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명마 대결과 은퇴식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대견스럽다 대견이!오랫동안 고생 많았던 대견이 하늘나라에서 늘 행복하게 쉬기를
@정석진-k1m
4 жыл бұрын
명마중에명마 언제나 믿음직했죠 ? 대견을너무좋아했었는데
@onlylottolife
2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역대 과천벌 최고 명마 3두 꼽으라면 꼭 들어가는 말 '대견'
@신호영-w6i
6 ай бұрын
두마리는요?
@emwave71
2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이 나서 뭉클하네요..ㅜㅜ 11세의 나이로 우승할때는 정말 믿기어려웠던 감동이였었죠~ 내 젊은날의 명마! 대견 포에버~
@emwave71
2 жыл бұрын
@@Joy-4-your-English. 대견 은퇴 후 소식이 없어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마사회에서 지금도 은퇴마들에 대한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대게 승용, 관상 그리고 사료용 도축을 한다고 하는데.. 수명이 20년정도 된다고 하니.. 대견이 노후를 편안하게 살다 하늘나라로 갔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applemac848
4 жыл бұрын
60살이 넘은 대견이가 하늘나라에서 건강히 행복하길 바랄게요~고생많았어 대견아❤
@mrka6157
4 жыл бұрын
죽었어요
@applemac848
4 жыл бұрын
@@mrka6157 헉 ㅠㅠ
@고릴라-i1h
4 жыл бұрын
김지현 그래서 수정한거임? ㅋㅋㅋㅋㅋ 근데 마흔실정도임
@applemac848
4 жыл бұрын
@@고릴라-i1h 네~~
@유현철-n5m
4 жыл бұрын
49전 29승의 명마대결 흥미진진하네요 멋져요^^대단하네요
@hjj9506
4 жыл бұрын
49전 29승 90년대 명마 대결 영상을 보게되어 좋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청소대반장
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말 대견. 다시 보니 감동이네요
@고릴라-o2k
4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이라는 동물은 신비롭고 아름다운거 같아요😁
@박점도
4 жыл бұрын
멋진경기 잘봤습니다
@벨라도우연바이러스
8 ай бұрын
대견👍👍👍👍👍👍👍
@JM-lb3wz
4 жыл бұрын
멋진경기네요 ㅎ 재미있어요~
@김배-t6b
4 жыл бұрын
대견 지구력 거창 핵탄두 작은거인 밝은전망 성원 조흥백년 경지 ᆢ경마에 미쳐있을때 ㅎ
@ytbogij3701
2 жыл бұрын
집한채 날려먹거겠수~ㅋ
@emwave71
2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추입 명마.. 작은거인.. 정말 4코나 직선주로 무빙 추입은 다시볼 수 없는 감동이죠.ㅜㅜ
@뉴포레불패
Жыл бұрын
밝은전망이라고라용 ??? 거창과 함께 반드시 들어올 말이라고 해서 마권을 샀더니 다리가 부러져서 그 다음날 살처분되고 이 사람은 경마를 끊은 -.,-
@배달검
3 жыл бұрын
예전 대견에게 부담중량을 65kg주기에 대견을 빼고 지구력과 다른말에게 배팅한 기억이~
@최칠현-p2u
8 ай бұрын
멋진 모습을 보였다 화이팅
@인중tv
3 жыл бұрын
대견 생각나네 명마중에명마
@트리플라인
6 ай бұрын
안병기는 경마에거 장난질 잘 치는 인간 아닌가?
@이애경-i1y
4 жыл бұрын
대견 신세대 풀그림 청파 인모션 등등 생각나네
@가후문화-s6z
3 ай бұрын
난 세 마리 꼽으면 대견, 미스터파크,새강자.
@hkoo3205
Жыл бұрын
90년대 한정이라면 대견 신세대 새강자 3마리지요. 그중에 대견은 정말 오래 잘달려줬습니다.
대견 명마죠 종자골 사이에 염증이 자주 휴양도 여러번 했는데 재검때는 꼭 1등을 하곤했죠 추억이 새록새록
@박상욱-z3m
4 жыл бұрын
90년대 명마 대견이가 달리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되어 영광입니다^^
@T.T.O
4 жыл бұрын
49전 229승 전적 "대견" 명마의 전설 !!
@김영현-b4p
3 жыл бұрын
과천처음가던날,대견이은퇴했는드인생많이배윘다
@아낙수나문-b2w
4 жыл бұрын
박원선 영감 vs 홍순철 영감 신우철 영감 vs 최혜식 영감 실력과 성적은 전자 들이 압도적으로 좋지만, 인생의 라이벌 같은 느낌이 드는 조합이다. 젊잖으면서도 똘끼 있는 성품의 최혜식 영감 .. 참 깨끗한 이미지 였다. 영감들중에 죽은 영감도 많고, 나도 늙어가는구나 once upon a time in 말간
@앙마의유혹-b7l
3 жыл бұрын
마필과 경주의 안전을 위해서 부담중량을 지금은 제한하고 있지만..대견때는 등짐 68kg 지고 우승하고 그랬는데..ㅋㅋ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록도 좋아지고 있지만 과거 부중높을때 생각하면 그때는 68kg지고 2300m도 뛰고 그랬음 요샌 장거리경주 보기힘든 너무 단거리 위주라 분석하는 재미가 없음...
@강성운-x1g
4 ай бұрын
신세대
@starbucks-m7t
4 жыл бұрын
적수가 없어 부담중량을 60KG을 넘겨서 지구력에게 대상경주 내줫던 경기가 생각 나네요 그때 착외하고 너무 슬펏 어요 ㅎ 대견은 달리는 그자체가 아름다웟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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