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교를 터부시 안하며 또한 이해하기위해 공부하고 성찰하여 인정하고 논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대단하고 타 종교인이 배워야할 자세입니다.
@user-tt5ri1gr2t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을 이 정도의 범부로 폄훼 해석 이해하는 당신은 예수님 하나님을 부를 자격조차 갖추지 못했다.
@bible-earthing
Ай бұрын
크리스천으로서 성철스님을 존경하는 것은 인간적인 솔찍함때문입니다~ 마지막 유언에서 아비로서 딸에게 한 말을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불교는 윤리도덕적인 인간의 삶을 위한 가르침은 좋지만 종교로써 구원의 진리가 없음 또한 기억하시기바랍니다~
@user-ww1fv4pq6r
20 күн бұрын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멋진 말씀이네----우리는 누가 구원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탈하는 것이다 누가 나의 죄 값을 대신 구원해 줄 것인가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바르게 되여야 바르게 되는 거지 누가 그걸 대신 해 줄까 나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나도 없는 거지만
@bible-earthing
19 күн бұрын
[마태복음 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user-hg5dx5rd1q
6 күн бұрын
성철스님은. 예수교를 잘. 아시고. 나름. 인정하시는. 큰. 스님입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의. 자막은. 조작인듯. 하네요. 음성없이. 악의적. 편집임이. 짐작됩니다..
@user-xu6pd9ok8k
10 сағат бұрын
@@user-hg5dx5rd1q 조작 아닙니다. 성철 스님 열반송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언론에도 나온 겁니다.
@user-gq4xe3lb5f
2 ай бұрын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user-le9ud9tw8q
2 ай бұрын
사도바울이 생각납니다~~
@ikim6326
Ай бұрын
참 불교의 심오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
@bible-earthing
Ай бұрын
참불교라 함은 석가모니가 만든 원시불교인 소승불교를 말하나요? 아니면 나가르쥬나가 만든 현재의 대승불교를 말하나요? 님이 말하는 참불교의 심오한 진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혹시 진리가 진리 되기위한 조건에 대해서는 아시는지요?
不立文字(불립문자) 말과 글이 붙지 않는 자리이고 기독은 글에 매여 있으니 상대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준
@carp6543
Ай бұрын
덧붙여짐이 없는데 군더더기가 없는데 글을 세워도 세운게 없으니. 상대 가 아닌. 낮은 것 같으나 그 너머에 가보면 그걸 이미 넘어 있습니다. 도덕경만 보아도 잘이루어진 것은 오히려 모자란듯 하다는. 자기 목숨을 내어 이롭게 함은 그 소중함을 아는 이가 그것을 내었다면 그에게 천하를 맏긴다 합니다. 뛰어난 이는 이것을 행하고 낮은 이는 이것을 크게 비웃는다 함이 성철 스님이 그 글귀를 접하지 않았을리는 없습니다.
@saikonihon2849
Ай бұрын
9:47 에서 10:00 “예수 부활한 이것이 사람들 누구든지 영원토록 죽지 않을수 있다는 표증 아니냐? 첫 결과가 아니냐? 예수 측에서 보면 그렇다 이 말이야. 우리 불교에서 보면 별거 아닌데.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 아니고 사후속에 자유가 있다는 증거가 있는것이고.“ 성철 스님이 공평하게 답을 해주셨네요. 성철 스님 자신이 불교 신자로서 예수님의 부활과 사람이 죽고난 뒤에 자유가 있을수 있다 라는것을 인정한 점. 그것이 불교 측에서 보면 그리 소란 피울정도로 대단한것이 아니지만, 기독교 측면에서 보면 그럴수 있겠다 라는 점. 성철 스님은 그저 절에 찾아오는 죽음에 관해 나약한 인간들 중생들을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에 기독교 얘기도 보태 주신것 같네요. 종교도 더 넓게 크게 보라 라는 의미에서 그러신것 같아요. 다른 말로 ‘나의 종교와 다르다고 해서 다른 종교나 다른 종교를 믿는 자들을 배타적으로 대하지 말아라. 다른 종교속에서도 신비하고 배울것이 있으니.‘ 라는 그 깊은 가르침과 깨워있는 폭 넓은 사고가 세겨 있네요.
@bible-earthing
Ай бұрын
왜 수많은 지성인들은 불교를 종교가 아닌 철학이라고 할까요? 소승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가 말했듯이 죄에서 구원할 구원자가 없기때문이지요~ 더더구나 인간인 나가르쥬나가 만든 지금의 대승불교는 더 더욱 그렀구요~ 불교는 인간의 윤리 도덕적 삶을 위한 지침으로는 훌륭합니다만 종교로서의 구원이 없음은 알고 계시죠? 성철스님이 깨달음을 통한 순수한 고백을 크리스천인 제가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saikonihon2849
Ай бұрын
@@bible-earthing 불교나 힌두교가 종교가 아닌 철학으로 여기는것은 기독교나 이슬람교, 유태교 처럼 ’무조건 믿어라‘ 같이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것이 아니고, 삶을 살아가면서 삶의 질, 나 자신의 자아를 탐구하고 스스로 깨닷는데 중점을 두기때문에 철학으로 여깁니다. 대영제국이 들어설때, 대영제국에서 힌두교를 세계에 종교로 소개해서 힌두교가 세계적인 종교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게 된것이고, 불교는 힌두교 브랜치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힌두교 따라 또 하나의 종교로 인정이 된것이고요. 그게 뭐 어때서요? 종교를 가지며 인생을 하직을 하건, 종교 없이 인생 철학만 가지고 인생을 하직을 하건, 종교와 인생 철학 둘다 가지고 인생을 하직을 하건, 그 어떤것이 자기 자신에게 맞으면 된거 아닌가요? 철학속 안에서도 자기 자아와 진리 탐구가 가능하며, 그 철학속 안에서도 자기 자신의 내면에 있는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요소의 불씨가 꺼져, 진정한 대자유를 느낄수 있다는것이 가능하다 봅니다.
@saikonihon2849
Ай бұрын
성철 스님이 “내 말에 속지 말아라.” 하는 뜻은 ‘나를 (성철스님) 신격화 하지말아라. 나를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깨달을줄 알아라. 내가 하는 말과 불경속에 글들은 너 스스로 깨달을수 있게 보템이 되주는 길잡이일뿐이다.’ 라는 뜻이라고 해석 합니다.
@bible-earthing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의 "내말에 속지마라"말하시고 그다음에 왜냐하면 "나는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기때문이다" 라는 말의 의미는 뭔가요? 그리고 이 말을 한 시점이 중요합니다 성철스님은 대승불교가 석가모니가 아닌 나가르주나가 만든 가짜불교임을 알고나서 입니다 애써서 진실을 피하려 하지말고 진실을 바르게 알려고 노력해보세요~
@saikonihon2849
Ай бұрын
@@bible-earthing 개개인의 뜻풀이 차이입니다. 성철 스님께서 그때 그시절 그렇게 말씀의 뜻을 직접 말씀해주시지 안았기에, 누구의 뜻풀이가 맞고 틀리고가 불분명 합니다. 서로 서로 각자 뜻풀이 한것을 공유 하는것에 지니지 않습니다.
@user-ul2nv1hx7k
Ай бұрын
@@saikonihon2849그말씀도 공안(화두)라생각합니다
@user-hg5dx5rd1q
21 күн бұрын
성철스님께서 자신의 말에 속지마라고 웃으며 당부했건만 기독교인들이 그 말의 진정한 속뜻을 모르고 속고 있습니다. 성철스님 같이 똑똑한 스님은 기독교의 가르침도 다 알고계십니다. 그러면서 왜 개종하지 않고 수행을 하실까요? 나도 교회 다녔었는데 지금은 기독교 안 믿습니다. 기독교적 구원보다 해탈 열반을 추구합니다. 대자유인이 되고 싶습니다.
@saikonihon2849
21 күн бұрын
@@user-hg5dx5rd1q 저는 사실 카톨릭 이었어요. 어려서 부터 성당 다니며 성경 읽고 자랐죠. 기분은 좋았는데, 뭔가 석연치 안게 의문과 반신반의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열심히 다녀댔고, 믿기위해 노력을 기울였었죠 2월, 2020년도 까지는….코로나가 터지고 무섭고 빠르게 하루가 멀다하며 확진자수를 뉴스에서 보도하는데,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양인인 저로서는 코로나 보다 사람들의 민심 급변화에 공포감을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느꼈죠. 솔직히 코로나가 무서울것이 뭐가 있습니까? 눈에 보이지도 안는 바이러스인데다 자신만 관리 잘해 나가고 거리두기 하면되지. 심적으로 무거웠을때 의지 할수 있는거라고는 당시 제 종교였죠. 그러다 프란시스 교황의 공개 연설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도됬던 연설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을 안정시키기 위한 연설이었죠. 이런저런 판에 박힌 말씀 하시며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중국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는 그때 업장이 무너지다 못해, 대실망, 대절망을 해버렸습니다. 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종교의 수장이 공개적으로 그런 언번을 하시다니…..중국인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책임이야, 우한연구소 직원들과 그것을 커버하려했던 중국정부의 책임이죠. 교황의 그 언변에는 앞으로 들이닥칠 동양인을 향한 증오, 혐오, 범죄등의 급등을 인정한과 같습니다. 그만한 위치의 계신 분이라면 그런 상황속에 그 어떤 인종을 언급해서도 안되는것이죠. 심지어는 유엔에서 무슨 이사직책을 맏고 계신 남미출신의 여성 직원이 한 말은 한술 더했죠. “당신네 동양인들은 앞으로 다가올 인종차별을 향햐 알아서들 싸우쇼!” 라는 말을 한 장면이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2020 코로나 초기때. 교황께서 중국인 언변을 했을때와 비슷한 시기였어요. 인생 처음으로 제가 살고있는 나라, 지구 행성까지 포함해서 감옥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 대실망, 대절망속에 어느 순간 찰나에 깨달음이 제 머릿속에 생겨나더라구요. 그게 뭐냐구요? 그 어떤 종교도 나를 구제할수 없구나. 나가 나의 등불이 되고 나를 구원할수 있어야지, 그 어떤 종교도 의지하고 등불 삼을수 없구나. 제가 믿어왔던 카톨릭으로 부터 버림 받아졌다는 절망속에 깨우쳤던 의식이었어요. 그리고 때마침 싯타르타의 어록과 불교의 가르침이 제 부러지고 영적인 울음으로 가득찬 제 영혼에 끼워 맞추어졌죠. 그것은 ”내 하는 말을 믿지 안아도 된다. 나는 다만 내가 깨달은 이것을 너와 공유 하고 싶구나. 살아 있는동안 힘들때 등불삼아 살아가거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온 우주는 너 자신안에 있다. 삶속에 기쁨과 슬픔은 너의 마음먹기 달렸다.” 부처의 어록과 불경을 읽으며 깨우침을 얻어 너도 나도 싯타르타가 부처의 경지에 오른 경지에 이르는것이, 진정한 대자유를 누비는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는것이 정말에 빠진 저 자신을 다시 일으켜 주었죠.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믿으면 천국 가고, 믿지 안으면 지옥행이다. 그러니 무조건 믿어라 하는 가르침은 멀어져 가더라구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기독교를 향한 믿음이 있어서 이 세상에 태어난것이라고 생각이 들지 안으니, 알수도 없는일이고, 그럴수 밖에요. 하지만 제 뿌리가 기독교•카톨릭에 있는것은 사실인지라, 그 종교에 대해 타박하는 자세나 언변은 같지안토록 유지해 가면서 저 나름대로 부처의 말씀과 노자의 말씀 그리고 불경을 읽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배타적인 자세를 취하고 그러한 언행이나 비디오를 만드는것은 종교적 교만이고 모든 불행의 화근 입니다. 자기가 믿고 싶은거 계속 열심히 믿어가면 되는것입니다.
@saikonihon2849
21 күн бұрын
따로 여기에다도 같은 글을 답니다. 저는 사실 카톨릭 이었어요. 어려서 부터 성당 다니며 성경 읽고 자랐죠. 기분은 좋았는데, 뭔가 석연치 안게 의문과 반신반의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열심히 다녀댔고, 믿기위해 노력을 기울였었죠 2월, 2020년도 까지는….코로나가 터지고 무섭고 빠르게 하루가 멀다하며 확진자수를 뉴스에서 보도하는데,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양인인 저로서는 코로나 보다 사람들의 민심 급변화에 공포감을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느꼈죠. 솔직히 코로나가 무서울것이 뭐가 있습니까? 눈에 보이지도 안는 바이러스인데다 자신만 관리 잘해 나가고 거리두기 하면되지. 심적으로 무거웠을때 의지 할수 있는거라고는 당시 제 종교였죠. 그러다 프란시스 교황의 공개 연설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도됬던 연설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을 안정시키기 위한 연설이었죠. 이런저런 판에 박힌 말씀 하시며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중국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는 그때 업장이 무너지다 못해, 대실망, 대절망을 해버렸습니다. 이제껏 내가 믿어왔던 종교의 수장이 공개적으로 그런 언변을 하시다니…..중국인들이 무슨 죄지었습니까? 책임이야, 우한연구소 직원들과 그것을 커버하려했던 중국정부의 책임이죠. 교황의 그 언변에는 앞으로 들이닥칠 동양인을 향한 증오, 혐오, 범죄등의 급등을 인정한것과 같습니다. 그만한 위치의 계신 분이라면 그런 상황속에 그 어떤 인종을 언급해서도 안되는것이죠. 사회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데! 심지어는 유엔에서 무슨 이사직책을 맏고 계신 남미출신의 여성 직원이 한 말은 한술 더했죠. “당신네 동양인들은 앞으로 다가올 인종차별을 향해 알아서들 싸우쇼!” 라는 말을 한 장면이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2020 코로나 초기때. 교황께서 중국인 언변을 했을때와 비슷한 시기였어요. 인생 처음으로 제가 살고있는 나라, 지구 행성까지 포함해서 감옥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 대실망, 대절망속에 어느 순간 찰나에 깨달음이 제 머릿속에 생겨나더라구요. 그게 뭐냐구요? 그 어떤 종교도 나를 구제할수 없구나. 나가 나의 등불이 되고 나를 구원할수 있어야지, 그 어떤 종교도 의지하고 등불 삼을수 없구나. 제가 믿어왔던 카톨릭으로 부터 버림 받아졌다는 절망속에 깨우쳤던 의식이었어요. 그리고 때마침 싯타르타의 어록과 불교의 가르침이 제 부러지고 영적인 울음으로 가득찬 제 영혼에 끼워 맞추어졌죠. 그것은 ”내 하는 말을 믿지 안아도 된다. 나는 다만 내가 깨달은 이것을 너와 공유 하고 싶구나. 살아 있는동안 힘들때 등불삼아 살아가거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온 우주는 너 자신안에 있다. 삶속에 기쁨과 슬픔은 너의 마음먹기 달렸다.” 부처의 어록과 불경을 읽으며 깨우침을 얻어 너도 나도 싯타르타가 부처의 경지에 오른 경지에 이르는것이, 진정한 대자유를 누비는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는것이 빠져나올수 없을거다라고 생각한 절망에 빠진 저 자신을 다시 일으켜 주었죠.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믿으면 천국 가고, 믿지 안으면 지옥행이다. 그러니 무조건 믿어라 하는 가르침은 멀어져 가더라구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기독교를 향한 믿음이 있어서 이 세상에 태어난것이라고 생각이 들지 안으니, 알수도 없는일이고, 그럴수 밖에요. 하지만 제 뿌리가 기독교•카톨릭에 있는것은 사실인지라, 그 종교에 대해 타박하는 자세나 언변은 같지안토록 유지해 가면서 저 나름대로 부처의 말씀과 노자의 말씀 그리고 불경을 읽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배타적인 자세를 취하고 그러한 언행이나 비디오를 만드는것은 종교적 교만이고 모든 불행의 화근 입니다. 종교전쟁이 그 예죠. 자기가 믿고 싶은거 계속 열심히 믿어가면 되는것입니다 다른이에게 다르다는 이유로 피해주지말고. 이것은 모든 인간이 가져야할 자세라 봅니다. 다르다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피해입힐 궁리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bible-earthing
6 күн бұрын
진리는 하나이고 둘이 될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인간의 삶을 말하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여호와로 창세전부터 지금까지 영원토록 살아존재하시는 유일하신 신임을 계시해 주는 종교입니다~ 인간의 윤리 도덕적인 삶이나 도덕적 교훈을 말하고 가르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이세상 살면서 가장 비극적인 삶은 종교에 속아서 영혼까지 도둑맞는 일입니다~ 그래서 뒤늦게 용수보살이 만들어낸 대승불교의 진실을 깨달은 성철노승의 진심어린 그말~속지마라! 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fender72014298
3 ай бұрын
진짜 도를 닦으면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다 .. ... .. 와... 이정도면 복음을 전하셨군요
@user-wu7re1nk1h
4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반성해야 합니다 먹사 예수팔이 주팔이 ᆢ 온갖 조롱의 대상이된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린다면 아직 늦지는 않았겠죠 타 종교와 타종교인을 들먹이기 전에 자신들의 종교와 종교인들부터 각성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ᆢ
@bible-earthing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십니다^^
@user-hg5dx5rd1q
21 күн бұрын
타종교인에게 야훼라는 고대 유대인의 신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존재가 인간의 상상이 아닐까요?
@user-br7ho6ef5t
2 ай бұрын
어떻게 공부하고 책을 읽으면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하
@ohchusame-me4gh
15 күн бұрын
不立文字(불립문자) 말과 글이 붙지 않는 자리이고 기독은 글에 매여 있으니 상대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준
@bible-earthing
15 күн бұрын
불립문자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시는 분 이군요^^ 기독교가 왜 글에 매여 있는지를 설명해 보시죠! 육신을 가지고 잠시 머무는 피조세계의 피조물인 인간은 시공형의 제약을 받고 상대적 사고를 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며 시공형의 세계를 벋어나는 순간 절대세계를 깨닫게 되겠죠~
@user-gg6fw5rr2l
5 ай бұрын
맞는말 입니다
@landpax1543
3 ай бұрын
기독인분들 , 좀배우세요. 어떻게 저런 말씀을 그렇게 일천하게 이해하시나요.
@bible-earthing
3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의 솔찍함에 존경하고 용기를 응원합니다
@user-ur7963
2 ай бұрын
ㅇㅈ
@user-sm2lc5sf3o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재주는 재주
@user-hg5dx5rd1q
21 күн бұрын
예수의 부활이 불교 입장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중간에 말씀이 살짝 들어 있네요. 그래도 기독교를 비하하지 않고 인정하시는 말씀인데 역시 성철스님은 고승이십니다. 지금은 지옥 이 있다면 그런곳에 당당히 들어가셔서 지옥중생 제도 하시리라. 그런 대자비심을 가지셨던 분이라 봅니다. 마지막 자막은 노골적이고 유치한 불교 비방내용이네요. 이런 영상 이제 폐기할 때도 되었는데
@liberlationwind8424
9 күн бұрын
서양에서온 거짓말 동양에서온 거짓말 진리는 없다. 내가 스스로 찾는게 진리인가 거짓인가.
@bible-earthing
9 күн бұрын
진리가 진리되기 위한 조건은 알고 계시죠?
@user-lw8is6cv3g
5 ай бұрын
옳고 그름 진리를 찾는것 이전에 여러상황 가운데 내 일상과 평온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는 말씀 아닐까요? 성경에선 이런 사람들을 복있는 자들이라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선상을 살아가다 보면 실제 주어지는 복들을 경험하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내 삶에 책임을 지며 살아간다면 부처든 하나님이든 큰 상관이 있을까요. 존경받는 목사님 스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분별없이 맹신하다 보면 내 언행으로 그분들의 말씀을 거짓으로 만들기도 하더군요. 진리를 듣지만 그것으로 거짓을 보여내는 우리의 삶을 경계하라는 말씀같기도 합니다.
@user-tk9gl5ec4p
3 ай бұрын
ㅎㅎ 대박 🎉🎉🎉
@ohchusame-me4gh
15 күн бұрын
성철스님께서 자신의 말에 속지마라고 웃으며 당부했건만 기독교인들이 그 말의 진정한 속뜻을 모르고 속고 있습니다. 성철스님 같이 똑똑한 스님은 기독교의 가르침도 다 알고계십니다. 그러면서 왜 개종하지 않고 수행을 하실까요? 나도 교회 다녔었는데 지금은 기독교 안 믿습니다. 기독교적 구원보다 해탈 열반을 추구합니다. 대자유인이 되고 싶습니다.
@bible-earthing
14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의 가르침은 인간의 윤리 도덕적인 선행의 삶이 아니라 이 세상 만사를 창조하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받은 백성들에게 계시하는 계시의 종교입니다~ 님이 교회를 다녔다구요?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 하나님을 여호와로 알고 경외하는 택함받은 천국백성들의 모임이 교회랍니다~ 님이 택한 백성이라면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탕자처럼 돌아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들 인생은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르는 까닭입니다~
@user-ec8vb6ww7z
2 ай бұрын
타종교에 대한 비판은 타종교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전제하에서 하는겁니다 불교의 궁극은 신이 되고자 함도 아니요 신에게 의탁해 구원받고자 함도 아닙니다 그저 신이란 육도 윤회하는 세상의 한 존재일뿐... 궁극은 이 사바세계의 모든 괴로움의 근원인 분별을 없애고자 함입니다 세상은 신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 분별심으로 세계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자기가 보는 모습으로 창조되고 그 창조된 자기 세계속에서 스스로 괴로움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기에 그 분별함에서 벗어나자는 겁니다 신과 인간 전쟁과 평화 높음과 낮음 선함과 악함 많음과 적음 늘어남과 줄어듬 칭찬과 비난 이 모든 대립되는 말들은 개념적으로 형성된 뜻일뿐 실상은 하나라는 겁니다 불이법(둘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성철대스님이 말씀하신것은 진리지요 성철스님의 말이라고 많은 불교인들이 떠받들고 무조건 받아드려 상을 만드는 모습을 경계한 것입니다 성철스님도 오온의 결과물이요 일반 중생도 오온의 결과물인데 결국 공성을 가지는 궁극의 한 물건이기에 떠받들지 말라는 얘깁니다 부디 남의 종교보다 자신의 종교가 우월하다는 마음 버리십시요 아무리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믿지만 채널 주인장도 항상 괴로움의 연속으로 살고 있을겁니다 분명 그러할겁니다 (잠깐의 은혜 충만의 행복속에 아님 구원의 약속의 받았다는 생각으로 즐거움속에 있겠지만) 그건 세상의 모든이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불교는 그 괴로움이 자기 자신속의 분별심으로 창조가 되었으니 그걸 벗어나야 해결된다 함을 가르키는 종교이자 사상입니다 불교를 비판하고 기독교의 우위를 설명하시고자 한다면 불교에 대해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성철스님은 해박한 성경지식을 가지고도 불교에 귀의하셔 인연을 마치신 고승입니다 왜 불교를 택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더 알고 싶으시다면 불교에 대해 더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무석가모니불
@bible-earthing
2 ай бұрын
긴 답글 감사합니다 ^^ 기독를 은혜의 종교라고 하는 이유는 믿음도 구원도 모든것이 인간자신의 의지나 수행 또는 공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존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댓가없이 거져 주시는 선물이지요 인생들에게 찾아오는 고난과 고통마져도 섭리하시는 이유를 깨닫게 되면 모는것이 감사할 뿐이지요 고통이나 고난이 없이는 기쁨이나 감사를 인식할수 없는 상대인식을 하는 피조물에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합니다
@user-rq8jz5jt3v
2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은 처음부터 성경의 진리를 깨달은 것이 아니라 인생후반기입니다 인생전반기라면 기독교인이 되었지요.성경을 많이 읽으신 성철스님.성경은 영감된 말씀.
@user-je9mj6us7l
Ай бұрын
세상 지식으로 야기 한다면 하나님을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세상 지식이 있고 영적인 세계에는 영적인 지식이 존재 합니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영적인 지식을 깨닫을수는 없습니다 영적인 지식은 하나님을 통해서만 얻을수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하던 관에 끝도 없는 말싸움과 지식과 논쟁 싸움 뿐입니다 하나님도 계시고 귀신도 실제로 존재 합니다 이세상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 하듯이 신도 실제로 존재 합니다 천국과 지옥도 실제로 존재 하는곳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현상으로 이루어진 영적인 존재들 입니다 영적인것을 느낄수도 있고 체험 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면 세상 지식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를 제대로 알아여 합니다 영적인 세계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하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성철큰스님께서 진리를 깨달았지만 회개 하지 않아서 지옥에 가계십니다 사람은 죽은후에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후회 하며 지옥에서 평생 고통하며 살아갑니다 살아 있을때만 기회가 주어 지고 죽은 후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 잘난 지식으로 성경책을 사서 잃고 하나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직접 테스트 해보십시오 그것만이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user-sg6be7dw2x
Ай бұрын
@@user-je9mj6us7l부모님 잘 모시고 효도하시고 가족 잘돌보시고 행복하세요. 안그러면 지옥가요.
@user-be3pb9nj6o
Ай бұрын
옛 어느 목사님보다 복음의 깊이가 느끼집니다. 성철스님 역시..
@user-rq8jz5jt3v
2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의 말씀은 목회자들의 설교말씀으로 들리며 정확히 깨달은 말씀입니다 기독교에서 증거해야 할 핵심입니다
@carp6543
Ай бұрын
진리에 인정하고 말고 할 것이 못됩니다. 나의 함이 있다는 것이 아직 다하지 않으심으로 다가 오며 십자가의 사랑은 저 희생적인 것은 한분으로 족합니다. 스님에 옷을 입었다 벗으면 살아 생전 하신 말처럼 순 거짓말 같이 여길지 모르나 그 뜻이 귀하다면 뛰어난이는 그것을 행합니다. 교회 그것의 참 됨을 아심은 나로 인함이 아닌 그분에 은혜이고 가장 낮은 모습으로에 초청이니 주인이 아닌 종으로써에 구속한 주가 보임임이 진리가운데 자유케 함이 기쁘고. 오도송을 읆은 그 한이 만갈래 같음은 그 가운데 복됨을 맞이함이 더함이 없기를 대궐에 산다 함이 즐겁지 아니한가요. 그대로의 모습인데 붉음을 토해냅니다. 구제 할것 없는 구함이 또하나에 토해냄이
@user-tc4hc2nf4r
2 ай бұрын
인정 이라는게 존재의 인정 보다 그들 각종교의 진리를 인정한다는겁니다.이것이 타종교가 대단해서 그런의미의 인정이 아니란것.
@bible-earthing
2 ай бұрын
인정의 주관자는 인간처럼 느껴지지만 인간들의 마음을 섭리하시는 분은 살아계신 하나님 여호와의 절대주권이지요 성철스님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부모님의 존재를 인정하셨을테고 아니라면 존재를 부정하는게 당연합니다 유언에 보면 지옥에 가신다고 고백하더이다
@user-sm2lc5sf3o
2 ай бұрын
@@bible-earthing 기독교인도 좀 수준이 올라가야 하지 않겠어요? 초면에 미안합니다만, 너무 수준 낮은 거이 예수를 믿기 때문인가요? 4복음서에 보면 예수도 상당한 경지던데, 그 제자들 수준을 보면 황당합니다. 수준을 거기에 묶어두는 목사들도 대단합니다. 이미 대중의 지성은 기독교의 어릿광대짓을 비웃습니다. 수준 좀 높이자구요. 성철스님 열반송. 그거를 너무 수준 낮게 해석함. 애나 어른이나! 모든 종교는 결국 마음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천국에 가도 그 마음이 지옥이면 지옥을 금새 만들기 때문입니다. 생각으로 지옥을 만드는겁니다. 생각을 떠난 존재들은 지옥을 가도 천국으로 만드는겁니다. 성철스님은 생각이라는 것을 잘라버리고 사시는 분인데, 웬 지옥? 수준 좀 높입시다.
성주괴공에 대한 성경적 해석입니다~ [로마서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braveh7042
Ай бұрын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했어요. 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
@bible-earthing
Ай бұрын
아멘~ 불택자라면 절대로 입으로 시인할수 없는 말씀이죠~
@braveh7042
Ай бұрын
@@bible-earthing그죠~
@user-hg5dx5rd1q
21 күн бұрын
신의 구원, 은총 그런 개념에서 벗어나면 솔직히 자유롭지 않나요.
@user-le9ud9tw8q
5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은 성인이십니다 정말 타종교를 정확히알고계십니다 마지막글이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인간의죄를 대속하여 죽으신 예수님. 그의 부활과 우리의 영생구원입니다
@21lmnss
2 ай бұрын
무슨 씻나락 까먹는 소리하는 건지? 불교문화와 기독교문화는 다르다. 그걸 알고 접근하고, 我田引水(아전인수)격으로 함부로 해석하면 무식하다는 소리 듣습니다.
@ohchusame-me4gh
15 күн бұрын
예수는 13세 부터 29세까정 행적이 전혀 없어요 목수 아버지 요셉밑에서 일배우다 홀연히 16년 동안 비밀 생활했는데 성경에도 않나와요 16년 행적이 어디에 있었었나요
@bible-earthing
15 күн бұрын
[요한복음 21: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 성경의 기록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통해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확증케 함에 필요한 부분만이 기록된것을 아직도 모르시는 분이 계셨군요^^
@saikonihon2849
Ай бұрын
성철 스님께서 떠나시기 전에 “나는 인제 지옥에 간다.” 라고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안하셨는지모릅니다. 그런 말씀을 하셨더라면, 그것은 살아생전에 자기 자신, 자기가 살아온 삶의 질을 하심으로 낮추어서 겸손하게 표현 하신것이지, 별 다른 뜻이나 다른 종교와 차이점을 두고 말씀 하신것은 아니었을거에요. 석가모니, 미타, 가섬 그리고 아난등이 살아온 삶에 비해 (구리 쇳물 마시고, 무쇠를 먹는 정도에 비유할 정도로 고된 삶), 자기가 살아온 삶은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너무 편안했다라고 겸손하게 표현한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bible-earthing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이 "나는 지옥에 간다"라고 유언으로 딸인 불필스님에게 말한것은 성철스님이 말한 불교에는 구원이 없다라고 말한 것과 연관하여 생각해 보면 답이 보입니다 불교에는 속죄주가 없음을 알았기때문이지요~ 석가모니가 말했듯이 그는 구도자일뿐 구원자가 아니기때문입니다~
@saikonihon2849
Ай бұрын
@@bible-earthing그렇죠. 그것이 불가의 가르침 입니다. 부처님 말씀과 불경을 본받아 자기 스스로 수도 하고 깨달음을 얻어 자기도 누구라도 싯타르타 처럼 부처가 되는것.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구제 하는것. 그것이 불가의 가르침 입니다. 성철 스님이 불교에는 기독교 처럼 구원자가 없어서 “나는 지옥간다.” 라고 말씀 했다는 생각의 동의는 하지 안습니다. 제가 위에 말씀 드린것 처럼, 처음 부터 끝까지 교만해 지지 안토록 자기 경각심을 계속 가지고 계시며 지나친 겸손한 표현을 쓰셨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철 스님의 그 말씀의 뜻은 각각 개인의 뜻 풀이 차이에요. 구지 기독교 측면에서 뜻 풀이을 한다면, 댁의 뜻풀이가 맞겠죠. 시점을 어디에 두고 뜻풀이를 하냐에 차이입니다.
@user-hg5dx5rd1q
21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인의 사고와 인식차원에서 보면 성철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나는 거짓말만 한다. 무간지옥에 당당히 들어간다.
@user-vg5rl6vv8w
2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성철스님도 예수님 곁에 계시겠네요 😊😊
@braveh7042
Ай бұрын
지옥 갔다가 했어요 천국지옥 다녀온 분 말이
@user-vg5rl6vv8w
Ай бұрын
@@braveh7042 그 말을 한 분이 누구죠?
@egloria1786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시인하지 않으면 천국갈수가 없어요
@user-vg5rl6vv8w
Ай бұрын
@@egloria1786 그건 예수님만 아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chusame-me4gh
15 күн бұрын
기독교는 불교에서 따온 부파 불교이죠 예수는 실제 인도에서 불교를 수행하여 도사가 되어 짱 하고 나타 났죠 법명 까지 받았죠 법명이 아사 아사 예수 법명 아사 아사
@bible-earthing
15 күн бұрын
이러한 예수 불자설을 다루고 있는 영화로는 대표적으로 맨 프롬 어스(Man From Earth)가 있다. 꽤나 그럴 듯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가 사실 불자라면서요?"라고 낚인 사람들이 많다. 당신도 낚였군요^^
@bible-earthing
15 күн бұрын
부파불교를 보면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는 소승불교가 진짜이고 당신이 믿는 용수보살이 만든 대승불교가 가짜임을 알 수 있고 성철스님은 그것을 깨달았죠~ 속지마라!
@sangyonglee4215
11 күн бұрын
제대로 이해도 못하면서도 이렇게 폄훼하니, 예수쟁이들이라 욕하는 것이다..😢
@bible-earthing
11 күн бұрын
이것이 왜 폄하라고 피해의식을 갖죠? 성철스님의 영상 그대로인데~
@user-wy1ev2zm5p
8 күн бұрын
@@bible-earthing 어떻게 그 대로인가요? 여기 저기 가져와서 교묘하게 편집해서 성철스님의 본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만들어 놓은것을... 성철스님은 깨달아 밝은 눈만 뜨면 현실 이대로가 광명이요, 절대다. 불생불멸의 연화장 세계다. 천당 극락을 구할 필요없고, 불생불멸이라 따로 구원 따윈 필요없다 분명하게 이야기 하는데....? 난 기독교를 좋아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예수님이 보셨다면 참으로 무지하고 천박하다고 나무랐을 것이다.
@user-wy1ev2zm5p
8 күн бұрын
@@bible-earthing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 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악과 성인을 다 같이 부처와 스승으로 부모로 섬기게 됩니다. (1987년 조계종 종정으로 재임시 법어) 이것만 보더라도 성철스님이 당신들이 생각하는 기독교와 다름을 알 수 있다. 사탄조차도 부처라는 것이다. 인간이 사탄이라 부르고, 부처라 부르지만 인간의 허망한 분별심으로 본 바탕은 사탄도 부처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성철스님은 지옥에서 중생구제에 열심이시다.
@user-wy1ev2zm5p
8 күн бұрын
@@bible-earthing 성철스님의 내 거짓말에 속지마라 는말이나 (이어서 보면 알겠어 ? 질문함) 부처님이 나는 한 마디도 설한바가 없다고 한 말이나, 임제선사가 할을 외친것이나, 구지선사가 손가락 한마디를 세운것이나, 하나를 가르키고 있다. 그 곳은 생각으로는 갈 수 없다. 아시겠소? 까마귀는 검고 백로는 희다.
@ohchusame-me4gh
15 күн бұрын
공상 소설 같은 미 지혜의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다보면 자기가 배운지식 마져 지혜롭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어쩜 맹목적 믿음이 유치원 수준의 정신년령 수준으로 보일뿐이다 서릿빨 같은 엄격한 정신 수행을 통해 얻은 선문답식 방편설로 설법한 것을 마치 고승이 자기가 믿는 종교는 허상이다라고 잘 못 이해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 미지혜의 종교를 맹목적 믿음의 결과 라고 보여지네요 고승들의 방편설 설법은 당연히 이해 할수는 없겠지 아니 무슨 말인지 이해불가 정도 이겠지~~~ 고승들의 수행 설법과 법문은 쉽게 말해 고지 곧대로 법문하면 문제 의식이 없겠지만 그러나 오랫동안 부처 처럼 깨우침을 향해 정신 수행한 고승들이기 때문 이기도 하다 미지혜의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다보면 고승들의 방편설 그뜻을 이해 할수 없는 무지 무시 하게 되는 것이다 그 정신 세계는 서릿발 같은 철저한 수행을 해보지 못한 가족 들과 속세에 살고 있는 ㅅ직자와는 엄격히 다르며 형식적인 요새일 뿐이며 영원히 오해 할것이다
@bible-earthing
15 күн бұрын
성철스님이 따님에게 한 말도 거짓일까요? 툭하면 고승들의 깊은 깨달음 운운하며 혹세무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ohchusame-me4gh
15 күн бұрын
@@bible-earthing 아이고 어쩜 미지혜의 정신 세계에서 허우적 거리나 불쌍한 중생이구려 일더하기 일은 누구나 다아는 그런 미지혜속에서 허우적 대는 그대는 하루 밥한끼만 먹어도 배않곱파요
@ohchusame-me4gh
15 күн бұрын
질문 아닌 질문은 불교의 선문답을 공부하고 해야 질문의 순서 올시다
@jinhwankim6943
2 күн бұрын
성철은 땡초인데 결혼하고 마누라 자식 버리고 출가한 땡초
@user-hq1gi4gt3o
2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은 예수님을 믿으셨네요 본인이 길을 잘못들었다는걸 안거같아요
@bible-earthing
2 ай бұрын
솔찍하게 고백을 하신 것이 진정성 있어 보입니다~
@user-hg5dx5rd1q
21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의 본질을 꿰뚫고 계셨겠지요.
@Zechikyou
2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이지요. 같은 말을 들어도 다 다르게 이해하지요~ 분별없는 평등한 마음을 가지면 보이게 되고 바르게 듣게 되겠지요~ 고생들 많습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법과 진리를 닦고 일생 진리수호 위해 살고자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사울에게는 뭐가 문제였을까요? 길 위에서 장님이 되는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동행하던 자들은 그 사건을 그리 의미있게 여기지 않았지요. 즉 느끼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바울은 그 이후 광야교회?(일종의 자연인)로 갔지요~ 여러분은 바울이 예기한 예수 말고 원래 예수를 아십니까? 문자로 되어 전해지는 글을 통해 예수를 알 수 있나요? 내가 키운 자식을 아십니까?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수를 알려면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길, 다른 진리는 없습니다. 다들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통이 없는 행복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3310-v7z
Ай бұрын
성철스님 목소리 가 맞다 예수님 에 대해 잘아시네 성철스님 은 예수님 을 영접하고 했어야하는데 영접기도 를 받지않았다는것
@user-yr3js3tw3y
5 ай бұрын
진리를 깨달았으면 회심하고 본인도 구원 받고 석가와 자신의 거짓에 속은 이들도 구원 받게 해야지.
@bible-earthing
5 ай бұрын
아멘 🙏
@user-gm8hu2by2y
2 ай бұрын
이런 사이비 지식으로 성철스님을 호도하다니 이건 악의적 편집일뿐입니다. 이럴 시간 있으면 더욱 치열하게 하니님께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한는데 온힘을 기울이십시요. 그러면 당신이 이런 영상을 올리지 않아도 당신을 알아볼 것이며 빛이 날 것입니다.
@bible-earthing
2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타종교들과 다른점은 기독교는 인간이 수행이나 노력으로 신을 찾는게 아니고 유일하신 신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에게 다가오신다는 점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인간이 실천하라고 주신 윤리 도덕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택한 천국백성들에게 계시해 주신 계시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인간이 지켜야만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진답니다 물론 믿음도 인간이 자기의지로 믿는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믿어지게 해서 믿는 것이구요 그래서 은혜의 복음이지요~
@user-ec8vb6ww7z
2 ай бұрын
타종교에 대한 비판은 타종교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전제하에서 하는겁니다 불교의 궁극은 신이 되고자 함도 아니요 신에게 의탁해 구원받고자 함도 아닙니다 그저 신이란 육도 윤회하는 세상의 한 존재일뿐... 궁극은 이 사바세계의 모든 괴로움의 근원인 분별을 없애고자 함입니다 세상은 신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 분별로 세계가 본모습이 아닌 자기만의 세계가 창조되고 그 창조된 자기세계속에서 스스로 괴로움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기에 그 분별함에서 벗어나자는 겁니다 신과 인간 전쟁과 평화 높음과 낮음 선함과 악함 많음과 적음 늘어남과 줄어듬 칭찬과 비난 이 모든 대립되는 말들은 개념적으로 형성된 뜻일뿐 실상은 하나라는 겁니다 불이법(둘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성철대스님이 말씀하신것은 진리지요 성철스님의 말이라고 많은 불교인들이 떠받들고 무조건 받아드려 상을 만드는 모습을 경계한 것입니다 성철스님도 오온의 결과물이요 일반 중생도 오온의 결과물인데 결국 공성을 가지는 궁극의 한 물건인데 떠받들지 말라는 얘깁니다 부디 남의 종교보다 자신의 종교가 우월하다는 마음 버리십시요 아무리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믿지만 글쓴이도 항상 괴로움의 연속으로 살고 있을겁니다 분명 그러할겁니다 (잠깐의 은혜 충만의 행복속에 아님 구원의 약속의 받았다는 생각으로 즐거움속에 있겠지만) 그건 세상의 모든이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불교는 그 괴로움이 자기 자신속의 분별심으로 창조가 되었으니 그걸 벗어나야 해결된다 함을 가르키는 종교이자 사상입니다 불교를 비판하고 기독교의 우위를 설명하시고자 한다면 불교에 대해 더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무석가모니불
@user-tg2xe7sb3c
2 ай бұрын
참안깝다...사이비같이 호도하지말지어다.....징리란 누구를 믿어서 얻어지는게 아니다...꾸준한수행과 바른 자세로 세상을 봐야 이루어지는것이다 예수나 석가나 다 한 인간 이엇다...명김하라...2000년도 지난것이다...무뇌아 아닌가...
@Buddha2568
2 ай бұрын
성경은 온통 윤회에 관한 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윤회요, 다시 하늘나라에 태어난 것도 윤회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태어난다고 가르치는 것도 윤회입니다. 기독교만큼 윤회를 신봉하는 가르침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도 윤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예수님이 살아서 육신 그대로 하늘나라에 갔다면 태어날때도 그냥 장성한 모습 그대로 이세상에 출현했어야 더 확실한 믿음을 줄 수있었는데 그점을 미쳐 생각지 못하고 실수를 하신것 같습니다.🍟🍟
@bible-earthing
2 ай бұрын
원래 소승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는 윤회를 말하지 않았지요 윤회는 힌두교에서 말하는 사상이고 카스트 계급제도의 문제점이 윤회사상에 있음을 깨닫고 윤회사상을 부정하셨는데 부처님도 부정한 윤회에 목숨거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성경에는 윤회가 아니라 영생을 말하지요 택자는 천국백성으로 불택자는 지옥백성으로 영생하지요 성철스님이 보았다는 지옥👹
@Buddha2568
2 ай бұрын
@@bible-earthing ㅎㅎ....완전히 잘못 알고 있군요....
@user-sm2lc5sf3o
2 ай бұрын
@@bible-earthing 생각 좀 해보세요. 여기서 죽어 천국에 갔다고 합시다. 그게 윤회입니다. 여기서 죽어 지옥에 갔다고 합시다. 그게 윤회입니다. 초딩도 아는 쉬운 논리를 이해를 못해요? 장난도 아니고!
@user-hg5dx5rd1q
21 күн бұрын
부처는 힌두교적 아트만은 부정하셨지만 경전곳곳에 윤회를 인정하고 벗어나는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잘못된 윤회에 관한 지식이 잘못된 것입니다.
@user-tx1xs1oh3h
5 ай бұрын
이것이 마지막때에 주께서 온우주의 진리를 주 예수로全一하게 하시려는 주님의 뜻 입니다..
@bible-earthing
5 ай бұрын
아멘 🙏
@rkwmrrhd
Ай бұрын
ㅋ
@bible-earthing
Ай бұрын
?
@rkwmrrhd
Ай бұрын
내가 진실로진실로 이르노니 예수님은 훌륭한분 은 맞으나 진리는 오직 불교에 있느니라 성철 스님이 과연이런 소리했을가 했다면 노망나사 한소리 아니 성철스님이 말하면 다 맞는 말이가 택도 없는 소리
@user-ix6xo4dm7i
5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이심니다. 그분이 이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고 장사지내셨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하나님우편에 앉아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다시 재림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자신이 죽을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시고 주님을 영접하시고 믿음으로 구원받으시고 거듭나셔서 영생을 받으세요, 로마서 10 :9 말씀 입니다.
@bible-earthing
5 ай бұрын
아멘 🙏
@jung7834
4 ай бұрын
아멘~
@Buddha2568
2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서 하나님우편에 앉아 있다니, 글을 쓰더라도 앵무새처럼 목사님들이 설교하는 걸 달달 외우며 말하지 말고, 그 명석한 두뇌로 판단좀 하고 살길 부탁합니다.
@user-nj5xl1cc5b
22 күн бұрын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bible-earthing
@SOULSC4R
5 ай бұрын
마지막 문구를 보니 왜 거짓말을 했다고 했는지 나름에 생각이 드네요
@user-vq6gx9wg6f
4 ай бұрын
참.. 저도록 많은 성경적 지식을 가지고 회심하지 못하신 걸 보면 '구원' 이란, 예정되어 있다는 주님의 말씀이 자꾸 와닿네요... 안타깝습니다. 아직 부처를 믿으시는 분들... 지옥은 참혹한 실상입니다. 고통을 참을수 있는 부처의 가르침을 배울만한 그런곳이 아닙니다.또 윤회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벗어나세요. 주님은 '평안' 하라 하십니다. 그곳에 가지 말라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bible-earthing
4 ай бұрын
아멘 ~
@user-ur7963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zc4ey1ep5h
2 ай бұрын
먼저 지억에 가서 예수쟁이들을 기다리겠습니다.
@Buddha2568
2 ай бұрын
성경은 온통 윤회에 관한 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윤회요, 다시 하늘나라에 태어난 것도 윤회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태어난다고 가르치는 것도 윤회입니다. 기독교만큼 윤회를 신봉하는 가르침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도 윤회이니다. 뭘 좀 깊이 생각하고 글을 써야 합니다. 사람은 머리좀 작동하고 살아야 합니다.
@Buddha2568
2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면 기독교인들이 하늘나라에 어떻게 태어날 수 있는가요? 지옥에 떨어질려면 윤회를 해야 떨어질것 아닌가요? 예수님이 하늘나라에 잘 살고 있다가 성모모리아의 태속에서 태어난 것은 윤회가 아니고 무엇인지 설명 부탁합니다. 그대의 지성적 판단력을 기다립니다.
@egloria1786
Ай бұрын
지옥을 보고 아셨나본데 한말씀만 하고 돌아 가셨으면 좋았을걸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 가세요 이말 한마디만 했어도 좋았을걸 안타깝습니다
@bible-earthing
Ай бұрын
아멘~ 불택자들이 절대로 할 수없는 고백이지요ㅠ
@user-bb2jb4zs7v
5 ай бұрын
아이고 이 불쌍한 인간을 위해 기도 합시다
@user-gb8dz8wd7c
5 ай бұрын
성경도 불교도 종교가 아니라 철학입니다. 예수의 가르침도 종교가 아니라 철학에 가깝습니다. 싯다르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이죠 그들의 가르침은 한곳을 바라봄니다. 다만 다른표현과 다른 길을 가는 것뿐입니다. 종교가 아니기에 그들의 철학을 같이 공부합니다. 종교라는 허상에 그들의 가르침을 배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요
@bible-earthing
5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살아 존재하시는 신 여호와를 믿는 신앙입니다^^
@user-wf5wo9wo1r
5 ай бұрын
종교라는 인간이 만든 허상 철학 이론 말고 살아계신 주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는 기독교창시에 관심없었어요 죄문제 해결받아 죄사함받아 천국가기만 바라시고 전하셨어요 이게 진리요
@user-ho2cm6ih8b
3 ай бұрын
네~~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인간들이 창조주를 종교의 틀에 가둔거죠.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은 이렇다,이럴것이다ㅡ하는 것들에 오류가 굉장히 많습니다.결론은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판단하고,자신들의 잣대로 가둡니다. 성경은 1500 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자손들을 통해 기록하게 하셨는데,이건 나도 하나님 알아 ㅡ하면서 잘못된 지식으로 하나님을 논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계시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긴 작업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의 기록이고,교회는 이 것을 정확하게 가르치도록 하나님이 세우신 교육기관입니다. 인생은 교육입니다.어떤 곳에서 어떤 학습만 하느냐에 따라서,이생과 사후 세계의 방향이 정해질수 밖에 없겠죠. 성철 스님은 그 부분을 정확하게 간파 하신것이라 딸에게는 이길로 오지 말라고 돌려서 얘기한것 같네요 ㅜㅜ참 책임감은 있으셨던 분 갔습니다.하지만 많은 무리가 따르는 종교의 어른으로서 자신의 행동으로 미칠 파장이 두려우셨던것 같습니다. 가룟 유다의 마지막 같은 선택을 하셨으니까요ㅜㅜ 성경은 읽으면 세상의 책과는 완전 다릅니다. 내 영이 살아나는 영의 양식이 맞거든요.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고,하나님의 큰 그림이 보여요.눈 먼자,귀머거리,갇힌자,노예 ㅡ다 우리들이더라구요. 전 이제 보이고,들리고,자유로운 자가 되었어요.내 영이 살아 났거든요.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면,형제님이 맞고 내가 틀린걸로 보일거에요. 하지만 전 이제 살아 났어요.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ㅡ네 안에 생수의 강이 넘치리라ㅡ가 뭔 뜻인지 알아요.성경은 영을 살리는 책이에요.세상 어떤 책도 죽은 영을 살리는 책은 없어요.오직 성경만이 나의 상태를 알수 있게 해주죠.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알수 있게 해주죠.하나님 쪽이냐ㅡ속이는 거짓의 아비 마귀 쪽이냐ㅡ 이 세상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하나님을 모르게,못 만나게 속여서 폐기품들을 다량 생산하고 있는 곳입니다.속지마세요.세상은 커다란 세월호에요.괜찮다,안심해라.안전하다. 믿으라.믿으라.믿으라. 과학도 언어도 자연도 물리,생물학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를 조금씩 찾아낸 부분들일 뿐이에요. 성경에 더 큰 비밀들이 적혀 있어요. 성경은 우릴 위한 하나님의 연애편지이자,인생사용 설명서이자,비밀 문서에요.
@user-rp1wt3nb2y
2 ай бұрын
그리스도가 창조주 여호와 예요 죽기살기 믿으면 내 영혼을 책임져 주십니다 외출 다녀온 주인보고 정신못차리며 반기는 반려견 처럼 전력을 다하면 주인께서 책임져 줍니다
@user-fy1pc1fh2p
5 ай бұрын
역시 정답은 신천지에 있읍니다
@bible-earthing
5 ай бұрын
ㅎㅎㅎ 아직도 신천지를 믿는 분이 계시다니 신기합니다~
@user-wf5wo9wo1r
5 ай бұрын
정답은 신천지 무슨교에 있는게 아니라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사람을 성령이라 부르지마세요 님위해 대신 죽으신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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