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아무리 분산 투자해 봐야 한계가 있기 때문에 초고령사회에서는 자산을 글로벌로 분산해야 한다."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前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18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의 주최로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3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에서 '100세 시대 자산관리와 채권투자'에 대해 제언했다.
우리나라 인구구조의 특징 중 하나는 총부양비율에 있다. 총부양비율이란 인구당 부담해야 하는 부양 인구를 말하는데 현재는 인당 40명 수준이다. 김 고문은 "지금은 총부양비율이 아주 좋은 시기"라며 "이제 비율이 점점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2070년에는 무려 116명을 기록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Негізгі бет 초고령화 사회 자산관리 솔루션/김경록 전 미래에셋투자와 연금센터 대표/2023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
Пікірле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