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이렇게 유튜브을 할거란 상상도 못하던 때에,
약 일년 넘게 하던 일이라...
영상은 거의 없고 사진만 몇장있는것으로 만들어서
똑같은 영상이 자꾸 반복되게 된점 죄송합니다.
지금의 everyberry가 생길수 있었던 것도
이때 여러가지 물고기를 살리고 채소를 얻어보겠다고
연구하고 찾아보고 깨달은 것에서 시작 된것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은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이되서
없는 자료들을 끌어 모아 부족하게 나마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시 지금 아쿠아포닉스를 시작 하시려는 분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남겼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저와같은 시행착오 격지 않으시고 적절한 물고기와 환경을 정해서 잘 준비해서 시작하신다면 취미로도 성공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취미로 시작한 아쿠아포닉스 접게 된 이야기/지렁이 먹는 Breido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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