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은 아닌데 이마트 즉석식품쪽에서 아르바이트만 6개월 해본사람입니다. 염지 ,가격 뭐 다 떠나서 마트 치킨의 장점은 위생입니다. 진짜 즉석식품 위생 엄청 신경씁니다.. 팀장님이랑 여사님들이 진짜 엄청 깔끔하게 운영하셔서 여튼 진짜 최강입니다.
@wdavid93831
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맞죠.. 예전 이마트 치킨 코너 주방에서 알바했는데 진심 하루종일 설거지, 바닥청소, 기름청소 오지게 했었습니다... 덕분인지 그 후 다른 곳에서 일할 때마다 설거지 잘한다고 칭찬들음,,
@honeybadger.
2 жыл бұрын
이제 프랜차이즈들의 억까 위생공격이 나올듯ㅋㅋㅋㅋ "마트 위생 최악"
@김초코-w5j
2 жыл бұрын
이마트 트레이더스 두마리치킨 14000원인가? 4인가족이 먹으면 남을정도로 많고, 맛도 좋아요.
@suhanlee1987
2 жыл бұрын
홈플 현직 안전관리자 입니다 영상에서는 40마리라고 나와있는데 매점마다 다릅니다 저희지점 같은경우는 3시부터 팔고 20마리만 팝니다 그리고 조리하실때 여사님들이나 주임님들도 위생모 안전화 안전장갑 다 착용후 위생적으로 작업하여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치킨값이 저렇게 싸게 팔수 있는건 아실분들은 알겠지만 안좋게 말하면 낚시제품 같은거라 생각하심 됩니다 치킨드실려는 분들이 홈플러스 까지 와서 저2마리를 산다는 느낌보단 전단지를 보고 어 치킨 진짜 싸네 하면서 홈플러스 매장을 들리면서 따른 제품도 구매하게 하는 마케팅 느낌 저 치킨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아마 매주 수요일마다 이벤트 리셋인데 아마 저 치킨은 인기 많아서 일주일 더 연장할 확률 높아요 저희지점은 2시20분부터 줄스시고 40분쯤 되면 선착순 마감입니다 먹어보시면 꽤 괜찮음 점장님 부점장님들도 저 치킨에 신경 엄청 많이 쓰셔서 서비스 차원이나 위생도 진짜좋음
@TWCleverley
2 жыл бұрын
대형마트는 위생점검도 꽤 자주 나오는 편이라 깨끗할 수밖에 없어요 마감시간 되기도 전에 청소 싹 다 해 놓음 ㅋ
@yk-hf7gw
2 жыл бұрын
소비자 선택권 넓혀주는 상품출시…먹어주는걸로 응원함
@뀨뀨꺄꺄-p2l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가족끼리 먹을때 항상 2마리 시켰는데 이제는 5만원 넘어가서 저도 당당치킨으로 먹어서 응원해야겠어요
@김형준-y2d1u
2 жыл бұрын
@@kingispark 아 그래서 너가 베트남에서 사는구나
@fnfnfgn8218
2 жыл бұрын
@@kingispark 지민아 진짜 재미 ㅈ도없다
@yhc7601
2 жыл бұрын
@@kingispark 영국의 혈통도 아니고 영국에 혈통은 대채 뭔 말이냐 ㅋㅋㅋㅋㅋ 미천한 지식 수준이 드러나네 ㅋㅋㅋㅋ
@user-zw9bq9py3t
2 жыл бұрын
@@kingispark 의의의의
@yuhahaha7068
2 жыл бұрын
어느 글에서 봤는데 “스시집들은 마트초밥에 벌벌 떨지 않는다. 하지만 치킨집들은 마트치킨을 항상 문제 삼는다.” 과연 치킨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speter0601
2 жыл бұрын
근데 스시랑 치킨의 관계는 정상재랑 열등재 관계같은데 돈이 많은 사람이 치킨보다 스시를 소비하는것처럼요
@yuhahaha7068
2 жыл бұрын
@@speter0601 그게 포인트가 아닙니다. 서민음식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치킨을 BBQ를 필두로 치킨을 고급화 시키고 대체제를 없애려는거죠. 단순히 열등재 정상재의 개념문제가 아닌겁니다. 현재Bhc의 마진율이 38%대입니다. 말도 안되는거죠. 마트치킨을 문제삼는건 시장에 경쟁자가 늘어나고 그 경쟁자가 가격경쟁을 해버리니 마진율이 떨어지는게 싫어서 문제삼는다는게 포인트입니다.
@@새우깡-c8k 내가 영화를 엄청 자주보진않아서 그럴수도있는데 솔직히 치킨에 비하면 영화는 양반같음 치킨이 가격오르는게 훨씬 체감이 많이됨
@BLACK-hh6ih
2 жыл бұрын
대형마트들이 저렴한 치킨을 계속해서 생산해줬으면 좋겠다. 후라이드 뿐만 아니라 양념치킨들도 다양한 메뉴 개발하면 엄청 팔리겠다~
@김용훈-i7u
2 жыл бұрын
대형마트 한마리 7천원이라면 프랜차이즈는 만원 초반 ~ 15000원이 적당할듯 싶어요
@오징어-t6q
2 жыл бұрын
그건 힘들 겁니다. 마트치킨은 일종의 광고 같은거 거죠. 마진도 없는데 다양화 할 수 없고 거기에 힘을 주면 인력이나 비용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수많은 품목을 취급하는 마트가 이윤이 없는 곳에 주력할 수 없거든요.
@아잉-k1n
2 жыл бұрын
@@오징어-t6q 뭔 소리죠? 마트 치킨 가서 직접 사보세요. 치킨 전문점에 비하면 턱없어도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치킨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오를 순 있어도 퀄리티 괜찮은 치킨 많습니다. 저희 집 앞에 gs마트에도 만원대에 오븐치킨, 시즈닝치킨, 스노우치킨, 양념치킨까지 팔고 있습니다
@수라수라
2 жыл бұрын
@@오징어-t6q ㅈ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PAK1
2 жыл бұрын
12:08 진짜 할말 시원하게하는모습 개멋있음... 솔직히 옛날 통큰치킨때도 대기업한테 압박받아서 사라진건데 또 이렇게 내놓은걸 솔직하게 리뷰한다고? 대단한거임....진짜 리스펙합니당...
추멘 말이 정리가 안되니까 중간중간 의역 해서 자막 따로나오는거 은근 웃음벨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세최범철
2 жыл бұрын
지금 선동하다 검색ㄱㄱ 당당치킨 심각하다 정말...
@N_golo_Kante
2 жыл бұрын
@@81세최범철 ㅋㅋㅋㅋㅋㅋ그 기업에서 알바 풀었나 ㅋㅋ
@강수혁-u6y
2 жыл бұрын
5~6천원 치킨이나 2~3만원 치킨이나 항생제 닭에 싸이즈도 거의 차이가 없다는게 팩트임 아무 생각없는 소비자나 사먹지. 항생제 닭인거 알면 호구가 아닌 이상 누가 2~3만원까지 내고 사먹나 ㅋㅋㅋㅋㅋ
@airplane9942
2 жыл бұрын
@@81세최범철 알바 얼마받누? 나도 할래
@HB-xf5rh
2 жыл бұрын
B사 회장이 치킨 3만원 개소리 했던 것도 역으로 당당치킨 광고효과 크게 됐지싶음 ㅋㅋㅋ
@jihoon0651
2 жыл бұрын
방금 당당치킨 먹었는데 하필 이 영상이 딱 뜨네요. 먹고보니 추멘이 내가 생각했던 바와 전혀 다르지 않은 평가를 해서 놀랐음 ㅋㅋㅋㅋ 생각보다 양도 상당하고(심지어 저는 조금 남김) 분명히 20000원대의 치킨이 뭔가 더 첨가가 됐으니 맛있는건 당연할 테지만 한마리 6900원에 이 정도의 맛이다? 그러면 전 닥치고 당당치킨을 먹을거 같습니다.
@h.m.r4184
2 жыл бұрын
홈플러스 가는 기름값에 왓다갓다 노고 따지면 2만원 넘음. 난 무조건 배달. 팬티입고 치킨받을래
@방주한-v1t
2 жыл бұрын
@@h.m.r4184 치킨을 한달에 한번먹는다고 치면 그냥 홈플러스 가는 김에 사오는거죠
@김준혁-c6e
2 жыл бұрын
@@h.m.r4184 예 많이 드세요
@꾸웩-i7q
2 жыл бұрын
@@h.m.r4184 나는 홈플러스가서 사먹을꺼같은데 그냥 먹기전에 운동 살짝한다고 생각하고 걸어서 다녀오지 멀어서 걸어가는게 부담이면 차나 택시타서가면되고 그래도 2만원 안넘을꺼같은데?? ㅋㅋ
@엘리에나이
2 жыл бұрын
@@h.m.r4184 홈플러스에서 만약 수입 맥주 4캔이랑 당당이랑 엮어서 2만원하면? 그냥 게임 끝남. 그리고 배달 같이 합니다? 하면 게임 끝남 홈플러스에서도 이거 분명 만지작,만지작 할텐데 업계 반응 + 사람들 호응 때문에 망설이고 있을 듯 이거 홈플러스에서 해서 대박난다? 이마트 바로 따라 함
@eun9937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비해 진짜 치킨 안사먹게됨.. 요즘에 배달앱 들어가면 할인해도 배달비 빼주는 느낌인데 그래도 가격이 부담스럽고 차라리 수고가 들더라도 삼겹살 사서 맥주 한 잔 마시는게 치킨보다 싸니까 다른 대체품을 찾게되는 듯.
@user-uk1xz2wx8u
2 жыл бұрын
치킨한마리 사먹을 돈이면 삼겹살무한리필집가면 든든하게먹음ㅋㅋ
@mnmnnm7307
2 жыл бұрын
쿠우쿠우 런치 가격이랑 엇비슷함ㅋㅋㅋ
@김상원-n1v
2 жыл бұрын
난 요새 치킨 할인 안하면 요새 안사먹긴 합니다... 배달 시키면 기본이 2만원이 넘는데 사먹기에는 넘 비싸죠...
@honeyheon8454
2 жыл бұрын
와 추멘 리뷰에 공감간다. 오바해서 차후에 치킨업계 눈치 안보고 있는 그대로 리뷰한 그는 갓추멘
@specialoutsider
2 жыл бұрын
10여년전에 롯데마트에서 통큰치킨이라고 당당치킨과 같은 포멧과 가격으로 판매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하도 난리를 치니까 판매중지 됐는데 그당시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었음.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 팔아도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할말이 없는게 빵 싸게 판다고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항의를 했나? 피자 싸게 만들어서 판다고 피자 프랜차이즈들이 항의를 했나? 시장경제 논리로 봤을땐 박리다매하는 것도 하나의 판매 전략인데 팔면 안된다고 난리치는게 솔직히 영업방해 하는거랑 다름없는거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엄살이 너무 심하긴 함.
@민수-l1m
2 жыл бұрын
치킨값이 그때에 비해서 훨씬 더 오른 것도 큰듯
@새우깡-c8k
2 жыл бұрын
시장독식하고싶은거지머
@sjhann
2 жыл бұрын
통큰이 벌써 10년 전이구나....
@A9mon
2 жыл бұрын
일단 반론하자면 그때 당시 피자원가 대비 적당한 가격에 이윤남도록 팔았고 빵도 이윤남기고 팔았어요 근데 통큰치킨은 노마진 가격 책정으로 해서 팔았습니다. 흔히 미끼상품이라고하고 전문용어로 리더프라이싱 이라고 하져 그게 문제가 되서 언론화되고 한거였어요
@이경훈-b3p
2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는 치킨 1마리에 만원조금 넘는 가격이었을거에요. 그래서 점주들도 어떻게 보면 소상공인이니 소비자들도 이들은 지켜주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기 때문에 사라졌던 거죠. 근데 치킨값이 20000원을 넘어섰고, 이미 배달료 포함하면 1마리에 3만원에 근접하는 경우도 있는데 영업이익이 기본적으로 30%대의 폭리를 취하고있는 프랜차이즈 치킨업체가 치킨값이 3만원이 적절하다~~~ 시전해버리니 이제 팡~~하고 터진거죠
영상에 나온 평이 딱 맞음 기성 치킨보다 더 맛있는건 아님 근데 크게 떨어지는것도 아님 비비는 수준은 됨
@박선우-e6r9x
2 жыл бұрын
소비자들에게는 마리당 1만 8천원까지가 참을 수 있는 마지막 선이었는데 그 선을 넘어버린 거.. 솔직히 먹어봤을 때 당당치킨이 BBQ나 교촌보다는 맛은 당연히 조금 떨어지지만 가격으로 보자면 절대 나쁘지 않음.
@GOLD_GUCCI
2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치킨 재료 값 물가 상승 요인도 있겠지만 추가적으로 비비큐 등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점점 치킨 값을 선 넘을 정도로 가격을 올리는게 프리미엄(고급) 브랜드화 시켜 이득을 취하려는 정책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ruseemali
2 жыл бұрын
광고비도...
@dhk3225
2 жыл бұрын
자기들이 자초한거지 물가오를땐 팍팍 올려놓고 떨어진다고 가격 낮추는꼴은 못봄 특히 프랜차이즈 그 돈에 남는것도 없다며 난리인데 솔직히 레시피도 다 있고 배달도 대행쓰고 그냥 닭받아서 튀기기만 하는게 전부인데 마진 남겨먹으려는게 어불성설임ㅋㅋ 그리고 배달비땜에 더 비싸게 받아놓고 배달료까지 기본 2천원이상씩 받으니 누가 사겠음 이번 기회에 배짱장사하던 치킨집 좀 꼬리좀 내렸으면
진짜 18000원이 심리적 마지노선임.. 배달비포함해서 2만원 초과돼버리면 시킬맘 싹사라짐
@ChunU201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튀김옷이 BBQ나 교촌이 압도적이긴 해도 그것 때문에 13000원 더 내고 먹을 정도는 아님
@당직사령관님
2 жыл бұрын
음...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배달이라는 점, 마트치킨과는 다른 바로 튀겨서 갖다줘서 따뜻하다는 점, 감칠맛과 퀄리티 높은 튀김옷, 각종 소스와 무 콜라 등이 있다는 점에서 bbq뿐만 아니라 치킨 전문 브랜드의 치킨이 당당치킨보다는 모두 좋은 면이 많지만... 13,000원은 차이가 매우 크네.
@Dhfusv-m3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예전엔 치킨에 배달비도 포함에 콜라도 최소 중간 크기였는데 요즘은 배달비3000~4000 따로 내고 콜라도 제일 작은 캔 하나 끝ㅋㅋㅋ 근데 치킨도 몇천원 더 비싸짐
@남그래-h3u
2 жыл бұрын
당당치킨 추친한분이 전에 전 KFC 사장 출신이라 맛이 kfc 스타일이라 좀 다른듯. 그래도 가격차 가 너무 나니 크게 이슈 몰이 할것같음
피자헛에도 있었음 프랜차이즈 구조는 꿰뚫고 있을듯. 게다가 마트치킨 역사상 처음으로 상표 등록을 출원해놓은 상태임ㅋㅋ
@위이잉-g4z
2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입맛과 가격에 대한 심리적 허들이 다르기 때문에 음식 가격에 옳다 그르다를 논하기가 참 어렵지만, 대중적인 시선에선 당당치킨이 압도적 매리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프랜차이즈 점주들이야 가맹비, 임대료, 인건비, 배달비, 재료비, 전기세, 어플사용료, 그 외 여러가지 소모성 용품가격 등 나가는게 많지만 소비자는 가격, 맛, 편의성만 따지지 알더라도 거기까지 고려하진 않죠. 기업이 거품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하나같이 가맹점주에게 부담을 전가시키다보니 이런 상황까지 온 듯. 개인이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이스타티비의 소신이 느껴져서 좋았고 재미도 있었다. 케첩맨 엔딩
@불나방-q6o
2 жыл бұрын
닭한마리 파우더가 2000원....ㅋㅋㅋㅋ 본사에서 가맹점에 그런식으로 바가지 씌워서 팔아먹는거겠지... 그렇게 재료마다 바가지 씌우니까 가맹점에서는 합치면 원가가 존나 비싼거고... 일하는건 가맹점주들인데 돈은 못벌고... 소비자들 주머니 털어서 결국 돈 버는건 본사와 배달어플뿐.
@paulkoh
2 жыл бұрын
7:23 ㅋㅋㅋㅋ 교촌을 맛으로민 봤을땐 미치긴했음 ㅋㅋㅋㅋㅋㅋ인정ㅋㅋㅋㅋ
@태님-n8t
2 жыл бұрын
난 이래서 형들이 좋아 항상 잘되길 응원하고 응원하는만큼 계속 볼게
@babooppa6833
2 жыл бұрын
피자가격도 뻥튀기라는게 알려질 날이 왔음 좋겠다… 호주도미노 판당 5-6천원 해서 워홀할때 친구들이랑 같이가서 인당 한판씩 두고 먹었던거 기억나네
@mins_bunnies
2 жыл бұрын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그냥 이마트에서 파는 피자도 먹을 만하고 가성비는 말할 것도 없던데 이것도 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JUN-x1p
2 жыл бұрын
난 그래서 피자스쿨만 먹음ㅇㅇ
@새우깡-c8k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난 집근처 피자에땅 23000원에 포장먹음ㅋㅋ 치킨값이랑 똑같음 근데 이탈리아가서 먹은 크긴머 1인분이지만 토마토베이스 피자가 맛있긴했음
@김상원-n1v
2 жыл бұрын
@@mins_bunnies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피자가 가성비 갑이죠 ㅋㅋㅋ
@lionheart7611
2 жыл бұрын
브랜드 피자도 만만치 않죠.3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 ㅎㄷㄷ 잘먹는 성인남성 라지1개로 양도 안차는데~~걍 고기 사먹고 말지 그 돈이면~~
@001_1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황올이 후라이드중에 맛으로 1,2위를 다투는 치킨인건 인정하고 홈플치킨이랑 맛차이 당연히 나겠지만 친구랑 4명이서 그냥 치킨 두마리만 시켜먹을돈 4만원으로 홈플가서 치킨 두마리 사고 맥주 술 음료수 까지 가능하면 전 홈플치킨먹어요
홈플러스에서 당당치킨 상표권 따로 냈다고 하는데 당당치킨 매장으로 위치 조정하고 배민이나 배달어플에 배달료 별도로 해서 가격 쪼금만 올려서 일부 한정 물량 쪼~금만 밤 늦게 배달로 팔아줘도 뒤지게 비싼 프렌차이즈 업체들 서열정리 끝날듯... 배달 쪼금만요.... 어쨌든 홈플러스 방문 하게끔 하는 목적도 들어가야 하니까 쪼금만...ㅠㅠ
심지어 홈플러스도 당일배송이있고 ㅋ 단점은 명확한게 동시간에 튀겨서 따뜻하게 보관하는 타입이니까 바로 튀겨오는거보다 덜 바삭거릴수있다는거뿐 막말로 뭔지 알고 먹으니까 선입견이 없을순없고
@joshuakimmich32
2 жыл бұрын
원가야 둘이 차이가 거의 없을것이고 치킨회사는 당연히 자기들만의 맛의베이스, 노하우 , 그리고 전체적인 레시피까지 있을것이라 당연하 치킨회사가 맛이 있을수밖에 없음, 다만 가격차이가 1만2천원의 차이가 난다는건 본사에서 가져가는 수수료 , 가맹비 , 배달수수료 ,배달비 , 박스 ,콜라, 무 ,등등등 본사에서 돈을가져가는 여러가지 품목이 너무나도 폭리가 심하다는것임. 추멘이 말했듯 당당치킨은 미끼상품일수밖에 없음 예전에 통큰치킨으로 화제가 되었던게 재연된것같은 느낌이지만 . 치킨값이 올라가는건 너무나도 빠르다는게 느껴질정도임. 배달앱 쿠폰쓰고 포장할인 받으면 1만5천원대 근처에서 먹을수있는 치킨들이 많이 있지만 . 그게 아니면 그냥 집앞에 옛날통닭 한마리가 최고의 가성비임.
@엘리에나이
2 жыл бұрын
교촌이나 굽네는 애초에 다른 분야의 닭임. 게임으로 치면 독,화상 이런 마법 속성타 bbq나 당당은 똑같은 물리 공격인데 가격 차이는 2배남. 이게 문제임. 가격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가 없음
@kwon_1020
2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이 싫어할게 있나 이게 자본주의의 섭리 아님? 소비자는 싼거를 찾음 당연히 비슷한 성능이면 싼걸 사는게 당연함
@kwon_1020
2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이 뭐라고 한다면 자신들이 지금까지 쌓아올린 모든걸 부정하는 꼴임
@망고-s3k8r
2 жыл бұрын
제가 봤을 땐 홈플쪽에서 당당치킨을 일부러 가격 더 낮게 측정한거 같아요. 초반 이스타 형님이 하신 말에 일리가 있는게, 저 치킨사러 홈플갔다가 치킨 산 사람이면 13000원 세이브 했다 생각해서 맥주나 음료같은 부가적인걸 추가로 살 거고, 만약 치킨을 사지 못한사람들 중 일부는 홈플까지 와서 그냥 가긴 아까우니까 다른걸 사서 갈테니, 홈플에서 되게 저렴하게 팔 수 있는거 같아요ㅇㅇ... 만약 치킨 값 한마리가 10000원 이라고 치면 홈플은 5천원에 팔면서 닭값에서 5천원 손해 보더라도 주류같은 +a 값으로 닭값을 충당하겠다 마인드 같음ㅇㅇ...
@Gigacharm.
2 жыл бұрын
당다라당당당 할줄 알았어 그나이는 못속인다니까 ㅋㅋㅋㅋㅋ
@user-ig7gh4ci3g
2 жыл бұрын
목에 칼이 들어와도 2만 5천원에 치킨 한마리는 못먹음 피땀흘려 일한 내 시간과 노력이 아까움 당당치킨 지금은 난리라 못구하는데 계속 장사 잘되고 하다보면 맛의 퀄리티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음 나중에 좀 사그라들면 자주 사먹을예정
@바비-c9j
2 жыл бұрын
한달에 한두번은 사먹을여유는 있지않을까요 형님ㅜㅜ
@angk1515
2 жыл бұрын
@@바비-c9j 여유는있는데 저딴 악덕업체 배때지에 내 피같은돈 기부하긴싫음
@user-ig7gh4ci3g
2 жыл бұрын
@@바비-c9j 치킨 두세번 안먹으면 스시 오마카세 감
@sangwookim5473
2 жыл бұрын
이스타가 꼭 축구가 아니더라도 이런 이슈들을 직접 리뷰해줘서 참 좋아요!
@98noryb0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싸게파는걸 싫어한다는거자체가 치킨경쟁력이 9데기라는거임 다른 그 어떤 음식품목도 싸게파는건 질과 맛에 따른 타켓층, 소비자니즈에 따른 선택인건데 그걸 빼애액하면서 ㅇㅂ떠는 닭팔이들의 ㅂㄷㅂㄷ하면서 감성팔이만하는거보면 진짜 횡포는 지들이었다는걸 다시금 상기시켜줌
@lioncub6326
2 жыл бұрын
축구영상도 이런영상도 둘다 재밌기 쉽지않은데 이스타티비는 두가지를 다 해낸다... 대단해!
@AARRAAON
2 жыл бұрын
저는 축구영상은 안 보고 이런 잡다한 것들만 모아서 봐요 ㅋㅋ...
@LeeJun8338
2 жыл бұрын
동네에 뒷짐지고 산보하듯 가는 거리에 프랜차이즈 아닌 치킨점은 아직도 저렴한 곳이 있어요. 전통시장에도 그런 곳있고요. 프랜차이즈 정신차리게 해야 합니다... 홈플러스도 배달이 됩니다. 뭐 치킨만 사면 그렇지 않지만 4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 상품 주문하면서 4만원 이상이면 무료로 알고 있습니다. 5일 퇴근길에 지인 가족과 먹으려고 치킨만 4만원 넘게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1인 1닭은 해줘야 하는 거니까요.^^ 프랜차이즈였으면 10만원 넘을 금액인데... 정말 저렴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2주에 한 번씩은 먹기에 동네 개인운영 치킨이나 전통시장 치킨을 애용하겠네요... 이걸 영상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김-q3t3u
2 жыл бұрын
요즘 치킨한마리 배달시키고 탄산하고 먹으려면 25,000원돈인데.. 8000원짜리 치킨한테 질 정도로 자신없으면 가격을 내리는게 맞다생각합니다..ㅋㅋ
@꺄류륙
2 жыл бұрын
마트 장보면서 당당치킨사오는게 꿀인듯
@Hoonicef
2 жыл бұрын
당당치킨 리뷰라니ㄷㄷ 요새 이거 리뷰하면 협찬안들어온단 루머있어서 다른 유투버들은 잘 안하던데ㄷㄷ
지금은 품절중이라 떠서 되는지 모르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주문 가능했습니다. 배달비는 3천원이라는데 장보는겸 해서 4만원이상이면 무료배송할수도 있긴합니다. 물론 지점차도 있어서 나름 메리트가 있습니다. 세계 맥주와 같이 주문하는 메리트도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줘서 좋네요.
@EdenAriaMusic
2 жыл бұрын
2:05 오.. 소름... 홈플러스 대표님이 KFC 경력 있으시던데
@ScaryCamp
2 жыл бұрын
저 13,000원의 차이가 어디로 들어가냐면 지현이 누나나 재석이 형 지갑에 들어감~ 비비큐 회장 유흥비로도 들어가고~
@Supery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당당치킨 배달도 됩니다
@swp4723
2 жыл бұрын
추멘 뒤에 케챱 넣는거 진짜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영식김-n5w
2 жыл бұрын
2만원 까지는 그래도 배달비도 있고 배달앱 수수료도 있고 인건비 임대료 있으니까 이해하려 했는데 한 체인 회장의 3만원 발언은 희대의 개소리..
@growy920
2 жыл бұрын
일식 - 마트 초밥 가지고 ㅈㄹ 안함 피자 - 마트 냉동피자 가지고 ㅈㄹ 안함 치킨 - 나 죽어!!!!
@김-q3t3u
2 жыл бұрын
ㄹㅇ..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mmki3343
2 жыл бұрын
마트 냉동피자는 다르지..그렇게치면 냉동치킨상품이랑 비교해야지.. 그리고 실제로 마트즉석피자로 지랄했었음. 이마트피자 홈플러스피자 이런거 기억안나시나보네ㅋㅋ 그리고 초밥은 수요규모 자체가 비교대상이아님. 팩트 확인!
@강두형-r9v
2 жыл бұрын
교촌이 비비큐랑 더불어 치킨가격의 악의축 중 하나인데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게 참 ... 장담하는데 조만간 교촌이 배달비 4천원으로 올려받고 나머지 가게들 다 거기에 따라 갈거임
@Story1327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당당치킨으로 다양한 메뉴가 나온다니 저는 응원합니다. 프렌차이즈 치킨 너무 비싸다고 생각함
@seven7e1even
2 жыл бұрын
0:09 하춘화 따라하는 김영철 접신한 번개맨 ㅋㅋㅋㅋㅋㅋㅋ
@fififi-p9c
2 жыл бұрын
당당치킨도 배달해요!!!
@페미들보이면차단함
2 жыл бұрын
이거때문에 커뮤에 유행되는말이있죠 "마트초밥때문에 일식집사장들이 들고일어나는거보았냐?"
@초록버섯-h1p
2 жыл бұрын
정보) 당당치킨 대란을 일으킨 홈플러스CEO 경력은 전)KFC 대표이사를 맡았던 분이다
@정두호-z3g
2 жыл бұрын
교촌먹고 이건 미쳤어 ㅈㄴ 웃기네 ㅋㅋ
@도파랄로파카
2 жыл бұрын
교촌 반반콤보 대체제가 없어... 너무 유니크해
@GyeonDa
2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교촌 평점 씹나락인데 시켜보니까 그럴만했음 나도 맛있는 교촌치킨 시켜보고싶다
@이민우-g2l
2 жыл бұрын
진짜 교촌은 필살기급이지ㅋㅋㅋㅋ
@uho7019
2 жыл бұрын
치킨은 8천원 정도가 적당선임 돈을 만원 넘게 낼만한 가치가 있는 음식이 아님 막말로 개나소나 할 일 없어서 튀기는 음식인데 왜그렇게 거품이 낀건지 모르겠음
@sub_781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가격 비교 하니까 진짜 프랜차이즈 치킨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확 오네
@Hamsecret
2 жыл бұрын
그냥 싼치킨 선택권이 하나 더 는건데 유독 치킨집만 민감하게 나오는기분. 당당치킨 k리그경기보러 가면서 몇번사서 사들고가서 먹엇는데 영상에도 나오듯 집에선 굳이 홈플러스에서 사와서 집까지 들고오는 수고로움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많이들던 치킨이엿는데 도대체 이런치킨이 뭐가 무섭다고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못죽여서 안달났는지 의문임.
@로제-t9c
2 жыл бұрын
비비큐에서 제일 걱정하는게 뭔지 아냐? 당당치킨같은 마트들이 저렴한 가격의 치킨을 내놔서 자기들 매출에 타격을 줄까봐? 전혀 아니다 매출에 타격없고 배달을 하지 않는 이상 여전히 비비큐는 잘나감 비비큐가 걱정하는건 단하나 치킨의 가격이다 계속 저런식으로 싸게 싸게 팔면 일반인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치킨가격이 내려가서 결국 치킨은 저렴하게 먹어야한다라는 인식이 사람들한테 박힐까봐 그게 두려운거다
닭고기 가격 10년 추이를 보면 가격변화 거의 없습니다. (2,000원 왔다갔다 합니다. -한국육계협회자료 (大,육계생계(운반비포함, 원/kg))) 물론 밀가루나 기름 가격은 전쟁등으로 많이 올랐으나... 이번에 치킨 3대기업의 영업이익 32%, 17%, 9% 찍었습니다. 스타벅스만 해도 9% 정도 입니다. 코스피에서 영업이익 10% 넘는거 보기 힘듭니다. 결국 본사에서 많이 해먹는다 소리입니다. 가격 낮춰야 합니다. 소상공인 죽인다는데... 본사만 배부르고 소상공인 죽이는건 본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닭도매가격 얘기도 있는데요. 홈플러스가 한달만에 22만마리 매출을 했냐느니 말도있는데요. 하지만 치킨3대장 중 고추바사삭메뉴는 한달에 100만마리가 팔린다고합니다. 단일 품목만으로요. 그래서 어찌보면 치킨 업계에 위험을 줄 정도의 매출은 아닐수도 있겠네요. 도매가격으로도 차이도 없을거 같고요. (약간 작은 닭을쓰는 차이는 있겠지만..) 아 그리고 현재 홈플러스 대표께서 KFC코리아 대표이사와 피지헛COO 로 계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치킨 잘 만들기 위해 노력하셨을것 같고 프렌차이즈에 대해 잘 아시는분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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