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분이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진짜 착하고 좋은 사람인듯. 시계병자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인데도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노력하면서 시계인이 되어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놓치지말고 꼭꼭 절대로 결혼하길
@t5gml3
전 블랙베이 54 러버모델이 올해의 시계입니다 ! 동탄사는데 꿀매가 떠서 부산까지 갔네요 . 판매자분이랑 많은 이야기 하다가 멀리서 왔다니까 가격도 많이 깎아주시고 시계도 미사용급으로 좋고 이쁘고 , 다시금 중고시계를 찾게되는 행복한 첫 경험 이였네요 덕분에 항상 새로운 영감 얻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noreut
시계마다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게 재미있네요
@y20ngjoo
이런 컨텐츠 첨보는데 정말재밋네요
@user-eh8mc7nc7k
12월 중순즈음에 발타니 오이스터 영상을 시작으로 첫 영상부터 쭉 봤습니다.
@forgettmenot
여자친구분과 마린보이가 제일 인상적이었네요... 솔직히 롤오까랑 다양하게 있는 사람들 많지만 한 우물만 파신 분들이 정말 부럽네요. 저도 실리언즈님 같은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남자지만요
@yoggernaut
이렇게 캐주얼한 영상도 너무 좋은거 같에요!
@user-zw5ex1fe8i
망치무브 오매가 진짜 멋지다...여친 시계도 진짜 예쁘고...배송오고 있는 시계는 이름이 뭔가요?...카시오 계산기 시계는 언제봐도 멋지고 요즘 금딱지도 나왔던데...
@MarcusAeliusAureliusVerus
patrimony와 saxonia가 나를 위해 만들어진 시계라 생각했는데, 거울을 보니 닳고 늙어 이제 30대를 바라보는 내가 있었다. 어릴 적 생각했던 20대는 예쁘고 귀엽고 활기찬 나 였는데, 지나온 20대는 쫓기고 찌들어 있던 불안한 나였다. 비가역적으로, 켜켜이 퇴적되어버린 20대를 조금이라도 아름답게 기억하고 싶었다. 그 와중에 fiftysix가 있었다. 차렷 자세로 정렬된, 그리고 정제된 익숙함과 침묵 속에 흐트러진 채로, 그렇지만 미세한 귀여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user-di5tp4nl4f
컬랙션 너무 멋지네요
@user-pw9ue7xs2e
이 영상을 보고 제 드림워치를 찾았습니다(cs3111) 시계에 이제 막 입문한 대학생이지만 졸업 전에 꼭 구매하고 싶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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