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작은 섬, 시코쿠에 위치한 가가와 현. 우동의 본고장인 이곳에서 카가와현의 명물인 사누키 우동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1일 체험 학교 '우동 학교'를 찾았다. 반죽 체험으로 직접 만든 반죽은 하루 정도 숙성을 더 해야 하기 때문에 집으로 가져가고, 체험 전 미리 나눠준 숙성된 반죽으로는 우동을 해먹을 수 있다. 춤을 잘 춰야지 맛있는 우동이 만들어진다는데! 과연 맛있는 우동을 먹을 수 있을까?
2018.04.11 방송 / 풍경은 영화처럼 흐르고, 일본 영화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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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춤도 추고 우동도 먹고! 1일 우동 학교에서 배운 '사누키 우동'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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