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놀라운건 이만갑에서 찬양씨 이름 주찬양 땜에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때 쬐금만 꼬마 였던거 같았는데 결혼하고 애기 낳고 공부 열심히 잘하고 사회활동도 잘하고 이 모든게 놀라움입니다. 마음속에서 너무 너무 잘컸네라는 말이 나오네요^^.
@dinh123cao3
2 жыл бұрын
Vẻ ở mẹ ra c hệ lộ ai đủ l p đủ Kam sa nỉ ta. 🖐️🖐️🖐️🌷🌷🌷🌷🌹🌹
@박종산-m4h
2 ай бұрын
설미 선생 너무 예뿌요ㅈ 건강하시길 행복하십시요 고마버요 😂😂😂😂😂
@Hdj317
2 жыл бұрын
찬양씨 반가워요~~^^요즘 사업은 잘되고 있나요??난 찬양씨 팬입니다. 만약 유트뷰를 계속했다면~~영원한 팬이었을텐데~~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좌측창가
2 жыл бұрын
윤설미TV 에서는 댓글도 읽어주시고, 하트까지 주면서... 구독자들을 사람대접 해주는 윤설미님의 사랑 때문에... 심장이 단 하루도 편한날이 없네요!
@그냥부평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대한민국에 좋은점 잘 모르고 살았는데 당연히 이런줄 알았는데.. 앞으로 삶에 늘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i모모i
2 жыл бұрын
설미씨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우리 꽃설미. 항상 행복하게 꽃길만 걸어요🙆🏻♀️❤️❤️❤️
@csk6003
2 жыл бұрын
하늘에 행복을 달라고 빌었더니 감사함부터 배우라 했다👍👍👍
@나는누구-w7e
2 жыл бұрын
오~오~오~ 흔히 할 수 있는 말 같지만 정말 깨달음을 주는 귀한 말씀이네요☺
@오늘더이쁜너
2 жыл бұрын
요즘 제삶이 너무 고단하고. 불행하다고 느꼈는데 진짜 감동이네요
@wonyoungjoung4334
2 жыл бұрын
설미님,찬양님 북한썰 재미 있네요. 이러한 혜택은 국력이있기 때문이죠. 나라가 못살면 해줄게 없죠. 요즘 북한영상을 보면 시장이나 군인들 의식주를 보는데 무슨 옛날 거지들이 동냥얻어 밥먹는듯 하고 비참한 생각이 많이 들지요. 설미님과 찬양님은 북한의 혹독함과 비참한 인간이하의 북한생활을 경험 하셨기에 비교가 남다르다 생각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공기를 마시는데 우리는 공기가 중요함을 모르듯 남한사람들은 배고품을 당해보지 않아서 배고품과 감시와 차별의 절박함을 모르죠. 노력 하는데로 만들어 지니까요.남한에도 노력하지 않고 자포자기 해서 인생 망가진 사람들 많치요.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북한은 근본이 부족한 나라 이니까요. 북한 인민은 김정은이 족벌들을 매일 충성맹세하고 우상화시켜놓고 신으로 받드는 신격화 된 나라로 전락 했음에도 지상낙원이라고 떠드는것 보면 가당치않은 허구노름 이라고 봅니다. 그 세월이 70년 넘도록 그짓만 하고 인민은 감자밥과 옥수수밥도 부족해 일상이된 북한 이게 나라입니깤 ㅋㅋ 고맙습니다. @@ 좋아요~~****
@terrienstrompes
2 жыл бұрын
이남 사람들도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모텔, 기차역, 병원, 지하철, 백화점, 큰마트의 화장실에서 따듯한 물 나오면 늘 미안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gbk9224
2 жыл бұрын
국정원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두분 말씀은 확실히 감동이네요. 잘 보고 감동 받고 갑니다~~
설미씨! 방송을 보면서 항상 느낍니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를...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은 우리의 선조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덕분에 감사함을 매일 되새기고 있습니다.
@금도끼-v5l
2 жыл бұрын
찬양씨 설미씨 대한민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대한민국 먹을것 걱정 없는 대한민국 짱 좋죠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감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ngiwon
2 жыл бұрын
설미님 ((( 국정원의 괴롭힘을 더 세세히 낱낱히 밝혀 주세요 ~! ㅎ 산에가서 움직이는 생명체가 있으면 잡아먹을 생각을 했다는 말에 빵 터짐. ㅎㅎ
@davidel2479
2 жыл бұрын
뒷 배경에 나뭇잎으로 구성된 하트 마크도 멋지고, 그곳에 얘기와 관련된 영상이 표시되니 더 실감이 나네요! 설미씨 옆, 저 예쁜 처자는 누군가 했더니 주찬양(?)씨로군요! 성은 원래 성이겠고, 이름은 한국에서 개명한 이름? 성과 매치하여 기독교적 냄새 물씬 풍기는 이름이 참 어울리고 좋네요!
@억근박-k7c
2 жыл бұрын
남남북녀라그런지 너무 예쁘시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웃는 날들만 있길 응원합니다
@황금-r7q
2 жыл бұрын
찬양씨 여전히 귀엽고 이뻐요
@byeoljigu
2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공감됩니다. 새로운 삶을 선택하고 실현하신 것 축하드리구요. 항상 건강한 나날들이 되시길요~~
@홉바니-j7s
2 жыл бұрын
윤설미님 국뽕 오바 리액션에도 전혀 당황하지않는 주찬양님 ~~ㅋㅋㅋ 주찬양님 현실 친구 하고싶습니다 ^^
@에바다TV
2 жыл бұрын
찬양씨 탈탈탈에서 인상깊게 들어서 주목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뵙네요 설미님과 플러스된 에너지로 너무 좋고 반가워요~~
@wonseokyoon497
2 жыл бұрын
설미님! 찬양님! 두 분자매님들 감동 스토리 너무 좋습니다!
@gracekim6404
2 жыл бұрын
북한에서 고생한 만큼 한국에서 많이 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galacegom9269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 저 또한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부분들에 대해 감사의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부요와 풍요 속에서 감사를 잃고 오히려 불평과 원망으로 살았던 모습을 깊히 회개합니다
@thanksgod1910
2 жыл бұрын
주찬양, 윤설미 이름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오늘의 명언. 하늘에 행복을 달라고했더니 감사함부터 배우라고 했다.. 우리는 종종 우리주변의 자그만한 일들이나 이웃에 대한 감사함을 잊어버리고 불평불만만 토로하지요. 하루에 세번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사용하면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설미 동무, 설미는 썰미라우요. 썰을 아주 아름답게 하시는 미인입네다. 오늘은 남남북녀, 이 시청자가 남남, 북녀는 썰미 동무와 초대 손님! 늘 감사가 넘치는 썰미 동무의 말씀에 감사가 넘쳐서 오늘 제주도 친환경 귤 두 박스 주문했습네다. 한 박스는 탈북민을 위하여 국정원에 갖다 주시라우요. 동포 여러분~, 동포 여러분~ (해외 평양식당에서 들은 노래), 이 밤 북녁 동포 여러분 가슴이 미어집니다!
@푸우-f2x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울리시면 곤란합니다 ㅠㅠㅠ 두 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c5q
2 жыл бұрын
온 몸이 이빨이 되어..ㅠㅠ 희한한 말이네요.. 애기들 밥 값은 내고 싶은 마음.. 저도 공감해요^^
@duchuljung9127
2 жыл бұрын
설미씨 명품 사투리 오래오래 유지해 주삼.
@명품안경
2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들은 평범한 일상인데, 북한에서는 아니군요. 북한은 페쇄된사회라 한국사람들도 북한사람들이 어떻게 생활 하는지 잘 몰라요~~ , 이야기들어 보니 참 어렵게 살았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자이-i9q
2 жыл бұрын
북한주민을 보고 짐승이 도망을 간다구요? 빵터져 웃다가 눈물이 나네요.ㅠ
@이충영-d6p
2 жыл бұрын
비타민 설미씨와 주찬양씨를 사랑으로 괴롭힌 기관이 대한민국 국정원 이었다구요? 눈물 겹습네다.
25년전만해도 한국 교사들 (뭐 다는 아니지만 ) 초등학교 1~2학년 때 엄청 학부모한테 봉투 를 돌려가며 몰래 몰래 바쳐야 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왼손잡이 인데..왼손으로 밥먹는다며 엄청 아이들 보는데 수치심을 줬다 합니다 우리 가게에 직접 찾아 오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데.. 그런것(선생들에 행패?) 이 싫어서 이민을 꿈꾸어었네요 그땐 유치원도 중고등 학교도 전부 학비를 냈었구요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2개씩 싸주곤 했답니다 그때도 미국은 학비 가 없었고 점심도 주었던 시절이였습니다 요즘 한국 애와 엄마들은 세월좋아진 겁니다 그리고 신생아와 산모도 아주아주 천국인것 같아요 좋은 시절에 온 탈북민들 복받은겁니다 넘 고생들 하셨으니 맘껏 누리시고 행복 하세요
@goldmoon919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대한민국도 원래 이렇지는 않았지요. 사회의 적폐를 타파하고 국민들에게 복지를 향상시키도록 희생하고 헌신하신 개혁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akiyuki5545
2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두 통일이 돼서 설미님이 북한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전문 리포터로 활동한다면 무지무지 재밌을거 같아요~^^♥
@diamolee559
2 жыл бұрын
정말 우리나라 결혼해서 애기 출산만 일년에 50만명만 되면 참으로 좋고 강한 나라가 될 것인데 안타까워요. 젊은이들이 당장 결혼해서 애 키우고 집 장만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해서 결혼과 출산을 피하지만, 막상 욕심과 기대치를 조금만 소박하게 가지면 충분히 행복하게 잘 해나갈 수 있는 환경인데,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이야기만 주구장창 떠들어대는 수구언론의 세뇌에 빠져서 엄두를 안내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ij4244
2 жыл бұрын
주찬양씨! 항상 주님과 같이 호흡하시어서 그런지 모습이 천사 같아요, 윤설미씨는 iq 가 160넘으시나 얼마나 시원하시나 부러워요 제 iq 는 늙으니 60 같아요. 두분 하나님 열심히 앙망하세요. 그러면 휴거하시거나 1차 부활에 참여하여 하늘나라에서 몸이 다시사는 영광을 누릴겁니다.1차 부활은 윽인들의 부활!
@youngmichoi8688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있으면 한 교실 애들 전부가 나누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사가세요! 그럼 받아줌니다! 예: 아아스크림(학교 냉장고 빈 공간을 미리 첵크) 사이다 콜라 빵등
@이순자-b6c
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귀여운 수다에 즐감하고 감니다.
@인순옥-s7i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감사하며 살면 좋은일이 생겨요
@onnuliTV000
2 жыл бұрын
밀애소년님 아직 저는 댓글이 안되요. ㅜㅜ
@이안기-d9w
2 жыл бұрын
부택관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정영민-r8p
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설미씨 와 찬양씨가 이곳에와서 눈믈나게했던 감동의 순간들을 이야기 해주었네요 앞으로도 많은 설렘과 감동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길바랍니다~ 그럼 담에 또만나요~^^👩🦰👩🦰💖💖💖
@ethanhur5166
2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난 자들은 천국의 일상에 감사함을 모르나 고난속에서 천국으로 들어간자는 모든것이 감사하고 행복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온인류를 죄가운데 가두어두셨다
@돈박-g4o
2 жыл бұрын
두분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사는모습보니 제가 감동합니다, 이 축복받은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행복을 누리십시요, 사랑합니다.
@wheelleverage
2 жыл бұрын
북에서는 철새를 잡아드시는 관계로 철새도 북한을 바이패스 한다는 조류학자 말 들었네요
@onnuliTV000
2 жыл бұрын
설미님 영상 시그널 뮤직 드디어 알아냈습니다. kzitem.info/news/bejne/0Wag0IiIoYeUd3Y
@이안기-d9w
2 жыл бұрын
부택관미님 🤗🤗🤗🤗🤗
@최범순-r6l
2 жыл бұрын
찬양씨 설미씨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김천하-p4m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자유국가임을 북한주민들한테 알릴 책임이 여러분들한테있다는걸 명심해야합니다 그래야북한정권이무너지고 북한주민들이 행복을 탈북한여러분과 똑같은행복을누릴수있어야됩니다
@그라나다-s8s
2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일상도 지옥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감동으로 삶에 애착이 더해 집니다.
@groovemin4963
2 жыл бұрын
하늘에 행복을 달라고 빌었더니 감사부터 배우라고했다
@찬일박-u7p
2 жыл бұрын
두애미나이동무는 북조선에태어난것도 감사해야된다는말에감동 먹었슴 ‥북한도 대한민국 일원이니까 ‥ 지금 아프카니스탄등 지구상에 나라없이떠도는 난민이 무지하게 많타우 ‥
@오늘-d5u
2 жыл бұрын
두분 얼굴이랑 패션이 자연스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장미화-y8y
2 жыл бұрын
예쁜 애기들 좀 더 낳아주세요 애기도 한국에서 낳아면 예쁘고 잘생긴 아이가 낳을거예요
@dmstns12
2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예쁘네요 하늘에 행복을 달라고 빌었더니 감사부터 배우라고 했다
@길동이-d2w
2 жыл бұрын
와 찬양님 이뻐요...설미님도 이쁘고요..
@kemp5107
2 жыл бұрын
썰미~ 썰미~ 오늘 영상 궁금했던 이야기 너무 재밌네요 ㅎㅎ
@LovelyJoyJubilee
2 жыл бұрын
두 분 예쁘신 감사의 마음과 북한의 모습에 마음이 짠하네요.. 우리는 평생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던 일상이.. 에어컨, 난방, 온수, 119, 교육, 복지환경 다 감사~ 대한민국 국민이자 "인간 자체"로서 소중한 두 분 더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요 💕
@화경-l4w
2 жыл бұрын
항상 범사에 감사해요.... 2분덕분에 많이 보호 받고 대접 받고있다고 또 생각합니다
@폰수
2 жыл бұрын
두 분으로 인해 새롭게 배우는게 많습니다~~ 돌아보면 하나하나 감사하지 않은 일이 없는데.. 자주 잊고 살았네요~~ 저는 두분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랩틸리언-n2k
2 жыл бұрын
찬물,더운물이 어떻게 나오는지 굳이 알필요 없음, 그냥 쓰면돼,, 그런거 다알면 보일러,배관하시는분들 수입떨어진다니까,, 우리가 시계의 원리를 알고쓰나 ? 그냥 쓰는거지,,
@수미산청소부
2 жыл бұрын
맛있는 음식으로 고문당하고,,,, 가슴이 벌렁벌렁해서 눈물 찔끔찔끔나도록 아주 심한 고문을 당하셨구만요,,,,,
@쌩난리부르쓰
2 жыл бұрын
그 모든 복지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이루어 진답니다..이제는 어엿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셨으니 설미씨도 찬양씨도 세금 잘 내어주세요~ 오늘도 두 분 스토리 잘 보고 비타민 챙겨갑니당~
@Lucas-xo5rd
2 жыл бұрын
탈북민 유튜버 대부분 구독하고 보고나니까 국정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네요 ㅎㅎ
@바다-l9l
2 жыл бұрын
💖💕💖💕💖💕💖💕💖💕🌷🌷🌷🌷🌷😊😊😊
@camnilee4595
2 жыл бұрын
찬양씨 너무 이뻐지셨네요 오랫만이예요^^ ㅡ설미님 119구급차도 타보고 정착때 타셨군요^^ 애기도 낳으셨고 엄마시네요ㆍ ㅡ북한에서 김정은 가족들은 온수ㆍ냉수 쓰고 있겠죠ㅡ
@오굿이야
2 жыл бұрын
이만갑에 나왔던 주찬양양이 새로 태어난 주찬양양이 되었네요.언어 외모 모두 신세계 여자로 태어났군요. 깜놀입니다.목사님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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