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즈베키스탄 2제의 도시고 인구수 37만명에 불과한 사마르칸트는 엄청난 도시였다던데... 1500년대는 세계 5~6개 손가락안에 들어갈만한 규모의 도시였답니다. 인구수도 당시 최소 100만이상은 되었을거라고 추정된다던데.. 사마르칸트보다 더 큰도시 별로 없음.. 북경 남경 델리 정도만 컸다고 하던데
@user-sz4ss6dv8g
Жыл бұрын
♡♡♡♡♡
@lulu-ks9cz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cafe99days
4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입니다
@Letdi
2 жыл бұрын
티무르제국이나 무굴제국 다 몽골계후손 몽골역사이기도함
@sherzodnegmatov6324
2 жыл бұрын
너 다시 가서 역사를 배워
@TimeClassic-dc6tc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몽골에서 다 줄줄이 나간거임
@cafe99days
4 ай бұрын
한국도 몽골인 피 엄청 많이 섞였죠. 외모자체가 비슷할정도니 뭐...다들 인정 안하지만 ㅎㅎ 님논리면 우리도 몽골역사란건지? 고로우즈베케스탄역시 몽골엿사가 아님. 또한 같은 논리로 한복이 중국옷에서 영향받았으니 우리옷이 아닌가요?
@Daigneault867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nt5xe3ce5b
Жыл бұрын
티무르는 몽골의 영광을 재현한다를 내세웠고.. 전설적 명장 수부타이에 버금가는 업적을 세웠다는.. 모조리 정복하고 급기야 명나라까지 정복하러 가다가 도중에 죽음
@Terence_Fernando_Joo
Жыл бұрын
열병으로 병사했죠.
@davaadavgadavka1858
2 жыл бұрын
우즈베키스탄 분들이 존경하는 티무르은 몽골인입니다.
@sherzodnegmatov6324
2 жыл бұрын
멍골이라면 왜 다 몽골들을 죽였나
@user-ch7ol7bb5h
Жыл бұрын
티무르가 차가타이칸국 출신의 몽골족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중요한건 티무르가 칭기스칸의 후예인 몽골족인지, 아니면 그냥 평범한 몽골족인지가 궁금함.... 티무르는 자신이 칭기스칸의 후예라고 항상 전쟁할때마다 자랑하면서 떠들고 다녔지만 티무르의 아버지쪽 선조가 칭기스칸의 혈족인것같음. 어쨌거나 평생을 칭기스칸의 전술을 따라하면서 칭기스칸의 전술을 존경의 대상으로 삼았던건 확실함. 항상 칭기스칸의 전술을 따라해서 오스만제국을 공격했을만큼.
@user-mi9qs3zs4q
Жыл бұрын
혈족이 아니라서 칸을 못햇음
@TimeClassic-dc6tc
Жыл бұрын
@@sherzodnegmatov6324 원래부터 몽골인이 몽골인을 죽였어요.지금 인구는 3백인데 딱 답이 나오지머 ㅠㅠ
샤루흐운하가 2천년 전 건설된 운하라면 이슬람이 탄생하기 600년도 더 전인데..그럼 로마가 전성기일때 만들어진? 즉 그리스계가 만든 운하란 것인가? 알렉산드로스가 정복했던 땅이니 가능성 있다고 보여짐. 대신 운하의 각 물길 통로의 입구 문양은 이슬람형태임. 이건 후에 이슬람식으로 보수되었다고 봐야 하는건지? 설명이 너무 부족한 영상..저 조교수의 설명도 너무 부족하고 틀린 부분이 많음. 대상들이 숙소로 들어가면 처음 나오는 곳이 기도하는 곳이다. 화면에 미흐랍이 보인다. 카바신전 방향이라 거기로 절을 하고 나서 양방향에 나 있는 숙소로 가는 길을 통해 각자의 숙소로 가게 되어 있는게 대상의 숙소 기본 구조이다.
@gnothiseauton3075
2 жыл бұрын
티무르 =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다물'. 고구려의 몽골은 매우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
@chosenjinbaka
2 жыл бұрын
ㅉㅉ 맛이간 국뽕 녀석
@wj8671
11 ай бұрын
유사역사학 멈춰 😭
@kchurh0.04
2 жыл бұрын
역사 ... 죽는것은 정해진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있다 히브리서9
@user-qx3wo2lg2h
Жыл бұрын
연개소문의 사신들임
@user-mo6nh5zk4y
5 ай бұрын
티무르에 손자 울리그백 은 세종대왕으로 업적이 똑같다
@bggb7109
2 жыл бұрын
1년의 천체 관측 오차가 56초. 그렇게 뛰어난 천체술, 건축술을 갖고 있었어도 유목 침략질을 계속 했어야 했는지에 대한 설명도 있었음 좋았을...
@user-gp1ek1fq4x
2 жыл бұрын
그거야 밥벌이 수단이 그런거니까요. 애초에 유목민족은 약탈로 벌어먹고 사는 민족이라..
@user-ei7cc5ig7i
2 жыл бұрын
그것은 아니지 중앙아시아는 동서로 이동하는 상인들 루트가 잘 작용되어야 살아나는 곳이라 그곳이 잘못되면 해결화가 필요하고
@Wooyeon96
2 жыл бұрын
울르그벡이...이슬람과격분자들한테 죽었습니다. 사실상 그 이후 이슬람과격분자들에 의해 통치되죠
@user-bo3kb2ob8x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우즈벡인이 티무르제국 멸망시킴
@nameno6887
2 жыл бұрын
원나라가 징기스칸 후예지 무슨...
@user-mo6nh5zk4y
5 ай бұрын
아미르 티무르는 이성계와 동일 인물이다 그곳에 왕조가 조선왕조와 이름만 다를 뿐이지 전부똑같다 이성계의 요동 정벌이 바로 조상땅을 되찾고자 함이였다 조상땅이란 ? 고구려 백제 가야가 그곳에 있었고 고려가 그곳초기까지 있었다
@user-bn4og8dh7u
Жыл бұрын
걍 파괴자에 불과한 도둑넘이 티무르임 아니 몽골 지도자라는 것들이 다 비슷하기는 하지 ㅇㅇ
@shuxrat_shuxa.1828
Жыл бұрын
ㅗㅗㅗㅗㅗㅗㅗ okey??? fk pamogo
@user-mn8ms9wx8m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저딴 것들 빠는 놈들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 됨 쟤네가 남긴 역사는 그저 파괴 약탈 학살 강간, 못생긴 동북아 면상으로 유전자테러 말고 없음 로마제국과 너무 비교됨
@shuxrat_shuxa.1828
Жыл бұрын
@@user-mn8ms9wx8m 한국인이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합니까?우리 중앙 아시아는 당신에게 유약을 성신합니다. 그 때 이번에는 무법자였습니다.
@jkb3621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먼 알렉산더 진시황 한나라유방 광개토대왕 전부 학살자일뿐 지금 도데 기준으로 보면 안돼고 당시 기준은 정쟁을 통한 영토 확장은 정당한 외교 형식이었고 당연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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