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육아대디 부동산 전자책 구매방법 🚩 가격 : CAD $59 / 한화 59,000원 📌1. 아래 계좌로 입금 하신후 -캐나다_ eTransfer email : ttdaddy01@gmail.com -한국_ 무통장 입금 : 우리은행 1002-937-916172 이성재 📌2.입금 완료후 - ttdaddy01@gmail.com으로 아래의 내용을 알려주세요 1. 입금자의 성함 ex) 홍길동 2. 한국 입금인지, 캐나다 입금인지 ex) 캐나다로 입금했습니다 3. 책을 받고싶은 이메일 주소 ex) abcd123@gmail.com 📌3. 입금확인후, 24시간 이내에 이메일로 전자책을 발송해 드립니다. # 주의 : 알려주신 입금자의 성함이 다를경우 전자책 배송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24시간 이내에 책이 도착하지 않을경우 다시한번 확인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luca6618
Жыл бұрын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월세인경우, 집주인이 하자보수를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여긴 인건비가 비싸니, 집주인이 핸디맨이 아닌경우 수월찮게 돈들어갑니다.
@이음-d3r
Жыл бұрын
집 세놓는것도 토론토에선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쉬운일이 아닙니다.
@tonyhwang3888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월세입자가 handyman인 경우엔 스스로 수리를 하고 집주인에게 필요했던 물건값을 월세에서 감하는 조건으로 조금 세를 싸게 들수도 있지요.
@tonyhwang3888
Жыл бұрын
@@이음-d3r 잘못 모르고 세주었다 집다 망치거나 세 또박~~ 안내며 나가지도 않으면 곯치덩이 되지요.
@jongpac2
Жыл бұрын
현재 유학후 워크퍼밋 상태인데 24년 말까지 집구매 50만불 이상은 불가하고, 한국에서도 해외주택구매시 실거주해야한다는 요건이 있어 영주권 받기만을 기다리며 렌트비에 울고 있습니다.
@김승선-w5o
Жыл бұрын
토론토에 정부지원혜택이 나올때 정보를 올려주시면 놓치지않고 좋은혜택을 빠지지않고 받을수있을거같습니다. 부동산.정부보조지원혜택 영상 부탁드립니다 ~~
@tonyhwang3888
Жыл бұрын
이곳 알버타는 작년에 집값이 12.2% 오르고 요새도 부르는값보다도 더높게 팔립니다. 이유는 급속한 인구증가.
@김승선-w5o
Жыл бұрын
항상 도움되는 주제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나 도움받고 있습니다~
@everyexperience
Жыл бұрын
인스타 팔로우 했습니다. 브이로그도 기대할께요👏
@김지숙-j1f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집값이 폭낙을해요??? 캐나다는 부동산시세가 꿈쩍도안한다고 들었는데~~~
@SP-ve1im
Жыл бұрын
캐나다 부동산에는 싸이클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콘도 시장이 먼저 오르고, 타운하우스 마지막으로 하우스로 갈때도 있지만 (2016에서 2018년처럼), 코로나때는 반대로 하우스가 가장 먼저 오르고, 그후 타운하우스, 콘도로 가는 시기도 있는데, 이때는 집을 업그레이드 하시고 싶은분들에게는 힘든 시기줘. 결국 콘도가 시장을 리드할때는 금리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가진 콘도와 구매하고 싶은 타운하우스 가격폭이 얼마나 좁혀졌나 이걸 보고 결정을 해야합니다. 보통 싸이클 놓쳐서, 몇년뒤에 과거보다 콘도와 타운하우스 폭이 20만불 이상 벌어지는걸 보고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이런 실수를 안할려면, 꾸준히 내집 근처 거래 내용과, 내가 구입을 목표로 하는 동네 거래내용을 비교하시면서 숫자를 맞춰봐야겠줘. 그리고 금리도 변동도 너무 무서워 하시면 안됩니다. 보통 단기적 금리 상승에 손해본다 생각하시지만, 부동산은 5년 이상 소유 하실거면, 캐나다에서는 변동 금리는 더더욱 내가 집을 못사는 이유가 안됩니다. 현재도 몇년전 1%근처의 낮은 변동금리를 받았다 지금은 올라서 항의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은행에서 들었는데, 처음 2년간 낮은 금리를 냈던거랑, 나중에 다시 금리 내려갔을때 생각해 보시면, 생각하신것보다 몰기지 액수가 큰차이 안나오신다는걸 아실겁니다.
@albatrossk9577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Lender가 되는 경험 중요하죠.
@CBMSTUDIO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영상 추천입니다 ^^
@thomasjhong
Жыл бұрын
뭐 이제 겨우 20년 조금 넘은 이민 생활이라 캐나다를 잘 안다고 할 수 없겠지만, 제 기억으론 그간 집 값은 떨어진 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월별로 디테일하게 보면 그래프상에서 떨어져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이미 상승된 집값을 기준으로 소폭 하향 조정된것일 뿐이지요. 제가 느끼기엔 캐나다는 미친듯한 급등도 미친듯한 하락도 없이 "캐나다스럽게" ㅎㅎ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변동하는것 같습니다.
@Janguk71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모든 투자에는 수익률이 기본인데 지난 가격 상승은 모두 저금리 때문입니다. 이자가 이리 낮은데 빌릴 수만 있다면 거진 다 쉽게 수익을 보았죠. 역사상 지난 20년간의 저금리 시대는 없었습니다. 역사상 부동산 상승은 물가 오른 것과 똑같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지난 20년은 물가보다 4배가 올랐죠. 이유는 국채 금리 때문입니다. 부동산 시중 금리는 정부의 기준 금리 보다는 국채 10년물 금리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국채 금리를 설명 하려면 너무 깁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우리가 역사에도 없는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을 다시 맛 보려면 1. 미국 유일의 패권 국가 유지 2. 중국의 무한한 미국 국채 구입 3. 중국같은 저임금 국가의 대량 생산 4. 중동 국가의 저유가 정책 5. 신재생 에너지 포기 6. 블럭화 경제가 아닌 지난 20년간의 세계 무역화 7. 미국 연준의 인플레이션 없는 천문학적 양적 완화 저금리를 위하여 더 많은 요인이 필요 하지만 위의 상황이 다시 오지 않는한 지난 20년간의 성장은 힘듭니다. 위의 요인이 있어야 지난 20년간 인플레이션 없이 저금리 가고 양적 완화도 가능 합니다. 그리스, 로마,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 등등 모든 패권 국가가 강하고 유일 할땐 강한 국가의 국채가 인기가 좋아 가장 싼 금리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패권 전쟁이 벌어지면 국채의 인기가 양분되어 금리는 두자리 수까지 갔었죠. 또 패권 전쟁이 벌어지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해서 국채를 더 팔아서 금리는 더 오르죠. 이것이 지난 패권 국가의 말로입니다. 돈 찍다 망한거죠. 80년대 부동산 구입은 이자가 높아 저축하고 이자도 받아가며 다 모아서 구입 하였습니다. 물론 부동산 인기가 지금과 다르니 가격 상승은 물가 상승과 동일 하였죠. 채권 금리 주기는 40년 입니다. 몇 백년간 그랬죠. 2021년이 하락기 딱 40년 입니다. 패권 국가 안정 주기와 맞 물리죠. 장담은 못 하지만 앞으로의 40년이 금리 상승기라면 지난 부동산 상승은 보기 어렵겠죠. 참고로 80년대까지는 퇴직금 받으면 은행 이자 받고 노후 즐겼습나다. 그 후 저금리 시대 때문에 은퇴 후 치킨집, 투자, 주식 등등 이런 말들이 생겼죠. 돈은 반드시 수익이 나는 곳으로 움직입니다. 수익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도 생기고요. 수익 없는 곳에는 반드시 수요도 없습니다. 80년대 말 은행에 이자 받던 어르신들이 금리 내려가는 것에 대처 못하여 노후에 적은 수입으로 고생 하셨습니다. 하지만 앞으론 반대로 빚이 큰 고통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빚이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론 도움이 아닌 고통을 줄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sojsanjose2
Жыл бұрын
그럼 은행에서 이자 받으며 즐기는 노후가 다시 오나요?
@Janguk71
Жыл бұрын
@@sojsanjose2 정확히 온다고 할 수 없고 또 바로 변하지도 안습니다. 지금의 저금리 시대가 80년대 이후로 서서히 시작한 이유를 아신다면 이해가 더 잘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위기가 무서운건 내가 느끼지 못하게 서서히 다가옵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미리 준비하여 또다시 과오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리 적은 확률이라도 위기에 대처하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중요한건 우리가 누려 온 지난 20년간의 금리가 역사적으론 비정상적 금리입니다. 오히려 지금의 금리가 정상으로 회복 된 것입니다. 지금의 정상적 금리를 못 버티는 것은 우리의 경제가 저금리로 인하여 역사적으로 가장 큰 빚을 가지고 있어서 그럽니다. 빚이란 무한하게 낼 수 없습니다. 소득에 비례하여 낼 수있고 언젠가 감당할 수 없는 양이 되어 소득 즉 경제가 감당 못 하면 터지게 됩니다. 이래서 빚이 늘면 이자가 언젠가 이자가 오르고 이자가 오르니 빚이 줄며 은행에 돈이 쌓여가죠. 돈이 쌓여야 금리도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이것도 큰 틀에서 금리의 순환 주기 이유 입니다. 지금은 빚을 내더라도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감당할 수 있는 만큼에 빚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부동산이 주식보다는 안전자산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기의 시기에는 빚이 제일 큰 부동산이 가장 큰 위험 자산 입니다. 내일도 모르고 변화무쌍한 지금 시기에 빚은 달콤하기도 하지만 쓰기도 합니다.
@junokim9216
Жыл бұрын
오랜 기간동안 쌓으신 인사이트가 느껴져 댓글달아요. 변화무쌍한 시대에 사는 우리네 삶이 “과거와 디커플링을 보여줄 가능성 vs 과거는 반복된다.” 미래 두 번만 제대로 예측할 수 있으면 Billion Dollar 벌 수 있다고 예전에 버넹키가 그랬었죠.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과거치 자료를 근거로 확율게임에 베팅하는 걸 투자라고 합니다. 노력하고 준비하면 확률 높일 수 있는거죠.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이번에도 통할지 한번 지켜보시죠.
@Homerun3319
Жыл бұрын
형님 이발을 멋지게 하셨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잘챙기세요!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인스타그램 만들었어요^^ 팔로우 부탁드려요! @canada_daddy01
@susiekim3178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는 남편에게도 공유하며 생각을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rockhard99
Жыл бұрын
집은 살 수 있으면 빨리 사야 합니다. 집값 생각만큼 안떨어집니다. 굳이 팔지 않아도 렌트비 많이 받을 수 있는데 왜 무리하면서 팔려고 할까요? 물론 이자를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은 팔려고 하겠지요. 그런 경우는 호황일때도 늘 있는 일입니다. 현실적으로 매년 40만명이라는 사람들이 이민으로 캐나다에 들어옵니다. 이민자들이 다 난민이라서 돈이 없으면 모를까 돈 있는 이민자들은 집을 사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민자들은 어디를 정착지로 선호할까요? 코비드니 불황이니 해도 매년 전국에서 많은 대졸자들이 사회로 나옵니다. 그들이 선호하는 일터는 어디에 있을까요? 또 그들은 어디에 살기를 원할까요? 대도시들이죠 그중에서도 토론토. 따지고 보면 서울이랑 같아요 서울에 살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 경기도에 사는 것처럼. 다른 점은 이민자의 수! 그러니 집을 얼마에 언제 사느냐가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살 수 있으면 사야 합니다. 저는 고민하는 분께 이런 조언을 드립니다. 미국 대공황이후 집값이 어떻게 됐나요? 버블닷컴 이후 집값이 어떻게 됐나요? 리먼 사태이후 집 값이 어떻게 됐나요? 10년후에 토론토 집 값이 지금과 비교해 어떻게 될 것 같나요? 답은 하납니다.
@jjcanadalife
Жыл бұрын
토론토 6년차 이민자에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작년 이민자 수가 역대 최대라고 했어요. 여기 오래 산 지인들 대부분 이야기 들어보면 여기 살아온 이후로 단 한번도 집값 제대로 폭락 한거 본적 없다고 했습니다. 집값 그렇게 쉽게 떨어질일 거의 없을것 같다는게 제생각이에요 ㅠㅠ.. 2016년도에 3~4억에 pre construction condo 하나 장만 할수있던 그런 기회가 있었던 시절이 그립네요 이젠 그런 기회 다시는 찾아올일 없을거같아요
@sw.3849
Жыл бұрын
캐나다로 오는 난민들 중 많은이들도 알고보면 가족이나 친구가 캐나다에 있어서 정착 잘하는 편이더라고요. 고국에서 전문직이나 고학력자들이었고요. 요즘 난민들을 자주 만나다보니 내가 알던 것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죠. 이들도 기반만 잡으면 바로 집을 살 생각을 하고요. 그러니 10년뒤엔 어떻게 될지 보이네요
@iceamerica7977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세계1위 부동산 거품낀도시인데 이런글보면 조만간 볼만할거같음 ㅋㅋ
@haranic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afdnknkenffdndd
Жыл бұрын
그냥 제일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채널임 ㅋㅋㅋ 반박 불가지
@hannam4066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 깨달은 사실은 지금 집값은 떨어지는데 이자가 높다고 안사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집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도 fixed rate 으로 안하셨다면 똑같은 높은 이자로 모기지를 갚고 있기 때문에 향후 3년간 높은 이자율이 감당이 되시는 분들은 집을 사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명화이-l3y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어요 유학생맘으로 와있을경우는요
@JK-ho2tw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육아대디님처럼 캐나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으로 그간에 기록들을 보면 캐나다의 집값은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업자들 빼고 일반 직장인들이 10년을 일해 모은들 10년전에 사둔 부동산 시세차를 따라갈수 없다고 봅니다. 근데 요즘 시기에 바이어들이 받는 모기지 이자율을 보면 한달 모기지 금액이 후덜덜..하우스 살다보면 이래저래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은데..바이어들을 망설이게 할수밖에 없는 무서운 이자율인것은 확실합니다...떨....어..지겠죠?? 😂
@jameskwon7932
Жыл бұрын
하우스 살다보면 돈이 많이 든다고들 하는데요..어떤 부분이 많이 드나요? 저도 하우스로 옮길까 하는데요.관리비후덜덜해서 하우스로 가는게 꿈인데 하우스도 많이든다고 하니 ㅠㅠ.. 손재주(?)가 없어서 뭐 고장나면 참 난감하던데요..지붕교체 말고도 목돈 드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궁금합니다..소소한 수도꼭지 고장이라던지 뭐 그런거 말고 기술자 부를 일이 많은지요?
@thisisohs
Жыл бұрын
한말씀 한말씀 잘 배우고 있어요. 꼭 내집마련 할 수 있길!!!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sh2006
Жыл бұрын
혹시 캐나다에서 비지니스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릴수있나요? 꼭 필요한 영상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goodluck6319
Жыл бұрын
밴쿠버로 갈 예정인데 영주권자 아닌 워크퍼밋비자로 집살 수 있는지 알고 싶네요. 나이가 있어서 항상 해외이주 시 가능하면 집을 샀는데 손해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사고 월세로 집값 갚으면서 사는데까지 살고 싶네요. 솔직히 ㅠㅠ 월세생각하면 집값이 좀 떨어져도 항상 남는 장사더라고요. 방하나도 월세를 줄 수 있다니 더더욱 잘 살펴보고 괜찮다 싶으면 작은 집이라도 사야겠네요
@Vanria_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이 집을 사는 것은 23년부터 2년동안 정부에서 막아놔서 내년까지는 안될 것 같습니다.
@Kkwbia8588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토론토 외곽지역에 집을 산후 후에 렌트를 줄때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요. 해밀턴이나 나이아가라에 싼집을 살까생각중인데 토론토만큼 세입자를 구하기가 쉬운지 궁금합니다~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역을 보신거 같아요. 최근에 저도 나이아가라, 세인트 캐서린쪽을 보고 있었거든요. 그지역이 현재 Gta에서 가장 저려미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향후 다시 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많이 올라갈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렌트의 경우에는 집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저도 두달전에 나이아가라에 집을 보러 갔었는데, 리얼터 분이 말하시길, 집의 컨디션에 따라 빠르면 2-3주, 컨디션이 안좋으면 2-3달도 걸릴수 있다고 하네요. 아직 그지역이 수요는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서 low income분들이 집중적으로 사시는 지역은 좀 피하심이 좋을듯 해요. 그리고 나이아가라는 합법적 Airbnb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점은 참고로 알아두시구요. Rentfaster.ca 앱을 이용하시면 최근 렌트 dom과 리스팅수, sold가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 자료를 종합적으로 보시고 판단하시고 성투 하시길 빌겠습니다^^
@Kkwbia8588
Жыл бұрын
@@canada_daddy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수요가 있다니 너무 좋네요. 사이트도 오늘 들리려고합니다. 인스타에서도 소통 많이 부탁드립니다 :)
@Hikewithchloe
Жыл бұрын
혹시 부동산 어플 어떤 거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저는 housesigma, realmaster 그리고 rentfaster.ca 세개를 사용합니다
@wisdom7942
Жыл бұрын
@@canada_daddy 👍👍👍👍💘
@jw4jung
Жыл бұрын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다른 사람들과 반대로만 가면 되는건가요? ㅋㅋㅋ
@younglee177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캐나다 부동산 앱 어떤게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주로 제가 쓰는 앱은 House sigma, 그리고 Realmaster 입니다.
@younglee1776
Жыл бұрын
@@canada_daddy 답변 감사합니다!
@maplekoreabear
Жыл бұрын
방금 인스타 팔로우도 했습니다~!! 집값은 보통 타운하우스보다 디대치드 하우스가 상승률이 좋나요? 장기적으로 볼때 캘거리는 앞으로 집값 상승률이 좋을 것 같은데 조금 무리해서라도 디대치드 하우스를 사는게 낫나 싶어서요
@canada_daddy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디테치드가 상승률이 가장 좋습니다. 시장상황에 따라서 단기적으로 콘도나 타운하우스가 급등하는 시기도 있지만, 온전한 내땅을 가질수 있는 디테치드가 가장좋죠.
Пікірлер: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