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때 가던 학교앞 떡볶이 집 아직 있는데 가끔가다 사먹으면 정말 추억의 맛임...피카츄에 슬러시 조합 미쳤고..떡볶이 사먹으면 아줌마가 부서진 순대 넣어주시고...옛날 뽑기 슬롯도 있는데 저번에 "생명" 뭐 이런거 쓰인 종이 나와서 뭐지..? 했는데 씨몽키 키우기 세트ㅋㅋㅋㅋㅋㅋ아 먹고싶당
@부드러운나의향기
10 ай бұрын
전 로만닭강정 친구한테 부탁해서 먹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근데 선바님과같이 저도 이걸 왜 그렇게 사먹었는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의문이네요..ㅋㅋㅋ
@juwori__
10 ай бұрын
하 슬러쉬 울집 근처 분식집은 여름엔 시원한 오렌지나 포도 팔고 여름 지날때쯤은 초코랑 우유맛 슬러쉬 팔아서 쉐이크마냥 겁나 많이 먹었는데 ㅠㅠ 그립다..
Пікірлер: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