안나올거란 말이에요... 개인 천원이랑 기업에서 천원이랑 천지차인걸 모르는 사람있나요. 너무 뻔한소리고... 현 상황과 처지에서 사고를 하셔야죠
@jamesmillerjo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되면 영화관도 우리나라 도서시장, 일본 애니DVD시장하고 똑같이 콘크리트층 고정판매량으로 간주하고 무한 벗겨먹기로 가게되는건데
@user-ue3rx6xs6o
3 жыл бұрын
저도 몇주 있었던 cj cgv 넘 고점에서 매수했던 터라 ㅋㅋㅋ 작년에 방송 보자마자 손해 보고 팔았음 가끔 팔길 잘한것도 있기에 손절도 말이 된다. 다시 안보게 되는 종목임.
@Iminlove579
3 жыл бұрын
@@깡총거미 컨텐츠기업은 좋죠. 재무도 괜춘하구. 그래도 분산투자합시당
@user-ed4yq6rx9p
3 жыл бұрын
공급보다 소비가 적은데 가격이 오르다니 ㅋㅋㅋ 장사가 안돼서 가격을 올리겠다니. ㅋㅋㅋㅋ
@user-oq9pb7ki8z
3 жыл бұрын
보는사람은 본다는거지
@aguacongas5999
3 жыл бұрын
CGV측은 영화보는게 필수재인줄 아는가 봄
@user-fd9jc6jn5h
3 жыл бұрын
@@aguacongas5999 다 떠나고 아직 남아있는 분들에게는 필수재일지도 모르죠
@user-ce4te9mm3x
3 жыл бұрын
공급과 수요를 역설하는 cgv..
@michaelkim9115
3 жыл бұрын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볼만한 영화가 없어요..
@user-ck9wd6xk5s
3 жыл бұрын
'소리도 없이' 어떤가요? 약간 지루할 수 있으나 올해 나온 작품 중 가장 신선했어요.
@감자-f5y
3 жыл бұрын
@@user-ck9wd6xk5s ㅇㅈ 나쁘진.않았음 근데 저예산영화의 한계가 살짝 느껴지는 작품이였음
@감자-f5y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나중에 집에서 보는게더 좋을듯
@user-ck9wd6xk5s
3 жыл бұрын
@@감자-f5y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저예산 영화의 한계에 대해서 조금 구체적으로 말해주실 수 있나요? 사실 여사친이랑 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걔가 괜찮지만 재밌는 영화는 아니었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고 해서요.
@감자-f5y
3 жыл бұрын
@@user-ck9wd6xk5s 일단 네임드 배우가 많이 안나온것도 있구요 촬용 장소도 너무 재한적일수밖에 없죠 저예산영화인것 치고는 편집이나 촬영은 잘한것같은데 위에 말한거 두개가 영화의화려함이나 배우 장소가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너무 아쉽더라구요
@user-cg5rf7ko7k
Жыл бұрын
2년전 영상을 다시 보면서 지금 15000원까지 올린 극장...치킨 극장 배달앱등 가격 계속 올리는데 꼭 망해라....경기침체에 나라성장율이 이모양인데 일본 보고 느끼는게 없나?? 일본은 가격을 내려서 현상유지라도 하는데 한국에서 가격 올리는 정책이 여테 먹혔다고 지금 상황에서 저게 과연?? 러우전쟁까지 하면서 기본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데 직접적으로 먹고 사는데 필요한게 아닌것들이 가격을 그리 마니 올리면 가격저항이 없을꺼라 생각하나??
@JohnSmith-fu8tu
3 жыл бұрын
지금 영화가는사람들은 진짜 충성층인데 지금 올리네ㅋㅋㅋㅋㅋ 시지비도 제정신은 아닌듯ㅋ
@user-bw8eo2xy6y
3 жыл бұрын
창원사는데 심지어 쓸데없이 cgv 하나 더 늘었음ㅋㅋㅋ
@lebronsstephdad4437
3 жыл бұрын
맥킨지한테 컨설팅 당했나봄
@PhD_Kim_ASSJ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올리는 거 아닐까요? ㅋㅋㅋ 지금 오는 사람은 진짜 충성층이라 영화값을 얼마를 해도 올것이다 생각하고 ㅋㅋㅋㅋ ㅠㅜ
@ronie6237
3 жыл бұрын
@@PhD_Kim_ASSJ ㅇㅈ요 저도 12000원 처음 접했을때 어차피 지금 영화관 가는 사람들은 찐 팬들이라 가격 상관 없어서 올리는거라 생각햇음 주마다 영화관 가는 분 들 ㅋㅋ
@songdoj1653
3 жыл бұрын
기업의욕심+소득주도성장으로 모든 유지비 세금 개떡상한 결과 ㅋ
@user-mp3ug2gz7l
3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 프리미엄이 14900원인가 그런데 주말 13000원이면 ㅜㅜ
@user-oq9pb7ki8z
3 жыл бұрын
와 ㄹㅇ이네
@user-ex6ex7of7k
3 жыл бұрын
넷플볼게없음...연간구매하고 킹덤1.2봄
@songwin12
3 жыл бұрын
@@user-ex6ex7of7k 볼거 진짜 많은데 안봐서 그래요 ㅋㅋ 넷플에 있는거 죽을때까지도 다 못보고 죽을듯
@coreywani
3 жыл бұрын
넷플에 왓챠까지 다 보는데....왓챠는 익스클루시브가 은근 사람 결제하게 만드는..ㅋㅋㅋㅋ
@aimini123
3 жыл бұрын
@@songwin12 보고싶은거 있어서 쳐보면 안 나옴
@tkfka13213
3 жыл бұрын
혼자 영화보는 사람 많아질때부터 극장은 몰락한 거지 그럴꺼면 집에서 보지 먼저나오니까 보는건데 냇플릭스는 극장개봉없이 그냥 나오네
@zrc247
3 жыл бұрын
혼자보지만 영화관이 더좋음..넷플릭스는 큰화면,사운드가 없어서요..
@tkfka13213
3 жыл бұрын
@@zrc247 놀란 영화 이런거 아니면 이젠 그런거에 그렇게 안끌리네요
@zrc247
3 жыл бұрын
@@tkfka13213 그래서 영화관을 잘안가긴해요 볼게없어서 넷플릭스때문에 안가는게아니라
@user-dw3zl4el9p
3 жыл бұрын
스포츠 시청률이 떨어지는 이유 추측 1. 관객이 있어야 경기보는 맛이 난다. 현장에서 몰입하는 관중을 보며 실감나는 경기 분위기 체감이 가능할 것. 2. 직관이 존재할 때 온라인 시청은 직관을 못하는(만석, 거리, 개인사정 등)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 그래서 비록 온라인이라 하더라도 시간을 내서 라이브를 챙겨보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임.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볼 수 밖에 없고, 온라인 관람은 오프라인을 포기한 개인의 선택이 아닌 너무 흔하고 당연한 존재가 되버렸음. 온라인 관람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온라인으로라도 봐야지라는 일종의 심리적 동기가 없어졌을 것 같음.
@user-mt4dk6xt2r
3 жыл бұрын
바로 올리기보단 내려보기부터 해보지.. 가격 내리면 혹시나 더 올지도 모르잖아 가격 올리면 가던 사람도 안갈거 같은데.. 넷플릭스, 유튜브가 있는데 누가 비싼돈 주고 영화관 가겠냐
@user-xi1cm3xz1t
3 жыл бұрын
내리면 백퍼 이시국에 내려서 몰리게 하냐고 욕먹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x9si2ew4r
3 жыл бұрын
다 해봤음. 안해본게 아님. 반값 쿠폰 줘서 뿌려도 별 효과 없었음. 지금 가는 사람은 진짜 가는 사람만 가는거임. 그렇게 가는 사람들한테 호구짓 시키는거지.
@user-vu6zl9yc9k
3 жыл бұрын
@@user-xi1cm3xz1t 메가박스 한동안 6천원이었음
@juinciel2
3 жыл бұрын
시야가 너무 좁다
@jamesmillerjo
3 жыл бұрын
@@user-ix9si2ew4r 내리는게 먹힐때 내려야 효과가 생기죠
@vortizty7814
3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 : 아 볼건많은데 볼게없네 왓차 : 와이게있네? 아이게없다고?
@JMKim-pp3g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공감 ㅋㅋㅋㅋ
@lim1234
3 жыл бұрын
넷플른 영화 진짜 없음 그냥 넷플은 키고나서 추천으로 나오는거 본다는 마인드로 가야함
@user-bu4pf6xk6y
3 жыл бұрын
16:19 이상한 레크레이션 드립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dqd225
3 жыл бұрын
박진영의 게임론 슈카의 레크레이션론
@chuchu482
3 жыл бұрын
이시국에 영화관가는것도 꺼려지는데 가격인상까지하면 그냥 오지말라는건데;; 이런식이면 다들 집에서 넷플릭스나보지,, 안타깝네요.. 넷플릭스 주가만 더 올라가게생겼네요 ㅠ ㅠ
벌써 그런분위기 오는것같아요...요즘 빔도 가정용 55000원에 구입가능ㅋㅋ 영상은 넷플 한달가입...영화보러갈이유없음ㅜ
@mm187-u4d
3 жыл бұрын
그럼 옇화관 개지랄떨듯
@thewise5473
3 жыл бұрын
@@종다리23 하마같은 돼지 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 옥자 너무 귀여워
@MrParkjeong
3 жыл бұрын
영화만 좋아하는 사람은 의미가 없음. 영화보면서 매점을 이용해야 돈이되는거지 . 매니아만남앗는데 올린다고 뭐라할게 아님. 매니아면 매점 두배로 이용하나?가족단위가 훨씬 돈됨. 자본주의에서 규모의 경제가 안되서 가격 올리는걸 무슨 도대체 왜 자기가 vip인데 감히올려? 갑인것마냥 거드름피지? 2년 6개월만에 올렸다는데 2년 6개월전 최저시급 비교하면 두배로 올려야되는거 아닌가? 이런 논리랑 다를바 없음
@Drone0
3 жыл бұрын
가격올리면 더 줄어들것같은데... 힘든건 알겠지만 정말 슈카방송 연령대 엄청나다
@user-vg5mj5ie9x
3 жыл бұрын
아저씨들 ㅋㅋㅋ
@godfiredragon1
3 жыл бұрын
근데 실질적으로인상한게아니라 할인좌석을 없앤거임...
@redseob
3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보는 느낌과 집에앉아서 모니터로 보는것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생긴 일이죠. 예전에는 영화는 영화관가서 봐야 느낌있었는데.. 요즘에는 모니터가 잘나와서 화질/음질 등등이 굳이 영화관을 갈 필요성을 줄여주고, 영화관은 부대비용이 너무 많이 들죠..
@Yun_seokyeol
3 жыл бұрын
나 작년 12월에 바이오 관심생겨서 영화주 싹다 빼고 바이오 넣었는데 인생선택이었네ㅋㅋㅋㅋㅋㅋ
@SeoulClass
3 жыл бұрын
OTT월 가격이랑 영화 표값이랑 비슷해지는데 누가 극장갈까? 미드 취향이 아니라 넷플릭스 안보는데 그나마 디즈니 영화는 극장에서 꼭 봤는데 만약 한국에 디즈니+ 서비스 시작하면 극장 다시는 안감 ㅋㅋㅋㅋㅋㅋ
@개뻥-f4c
3 жыл бұрын
불사조유튜브 보고 강력홀딩중인 cgv ㅎ 슈카에서 보게 되니 좋네요 ㅎㅎ 전 강력홀딩!!
@jaekyungseo5720
3 жыл бұрын
검색해보니 1970년에 영화티켓이 200원이었네요 ㅋㅋㅋㅋ 1975년엔 500원
@Astromin
3 жыл бұрын
식빵아재와 같이 드립 날려가면서 봤던 개그채널이 어느덧 100만을 앞둔 경제채널로 우뚝!
@user-ue3rx6xs6o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슈카엉아 가즈아! 백만유투버요^^
@s2ns
3 жыл бұрын
우뚝ㅋㅋㅋ 뻘하게 터진다
@kunmo0928
3 жыл бұрын
식빵형이랑 핫산이랑 셋이서 자주 방송 했었는데
@user-zg9ub9bx5o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즈음 지상파도 영화도 다 볼수있는 웨이브가입해서 보고 있어요 이제 영화관은 힘들것같아요
@김시우-y1x
3 жыл бұрын
cgv가 화려하게 부활하려면 매가박스 따라해야함 지금 예매율 1위가 씹덕애니임
@edspike9526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일본노선타면 너무슬플꺼같아요...
@oskaryoon9907
3 жыл бұрын
선따봉 후감상
@user-er5if2kh4j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미국 AMC의 주식이 20%이상 급등했던데, 씨지브이 차트도 점점 예뻐지고 있구요~ 저는 불사조님 영상보고 2만원 초반에 잡았는데, 확진자가 많아지든 적어지든 제갈길 가는 것 같습니다. ^^
@user-gx9vr8jr2l
3 жыл бұрын
사실 이제 요즘 영화관도 영화만 보여주는 시대가 아니라 바뀌었죠.. 뮤지컬, 클래식, 롤결승전, 스포츠중계(축구월드컵) 등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요~ 아이디어는 상당히 진보화되어 좋아졌어요.. 근데 돈이 부...족하다는...ㅠ
@choonos82
3 жыл бұрын
100만이 코앞이네, 가슴이 웅장해진다 횽
@RYAN-om4ku
3 жыл бұрын
슈카~~~~
@charm38
3 жыл бұрын
영화관 잘 안가는 입장에서 극장 독점기간 줄어드는 추세는 반가움
@user-fr3lm3um2c
3 жыл бұрын
그레이트 씨제이에 속아서 마이너스 60프로 구경한 사람 여기있어요. 혹시 환불되나요? ㅋ
@user-lg3uo3vf9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해 형
@run-away.
3 жыл бұрын
CGV 가 완전 미쳤군..싸게 낮춰도 갈까말까인데.. 그냥 문 닫자!
@user-real99percent
3 жыл бұрын
슈카월드님 빠져나가고 저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물타기하고 들고 있는데 ㅜㅜ 예전에 나이키의 경쟁사는 닌텐도라는 말이 있었고, 티비가 나오면 영화관이 망할 꺼라는 말도 있었듯, 영화관은 어떤 형태로든 살아남긴 할 듯.
@SHK-wf4on
3 жыл бұрын
월드!ㅎㅎㅎ좋은 기억들 많죠! 만나서 영화ㅎㅎㅎ 조던의 신발ㅎㅎㅎ즐겁게 봤어요!
@sesejangable
3 жыл бұрын
저는 슈카아저씨 동영상은 항상 좋아요 눌러요!
@허영자-d8h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 너무 박하게 생각하신다. 물론 가격이라는게 한번 오르면 안내리기 때문에사람들이 저항하는 이유긴한데 지금 망하면 극장 더 없어질것 같은데..
@jemanon73
3 жыл бұрын
87-88년에 연신내 양지극장, 항상 두편씩 동시상영하는 2류 극장이라고 하는 곳들 조조할인, 학생 500원이었습니다. 들어가면 뭐 두편은 그냥 보고 나오는 거였죠. 당시 짜장면이 싼 곳은 600원, 비싼 곳이 8-900원 했었습니다. 시장 내 떡볶이집 들어가서 "아줌마 밥으로 먹을 거니까 밥으로 한 접시"하면 떡볶이가 500원이었습니다.
@user-ll2jp6pz9v
3 жыл бұрын
엥?영화관 안간지 오래라서 오른지도 몰랐었음 ㅋㅋㅋ 요즘 집에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보지 누가 영화관가나..? 빵빵한 사운드와 큰화면 좋긴한데... 갈려면 귀찮고 화장실갈때 너무 불편함 ㅋㅋㅋ
@대충출판사
3 жыл бұрын
7시에 올라온 침착맨으로 뇌를 비우고 17분에 올라온 슈카월드로 뇌를 채운다 이것이 일상의 걔꿀이다 이말이야
@user-sx8gm5vu7d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개꿀 테크트리
@user-bw7sz1gb7f
3 жыл бұрын
잠 안 올땐 슈카월드 레전드 썰 틀어놓고 잠 듭니다 잠 잘 오게 하는 "지리산 빗소리"는 게임이 안되요
@jinhyuk4281
3 жыл бұрын
저번달 롯데시네마 두번갔는데 두번다 1인전세로 영화봤어요^^
@jtoh4744
3 жыл бұрын
IFRS16 (리스 회계기준), 2019년 1월부터 리스를 자채를 부채로 인식하여 항공기, 부동산, 해운, 유통, 영화관 등의 리스 운용율이 높은 기업들의 부채상승.
@kyoengseokoh2707
3 жыл бұрын
설명 재밌고 시원시원하네요~ 구독할께용 ㅋ
@jek7202
3 жыл бұрын
와 18700대에 사서 올 여름 말에 24000에 손절쳤던 효자종목 올만이네용..ㅋㅋㅋㅋㅋ
@destiny98
3 жыл бұрын
장사안되면 가격이라도 내리지 죽는 소리는 하면서 가격내리는 꼴을 못봄
@Jppagi
3 жыл бұрын
이미 반값쿠폰 엄청 뿌렷는데 효과없고 오히려 적자가 커지니 가격 인상해버린거에요. 결국 소비자가 만들어낸 인상임
@soopark596
3 жыл бұрын
슈카는 일단 좋아요 박고 시청한다!!!
@deepany7091
3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힘든데 터키 대지진인데...
@flowknit3422
3 жыл бұрын
장소 대여 개념으로 바뀌면 DVD방 같은 형태로 소형으로 운영하는 일도 있으려나?
@40p99
3 жыл бұрын
참 재미있게 방송하심ㅋ
@user-os2ng1es7b
3 жыл бұрын
조지 마이클도 있음. 전성기때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비교되며 백인 마이클로 유명했음
@user-us3dd6zo1y
3 жыл бұрын
영화관람료 올리고 말고는 의미없음~ 잘 만들어진 영화들이 다들 개봉 미루고 있으니 영화관은 노답임~ 차라리 인기 끌 만한 영화들에 최소 수익 보장하고 개봉을 어떻게든 해내지않으면 지하실을 구경하게 될듯!!
@user-il3we2od6v
3 жыл бұрын
항상 cgv가 먼저 올리네....진짜 무슨 자신감이냐
@mamaPapa-og6bf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MLB, NBA 비유는.. MLB는 그냥 꾸준하게 인기가 사그라들고있고 템파베이는 대표적인 스몰마켓 팀이라서 흥행몰이가 안된 부분도 있음 .. 이번 NBA 파이널도 LAL 상대팀인 마이애미 히트가 흥행몰이가 너무 안되는 팀이라서..
@user-xl3ii8hd2b
3 жыл бұрын
외계에서온 우뢰매1 동네극장에서 1300원내고봤던 기억이있어요
@user-rx3dv6dq5e
3 жыл бұрын
본방을 못봤다 ㅠㅠ
@user-ih9nt3oc8q
3 жыл бұрын
트위치에서 풀버전 킹시보기!
@lumpen926
3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오후 8시 30분
@junsj87
3 жыл бұрын
나 중학생 때 구로 CGV에서 조조 영화 4000원이었음. 거기다 SK TTL 할인 1500원 받으면 2500원에 영화 한 편 봤음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기억남. 이중간첩 보고 욕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ld38259
3 жыл бұрын
인사이트가 좋아염
@user-tf7io6dy7m
3 жыл бұрын
막판 메이저리그 NBA와 영화관비교는 잘못된게 스포츠는 나의영웅들 실존선수들을 직접볼수있다는 오프라인의 결정적인 장점이있는데 그걸못해서 빠지는거고 영화는 CGV에서보던 집에서 영화관갖추고보던 별차이가없음 오히려 밖에나가지않고 집에서편하게봐도된다는 장점까지있는거라 저렇게비교될상황이 아님
@timyk6082
3 жыл бұрын
1903년 10전 -> 1910년대 우미관 특등석 1원 -> 64년 55원 -> 67년 100원 -> 75년 500원 ->78년 1000원 -> 81년 2000원 ->82년 3000원 대체 250원 이면 70년 초반인데 어찌 이런 방송을 보시는지
@proxima_alpha
3 жыл бұрын
역시 유익해
@jkgoodsee
3 жыл бұрын
그럼이시국끝나면 영화관람값내리나?안내리겄지
@mrcho9964
3 жыл бұрын
250원 80년대 국민학교 단체관람 250원에서 300원 헐 지금 중국인데 영화관 아직도 텅텅빔.. 저번달부터 약간 사람있음 완다 광장에 마트가느라 가끔 영확한근처가는데 정말 사람없음 그리고 완다 자금 유동성위기라고 하던데...
@trblj813
3 жыл бұрын
내년부터 멤버십 적립율도 바껴요.. 개악되서.. 전 이제 cgv 손절이요 vvip 3년차에 10년동안 충성고객이었는데 하는짓이 가관임
@sjzaza63
3 жыл бұрын
나 초딩 1년때, 단체 관람료가 30원이었는데...ㅋ 정상가는 50원. 때는 바야흐로 1970년 강원도 화천읍내 군인극장
@user-bn8bj1jb3q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80년대 초에도 어린이영화 500원이었습니다. 70년대중후반만해도 2백원 3백원이 있었습니다.
@rougenoir24
3 жыл бұрын
애시당초 영화한편보는데 가격이 미쳐돌아가는데 보고싶어도 못보지;
@poiuymsong
3 жыл бұрын
망하는 기업이든 잘되는 기업이든 형이 한번 컨텐츠만들면 주가 떡상 하던데.. (단 슈카형이 안샀을경우) 월요일에 함 담궈봐야하나..?
@user-gx1lq5kf8d
3 жыл бұрын
고맙읍니다
@우랭장
3 жыл бұрын
22:16 이 정도면 슈카의 저주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oro013
3 жыл бұрын
22:42 목소리가 허스키한 분이라면서 역사책에서 봤다하네 ㅋㅋ 형 세대때는 전자책으로 공부했나봐? ㅋㅋㅋㅋㅋㅋ
@790512
3 жыл бұрын
상영관에 1명 있으나 100명 있으나 상영 하는건 똑 같은데 차라리 가격 낮춰서 1명이라도 더 오게 해서 매점 수익이라도 올리는게 더 나을 거 같은데..
@jhingansandesh7789
3 жыл бұрын
cgv 티켓값과 cgv 주가가 만나는 날이 올 듯(물타기까지 하다 4만원에 물려있음)
@l.d.gu.s7048
3 жыл бұрын
영화관 가고싶다. 가고싶어도 볼게 없어서 ㅠㅠ 그래서 55인치 tv구매함
@낭만해적단
3 жыл бұрын
새로 개봉하는영화들이 점점 넷플릭스, 왓챠, 아마존 프라임같은 OTT서비스와 영화관상영을 동시에 하는쪽으로 바뀐다면 사람들은 영화관에 가는것보단 편하게 집에서 영화관동시상영영화를 볼 수 있기 때문에 OTT서비스로만 영화를 볼 것이고 그러면 극장은 점점 도태되어갈것이라 생각합니다. 영화관측도 영화관단독상영이나 영화와 관련된 한정판 물건 같은것으로 점유율을 높이려 할 것이지만 오래 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거같습니다
@milchholstein884
3 жыл бұрын
수직계열화 스크린 밀어주기로 양산형 천만영화들이 나오고 부터 영화의 다양성이 사라지고 정말 오랫동안 기억될 영화들이 사라졌습니다. 뭐 MCU 같은 프랜차이즈 영화가 나오면서 헐리우드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은 건지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개봉 기회를 얻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언제부턴가 보라고 떠미는 걸 억지로 보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4,5년 전 자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본 영화 시장규모가 우리나라의 두배 가량이 되었는데 상위 10위 영화의 흥행성적은 우리나라 영화들이 많이 높더군요. 관객 쏠림현상이 우리나라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방증이겠죠. 경영학을 배운자들이 빠지는 가장 쉽고 큰 오류가 세상을 수익과 비용만으로 본다는 것. 물론 수익과 비용을 무시할 수 없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근시안적인 자기 파멸적인 짓거리를 하면서 수익비용 타령하는 놈들이 대부분이란게 문제죠.
@milchholstein884
3 жыл бұрын
간혹 인터넷으로 영화를 보면서 이게 우리나라에 일부 극장에서 잠깐 개봉했다가 사라진 영화라는 걸 알고 놀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스크린 밀어주기로 천만영화 양산되던 것도 일종의 거품이죠. 이런 계기로 그 거품이 꺼졌을 때 그런 쓰레기 영화를 집단의식으로 떠밀려 보던 사람들이 이런 사태가 진정되고 나서도 얼마나 극장을 다시 찾게 될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app6103
3 жыл бұрын
OTT 밖에 방법이 없다
@coco-tl5jl
3 жыл бұрын
어제 cgv에서 영화 봤는데 극장에서 저 혼자였어요. 세상에 이런일이 있군요. 혼자 극장 대여한줄.
@user-xj6ju8vu6q
3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2배 뛰어버리네... 내 기억에 영화는 7천원이 국룰인데
@thkmh1
3 жыл бұрын
선 댓글 후감상
@jeon9018
3 жыл бұрын
내 중학교때 싼영화관이 800원이였던거 같은데~~. 85년~~??
@jinseonglim1380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볼튼 얘기할 때 빵터졌네
@canadasurvivor316
3 жыл бұрын
500원으로 올라서 영화보네 마네하던 생각난다...
@user-ls2ns2yq9o
3 жыл бұрын
이제 시작이라는 말이ㅎㄷㄷ
@user-nb2qe7qe1d
2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왔습니다~~
@Insight_J1216
3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저도 올해 영화관을 한번도 안 갔네요. 그냥 집에서 치킨 시켜놓고 넷플릭스 보는 게 제일인 듯
@담담하게-k5y
3 жыл бұрын
중국이 비인간적이긴 하지만 코로니사태때 초반에 확실히 때려잡은게 신의한수 같가
@style3199
3 жыл бұрын
영화관 안간지 딱 1년됨. 솔직히 마블 영화 아니면 갈일이 없어용. 이 시국에 올려서 아주 당당당하게 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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