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күн бұрын#추혁진 Рет қаралды 1,667서래마을 정이 1 1 비오는 오늘 이천 고척리 도자기예술촌에서 이천도자기축제 폐막을 장식한 추혁진 신곡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ㅡ라이브 너무 좋았어요 비 오는데 자리 못잡아 무대 옆에서 봤는데 옆모습과 등어리만 보였어도 좋았습니다 ^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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