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BC 사장을 역임한 최승호 PD는 '하늘을 입은 사람들'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이나교 수행자들의 수행과 삶을 이야기합니다.
1년에 4천km를 걷는 자이나교 수행자들은 무엇보다 불살생을 중요시 합니다. 어떠한 생명체도 죽이거나 해하지 않겠다는 서원아래, 혹시라도 주변의 생명체를 해하지 않도록 털개와 물병하나만을 간직한채 철저한 무소유로 살아갑니다.
갠지스강 유역의 대표적인 슈라마나(사문)전통을 이어온 자이나교의 수행자들이 현대 종교에 시사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최승호 #자이나교 #하늘을입은사람들
최승호, 내가 본 자이나교의 수행자들의 모습 : 청정한 계율과 살레카나를 통한 정화 [붓다빅퀘스천 33]
Негізгі бет 최승호, 내가 본 자이나교의 수행자들의 모습 : 청정한 계율과 살레카나를 통한 정화 [붓다빅퀘스천 33]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