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아얄라몰 옆에 매장에 6/24일 저녁에 갔다가 웨이팅이 길어서 그냥왔어요~항상 바쁜 모습이 최고!!
@Bo-Mas
3 ай бұрын
선댓후시 즐영시요~~ 항상 응원합니다~~ 본업에 충실하세요~~~ 그다음 유~~~~ 도~~~~~~
@YePark-m6u
3 ай бұрын
참 쉽지않네요ㅡㅠ
@BlingBling--
3 ай бұрын
정말 정신이 아프면 병원을 가라 치료 잘 받고 다니시는 다른 정픔이들 욕보이지말고
@hwadong486
3 ай бұрын
유명세를 이렇게 치르네... 어차피 더 유명해질 거 인간극장 한번 찍읍시당😂
@catarena72
3 ай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본업이 최우선이지요 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셔요
@BA-RAM-SO-RI.
3 ай бұрын
엄창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는데...사장님이 너무바빠 아깝게 날아가는 그많은 콘텐츠들...ㅜㅜ
@이슈홍반장
3 ай бұрын
좋와요 ❤ 먼저 누르고 영상 시청하기
@박보근-s9j
3 ай бұрын
헐 👀 😢순간 두부 사들고 갈뻔했네요
@gfdsa18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 바쁘셔서 요즘 영상 못올리시나보다 하고있었는데 ㅋㅋㅋ 무슨 헛소문이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27내안의신성
3 ай бұрын
초이사장님. 와이프 진길씨. 다들. 고맙습니다 ^^
@댕이댕이
3 ай бұрын
아무일 없으면 됩니다. 😂😂😂😂😂 초이사장, 캔디스님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마이콜1976
3 ай бұрын
아니 어쩌다가 이런 소문이 나는지 ㅜㅜ 영상 안 올리시니깐 별별 소문이 다 나는거 같네요 어찌 됐든 초이사장님 캔디스 항상 응원합니다 ❤❤❤
@이규확-s9r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초이사장님. 참 신기한 것이 이 유투브 들으면서 오침을 하는데.... 잠도 빨리들고 자고나면 개운한 것이 너무 좋습니다. 아마 초이사장님과 와이프님의 건강한 좋은 기운을 받아서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야 다양한 오침 시간이 될 것으로 사료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곤산-d7n
3 ай бұрын
그 참 신가하네, 미국인이 하는 영어는 잘 못 알아 듣는데, 캔디스가 하는 영어는 다 알아 듣겠네😅
@김형섭-c1f
3 ай бұрын
에고고~~!!!! 자주 봅시다 소식이 너무 뜸 해서 궁금 했습니다
@JDY_1
3 ай бұрын
깜짝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썸네일은 성공입니다ㅋㅋㅋ
@재훈-p6m
3 ай бұрын
대박 날려구요😊
@그것이알고섰다
3 ай бұрын
구치소가 아닌 구취(구독취소)소 한다는 얘기가 와전 된듯...ㅋㅋㅋㅋㅋㅋㅋㅋ
@TV-pd8md
3 ай бұрын
앞으론 이렇게 바쁜 일 있으시면 커뮤니티 공지라도 올려주세요~ 깜짝 놀랐어요~~😢
@초이사장
3 ай бұрын
오늘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던게 이렇게 됐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ㅠ
@애화몽
3 ай бұрын
구치소..?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못 가겠네. 하여튼조흔건 기다릴줄도 알아야 한다. 😅
@Marunare
3 ай бұрын
어처구니없네요....헐...
@장동수-y5y
3 ай бұрын
깜짝놀랐어요 필리핀 치안사정이 그리 ...
@user-ro6tq8yb5q
3 ай бұрын
황당어그로.. 깜놀!! 총괄매니져 한명 더 있어야할듯..
@Taijiwa
3 ай бұрын
먼지 몰라도 얼마나 보고싶었면 그랬나 싶다라고 생각 해주세요 별일 다있는게 유튜브세상 아니겠습니까^^
@박순엽-o5k
3 ай бұрын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 하지만, 우리 최사장님은 인성이 그런 악질 아니니까 악의적인 소문은 서절 합니다. 저 역시 퇴직하여 반 자연인으로 천안과 담양을 오가며 살고 있읍니다만 초이사장 영상 을 보면서 많은 용기와 힘을 얻고 있읍니다, 정말 사업 의욕도 넘치고 좋은 직원들 만나서 여러개 사업장 운영하시고 직원들의 복지도 많이 신경 쓰시는데 고생한 보람 있으실 겁니다. 악의적 댓글은 다 잊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생기 발랄한 부인의 내조로 더욱 탄탄하게 사업장 활성화 시켜 주세요.
@은희김-v3j
3 ай бұрын
영상이 늦게 올라오니 이상한 소문이 😂😂 캔디스가 이야기가 맞나 봐요 영상 소식이 없다보니 구독자들이 초이사장님 보고 싶어서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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