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공원에서 사마귀 잡고 벌레잡고 했던 추억이ㅎㅎ 벌써 그 때가 15~16년전 때네요ㅎㅎ
@J.royster
Жыл бұрын
금성…
@정현영-u1j
Жыл бұрын
청계천서 헌터퐝과브로 엘사코스프레ㅋ
@난향모록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고향에 내려와서 살고있지만, 20년전에 저길을 돌아다니면서 생물과 용품들을 보며 즐거워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로변쪽 상점 입구에 수초수조가 너무 잘 키우신 사장님 계셨는데, 그 수조를 멍하니 한참 구경하며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벅스베이비bugsbaby
Жыл бұрын
제가 세상에 있기 전이지만 이런 댓글들 보면 이상하게 공감이 가요... ㅎㅎ
@현재완료진행형
Жыл бұрын
저기서 8년 전에 앵무새 입양했는데 아직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하고 있어서 유튜브 보다가 이 영상 떠서 너무 놀랐어요. 앵무새 밥 떨어질 때마다 맨날 갔는데 요즘엔 인터넷으로 사서 안 간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고 신기합니다…
@Romssae
Жыл бұрын
너무 신기한 거리이지만.. 앵무새들 보니 참 마음이 씁쓸하네요.. 얼마나 자유롭게 날고싶을까
@혁우권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으로부터 17년전인 2006년 8월1일 저곳에 있는 가게중 한 곳에서 거북이 두마리를 입양해서 현재까지도 계속 잘 키우고 있습니다. 근처 문구완구도매거리도 있고 그래서 새학기 시작하기 전에 항상 어머님과 함께 가던 추억이 있는 장소인데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네요 ㅎㅎ
@pvyuhwa3158
Жыл бұрын
청계천에서 저는 슈가글라이더 3마리를 입양해왔어요 한겨울에 랜턴 하나로 서로 뭉쳐있는게 너무 불쌍해보여서 데리고 왔어요 진짜 마음 같아서는 다 데려오고 싶습니다...ㅠㅠ
@핫클립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억의 거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ing_go1234
Жыл бұрын
청계천 소문만 듣다가 중학교 3학년때 친구들과 같이 갔던게 기억이 나네요. 한참 고대어와 대형어에 푹 빠져있던 시절이라 지방에 살던 저는 진짜 큰맘 먹고 버스타고 갔던거였는데 추억이네요.
@gears6972
Жыл бұрын
캬... 봄이 오고 있는데다 이런 샵들을 보니 초보가 키우기 쉬울 법한 반려동물 하나쯤 입양하고 싶네요...ㅋㅋ 저는 소라게 11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뭘 또 키우고 싶네요...ㅠㅠ 저 널브러져 있는 유목들이라도 사고 싶다...ㅠㅠ
@카드미납체리
Жыл бұрын
앵무새들이 날지못하는건 뒷쪽 속날개를 미리 잘라놓아서 날지못하게 하는거랍니다 ㅜㅜ
@3silver386
7 ай бұрын
몰랐어요 ㅠㅠ
@user-yu3gi3vq6f
3 ай бұрын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날지 못하진 않아요
@카드미납체리
3 ай бұрын
@@user-yu3gi3vq6f 얼만큼 자르냐에다르지만 못날아요 저기있는애들은 대신 다시 자랍니다
이분 말씀대로 매틴니스는 피라냐랑 달리 대부분의 종이 초식성이 강합니다. 매틴니스랑 같이 있는건 실버바브네요
@남노중언
Жыл бұрын
청계천 애완동물거리 구경 잘 했습니다. 그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자주 가지는 못하는데 앞으로 자주 가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rj3ixna1irj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추억이네요.. 2010년 초반까지만 해도 진짜 활발하게 이것저것 많이 분양했었는데.. 주변사람들한테 악어도잇엇고 뱀도 많았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음 ㅜㅠ
@다주세요-p1c
Жыл бұрын
4:37 초 '레드리자드 휩테일'이라는 친구에요. 유어3마리 분양받아서 알까고 치어들이 또 성체가 되었는데요 정말 귀엽습니다. 이끼청소는 좀 게으른친구들인데 준성어까지는 사람보고도 잘 안도망가는 유순한 친구들이에요.
@안명모-i3b
Жыл бұрын
생일 축하드려요^^ 맛나고 좋은 생일 보내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좋은 날 뵈요^^
@pumptris1988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쪼만한데 다 가둬놓고 팔고있다니...제가 생각하는 추억이랑은 거리가 머네요
@응앙-s1f
Жыл бұрын
?ㅋ
@Moebius007
Жыл бұрын
와...이십몇년전에 다니던 가게가 그대로 다있네...ㅎㅎ 추억 돋는 영상이네요... 햄스터도 새끼를 하도 낳아서 분양했던 가게에 역분양도 했었는데..ㅋ
@terraaqua_
Жыл бұрын
와 안그래도 여기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브르님덕분에 다녀온거같아요ㅎㅎ
@하튜-x9k
Жыл бұрын
7-10살쯤 기억에 비염과 아토피 때문에 부모님이 강아지를 절때 못 키우게 했어요ㅠㅠ 대신에 부모님이 항상 천계천에 대려가서 열대어나 새 거북이 입양해 줬었는데.. 그 추억이 너무 새록새록해요^^ 천계천에서 알록달록 물고기랑 새 볼때마다 얼마나 신세계던지 ㅋㅋ 벌써 20년이 넘었지만 그때 그 설레임 잊혀지지 않아요ㅎㅎ 특히 키우던 새 계속 알 낳고 부화해서 친척들이랑 다른 가족들에게 보냈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직도 천계천이 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다음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
@코끼리는뿌우-q1r
Жыл бұрын
청계천
@달맞이냥아치
Жыл бұрын
분양을 할꺼면 좀 좀 잘 갖춰놓고 했으면좋겠다... 저게뭐야진짜 ㅜㅠ 앵무새들도 햄스터들도 금붕어도 금계은계도ㅜㅠ,..
@KKKK-mk5it
Жыл бұрын
독일의 게인슈발츠 연구에 따르면 좋은환경에서 분양된 개체들은 입양가서 환경이 엄청좋아지지 않는한 입양주를 잘 따르지 않습니다. 반면에 분양환경이 열악한 동물들은 입양가서 주인을 잘 따르죠.
@이윤성-x4c
Жыл бұрын
@@KKKK-mk5it 그렇다네요
@프쟈
Жыл бұрын
불쌍하다
@ewee1346
Жыл бұрын
@@KKKK-mk5it 이건 개서리고 그냥 케바케지
@찬우정
Жыл бұрын
@@KKKK-mk5it 아...그렇구나
@mudabbo74
Жыл бұрын
청계천 애완동물거리에 거북이와 금붕어와 앵무새와 햄스터 종류도 많고 전부 귀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inkless533
Жыл бұрын
이야 파충류점 사장님 자신이 있으셔서인지 흔쾌히 허락해주시네ㅋㅋ
@PLLI052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재밌내요🎉
@김동회-b1h
Жыл бұрын
저 저기 많이 가봐서 아는데 생물 수족관,파충류 이런거 보다 그 근처 장난감 시장이 진짜 인기 많음...
@oo-ru4rf
Жыл бұрын
저기 실제로가보면 생지옥이 따로없음... 동물들 눈빛도 정상이 아니고 몇몇 애들은 털도 다 뽑히고 피부병걸려있고..
@지보희
Жыл бұрын
저 최근에 갓을때 앵무새 무리속에 시체들도 같이 있고 그러더라고요 ㅠ 한편으론 너무 불쌍해 보였었어요
@신현진-m2q
Жыл бұрын
청계천 동물들은 내 나이 50이 넘었는데도 활기 차군요 ㅡ어릴적 용돈 모아모아 다니던 추억이 ㅋ ㅋ
@수달이0909
Жыл бұрын
3:27 이 동물의 이름은 '금계' 로, 흔히 동물원 가금류 중에서는 공작 다음으로 유명한 종이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어렸을때 청계천에서 바다거북종류도 본것같고 신기한 생물들을 엄청 많이 본 기억이 나네요
@jung_brre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바다거북 저도 들엇습니당ㅋㅋㅋ
@user-uc9pg1jk5
11 ай бұрын
서울 이에용?????
@Pliyggun
Жыл бұрын
청계천에서 이구아나 사고싶어서 엄마한테 시험 점수 속이고 샀던 기억이 ㅎㅎ
@iamonepieace
3 ай бұрын
거북이 다 큰성체들인데 조만한 리빌박스에 몇마리씩 같이잇네 불쌍하다
@준선생-z5z
Жыл бұрын
새들 불쌍해보인다...
@adriank6770
Жыл бұрын
메티니스는 초식이고 엄청 겁많고 순해요. 생긴건 좀 피라니아 같이 생겼지만요. ㅇ
@비슬래퍼
10 ай бұрын
거기가어디인가요?
@kimnamju13
11 ай бұрын
코뉴어 새장좀 크게해주세요 왕관이도그렇고 1개체실 크기도 안되네요
@홍지호-x6q
Жыл бұрын
어디예요?
@미정-mj
Жыл бұрын
23년 전에요? 고1이었죠. 등하교가 지옥이었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아침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집에 밤 11시 30분에 도착하는 그기분은 진짜.. 죽을것 같았어요. 게다가 방학에 보충수업이라는 명목하에 학교에 나가야 했던... 말이 보충이나 전 학년이 다나가서 자습하는 시간이었음.. 욕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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