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번째 부산국제영화제, 낱낱이 파헤쳐 봤다! 푸른 부산 바다를 잠시 뒤로 하고, 무작정 영화의 전당에 들어간 CJN. 못 갔다고 아쉬워 하지 마라. 어쩌면 바다보다 더 생생한 현장을 담았으니. 영화인들의 뜨거운 현장과 아름다운 영화 이야기도 들려주는 본격 떠먹여주는 교양 프로그램, Cjn in Biff 🎥
연출 | 황레아 최지예 임지민
작가 | 최소망 이승현 최재빈 김동진
편집 | 최현우 황레아 최지예
촬영 | 이세미 이채연 김희중 유예진 신지혜
출연 | 함영훈 서민섭 전희원
Негізгі бет [CJN in Biff] 28th 부산국제영화제 생생하게 리뷰해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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