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열교체 방식이 다소 번잡한듯 잘 보고갑니다 혹시 HK사 피스톨들 실사격 해보셨나요? 스테디셀러인 글록시리즈에 비교해 장단점 궁금해요 신뢰성이나 명중률 세상에 가볍고 내구성 좋고 명중률 좋으면서 잼 잘 안걸리는 작은 권총이 과연 존재할지 궁금 그렇다면 비싸도 구입할듯 호신방어용도로
@CrazyAJ_
Жыл бұрын
8:25 마스터 건 워크 스테이션은 기존에 있는 툴들을 합쳐버렸군요?! 벤치 끝에 부착해서 총기조립 안해도 되고 이거는 가격만 괜찮으면 잘 팔리겟습니다. 케이덱스분들은 샷쇼 몇일동안 저것만 하셨을듯 ㅋㅋㅋ
@태상호의밀리터리톡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도 이번 샷쇼에서 가장 사고 싶었던 물건이 바로 저 제품(마스터 건 웍크 스테이션)이었습니다. :)
@ltk108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총기의 총열 분해와 결합및 교체는 병기창에서 전문 인력에 의해서 해야 하지만 작전 성격에 맞는 구경과 탄종 선택과 거기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설계로 따로 병기창 가지 않고도, 아모러의 도움없 이 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목적인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일단 총열과 총열 결합부, 노리쇠의 부품 교체및 정렬에서 조금 번거로운듯한 느낌도 살짝 드는데, 총기를 전문적으로 만지는 직종에 있는 분들에게는 저 방식이 간단명료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겠지요... 그나저나 hk사의 총기들은 언제나 볼수록 탐나는군요...
@케로로중사-m3q
Жыл бұрын
켈택이 한국에 무슨 종교집단이랑 연관이 있어요? 처음 알았네?? 혹시 어떤 내막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태상호의밀리터리톡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K로 시작하는 다른 총기회사입니다.
@orangehunter690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야전에서 저격총의 총열을 교체할 만큼 구경 변경이 가지고 오는 장점이 있나요?
@태상호의밀리터리톡
Жыл бұрын
전투 중에 원거리 혹은 근거리에 적이 나왔다고 총열을 교환하는 작업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아마도 대물 저격총과 일반 저격총을 다 가지고 다닐 필요요소를 줄여주고 스코프와 마운트를 하나로 통일 시키니 초기 세팅비도 줄여 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며 가장 큰 효용은 우린 이런 기능도 있어 어때? 라는 세일즈 피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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