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맑은 시냇물 같이 맑고, 가슴 깊이 묻어 둔 그리움이 시리게 하는 것일까? 바닦까지 보이는 맑은 시냇을 같고, 한없는 깊이가 느꺄지는 춘길님의 그리움 가득한 보이스와 노랫말 전달이 왠지 아프게 느껴지네요. 예순이 넘은 나인데, 그리운 나의 유년기, 그 소녀를 소환하는 듯. . .
@user-iq2uh5te2k
Жыл бұрын
Good romantic comment, dear Chung ihn Lee.
@user-en3xt4ft6h
Жыл бұрын
@@user-iq2uh5te2k 감사합니다. 지나온 시간등은 나이와 상관이 없는 듯, 늙지 않고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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