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역 님 ~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예전처럼... 부산 - 청량리 , 청량리 - 부산 , 강릉 - 청량리 청량리 - 강릉 이렇게 장거리 운행 노선을 금요일 토요일 만 이라도 운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영상 올리는데 더 힘써주세요.
@가짜신태일-e8f
Жыл бұрын
부산 부전간 운행하는 무궁화호에서 서울-제천영주경유-태화강경유-부산행 KTX이음은 부전역 거쳐서 부산역으로 간다고 생각중입니다.. 이제는 무궁화호에서 KTX이음으로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saemaeulho789492
3 жыл бұрын
님 덕분에 옛날열차의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Eugene7902
Жыл бұрын
부산- 청량리 구간 무궁화, 부전- 청량리 구간 통일호 자신이 없어서 못타봤는데 그때 그래도 한번 타볼걸? 하는 약간의 후회가 남아있네요.
@Hangukcheoldo
4 жыл бұрын
#1624 열차의 전신 #510 열차네요 (고속철도 개통덕분에 부전으로 단축됨)
@LMS-ji4si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존스노우-t1m
2 жыл бұрын
가야역 유튜브님 싫어도 남자분 목소리 많이 듣고 있습니다
@loopy346
3 жыл бұрын
4:16 현재의 태화강역이죠
@PoisonDarkable
4 жыл бұрын
지난 토요일에 복귀할때 청량리-부전 무궁화 열차를 탔습니다. 그날 이전에는 부전-동해행 열차를 탔죠. 허리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김준만-m3c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세튜-w6v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부전->청량리만 다니고 있나요?
@상철한-d2g
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소회물 객차도 보이네요. ㅎㅎ
@josephstalin4406
4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경부선이 동대구-밀양-부산이 아니라 동대구-울산-부산으로 돌아서 갔나요?
@saemaeulho789492
3 жыл бұрын
경부선이 동대구-밀양-부산이고 님께서 말씀하신 구간은 대구선과 중앙선을 경유해서 동해남부선 구간입니다. 경부선에 비해서 시간이 배 이상 오래 걸리는데 영천-신경주-태화강(구 울산역) 구간 복선이 운행되면 시간이 좀 단축될거라 생각됩니다.
@정연기-q6e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야간여행중에 사진촬영대단하시네요 화이팅 힘내세요
@kichamania
4 жыл бұрын
통일호도 아니고 청량리부산 오가는 무궁화가 있었군요.
@권준호-n4j
4 жыл бұрын
지금의 #1623/#1624 전신이지요 그러나 고속철도 개통으로 인해 중앙/동해/경전 시종착 무궁화가 지금처럼 부전까지 운행중이죠 (청량리→부산/강릉→부산/목포→부산)이렇게 운행되다가 부전으로 단축된거고요
@권준호-n4j
4 жыл бұрын
@@이상훈-c9e 님이나 잘하시길 ^-^
@곤충공포증
4 жыл бұрын
통일호도 1996년 그러니까 510열차 전신이 통일호 였습니다 1221이 전신으로 비둘기였고요
@slothfratelli6958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청량리-부전간 무궁화호 중 지금 낮시간대에 다니는 열차는 원래 청량리-부산진간 비둘기호 열차(1987년 대개정 당시 603/604열차)였고 밤시간대에 다니는 열차는 원래 청량리-부산간 통일호 열차(1987년 대개정 당시 397/398열차)였습니다. 이 열차들이 1992년 무렵에 모두 부전역까지로 단축되었다가 1994년 열차시각 대개정 때 통일호 397/398열차가 무궁화호 307/308열차로 승격되면서 정차역이 줄어들고 운행구간은 다시 부산역까지로 연장됐다가 1999년 대개정 때는 열차번호만 509/510으로 바뀌고 2004년 2월에 다시 부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saemaeulho789492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고속철도 개통되기전에 부산착발 청량리구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종착역이 부전역으로 바뀌었지만요 저도 군대가기 4일전에 안동에서 부산까지 509열차 탔었는데 그 때가 너무 그립네요.
@seopurine0628
4 жыл бұрын
양평과 풍기 사이 역들은 다는 아니지만 비교적 최근까지 지금모습이거나 아직은 기본적인 모습은 남아있긴 하네요 ㅎ찍는들 어두워서 어려우셨을거구요
@harry41719
4 жыл бұрын
2월달에 부전발 청량리행 야간열차 탄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타쉽엔터테인먼트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일반 무궁화 호남선 열차가 원래 하루에 8대? 그정도 밖에 없나요?
@rhdtjdrkd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김지희-m2l
4 жыл бұрын
하트보네섯조고맙습니다
@이원섭-b1b
4 жыл бұрын
새벽차치고 9량ㄷㄷㄷㄷ
@Right-b5v
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한가지 부탁 드리면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은 역사가 나오게 찍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열차의 꽃은 기차역사라고 생각하기에요 오래된 역사들이 현대화로개발되어서 옛모습이 자꾸 없어지기에 영상으로 보존되고 지난모습을 보고싶어서요 좋은 영상들 너무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