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디지몬 카드는 잊을 수가 없는게 팩 개봉하고 나는 그 꼬~소한 크레파스 향기가 진짜 중독적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유희왕, 포켓몬 카드에는 없던 그 추억의 향기가 너무 그립습니다
@monkeyten
2 ай бұрын
와 냄새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냄새였었는지 바로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user-yo6ot1rj1l
Ай бұрын
구디카 이제는 진짜 유물이 되고 부르는 게 값이 되었네요 저는 구디지카 수집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거의 전종 가까이 모으기도 했고 부스터 팩 스타터 덱 시리즈 별로 한 박스 씩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한참 수집할 때 당시 카드 제작하시던 스테프 분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미개봉인 상태로 가지고 계셔서 제가 웃돈을 주고 구매를 하였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들 보여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xhzmdxhzmd
2 ай бұрын
와 진짜 오랜만이다… 저 땐 저렇게 3000원 짜리 있고 5000천원 짜리도 양 더 많게 해서 있었죠 완전 초딩 1 2학년 때라 돈도 없었고 당시 엄니가 카드 모으는거 싫어하셨어서 몰래 구입하기도 어려웠었던… 6:29 스사노오몬이 황금카드로 나와서 공격력 1000을 처음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카드도 정말 멋있었는데… 어릴 적 추억이 정말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cojmyc1123
2 ай бұрын
진짜 구버전 옛날에 왕창 모았었는데 어느샌가 다 잃어버리고 아직까지도 룰을 모르고있는...
@user-ht2cn5dj4l
2 ай бұрын
와.... 추억 돋는다 어릴때 학원 갈때나 끝나고 내려갈때 1층에서 무조건 1팩 이상씩은 사서 갔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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