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e_451그냥 그때 감성이 좋아보이는 거지 지금을 즐기세요.. 01,02면 모를까 06년생이년 좀 오바…… 기억도 몇 개 안 나잖아요
@땅땅찌
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저때만의 특유의 분위기 ㅠㅠ
@송정환송-d8o
2 жыл бұрын
Me too
@yodlesong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無駄足の連続
Жыл бұрын
KTF
@user-cf5tn1bl5p
Жыл бұрын
비밀번호 486같은 감성
@user-yp5sj7gv5n
Жыл бұрын
@@user-cf5tn1bl5p 하루에 4번 사랑을 말하고~~ 6번 웃고~~
@투하트-l1p
2 жыл бұрын
시간은 되돌릴수 없다. 지금 현재도 20년이 지나 바라보면 똑같은 감정이겠지? 남은 삶이라도 후회없이 살아야겠다.
@klesa4152
8 ай бұрын
지금은 문화가 구려서 저런감성 없음 뭐 거리에 유행가 있음?
@BloggerSihwa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도 지금 20년은 더 나이 드셨을텐데 어디에 계시던 뭘 하시는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조정아-m7v
Жыл бұрын
오늘 저영상속에 제모습보고깜놀햇네요ㅋ여전히안동에서 잘살고잇어요😂😂
@지중해-h4g
Жыл бұрын
@@조정아-m7v정말요?...ㅋㅋ
@ryhd323
8 ай бұрын
@@조정아-m7v 몇분 몇초에요?
@맥궁-v5y
4 ай бұрын
@@조정아-m7v나이가 오케되시나욤
@킥찬
10 минут бұрын
댓글 정말 성숙하고 멋있네요. 87년생 저때 중2였고 현재 38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게요. 고마워요 ~!
@크림소다-f6t
3 жыл бұрын
저때의 색감이 너무 좋음 약간 뽀얀 회색빛필터? 블러처리된것처럼 편안한 느낌이 든다
@taytfiwsrolyat
Жыл бұрын
그냥 저 때는 지금처럼 카메라 화질이 좋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아무튼 저런 느낌 참 좋죠
@오리고기-d7c
Жыл бұрын
96년생이라 저 시절은 내겐 어렴풋한 기억의 조각으로만 남아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다보니 마치 오래된 추억의 냄새를 맡았을 때처럼 , 아주 강렬하게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것 같다. 이제는 환갑이 넘어버린 부모님의 젊은 얼굴도 떠오른다.
@doeremi6160
Жыл бұрын
저 화면의 꼬마들이 이젠 다 어른이고, 당시 한참 멋내던 젊은 분들이 지금은 다들 엄마, 아빠이고.. 또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있네요. ㅎ
@kbyoung87
3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이 실제로 있다면 저 때로 떠나가고 싶다. 코로나 피난으로 요즘같은 시국에 저 때가 더 그리울것이다.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다녔던 시절이...... 난 솔직히 비대면, 온라인,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버려 삭막해진 요즘세상에 질렸다. 물론 저 때는 이종욱 박사님이 WHO 사무총장 재임 이전이고 IMF 사태도 종식되고 있는 시절
@skyfly456
3 жыл бұрын
2003년에는 사스가 세계적으로 대유행이었지만 노무현대통령이 잘 대처해서 막아냈었죠ㅎㅎ
@답글달아도안읽음
3 жыл бұрын
컴퓨터 부팅시간 ㅈㄴ 느리고 스마트폰 없고 pc방에서 대놓고 담배피던 시절 ~~~
@ILI-w9e
2 жыл бұрын
전 마스크만 없으면 지금이 더 좋아요..
@명무-p1z
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건 전형적인 기억미화이긴 하지,. 안타깝지만 타임머신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자신의 기억속 과거같을순 없음..
@상바리
2 жыл бұрын
10년후엔 현재를 그리워할테니 현재를 즐기세요
@어둠속의꽃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에는 나름 고민도 많고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서 회상하니 저 시절이 제일 행복하고 좋은 추억들이 많은 시절 돌아갈수만 있다면... 돌아가고싶다...
@오소리-t8t
3 жыл бұрын
안동에서 91년부터 96년까지 생활했는데 요즘과 달리 인터넷뱅킹이 없어 수원부터 기차타고 안동 조흥은행까지 와서 등록금을 수납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햄버거 좋아하는데 롯데리아 생겨서 기뻐하던 일, 밤 9시만 되도 인적이 끊겨버리는 중심가, 낯선 안동말 강가에서 낚시하던 추억들... 얼마전 가보니 시내 중심통의 상가 곳곳이 공실로 비어있는걸 보니 씁쓸하더군요
@Agingg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상권이 옥동으로 이전됐습니다
@ashleybae3434
Жыл бұрын
조흥은행. 추억돋네요
@조정아-m7v
Жыл бұрын
조흥은행ㅋ 새록해요😂😂
@오소리-t8t
3 жыл бұрын
이영상 보고 화성시에서 2시간30분동안 차를 달려 안동시내 신한은행(영상속 조흥은행) 앞 차없는 거리 벤치에 앉아 이 글을 작성중입니다. 91년부터 96년까지 안동에 있었는데 추억을 더듬으러 1년에 혼자 두어번은 이유없이 내려와 하루 머물고 가네요
@snart1014
3 жыл бұрын
혹시 안동대 91학번? 저도 91학번인데.
@오소리-t8t
3 жыл бұрын
@@snart1014 반갑습니다 동기동문이시네요
@류원석-d3o
3 жыл бұрын
월영 교서 멍 때 리는 것도 좋아요
@memories_of_outdoors
Жыл бұрын
와... 이 영상이 왜 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시절 안동에서 군 생활을 했는데 그때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나와 너무나 놀랍습니다. 1:54 정도에 나오는 경비교도대에 복무했었는데, 예전 안동터미널에서 내려서 시장 골목으로 들어가 밥 먹고 오락실, 서점, 페이스샵 같은 곳에서 물건 사고, 동기들하고 자대 복귀하기 싫어서 터덜터덜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던 생각이 납니다. 😮💨 그때는 시간이 언제 가나 싶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마흔이 넘은 아재가 되어 버렸네요. 😁 영상 보시는 분들 모두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오형택-z8b 그게 20대죠ㅋㅋㅋㅋ 제가 지금 27살인데 지금쯤 저꼬마가 적어도 저랑 동갑일것같은데
@goyeonghuissi
Жыл бұрын
누가 제발 타임머신좀 발명해줬으면,, 그때로 돌아가서 마지막일지라도 그시절의 향수를 느껴보고싶다 정말 ㅠ
@김성진-u4i9t
Жыл бұрын
그럼 죽은사람도 다시 살아나서 발명 안될듯
@한슬기-c6q
9 ай бұрын
저도가고싶어요
@총총-w6k
Жыл бұрын
나에게도 2000년 초반은 정말 행복한 시절이었지...
@쑤-x3f
Жыл бұрын
99년생인 내가 기억하는 2000년대 초반은 딱 2005년쯤부터,, 아빠랑 같이 비디오방 가서 비디오 빌려보고 아침에 일어나먼 눈꼽 덜 뗀 상태로 딩동댕 유치원 보면서 어린이집 갈 준비 하고 끝나고 돌아오면 엄마가 깎아준 사과 먹으면서 EBS 어린이 프로그램 보고... 비록 저 시대 때 어른이 아니어서 다 겪어본 건 아니었지만 저 때의 향수는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음. 아직도 부모님 폰으로 하던 타이쿤 게임들이 생각남.. 지금이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저 시절로 돌아가서 살아보고싶음,,,
@김버터-s1d
Жыл бұрын
헐 저두요ㅠㅠ 괜히 이런 영상보면 기분이 이상해요..
@kimmieso
Жыл бұрын
2005년이면 비디오도 완전 끝물일텐데 DVD 아니었나요?
@김버터-s1d
Жыл бұрын
@@kimmieso 저는 2007년까지 dvd 있었어요 ㅋㅋ
@O2C-o4z
Жыл бұрын
와... 전 00인데 딱 06년부터 기억이 있어요 심기하네요 저도 그때쯤에 누나 자전거 뒤에타서 비디오방가서 비디오 빌려온 기억이 나네욬ㅋㅋ
@성.Ol름
11 ай бұрын
@@kimmiesoㄴㄴ 04년생인데 4살 때 비디오방 가서 코난 극장판 빌린 거 기억남
@user-lr3js8df5h
4 жыл бұрын
06년생인데 나도 2000년대 초반에 한번 살아보고싶다 ㅠㅠㅠ 먼가 감성있다 해야하나 ..
@jungmin8947
4 жыл бұрын
90년대 00년대 다 지내봐서아는데 그때는 진짜 저럼
@이슬이-c8v
4 жыл бұрын
난 05년생
@user-yy3hd9zb3q
4 жыл бұрын
난 99년생
@regg4461
4 жыл бұрын
귀엽다
@구독하면이런여친-w8r
3 жыл бұрын
윤서야 사랑해♡
@메라유르
4 жыл бұрын
이때 태어났는데 진짜 현대사회편 역사책보는거 같다
@jaehoonjun1278
3 жыл бұрын
헐
@Haehaehg
3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당시에 현대사회편 역사책을 봤는데
@구독하면이런여친-w8r
3 жыл бұрын
반가워 친구야
@오형택-z8b
3 жыл бұрын
저도 2001년생이에여
@지도윤-s3y
3 жыл бұрын
난 2003년생 고3
@_L_H
3 жыл бұрын
딱 우리 엄마가 당시 입었던 패션 그대로네요 ㅋㅋㅋ 엄마 손잡고 쫄레 걸어다니던 시절
@현대엑시언트트레일러
2 жыл бұрын
이때면 딱대학교학생일때인데 저때로 돌아가고 싶네요ㅋㅋ 옛날 추억영상도 있으면 더많이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류원석-d3o
5 жыл бұрын
2001년 난 24살 지금 2020 난 43살 ㅠㅠ 여전히 안동 산다 촌놈으로 늙어 가고 있다 ㅠ
@dydcjs61
5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십니다..
@dyoodong
5 жыл бұрын
정신이 확 드네요 갑자기
@mrlee8745
5 жыл бұрын
🤙🏻🤙🏻
@먹물이-h4z
5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벌서 이렇게 흘럿다고?
@남궁차환
4 жыл бұрын
울 엄마는 그시절 23살 ㅠㅠ
@신진이-j8r
3 жыл бұрын
진심 사람들 너무 풋풋하고, 순수하게 생겨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ㅠ 지금 사람들은 너무 날카롭게 생겨서 무서워요ㅠ
@@billowkim7496 본 연구는 최근 십여 년간 우리나라에서 주요 범죄들의 공식범죄통계상의 증가추세와는 달리 실제로는 그 기간 동안 범죄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논증하고, 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된 직접적인 원인과 간접적인 사회적 배경을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특정 기간 동안 공식범죄통계상의 증가추세에도 불구하고 주요 범죄가 실제로는 감소했을 개연성이 매우 높다고 보는 일차적인 근거는 199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중반 사이에 실시된 범죄피해조사결과들이 지속적인 범죄피해율 감소추세를 나타내보였다는 사실과 그 외 다른 몇몇 조사들에서도 그와 유사한 감소추세가 나타났다는 사실에 있다
@user-fj9hi7ky1f
Жыл бұрын
@@billowkim7496 잉ㅠㅠ 연구 자료 링크가 삭제 되네요. 아무튼 요지는 '형사사법기관의 포괄적인 범죄인지 능력이 향상되어 범죄암수를 급격히 감소시키면서도 최종적으로 공식 집계된 범죄의 양을 증가시켰다' 입니다. 저때보다 수사기술도 좋아지고, cctv나 블랙박스 많아서 안전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연쇄 살인사건도10년대보다 2000년대에 확실히 많습니다
@DJZUNKsound
4 жыл бұрын
1:28 오른쪽 지금도 8년전 무색한 패션
@dnyfrul6847
3 жыл бұрын
저같은 01년생분들은 다들 신기해하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kwonjinyoung2010
6 ай бұрын
저 2010년생이고 안동 살고 있는데 마침 제가 저번에 갔었던 안동시내가 나오네요ㅋㅋ 지금이랑 크게 다름없군요
@Han-c6m
4 жыл бұрын
2001년...하 6살때 그때 가장머리에 기억남는 필름이 여름에 덥고 잠자리, 모기가 개 많았고, 유치원소풍 때 엄마가 싸주신 김밥도시락에 팬도리 분홍색 솜사탕맛 항상 챙겨가고 아파트 이웃아줌마들이 우리집에와서 부침개 가져다주면서 정을 교환하고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비디오로 벡터맨지구용사보고 엄마랑 마트갔을 때 특히 옛날 이마트하고 그랜드마트 특유의 향이 내코를 찌르는듯한 냄새가 그 당시의 감성이 내머릿속에 섬세히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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