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광고 볼때마다 국민학교 다닐때 생각나요 토요일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신나게 떠들면서 집으로 가던 길이 생각나요~부모님도 건강하시고 늘 활기차시던 모습 그때가 생각나네요
@user-sz3bl1jr3y
3 ай бұрын
봄 새학년 시작한지 한달된 토요일 4교시 마친 후 점심 먹고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다시 만나기로 약속 하고 집에와 엄마가 밥하는 동안 내방에 누워 따듯한 봄햇살을 쬐며 누워있는것 같음
@user-ve8ci8xo6w
3 ай бұрын
그리운 ..돌아가지 못하는 시절..
@windy4663
3 жыл бұрын
가난했지만 희망과 기대로 가득했어요. 그저 성실하게 사셨던...당시 초등학교 2학년 눈에는 미래란 충분히 닿을수 있는 꿈이었어요. 노력과 성실이 함께 공존했던...
@NaYoungSeung
14 күн бұрын
사실 일본 버블 시대의 코카콜라 광고를 전부 그대로 베껴온거라, 그냥 일본 버블감성이 좋으신겁니다... 즉 친일파나 다름이 없습니다. 모르는건 죄입니다
@jae-hyoungkim7538
3 жыл бұрын
심혜진의 저 장난과 웃음을 생각하며 잠못이루던 고교생이 저였죠.
@user-dw8vg9jd9l
4 жыл бұрын
광고 보는데 눈물이 나..^^;;;;; ㅠㅠ
@user-tw9bi6mv9x
9 ай бұрын
진짜.. 왜그런걸까요 ㅠ
@user-nl4ss9ds9b
3 ай бұрын
나두 난 올림픽 땔나무 88학번
@user-yu1sm9tm3m
2 ай бұрын
참 이상하죠? ㅎㅎ 다시 돌아갈수 없고.. 다시 올수 없는 만물이 풍요롭게 느껴지던 그 시절..
@NaYoungSeung
14 күн бұрын
친일파신가요? 전부 일본 광고 똑같이 파쿠리한건데 이런걸 보고 눈물이 나신다니...
@user-yu1sm9tm3m
14 күн бұрын
@@NaYoungSeung 친일, 친미 이런거와 상관없이 저 시대를 살아본 사람이 느끼는 향수라는게 있다오..
@user-tk7mp2hy9c
3 жыл бұрын
심혜진,이종원님은 정말 캐스팅을 잘했네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 가 너무나도 잘어울린다
@user-tb1tl7rj8y
2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 코카콜라 광고. 너무 상쾌했어요~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분 생각나네요.
@user-zo3ii2rn4n
3 жыл бұрын
심혜진 배우님은 진짜 뭔가 앞서가거나 끌고가는 느낌이 강해요. 코카콜라 광고도 그렇고 90년대 한국영화 암흑기에 주연배우 도맡기도 하고 시트콤으로 브라운관 진출도 하고 60대 되가는데 중년 멜로도 찍고..
@user-op4ce6ez1u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대박가족 프란체스카로 시트콤 중흥기를 새롭게 여셨죠 !ㅎㅎ
@gorgo13
6 ай бұрын
정작 결혼은 돈많은 할아버지랑 했다는거
@pushup100time
2 жыл бұрын
이거 다시 리메이크 하면 진짜 완전 대히트친다 똑같은느낌으로 심혜진 진짜 매력잇게 나왓음 기억난다
@user-bb2qt5hc6p
5 ай бұрын
이거 자체가 일본 원작광고를 리메이크한건데 또 리메이크함? ㅎㅎ 정확히 말하면 리메이크가 아니라 표절이지만 ㅋ
@tracksjjang
4 ай бұрын
@@user-bb2qt5hc6p 개씹소리를 쌈빡하게하네 ㅋ
@user-sr5sk2eh9h
4 ай бұрын
@@user-bb2qt5hc6p 미국본사서 아시아콘티를 저렇게 오더내린거고..지사가있는 일본서 젤 먼저만들고 타아시아국가들도 만든건데.. 무조건 표절이라고하네. 뭐지?? 지금이야 외국계 아시아 지사들이 중국에 많지만.. 저 당시 일본, 홍콩에 많았었죠. 시아를 넓게보시오.
@mvsvhitc
3 ай бұрын
@@user-bb2qt5hc6p 표절은 무슨... 😢
@thelezard3378
3 ай бұрын
@@user-bb2qt5hc6p 표절 아님. 코카콜라 동아시아에서 한국에도 똑같이 만들어서 하라고 해서 만든거임. 그리고 최근에 아야세 하루카 출연한 일본판이 이거 리메이크 비슷하게 했는데 느낌 좋음.
@user-kf1zj4mc3c
4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심혜진보고 이뻐서 많이 놀랐습니다.
@user-fi1sc6fv8t
3 жыл бұрын
저때 심혜진님 미소가 톡쏘는 콜라와 너무 잘 어울려 볼때마다 넋을 잃고 봤던 레전드 광고 보는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짐
@user-nm1mc5om2b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딱 청량한 코카콜라 같은 웃음이 좋았어요
@peppermintcandy3869
4 жыл бұрын
저 광고...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가 모두 침울한 상황인데..
@user-vj4pb9fe9u
4 жыл бұрын
어른들도 88올림픽때가 어려워도 미래의 희망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user-kx4fq8ut1j
2 жыл бұрын
지금 느끼는건데요 저 당니는 모든것이 자신감이 충만했어요 참고로 저는 그때 대학3이었거든요. 취직 걱정은 없었죠. 대핫민국 최고의 활황기로 접어들때였었죠
@dashdragon166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이 광고볼때마다 너무 기분 좋았고 나도 커서 저런 삶을 살아보겠다는 기억이 나네요. 지금들어도 잊혀지지않는 멜로디 ... 이제는 참 아련한 광고네요 !
@user-rk1sh8tw6u
Жыл бұрын
잘 지내시죠??? 저도 이 광고 볼때면 부모님 생각 많이나네요. 건강하세요.
@derimouriantito3157
3 жыл бұрын
심해진이 가장 아름답게 보였던 시절의 광고들줌 최고는 코카콜라광고. 그 당시로서는 세련됨의 극치를 보여주었음.
@ameerzain6857
3 жыл бұрын
Dont know if anyone gives a shit but if you're bored like me atm then you can watch pretty much all the new movies on instaflixxer. Have been streaming with my brother these days xD
@axtonsutton6290
3 жыл бұрын
@Ameer Zain Yup, have been using InstaFlixxer for years myself :)
@user-lu8zb2sw7q
4 жыл бұрын
1988년도 그때는 국민학교 6학년 어느날 티비 선전에 코카콜라 ~ 지금도 잊지 못해요. 이부분 ~난! 느껴요~~ 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
@user-bm2gr1lm7c
3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고학년 때로 기억하는데 저 광고보고 심혜진 씨가 어릴 적 제 이상형이 되었었죠...누구나 리즈 시절이 있나봅니다..ㅎㅎ
@Terrius-
2 жыл бұрын
저랑 동갑이시군요. 76
@user-sz3bl1jr3y
Жыл бұрын
행님들 난 초1이었음
@mvsvhitc
3 ай бұрын
나도 88년이 6학년이었는데 하이친구들~❤
@camera3461
4 жыл бұрын
심혜진 누님 리즈 시절 그리고 그리운 저 시절 진짜 행복했다
@user-mq8xq6jd3x
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cf중에 심혜진씨 코카콜라가 가장 기억에 남아서 찾아보니 나오네요 지적이면서 신선하고 청량한 이미지
@usagi7595
10 ай бұрын
지나고보니 75년생이어서 8,90년대의 풍요로움을 지대로 느끼며 산것 같습니다.
@user-ev6qe5gh6n
10 ай бұрын
딱히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디지털과 아날로그 시대를 모두 살아본 축복 받은 세대이면서 사회진출 시작도 전에 IMF를 직격으로 맞은 저주 받은 세대죠
@thelezard3378
3 ай бұрын
@@user-ev6qe5gh6n 와......IMF...ㅋㅋㅋ 그거때문에 진짜...ㅋㅋㅋ
@user-py2hh1yx8r
2 ай бұрын
나는 75생인데..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풍요롭고 여유로운 20대를 보내거 같다.
@kmint6601
3 жыл бұрын
지금 보아도 촌스럽지 않네...대학 교양과목 들을 때 저 광고로 수업했던 기억나네요. 추억은 방울방울
@superrobotwar347
4 жыл бұрын
그리운 90년대 이거보면 눈물이 난다 저때처럼 행복할때가 없었던거같은
@beyondbirthday_official
2 жыл бұрын
누군가 이 시절 코카콜라 광고를보며 행복을 덩어리채 잘라서 광고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user-vd6yv4ox2q
3 жыл бұрын
아련하다...마치 예전 영화를 보는 느낌....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광고만 봐도 그시절이 희망도 있고 순수했던 시절인듯....그립다.
@user-zn2pj2ns9f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저 광고보면서 사회생활의 꿈을 키웠어요~
@user-fh4gz3iv3c
3 жыл бұрын
심혜진 포스는 시대를 뛰어넘었다!
@user-sh2vc3nt5f
Жыл бұрын
저맘때 유치원생~국딩저학년때 여유롭던 때가 그립다.. 외벌이로도 풍요롭던시절.. 집에가면 항상 엄마가 따뜻하게 반겨주던 시절,, 한가로운 오후, 막 걷어온 햇빛냄새 그득한 이불보를 거실에 펼쳐두고 바느질 하시는 엄마,, 그위에서 좋다고 누워서 장난치던 시절, 그때 나오던 라디오방송들.. 노래들,, 외벌이로도 힘들어 여기저기 학원들로 돌리는 지금 우리애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그르네ㅠㅠ
@석쭈의일상
9 ай бұрын
터질것 같은 감성으로 우리의 마음을 녹였던 그 시절 그 광고 정말 보면 볼수록 기분이 업된다.
@user-jh8vp3mv6n
3 жыл бұрын
노래 부는 사람 목소리 깨끗하고 시원시원 하다
@user-bf9br6pn3n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 당장 편의점 뛰어가서 콜라를 들이키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들었네요. 어린시절 TV로 보던 광고들이라 더 그립습니다.
@bigcircle7123
Жыл бұрын
분명 지금보다 어려운시기였다고 생각되는데 돌아보면 훨씬 풍족했던 시절...아니 이 광고는 왜 지금보다 더 세련된거야?
@ypsong33
Жыл бұрын
풍족은 지금이 훨신 풍족합니다. 당시는 일자리 구하기가 쉽던 시절이긴 합니다 채 10년이 못가서 그렇지
@user-gt2ni3el2j
3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 광고 똑같이 해서 지금 레트로분위기로 만들면 좋겠어요. 지금 솔직히 많이 우울하니까..ㅜ.ㅜ
@James-dc1wn
4 жыл бұрын
광고 컨셉 스타일 지금 나와도 먹힌다
@user-qu5yy9lu8y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살아본건 아닌데 마음이 따듯해지는 시절이네요
@lhommefatal7177
Жыл бұрын
7년까지는 시민들이 도륙당하고 고문받다 죽던 엄혹한 시절이었고, 저 광고가 나온 80년대 후반-90년 시기는 26년만에 되찾은 자유와 88올림픽 등으로 희망적인 분위기가 돌던 시기였던 것은 맞습니다.
@user-fl6fr1qk8o
11 ай бұрын
우린 살기좋았어요
@gprix3953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풍요롭고 여유가 넘치는 사람들의 모습...영상을 보니 80년대 당시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으로서 너무나 아련한 추억들이 그리워지네요
@user-bw5bb8yt3x
2 жыл бұрын
완전고용의 시대!
@deborahpark3429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쌓여 행복하던 시절.
@user-pe7ss7sr6o
2 жыл бұрын
전쟁한지 30년 정도 밖에 안됐는데... 와..
@parkeric9056
2 жыл бұрын
80년대가 풍요롭지는 않았눈데 ㅋㅋ 일본광고 따라해서 저렇게 나온거
@esslinger74
2 жыл бұрын
일본 따라한게 아니라 코카콜라가 본사의 지침대로...각본이 나온대로 한거죠.. 물론 일본의 '덴쯔'급의 회사가 각본을 의뢰받았을 수도 있겠지만요.
@user-sv9qj6ro1q
Жыл бұрын
다시오지않을 풍요로움에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자도 안심이 되던 시대
@user-fl6fr1qk8o
3 жыл бұрын
고 이일재, 이종원배우님 진짜 미남이시네~~^^
@tomtheevan
9 ай бұрын
상업 광고를 보는데 뭔가 먹먹한 이 느낌은 뭐죠...
@pandoralee1173
3 жыл бұрын
지금 2021년 최첨단 시대인데 왜 이렇게 저 시절이 그립냐. 한창 성장기여서 지금보다 경제도 좋았고 행복지수도 높았던 시절..
@chrislee3175
Жыл бұрын
그죠 그립습니다. 첨단시대인 지금은 왠지 미국sf영화에서 자동차는 날라다니는데 건물은 지금시대같은 영화장면처럼 내자신은 그대로인데 다른건 다발전된기분이 드네요. 그래서 저시절이 그리워요.
@jpn635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티비에서 보던 그 느낌이 다시 기억나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모든사람들이 미래에 대해서 아무 이유없이 행복하던 시절 막연한 희망과 긍정이 넘치던 시절이었죠... 저때가 그립습니다. 수출 얼마 달성했다고 카퍼레이드 하던 시절이었는데... 모두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앞만보고 달리던 시절 지금은 두분 다 노년이 되셔서 나이드셨지만 제가 아주 어릴때 너무 젊고 멋지셨던 아버지 어머니... 그때가 그립습니다.
@chansoolee3497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행복했던 시절! 암울한 현실에 눈물이 나옴.
@Berbabongv
3 жыл бұрын
가늠하지 않았던 앞으로의 행복과 희망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user-tb1tl7rj8y
3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가슴이 찡하달까... 그때가 그립네요..
@lacaliffabosquet1033
Жыл бұрын
광고도 추억이네요! 그땐 한국 사회가 몹시 역동적이었어요! 대학때 분위기를 느낄수있어 잠시나마 행복합니다 😂
@knwajsm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그리운게 아니라 저 시절의 내가 그립다.
@felicite7734
8 ай бұрын
심혜진의 팔꿈치 씬은 진짜 레전드
@user-yy8pm2tf2o
2 жыл бұрын
여의도 광장에서 자전거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쌍동이 빌딩을 보며 코카콜라 로고가 새겨진 파라솔 의자에 앉아서 마시던 그 얇은 플라스틱 필름 컵에 얼음동동 코카콜라 집에 가는 길 88서울올림픽 성공개최 호돌이를 보면서 한강 지하철을 건너는 그 추억속 대한민국 1988년이 그립다
@jeongheewonee
Жыл бұрын
이 광고의 주인공은 햇빛 같다. 광고 끝까지 비추는 풍성한 태양빛.중고딩때 따가운 햇살 밑에서 땀 흘리며 친구들이랑 흙먼지 속에 축구하던 장면이 떠오르네ㅎ
@ruff-a1386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니 기분은 좋아지네요. 꿈도 많았고 자신감도 하늘을 찔렀던 시절이라~~
@Ma-er1zv
Жыл бұрын
일본 버블경제랑 똑같이 진짜 행복해보이고 희망찬 느낌임 우리도 이때는 3저호황시기라서 80년대 일본못지않게 잘살던 시대임
@gazzaga
Жыл бұрын
따라하거나 베낀게 아니라 일본광고가 글로벌광고로 채택되어 각나라마다 똑같이 찍은것음 그만큼 저때 일본광고 컨셉이 미국본사에도 먹혔다는거
@backyr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인데 댓글 쓴놈들이 일본꺼 카피 한두놈들이 아님 아는척 할려고 ㅋㅋ
@user-sm1jc9vc1g
5 ай бұрын
그럼 어떻고 저럼 어떤가
@user-eu2wd2fk7s
25 күн бұрын
I feel coke 캐치프레이즈인데 난 느껴요 로 초월번역 ㄷㄷㄷ
@user-bo8vy5in5o
3 жыл бұрын
넘나 그리운시절 80년대후반 부터 2000년초반 까지 가장 살기좋았던시기 이제는ㅜ
@user-rt5oq7rz9y
Жыл бұрын
이종원은 배우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80, 90년대 광고 모델로서는 동서양의 아우라와 신비함을 지닌 최고의 모델인 듯.
@user-bb8bs8jm6c
Жыл бұрын
추억 보정이 맞긴 한가봐요. 풍요로운 화면과 달리 님이 남긴 옛 흔적들을 읽으니 아~그랬었지 하는 맘이 드네요. 힘들고 가진 건 적었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보고 싶네요. 다른 분 말씀처럼 그 시절의 제가 그리워서요. 지금은 그 당시보다 풍요롭고 가진 것도 많지만 마음은 허할 뿐. 좋은 하루 되세요
@KJFK
4 жыл бұрын
0:46 ㅁㅊ 너무예쁘다 진짜
@user-nh5jv4zg1j
3 жыл бұрын
88년이 중 2 때 였는데 저 광고가 나오면 멍~하니 바라봤다. 저 광고에 나오는 저 나라는 대체 어디인가 하면서 쩝~ (당시 난 서울 성동구에 살고 있었다)
@user-iw1dj3cp2e
3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럴만도
@user-fi1sc6fv8t
3 жыл бұрын
난 고1이었는데 똑같은 생각을 했군요 ㅋㅋㅋ 저나라는 어디인가 저곳에서 살고싶다 ㅋ
@user-in6ci8gk3v
3 жыл бұрын
난 포항...
@user-sn3kh4po3s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당시 13퍼센트 씩 해마다 성장하는 경제를 반영했다고 할 수 있지. 80년대 초에 쌀부족 했던거 생각하면. 그리고 일부 부유층만 갖던 자동차가 80년대 중반부터 일반화 되기 시작함. 중산층이라는게 처음 등장한게 저 시기이고 그런 소비층이 있기때문에 저런 광고를 계속 전파를 타는거지.
@user-sv9qj6ro1q
3 жыл бұрын
전 중3 ㅋㅋ연합고사
@pkj3210
4 ай бұрын
심혜진씨 손으로 장난하는 장면.. 어깨뽕 팔뚝 장난 너무 재치있고. 앙증맞고... 귀여워~~~ 물론 미인이지만 무엇보다 알수없는 매력발산이 그대로 그냥~~ 시원한 코카콜라 처럼 확 오는 느낌~~~!!!
@user-sd5yu7nr8n
3 жыл бұрын
노래 듣기 좋네요 옛날 생각이 나요 그리고 저 당시 심혜진씨 예뻤네요
@Hosanna989
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돌아가고 싶다
@user-wg8pb5hv9d
3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 광고는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
@user-bn7yz5gy7q
7 ай бұрын
이렇게 웃는데 . .난 울고있네요
@rwiohc7692
3 жыл бұрын
86년생인데 어릴때라서 광고가 기억나지는 않는데...광고만 봤는데도 행복이 묻어난다...이때가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았던 시대였을거 같다. 미래에 대한 희망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user-kq6gd8yo6q
2 жыл бұрын
아마 어릴때라 저광고만 보고 약간 착각을 한것처럼 보이는군요...사실 저 광고에 오리지널은 일본입니다...80년대 일본은 미국을 뛰어넘느냐 마느냐할정도에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가장 부흥했던 시기였고 또한버블이 최정점을 찍을 시기이기도 합니다...즉 저 광고는 한국에서 찍었지만 기본적으로 당시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찍은 광고라는것이죠...동일한 일본 cf를 찾아 보시면 아마 쉽게 이해가 갈겁니다...저 광고가 나갈당시 서울대생 박종철군이 고문으로 사망했고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아 죽었죠...1987이란 영화가 저당시에 배경이니 한번 광고와 비교해보이길...
@rwiohc7692
Жыл бұрын
@@user-kq6gd8yo6q 일본 광고 먼저 보고 우리나라 광고 봤습니다. 80년대 한국사회가 장미빛은 아니었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80년 5.18민주화운동부터 시작해서 87년 6.29 민주화선언까지 암울했지만 결국엔 민주화를 이룩한 시대라는 것도 잘 압니다. 저는 광고만을 보고 말하는 겁니다. 어두운 면보다는 광고에서 묻어나는 밝은 면을요.
@rwiohc7692
Жыл бұрын
@@user-kq6gd8yo6q그리고 저는 88 올림픽을 치르면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던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을 말한 겁니다.
@rwiohc7692
Жыл бұрын
@@user-kq6gd8yo6q 근데 찬찬히 보니까 여러 댓글에 죄다 부정적인 말씀을 하시는데 굳이 그러시는 이유가 뭔가요??? 연배가 어느 정도 되시는 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사회는 암울했는데 일본 광고 차용한 광고 하나만 보고 그때가 좋았다고 말하는게 영 맘에 들지 않으신가 봅니다. 글쎄요...여기 많은 분들은 그저 지금과는 달리 광고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그 모습이 그리운 걸텐데요...
@user-kq6gd8yo6q
Жыл бұрын
@@rwiohc7692 부정적인것 맞구요...저광고나올당시 아마 중학생이었을겁니다...그리고 저도 저광고참 좋아했습니다...실제 저당시가 광고와같은 세상이란 착각도 했었던 시기였죠...그런데 저광고에 기본적인 배경이 당시 일본이었단 사실을알고 대학때 사회에 눈을 뜨면서 저광고가 얼마나 왜곡된 현실을 보여준것인지 또 그런이미지로 당시를 기억하게 하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단순히 제가 기억하는 저당시 우리사회가 고도성장과 올림픽등으로 사회일원들이 자신감을 가지던 시기인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폭력이 사회잔체적으로 만연햇던 시기인것도 사실입니다...박종철군 고문사망 사건이나 이한열군 사망사건과같은 국직한 사건을 제외하더라도 당시 학생이었던 제 기억에 등교때부터 하교때까지 선생들에게 한대도 맞지않았던때를 꼽는게 더 빠를정도로 폭력이 사회전체에 만연하던 시깁니다...지금은 발전에 상징이된 88올림픽역시 외국인들 보는 눈을 신경써서 성화봉송로에 위치한 허름한집들은 모조리 강제철거를 했고 갑자기 집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맨땅에 토굴을파고 살던시깁니다...못믿겠다면 유튜브나 인넷에 찾아보셔도 쉽게 확인할수있을겁니다...중국이 그런다고 혀를차던분들 많던데 당시 우리나라도 중국올림픽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죠...당시 전두환이 해외순방이라도 하고 돌아오는 날이면 수업을 없애고 대신 대통령차랑이 지나가는 대로에서 출석체크를 했었던 땝니다...잠깐 2~3초 지나가는 차량에 손흔들라고 오후수업 전체를 제끼는 일정돈 애교이던시절이죠...물론 어떤사회 어떤 시대든 명과 암이 존재해왔고 어느쪽을 바라보느냐에 차이로 기억이 달라진다는것은 부정할수없죠...그렇지만 저광고...정확히는 당시 일본사회를 모티브로 만든 광고를 마치 저당시 우리사회가 저광고와 같았다는 심각한 왜곡은 아무리 광고라지만 쉽게 받아들여지지않네요...
@gogomankim
7 ай бұрын
코카콜라 광고만 보면 2023년보다 1988년이 더 살기 좋았던거 같네
@user-nl4ss9ds9b
Ай бұрын
정말 좋았어요 응답하라 1988
@EDKUN-Daydreamer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러운 미인이 많았구나... 진짜 예쁘다
@cadeth9586
3 жыл бұрын
이때 초등학교 4학년~5학년 이었습니다. 콜라 정말 좋아했어요 이광고 보고. ㅎㅎㅎ 이제 알았네요 글로벌 광고 대행사를 통해 광고 느낌이 비슷했던거였군요 일본광고도 비슷했었는데 어찌되었던 코카 콜라가 추구했던 이미지가 일본과 한국의 이미지가 직장인의 워라벨을 추구하는 모양이 코카콜라의 이미지였군요. 노래좋고 모델도 좋았던 기억이..^^
@user-kq6gd8yo6q
2 жыл бұрын
광고에 사회적인 배경은 80년대 버블에 정점을 찍었던 일본이 오리지널입니다...우리나라 광고는 그걸 한국 배우들로 바꿔 연출한것에 불과하죠...즉 저광고는 당시 우리나라사회상과는 관계가 없다고보는게 더 정확합니다...영화 1987에 배경이 저광고가 나올당시 우리나라 상황이니 보시면 비교가 쉬울겁니다...
@cadeth9586
2 жыл бұрын
@@user-kq6gd8yo6q 그냥 컨셉만 가지고 온거라는 말씀이시쥬?^^; 87년은 우리나라가 참 역동적인 시기이긴 했었죠
@user-kq6gd8yo6q
2 жыл бұрын
@@cadeth9586 그렇죠...문제는 컨셉에 배경이 당시 우리나라가 아닌 80년대 버블이 최정점이던 일본이란것이죠...그걸 요즘 사람들은 배경이 당시 우리나라라고 착각하더군요...
@user-mb8gu7up2t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상콤하게 활짝웃는 장면 심혜진이네요 신선한마스크 세련된 얼굴 그때당시 진짜 핫했어요
@user-FullofLife
Жыл бұрын
전쟁나고 폐허만 남은 나라가 올림픽 유치했던 믿기지 않던 시절 광고 6학년때인데 종일 저cm송 흥얼흥얼
@glenn_lee
4 жыл бұрын
표절, 카피 논란 정리. 코카콜라 월드와이드 광고대행사인 맥켄에릭슨의 한국 맥켄에릭슨에서 만든 전세계적인 캠페인 그냥 아시아지역 프로모션 컨셉이 동일한것이었기 때문에 컨셉이 똑같은것임.
@user-wk3wh4kn7y
3 жыл бұрын
glenn lee의 내용이 맞습니다. 미국코카콜라컴퍼니는 계약된 담당 대행사를 통해서 글로벌 마케팅 및 광고 했고 우리나라회사 두산 등은 완제품생산 유통 판매 등을 하게되어있었습니다.
@canon356
3 жыл бұрын
올바로 알라고 열심히 적어놨더니 이 아저씨 완전 헛소문을 퍼트리시네 욱이면 게임끝인가.... 자 코카콜라가 계약했던 광고대행사가 어디였나요? ㅋㅋㅋ
@toj1024
3 жыл бұрын
표절 백프로지 같은회사라 컨셉을 따라할수는 있지만 배우들표정 제스쳐 의상 까지 그대로 카피했는데 이게 표절이 아니면 뭐가 표절이야?
@unfuhahaha
3 жыл бұрын
@@toj1024 무식하면 그냥 가만 계시오. 애플 한국광고랑 미국광고랑 모델만 다르고 내용은 같은데 그것도 표절인가? ㅋㅋ
@eunan9621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1학년때라 볼때마다 아릿한 그리움이 있어요. 광고에서 느끼다니 참...
@yone311
Ай бұрын
1980년가 왜 행복한거로 느꼈냐면 전쟁으로 개박살난 나라를 하나하나 건설하고 모든이가 일자리가 넘쳐나서 행복하게 느낀거지. 그 세대가 지금은 욕심으로 가득차 있지
@user-xh4ul2rh6f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가 참 한국식으로 현지화를 잘 한거같네요 일본 광고는 일본광고대로 우리나라 광고는 우리나라 광고대로 둘다 개성이 넘치는듯 ㅎㅎ
@user-ev6qe5gh6n
10 ай бұрын
일본 광고가 성공하자 코카콜라 본사에서 같은 컨셉으로 아시아권에 광고를 만들도록 지침이 내려왔다고 하죠 그래서 사실상 컨셉은 동일합니다 몇몇 문화적 특징이 다른것만 빼면 마치 사람만 바뀐 느낌?
@felixcor6895
Жыл бұрын
정리해고 같은건 없고 경제 위기도 없고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집사고 정년까지 일할수 있었던 시대. 풍요로움의 시대
@MyLoveGoldStar
3 ай бұрын
ㅋㅋㅋ 그 시절 안 살아 본 티를 내는 구먼. 노인이 젊은 시절이 좋았다고 하는 것은 움직여도 안 아파서거든. 살기 좋아서가 아니고...
@user-pu2fw9of5n
3 ай бұрын
저 시대는 진짜 그랬어 물론 부야 상대적인것이겠지만 저땐 성장률도 높았고 집값도 굉장히 싸서 누구나 노력하면살수 있었고 정리해고야 90년대 후반부터니 저당시는 거의 명예퇴직이 일반적이였지
@user-pu2fw9of5n
3 ай бұрын
20년뒤에 지금보다 훨씬 풍요롭고 삶이 편리해진다고 해도 직업 구하기 힘들고 툭하면 잘리고 집은 아예 살수 없는 수준이라면 지금 사람이 그때로돌아가서 그땐 살기 좋았다 할수 있겠지
@user-pu2fw9of5n
3 ай бұрын
그리고 저당시는 스마트폰은 고사하고 pc도 거의 없던 시절이라 보통 일반에 pc가 대중화된건 486이 나오고 나서니 93년정도부터고 인터넷은 96년정도부터니 ㅋㅋ 지금 젊은 사람들은 불편하다고 할수ㅈ있겠지만 저 시대는 그런것 없어도 잘만 살았어 지금은 상상도 할수 없는문명의 이기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그때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에게 모라고 하면 모라 그럴래 ㅋㅋ
@felixcor6895
3 ай бұрын
@@MyLoveGoldStar 그래 넌 틀딱티가 좀 나네 아마 니말이 맞겠지. 열심히 살자!
@Decaf125
Жыл бұрын
토요일에도 학교가고 출근하고 지금보다 살기 어려웠지만 다같이 못살던때고 지금은 그때보다 잘먹고 주말에도 이틀쉬지만 빈부격차로 상대적으로 못살게된 느낌이라 그때가 더 살기 좋았다고 생각들하고 있네요
@russell1506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TV 광고의 질을 한단계 올려준 코카콜라 광고. 세련미, 영상미, 음악까지 타 광고는 이에 비하면 촌스럽기 그지없었다. 외국기업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같은 우리나라 배우를 쓰면서도 어떻게 기획하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를 만들 수 있음을 느끼게 해준 명 광고.
@Do-U-Neo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저 광고 첨 봤을때가 국민학생? 때였는데 정말 그 당시 다른광고들과 비교해서 세련되고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im3ic8sm5i
2 жыл бұрын
일본 코카콜라광고와 똑같죠 물론 그때 시대상황이라
@banzi9812
Жыл бұрын
리본은 버블경제가 와서 좋은 시대었죠 1986년도부터 1990년까지 지금은 잃어버린 경제로 가고 있음
@user-ud3dm7nh4t
Жыл бұрын
부라보콘은 광고 좋던데 왜그래 ㅠㅠ
@user-pv5bn6xp2i
Жыл бұрын
제목에 일본의 '일'도 없고 꼭 일본 언급 안해도 되는데 굳이 일본 광고 카피네, 일본이 풍요롭네, 한국은 그지였네, 일본이 지리네, 오지네, 쩌네 하는 븅삼들은 일뽕 오타쿠 맞는거지? 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hahahaha0001able
2 жыл бұрын
이시절 영에이지 신발광고도 분위기 있고 세련됐는데
@user-mi8nb5eo3f
Жыл бұрын
광고에보이는 모든사람들이 행복해보이는군요 .저시절이 그립읍니다~
@son502020202
9 ай бұрын
심혜진, 이종원 배우님 너무 예쁘고 멋지다^^ 노래 부른 유열님 목소리도 최고!
@sjl9511
Жыл бұрын
저때가 그리운건 저 시대엔 미래에 대한 '희망'이 넘쳤기 때문..오늘보다 내일은 더 나을거라는 믿음, 내 자식 손주들은 나보다 잘살거라는 확신..지금은 저때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그 '희망'이 사라졌기때문에 불행한것..
@user-ck5uz8mk1j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잘몰라서 그러지 저런 모습이 진짜 부티난다고 하는거다 저당시에는 성형수술같은건 거의 안햇고 저 당시 심혜진은 서구적인 외모로 나도 참 좋아햇다 저렇게 생기넘치고 싱그러운뷴들이 벌써 60이 다되가니 나도 그렇고 일본도 마찬가지겟지만 한국도 80년대90년÷를 갈망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또한 그렇고
@abcdefghijklmnopqrstuvwxyz01zz
4 жыл бұрын
저 때 초교 1년생이던 사람 40살 됐습니다. 세월 참 빠름. 돌아갈 수 없으니 더 그립겠죠. 물론 경제적 행복이 더 클지도
@keemyungkwankee5171
4 жыл бұрын
일본 버블경제 한국 3저호황 시절...
@mkl5170
3 жыл бұрын
역시 젊음이 좋네요. 당시에 저 광고 대학 교양과목시간에 자료로 썼던 기억이 나네요.
@user-rr3gy6qx9j
3 жыл бұрын
와 지금봐도 너무 멋있는거 아니야..
@somanyVideo
3 жыл бұрын
왠지 지금보다 살기 더 좋아보이는건 착각인가
@windforce7527
4 жыл бұрын
전 세계에 유래가 없던 완전 고용의 시대, 이제 한국전쟁의 피폐함에서 벗어나 고도경제성장의 길목에 접어든 80년 대 후반의 한국... 아시아 4마리의 용이라 불리우던 시절. 저 CF만 보면 왜이리 아련할까, 동 시대 일본인들도 저 CF보며 과거 풍요의 일본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겠지. 당시 미국판 CF를 봐도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 코카콜라 CF들과 비슷한 포멧임을 알 수 있다. 우리에겐 선진 CF제작기법을 배울 수 있던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 당시의 미국은 레이건 정부시절이니 스타워즈 프로젝트를 가동시키려던 말그대로 팍스아메리카나의 정점이었고 내 또래 이상의 미국인들도 저 때의 CF를 보고 있으면 아련할게다...
@jeongheewonee
Жыл бұрын
완전고용이라뇨.광고 나왔을때가 중딩이었는데 당시 뉴스데스크 기사 하나가 아직도 기억나요.대학생 취업율이 40%가 안되고 갈수록 취업률이 떨어진다는 기사였어요.그땐 대학도 요즘과 다르게 적어서 강남8학군도 4년제를 70명 중에서 20명 남짓 보낼 때 였어요. 8학군이 아닌 곳은 더 심했고요.제말의 요지는 그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는 없는 시절이었다는 생각이예요.기회는 언제 어디나 있습니다.그 모양이 달라져서 눈에 안띌 뿐이예요
@cherrylove1293
Жыл бұрын
@@jeongheewonee 적어도 대졸자들에겐 완전 고용시절였을듯요.
@nosweat_nosweet
Жыл бұрын
@@jeongheewonee 40%는 아닌거 같은데 설마.
@isaiahpark3178
Жыл бұрын
@@jeongheewonee 90년대 후반과 착각하신거 아닌가요? 88~90년에 대졸자 취업률 40퍼센트?
@user-sz3bl1jr3y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완전고용은 가능함
@wonkang8766
4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심혜진은 여신 그 이상이었음
@user-zn1pl8wp6v
3 жыл бұрын
? 그정도는 아닌데...
@user-kq6gd8yo6q
3 жыл бұрын
@@user-zn1pl8wp6v 아니에요...당시 심혜진씨 저광고 한편으로 완전히 떴을정도로 임팩트가 컸어요...중학생 시절이었는데 심혜진씨 팔꿈치로 치는 시늉하는 씬에선 완전 뿅갔다는...
@kimttol
3 жыл бұрын
형님 누님들 이쁜것 보소...ㅜㅜ
@subro9610
3 жыл бұрын
같은 80년대 코카콜라 광고인데 같은 설정이라해도 당시 실정을 반영한 것이라 그런지 일본 광고가 더 그 당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드러낸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love7080s
2 жыл бұрын
저 때의 코카콜라가 향이 더 좋았던거 같은데요..
@_cookiejisoo_
Жыл бұрын
Adam haklı
@user-pu7cb3xs9c
7 ай бұрын
기분탓일겁니다😅
@user-zs7eb5uc9r
6 ай бұрын
저때랑 지금이랑 콜라의 맛은 다르죠. 그땐 설탕으로 만들었고 지금은 폐당밀로 만듬.
@user-rk1sh8tw6u
5 ай бұрын
저때가 더 재밌었죠. 그래서 더 맛있죠.
@user-dd8pb7eg3v
Жыл бұрын
어째 저때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보다 행복해보인다...
@user-qx5ty7rh6i
3 жыл бұрын
심혜진 저때 예쁘다
@lkc4808
Жыл бұрын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새파란 십대때였는데...
@user-bj6oo6ot5g
3 жыл бұрын
과장되지 않은 화장... 너무 아름답다.. 화질은 고화질이 아니지만 5~8년 뒤의 모습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이다. 그립다...
@@canon356 배끼긴 뭘 배껴 ㅋㅋㅋㅋ 코카콜라 본사에서 일본이랑 같은 컨셉으로 대행사한테 만들어 달라고 한거구만
@canon356
4 жыл бұрын
@@dongjunkim4 그마음은 알겠는데 일본선전맞아요. 노래도 이노우에 다이스케라는 지금의 가라오케를 개발한가수가 만들었고요. 확실한 지식을가지셔야 한다고 생각해서 적은거고요. 가르쳐드리는게 좋을듯싶어서
@canon356
4 жыл бұрын
일본CF선전이후 콜라매출량이대거 폭등했기때문에 일본선전을 따라한건데 급급히 따라했던 한국선전은 많이 부족한점이있어요. 이 선전은 일본과 한국뿐입니다 다른나라는 없습니다
@canon356
4 жыл бұрын
@@user-is5jb8mu8i 일본가수 노래에요 앨범 가지고있어요
@hernachoi7331
Жыл бұрын
심장을 뛰게 하네요~~
@puwazatza
6 ай бұрын
지금 이 느낌으로 광고 다시 만들어 줬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user-iv4dl5mp8j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그시절 그립다....
@superdryr9746
3 жыл бұрын
광고는 이거다~!! 하는 느낌~!!! 지구의 음료~ 코카콜라!!
@jaykim2288
3 жыл бұрын
화질만 그렇지...지금 봐도 음악이나 내용이 전혀 촌스럽지 않네요...
@wau9940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음악 모두 일본걸 그대로 베껴 만든 거니까요 ㅋ
@manakalaala
2 жыл бұрын
원본 보고오면 또 다름
@user-ev6qe5gh6n
10 ай бұрын
@@wau9940 베낀게 아니라 본사에서 똑같이 만들라고 지침이 내려옴
@user-vz4xl4wp6m
4 ай бұрын
일본꺼보고보니 이건 연기라는걸 느끼게되네요
@user-ce3ci1fl5c
3 жыл бұрын
당대 최고의 연애인이네요 그립다 저시절
@user-hh4wv7vc1c
Жыл бұрын
심혜진 진짜 이쁘다
@user-nf6cx7hx1h
7 ай бұрын
더세련돼고 멋잇음 35년전이 여유와 풍요
@7chois783
5 ай бұрын
80년대 중후반에서 90년대 imf 전까지 한국의 풍요기 (?)였어요. 일본의 버블시기와 비슷한 분위기 (한국도 86아시안, 88올림픽으로 사회가 들뜬 분위기였음)
@sjfdlksdf
Жыл бұрын
스물하나 스물다섯 보다 심혜진씨가 앵커역할로 연기할 때 코카콜라CF가 문뜩 떠올라 교차되더군요. 컨셉, 장르, 역할은 다 다르겠지만 과거를 연기하는 배우의 과거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감정이 묘하더군요. 시대가 흘러간다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user-en4lk2ol2o
4 жыл бұрын
매우 행수가 느껴지는 CF.
@user-tz5ps1pd3l
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지금보다 저 시절 한국이 더 선진국 같아보임..
@woon_in
3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명실상부 분단 이후 한국의 최전성기임
@ysj76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는 댓글은 좋지만 답글은 좋(은것)같다
@user-kq6gd8yo6q
3 жыл бұрын
광고라 과장된 부분을 제외하면 저당시 일본은 저런 분위기에 가까웠지만 우리나라는 전혀 저런 분위기가 아니었죠...군사정권시절이었고 민주화시위와 대학생들에 대모가 일상이던 어두웠던 시절이었습니다...저런분위기에 가장 가까웠던 시절이라면 민주주의가 꽃피기시작하던 90년대 초반부터 IMF전까지가 그나마 비슷한 시댑니다...
Пікірлер: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