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전정 이네요 요즘엔 개심형도 점점 자연형의 장점을 흡수하여 발전중입니다. 가지를 어르신보다 좀 더둬도 적뢰적과로 수세를 조절하면 얼마든지 더 고품질 다수확이 가능합니다 포장이 작을수록 수확량이 더 중요해지니까요
@user-pe8rg5kq2o
10 ай бұрын
저희는 2년생 황도를 처음 심은지 3년차 입니다 복숭아가 달리기 시작하더니 270개 달린 가지가 부러 졌어요..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복숭아 청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왠 복숭아가 그리 많이 달리는지 ,,? 모두 900개는 달린것 같애요 많이 솎어 줘야 허는건거봐요 아까워서 그냥 키웟더니 ,,ㅠ 맛은 참 좋아요,,백도 인줄알고 심은 복숭아 맛은 좋아서 다행
@user-farmschool
10 ай бұрын
많이 솎아 주셔야 열매가 커져요.
@user-fe3pv9vo2r
3 ай бұрын
사장님 량산으로 국내 베리 시장이 넘처 또한번 파장이 올것 같습니다 공급 수요에 모두 신경을 써야 할것 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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