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솥 설명 잘못 써놓은거 킹받네 김이 나가도록 하면서 끓이면 압력이 안올라사 그냥 일반 솥에 끓이는거랑 다름없어서 조리 시간이 길어지고 압력솥에 했을때의 수분감이 없어짐
@user-kf8wo9qi5e
2 жыл бұрын
보양식 나주려고 만드나?
@soo7697
Жыл бұрын
'딘딘'이 설치는 성격이라 시키지도 안는데 배식때부터 한 영어는 거북 하게 들린다. 미군앉은 좌석 에 가서 여러말 부적절하게 콩그리쉬 영어 로 하는것도 뭐야.! ( 카츄사라는 미군들이 어색하지만 이해하려고 애쓰며 대응해준다) 내 개인 소견은 책임자 셰후인 백종원이 식당에서 인사로" 많이 드십시요" 하는것은 배고푸던 시절 옛날인사로 친밀하게 이해도 되니 좋다고 본다. 한국식 후리 리휠.. ' 딘딘'이 생각이 모자라서 제딴엔 5 명중 대표인양 버터구이전복 (1 인당 1 개)을 2 개이상 가저가도 좋다고 큰소리로 알린다... 와라 디제스터! .. 나중에 줄서서 기다리던 사람에게는 전복이 모자라서 백선생이 대신 즉각 닭다리볶음을 급하게해서 진땀흘리며 위기를 모면했다. ㅎㅎ. 딘딘이 몸집작아서 힘쓰는건 빠지고 ,그중 키큰 몸집큰 사람은 얼은 삼겹살 300명분을 불솥에서 노란색이 날때까지 서서 볶는일은 기절 초풍할일. 한국 셰후 백선생이 군대 300-500 명 ??음식을 5명으로 너무 과한 노동을 시키며 무리를 해냈다. 딘딘이 대표고? 백종원은 아래사람 조수?
@user-qc1ml8qu9h
2 жыл бұрын
시간은 모자라고 밥은 태우고 전복은 물기다튀고 먹방쿡방의 본질은 대리만족인데 저럴거면 백종원이 있는 이유가 없잖아 뭔가어설퍼서 만족이 하나도 안됨 백종원이 방문해서 감동적인 음식을 전해주는게 이방송 취지 아니었나?
@jin-woochae7736
2 жыл бұрын
9시 반에 시작하셔서 12시 반까지 음식선정, 재료구매, 물품조달, 대량조리를 하면서도 프랜차이즈급 음식퀄리티 를 만족시키는게 진짜 어떤 쉐프들도 불가능한 업무입니다. 쉐프님들이 자기 분야에선 뛰어날 수 있지만, 파인다이닝과 다른 저런 대량급식에서 저렇게 음식을 하는건 그 어떤 쉐프들도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시간 넉넉히 주고 하면 소량조리하면 여타 다른 쿡방들과 차이가 없기 때문에 대량조리를 하는 곳과 음식 조리 직전에 미션을 줘서 제한된 시간내에 하는게 이방송의 재미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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