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나이들어가며 자연히 내가 태어난 곳이 그리워지는 게 너무 당연한데요 막상 한국 방문하면 며칠 지나 맘이 바뀌던데요.. 사람도 변했고 모든게변해서 빨리 떠나고 싶었어요.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전 미국산지 31년… 한국가면 전 이방인이더군요.
@kellypaik2155
5 ай бұрын
한국 나가면 3주 이상은 머무르기에 생활하기가 불편하더라고요 어디가 어딘지 어떤 식당이 좋은 곳인지도 모르겠고 집에만 있다가 돌아오곤 했었는데 이젠 부모님 모두 안계시니까 있을 곳도 없고 한국 안가본지가 벌써 13년이나 되었네요 한국가면 아는 것이 없으니까 난 외국인이 된 느낌이고 그래도 내가 태어나고 자란 한국에 잠깐씩은 가 보고싶고 그리워요
@user-yt6cg8gq7z
Жыл бұрын
장현님의 노래에 댓글올리신 모든분들 한시대를 같이 살면서 많은추억을 가지고 계시겠지요 장현님의 노래로 서로 공감할수있어 행복합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부디~~
@HK-qo4g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하는 시대를 거쳐온 세월을 지나온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user-bz6rf6lg9n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켰는데 장현의 마른잎 옛추억속의 노래. ~^^
@user-gj7be8tm7m
10 ай бұрын
😊😊😊😊😊😊😊😊😊😊😊😊😊😊😊😊😊😊😊😊😊😊😊😊😊😊😊😊😊😊😊😊😊
@user-cu7zc7qo8i
10 ай бұрын
😊
@user-cu7zc7qo8i
10 ай бұрын
그시절이 참좋았어요 그시절로 되돌아갈수있다면,,,,,,
@user-hy4od2jl4s
2 ай бұрын
장현노래 "미련" 40년전에 듣고 오늘 우연히 듣습니다 고인이 되신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저도 무관심으로 살았군요 별이 되어 평안히 계시겠죠
@user-jk2jv1li8w
Ай бұрын
너무 매력적인 목소리죠 요즘은 노래를 가슴으로 부르는 가수가 탄생을 안하네요 미련도 너무 좋은데 슬퍼서 세월이 가고 사람도 가고 모든 시절의 느낌은 그대로인데 우리의 갈길도 저물어가는데 미련은 버려야 하는지 이또한 미련이 남아서 오늘 이명곡을 들으며 행복하다고 해야지요, 장현님 노래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그동안 잊고있었는데 정말 가슴이 메이도록
@TV-zx8yv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mc4249
6 ай бұрын
트럭커 로 2024년 으로 올 44년째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5일 오늘도 운전을 하면서 좋은곡 들으며 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j6jy1ng8e
Ай бұрын
@@kmc4249 건강하십시요 그리고행복하십시요
@user-ur2gn7xl4d
10 ай бұрын
별이 빛나는 밤에도 참 많이 보 냈죠 미련 나는 너를 ❤❤❤❤ 지금은 옛날 추억 이지예 건강 하세요
@TV-zx8yv
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l1ff1pm7m
5 ай бұрын
요즘 밤마다 장현님노래들으며 잠드네요 내나이 벌써70줄 가을마다 마른잎을 수없이 듣고 듣고 또듣죠 미련은 내 젊은시절 첫사랑을 기억하게 하는 노래죠 임영웅님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며 옛가수님 장현님을 많이 그리워합니다
@TV-zx8yv
2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spark6467
9 ай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서 청춘을 보낸 육십 대이네요 음악실 다방으로 몰려 다녔던 그시절이 다시 생각이나네요 외국에서 더욱 고국 의 그리움을 장현님 의 음악으로 달래봅니다 감사해요 ~
@TV-zx8yv
9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y3bj4ou2b
2 ай бұрын
❤
@KyuCho-uv5jz
6 күн бұрын
@@TV-zx8yv😮화장지 10 박스 페이플타워 18 박스 gojo hand soap 3 박스 (5161) 미디엄 라이너 3박스 clearly green hand soap 1케이스 toilet seat cover 1 case 이렇게 법원 스플라이 오더 해주세요. 😮😮😮If you’re looking for a breath of fresh air and a quick escape from the hustle of the city, The Met Cloisters-the historic sister site of the Met-is well worth the trek up to Fort Tryon Park, at the tippy-top of Manhattan. Expect stunning gardens and incredible art and architecture from medieval Europe, including the amazing Unicorn Tapestries, a series of seven intricate tapestries that feature unicorns…as well as a bit of mystery. Donated to the Cloisters in 1937, they appear to have been designed in Paris, though no one knows for sure, and they also feature the letters “A” and “E” in multiple places, but no one really knows what they stand for, despite multiple theories. The significance of the unicorns themselves is also TBD, as the mythical creatures had multiple meanings in the Middle Ages. True crime, but makeIf you’re looking for a breath of fresh air and a quick escape from the hustle of the city, The Met Cloisters-the historic sister site of the Met-is well worth the trek up to Fort Tryon Park, at the tippy-top of Manhattan. Expect stunning gardens and incredible art and architecture from medieval Europe, including the amazing Unicorn Tapestries, a series of seven intricate tapestries that feature unicorns…as well as a bit of mystery. Donated to the Cloisters in 1937, they appear to have been designed in Paris, though no one knows for sure, and they also feature the letters “A” and “E” in multiple places, but no one really knows what they stand for, despite multiple theories. The significance of the unicorns themselves is also TBD, as the mythical creatures had multiple meanings in the Middle Ages. True crime, but makeIf you’re looking for a breath of fresh air and a quick escape from the hustle of the city, The Met Cloisters-the historic sister site of the Met-is well worth the trek up to Fort Tryon Park, at the tippy-top of Manhattan. Expect stunning gardens and incredible art and architecture from medieval Europe, including the amazing Unicorn Tapestries, a series of seven intricate tapestries that feature unicorns…as well as a bit of mystery. Donated to the Cloisters in 1937, they appear to have been designed in Paris, though no one knows for sure, and they also feature the letters “A” and “E” in multiple places, but no one really knows what they stand for, despite multiple theories. The significance of the unicorns themselves is also TBD, as the mythical creatures had multiple meanings in the Middle Ages. True crime, but make❤Kyu Rock Cho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Zoom meeting invitation - Kyu Rock Cho님의 Zoom 회의 시간: 2024년 6월 30일 21:30 동부 표준시(미국 및 캐나다) 참가 Zoom 회의 us02web.zoom.us/j/4792484512?pwd=WmE4d2N5bU1KT2RTVjB4VU8ybVNrZz09&omn=86048285180 회의 ID: 479 248 4512 암호: 1914 --- 원탭 모바일 +13017158592,,4792484512#,,,,*1914# 미국 (Washington DC) +16469313860,,4792484512#,,,,*1914# 미국 --- 위치에 따라 전화 걸기 • +1 301 715 8592 미국 (Washington DC) • +1 646 931 3860 미국 • +1 929 205 6099 미국 (New York) • +1 305 224 1968 미국 • +1 309 205 3325 미국 • +1 312 626 6799 미국 (Chicago) • +1 689 278 1000 미국 • +1 719 359 4580 미국 • +1 253 205 0468 미국 • +1 253 215 8782 미국 (Tacoma) • +1 346 248 7799 미국 (Houston) • +1 360 209 5623 미국 • +1 386 347 5053 미국 • +1 507 473 4847 미국 • +1 564 217 2000 미국 • +1 669 444 9171 미국 • +1 669 900 6833 미국 (San Jose) 회의 ID: 479 248 4512 암호: 1914 현지 번호 찾기: us02web.zoomDon’t know if the exterminator has been here or not but we have ants in the hallway. Also, don’t know if they cleaning people were here but they did not replace the paper towel roll in the kitchen - it has been empty for 2-3 days now.Kyu Rock Cho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Zoom meeting invitation - Kyu Rock Cho님의 Zoom 회의 시간: 2024년 6월 30일 21:30 동부 표준시(미국 및 캐나다) 참가 Zoom 회의 us02web.zoom.us/j/4792484512?pwd=WmE4d2N5bU1KT2RTVjB4VU8ybVNrZz09&omn=86048285180 회의 ID: 479 248 4512 암호: 1914 --- 원탭 모바일 +13017158592,,4792484512#,,,,*1914# 미국 (Washington DC) +16469313860,,4792484512#,,,,*1914# 미국 --- 위치에 따라 전화 걸기 • +1 301 715 8592 미국 (Washington DC) • +1 646 931 3860 미국 • +1 929 205 6099 미국 (New York) • +1 305 224 1968 미국 • +1 309 205 3325 미국 • +1 312 626 6799 미국 (Chicago) • +1 689 278 1000 미국 • +1 719 359 4580 미국 • +1 253 205 0468 미국 • +1 253 215 8782 미국 (Tacoma) • +1 346 248 7799 미국 (Houston) • +1 360 209 5623 미국 • +1 386 347 5053 미국 • +1 507 473 4847 미국 • +1 564 217 2000 미국 • +1 669 444 9171 미국 • +1 669 900 6833 미국 (San Jose) 회의 ID: 479 248 4512 암호: 1914 현지 번호 찾기: us02web.zoomDon’t know if the exterminator has been here or not but we have ants in the hallway. Also, don’t know if they cleaning people were here but they did not replace the paper towel roll in the kitchen - it has been empty for 2-3 days now.😂
@user-iw7ku3eu6r
7 ай бұрын
가고싶어요. 풍요롭지는 않았어도 부모님 형제자매있던 그때로~~~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q4tv7qf1c
10 ай бұрын
장현님이 별이 되셨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너무 너무 좋아했던 님이신되 편히 쉬세요 사랑 합니다 이렇게 고운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LA한인타운에서 미련이란 이름으로 카페를 운영하셨던 장현씨 힘든이민생활 그앞을 오갈때 읊조리었던 노래들은 이제는 고국에 돌아와 추억앞에 서있네요. 70이 훌쩍넘은 나이 내인생에 남은 추억들 이제는 이것들이 쓸쓸함으로 다가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TV-zx8yv
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pringtemp8933
8 ай бұрын
동시대를 살아오신 장현님 고인이 되신줄도 모르고 바쁘게 살아왔네요 장현님 부디 별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릴까요.
@user-pw5mq8td6r
4 ай бұрын
이장희씨도 옥스포드6가에 카페했었지요 그리운시절
@user-vh4iv2zv5c
8 ай бұрын
장현 님이시여 보고싶습니다 고인이 되신줄 몰랐습니다 님의 명복을 빕니다...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s5lf8yg2y
4 ай бұрын
장 현님 좋은노래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 😊
@TV-zx8yv
4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h4iv2zv5c
8 ай бұрын
현생을 바쁘게 살다보니 고인이 되신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오늘 유독 보고싶고 그리워 찿아왔더니 별이 되셨다니요... 맘 아파요 님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습니다...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L-er2bv
2 ай бұрын
칠십년대 초반 성남시 줌 앙극장뒤에 있는 음악다방에서 장현의석양을 처음듣고서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팬이 되었고많은 (?)여인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더욱 가사가 와 닿네요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 오십년의 세월이 눈 깜짝 할 새지나가고 이제는 칠십이 되엇습니다 세윌 참 빠르지요
@TV-zx8yv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y8hl4wh4m
10 ай бұрын
❤❤❤❤❤오늘도❤즐청하고❤갑니다❤명곡중❤명곡입니다❤❤❤❤❤
@TV-zx8yv
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r4zb3be9g
11 ай бұрын
아! 난 장현씨가 고인이 되신줄 몰랐습니다. 어머님과 헤어져 다시 찾았다는 소식과 함께 가수 생활을 안 하신것 같았는데... 운명한지가 꽤 오래 되셨군요. 세월이 그랬나 봅니다. 세월이 우릴 놔두질 않았죠. 정신없이 살다보니 앞뒤,좌우를 못 보고 산 겁니다. 이제70이 되어 이렇게 찾아듣고 댓글을 보니 세월은 역시 부레이크가 없나 봅니다. 참 아쉽네요. 늦었지만 명복을 빕니다.
@TV-zx8yv
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osayoo9687
11 ай бұрын
고국 떠나기 전 나의 10대에 좋아했던 노래들~~ 45년 해외거주로 벌써 50년전,,, 노래처럼 넘 일찍 떠나셨습니다. 그리운 분~~😢
@TV-zx8yv
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s6ft1qb5j
7 ай бұрын
20대에 좋아했던 멋진 추억에 노래 40년이 흘렀네요 그시절 그립습니다 😂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r4yr8um8v
2 ай бұрын
생로병사를긍적으로매일건강걷기로오전산책고오후사보걷기를ㄹ부타올림
@springtemp8933
8 ай бұрын
장현가수님의 노래는 어느것하나 빼놓지않고 죄다 들었죠 너무 좋아하는 곡들이였어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k4rv9eh4q
9 ай бұрын
오랜 세월 잊혀졋던 장현의 노래를 들으니 어렴풋이 떠오르는20대때의 수많은 사연이 떠오릅니다 또한 빙긋 웃음도 나오고 옛시절이 그립습니다~
@TV-zx8yv
9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v7ue3hq5v
6 ай бұрын
추억은 소중한 기억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r2gn7xl4d
10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행복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멘
@TV-zx8yv
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ingotop6360
Жыл бұрын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TV-zx8yv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r2gn7xl4d
10 ай бұрын
전 ~ㅡ스무살 시절 부터 펜 이었죠. 아♡♡^ 미련 지금도 듣고 있어요 아 ~멘
@TV-zx8yv
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seonglee1283
7 ай бұрын
음울한 음색이 나를 사로잡는군요.
@TV-zx8yv
5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uc9is6jy2t
Жыл бұрын
신중현님은 천재... 그당시 이런 곡들을 작곡하고 연주하고....
@TV-zx8yv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k7ec4qi1m
Жыл бұрын
석양길 위에 미련ㆍ모두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ㆍ ^~♡♡♡~^
@TV-zx8yv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e6iy7sm1l
6 ай бұрын
노래말이 참으로 뭉클하네요 지나간 옛생을 나게 만듭니다 천재적인 음악갔네요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g4mk5uo6d
8 ай бұрын
너무 좋았던 시절! 그리운 목소리! 감사히 느껴봅니다^^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upCho-nn5wo
7 ай бұрын
오늘그냥,우울하네요^^목소리너무 좋아요#^^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u3ti7hm1v
6 ай бұрын
이제 60고개를 넘으며 ,중학생때 그냥 좋아서 많이 따라 부르던 노래네요..정말 명곡들이네요 .한동안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듣게 되네요 자주 듣게 될것 같아요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z5ic3of1p
Жыл бұрын
나의 20대 진짜 좋아했던 분인데 지금 이세상에 안계시네요 내가 올해 70인데 50년전 노래가 이렇게 세련되다니 놀라워요~ 특히 나는너를 진짜 명곡입니다
@TV-zx8yv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면 들을수록 마음에 와 닿는 노래인것 같아요. 노래 가사말도 의미가 있고 언제 들어도 좋은것 같아요.
@user-bv6tv3hx9p
11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user-rx3vk4iq8d
11 ай бұрын
나도 정말로 좋아 👌 하는 가수 중 1인 60대후반 1년3개월 후 칠순 잔칰ㅋㅋ ㅋㅋㅋ ㅎㅎㅎㅎ 😆 🎉❤😅😊 부산 서면 로타리 대아호텔 상무이사 재직시 한번씩 가서 보곤했는데... 지금은 안 계시네요?얼마전 이동원 함중아 칭구를 보내고 적적해 하든중 간만에 들어보니 정말이지 명곡 이다. 명곡 중 명곡 베리 굳. 🎉😊😅❤😂
@user-sm1jc9vc1g
4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세련된곡들입니다!
@user-hk3bf7dl7w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명곡이네요 이렇게 노래는 어릴적 그 시절과 변함이 없는데 이 내몸만 세월따라 어느덧 황혼에 뒤안길에 서있네요 참으로 세월이 빠르기도 하네요
@user-lh9ro2xt2t
11 ай бұрын
광안리 밤 백사장을 거닐며 몽환속에서 듣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TV-zx8yv
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k2jv1li8w
Ай бұрын
지금세대에불러도 손색이없는 명곡이 아니라 지금 장현님 처럼 이런 목소리 찾기힘들지요 요즘 티비틀면 노래들 애들 어른 남여 할것없이 트롯트라고 부르는거 보면 특색이 하나도 안보이고 날리도 아니드만 노래란 자기만의 도특한 맛이 있어야지
장현님 정말 찐팬이었어요제가 사는게 힘들어 나의 장현님 소식을 잘몰랐네요 정말 사랑했고 정말 너무보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
@nasilinlim7610
6 ай бұрын
이별이나 슬픈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일직 세상을 떠난다는 징크스가 있다는 소릴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건만 장현 가수도 일직 가셨네요... 아름다운 노래를 남기고...
@TV-zx8yv
5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o4jh8so9f
4 ай бұрын
신중현님곡을 장현님의 멋진감성으로 남긴노래들 너무일찍가버린 같은연배에떠난 우리 작은오빠도 즐겨부르던노래들 언제나 들어도 좋군요~
@TV-zx8yv
2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3604
9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군요...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zx8yv
5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xc7is3je6l
6 ай бұрын
장현가수님 노래 잘듣고 갑니다 언제 들어도 좋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r2gn7xl4d
10 ай бұрын
예전에 아주 오 래됬죠 두시의 데이트 제가 보낸 엽서 라듸오 나올땐 황홀 했지예 ❤지금도 듣고 있음 고맙고 감사함 ♡^♡!♡!♡♡
@TV-zx8yv
10 ай бұрын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ardenplant
9 ай бұрын
에고~~ 애절하게 흘러 나오는 노래소리 장현님이 그립네요 한 시대의 존경스런 인물로 같이 듣고 따라 불렸던 노래들 아련하고 보고싶은 얼굴!! 즐겨 찾아서 지금도 가끔 듣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 🙏
@TV-zx8yv
9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n2jv9qf9r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멋도 모르고 가락이 좋았어요 60이 넘다보니 참 ........장현님 존경합니다...
@TV-zx8yv
Жыл бұрын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n8zv5pz5u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너무좋아요❤
@TV-zx8yv
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l2ey9jn4j
6 ай бұрын
석양 이제 그때가 다가오지요.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b1pi8kv3j
10 ай бұрын
노래 목소리 참 좋아 여러번. 여기저기 들어가 들었네요
@TV-zx8yv
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w1un8hn5q
6 ай бұрын
슬 픔 ~~~ 모두 행복 하시기를 ~~~ ...
@TV-zx8yv
5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o7cq2mf5g
Жыл бұрын
70년대 미련ㆍ나는너를 즐겨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세월이 흘러 이젠 모두들 떠나 가네요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추억을 먹고 사네요
@TV-zx8yv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f4mz4lh3y
8 ай бұрын
사람은 떠나고 목소리는 남고..............젊은날의 내 모습이.............
@TV-zx8yv
2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uidonghan4025
8 ай бұрын
그시절엔 모두 애절했죠
@TV-zx8yv
2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yojime
5 ай бұрын
다시 태어나면.사랑을 다시하고파.💞💞💞
@TV-zx8yv
2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b8oq4ei1c
10 ай бұрын
80년대 스물 꽃띠에 많이도 들었네요 노래마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명곡들입니다 울쩍할때마다 찾아듣고 있습니다 일찍 별이되신 장현님이 그립습니다
@TV-zx8yv
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b8ip2hg3q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다닐때. 엄청 좋아했지요. 지금도 가끔은. 들으면 그때. 생각도 나고
@TV-zx8y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uv1xg5rv2e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장현(1945-2008) 선생님의 "미련"을 떠 올려봅니다. 학교(중/고) 다닐 때 고달프고 힘들 때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위암이 전이 되어 폐암(폐렴)으로 돌아가셨지요. 63세 라는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셨으니 어찌 슬프지 않겠습니까? 선생님의 모든 노래는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그러나 갈 수없는 먼 곳 이기에 선생님은그리움만 더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늘 심금을 울리는 선생님의 노래는 늘 우리들의 마음을 안온하게 하고 그리고 힐링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러나 세월은 수 없이 흘러도 그의 영혼이 깃들여 있는 노래는 우리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몇곡 안되는 노래가 모두 좋지만, "미련"과 "나는 너를"은 그 중 압권이지요!!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 간 날 그리워하네/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미련(신중현 작사, 작곡, 장현 노래)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신 아이맥스 TV님!!
@TV-zx8y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문의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의 마음이 담긴 글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많이 힘들었을 때 접한 곡이라서 마음에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아직도 장현 선생님의 마음이 아로 새겨진 레코드판을 고이 간직하고 있어요. 늘 가까이 하고 싶은 저만의 추억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귀한 보물입니다. "세월은 수 없이 흘러도 그의 영혼이 깃들여 있는 노래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라는 구절을 다시 금 의미하게 되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x4zm9xs9o
Жыл бұрын
공감 동감 ❤
@user-zy2oe8to4x
11 ай бұрын
감사 또 감사 합니다 그 시절 옛상각을 떠올려 줘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user-ub6ig3tf3k
10 ай бұрын
80년말 휴학하고 입대전 가을날... 미련 이곡이 얼마나 가슴에 후비는지... 지금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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