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신부님 오늘은 머리가 짧으신데 너무 젊어진거 같습니다 워낙 젊으시지만서도 ~~ 행복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하루 하루와 순간 인데 말입니다 . 우울증도 제 마음에서 나오는것인데 저 또한 우울증 약을 먹은적이 많습니다. 미국은 잠시만 무기력증을 보여도 우울증 약을 처방해주며 상담을 하라 의사가 추천합니다. 그러나 하느님 안에서 살면서 하느님 손 놓지 않기위해 노력하며 들으며 기도하며 미사에 참여하기에 일반인 들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 우울에 깊게 빠지지 않을수 있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이해하고 터득할때 모든게 풀리는거 같습니다. 나의 의지대로 판단 하기 때문에 상대를 오해하며 관계가 나빠지니 모든것을 하느님 께 맡겨드릴수 있는 제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느님 들 사랑하려 합니다 오늘도 신부님 의 강론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 들을수 있게 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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