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벌써 주말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춘천여행 마지막부에요^^
지극히 평범한 저희 가족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효녀가 아닙니다. 제가 효녀였다면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아버지가 오늘 처음 드셔 보게 하지 않았을거예요. 참으로 죄송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무리 자녀가 효녀라 한들 부모님의 사랑에 비할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 고향에서 마지막 여행을 보내는 오늘의 영상 보시면서 스트레스 팍팍 날려 보내시라요~!
행복만땅 기쁨만땅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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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춘천여행 3부 마지막) 알면 알수록 기막힌 한국, 50,60년대에는 없어서 먹던 보리 밥을 이젠 별미로 먹는 단말이야?! 무슨 보리밥이 이렇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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