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ha ha입니다. 저는 어떠한 커뮤니티 활동도 하지 않습니다. 해 본 적도 없습니다. 또 누군가를 혐오하지도, 어떤 성향에 치우쳐 있지도 않습니다. 좋지 않은 댓글이 계속 보여 댓글 창은 당분간 닫아두려 합니다. 근거 없는 사실 유포와 악플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이 말랑콩떡아 하님인지 수십번은 의심하고 경계하고 다가가야된다. 이상한 사람 곁에는 가지도 말아ㅠㅠㅠㅠ
@user-kv9ey1vt3i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계속 그냥 사람이면 계속 의심해줘 제발 ㅠ ㅠ휴 ...
@user-if7xl8xr4c
3 жыл бұрын
하님 목소리도 공개 안하신게 지금 생각해보면 신의 한 수 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 얘들아 안전&건강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vd6oh5bu2f
3 жыл бұрын
맞아 슬프게도 길냥이는 늘 경계모드여야 안전하지 아무한테나가지마
@JHLee-uk9fh
3 жыл бұрын
말랑콩떡ㅠㅜㅜㅠ 너무 귀여워요ㅋ 삼색이한테 찰떡이네요ㅎ
@user-bd1cv6pz6e
3 жыл бұрын
말랑콩떡 ㅋㅋㅋ 넘 기엽네요진짜 딱이다 딱
@zzor7344
3 жыл бұрын
난 이 영상 얼음 속 잉어 영상만큼 자주 봄. 아빠 맞는 거 같은데 왜 나 안 불러주지 왜 이리 오라고 손짓 안 해주지 싶어서 빤히 쳐다봤다가 고개 돌려 고민하고 위치 바꿔서 또 빤히 봤다가 갸우뚱 고민하고.. 엄청 귀엽다고 ㅜㅜ
@user-xl5wf6bh3x
3 жыл бұрын
저도 삼색이 잉어랑 첫부비부비랑 이거 3대 영상 임 ㅠㅠㅠ삼색이 챠밍포인트 폭발함
@DD-tp7cs
3 жыл бұрын
저도 날마다 보러 와요 터벅터벅 걸어오는 걸음부터 자꾸 고개 빼서 하버지 맞나 확인하는 모든 순간이 사랑스럽다구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gz4iv1qs1b
3 жыл бұрын
이영상 자세히보면 정말 최고의 영상이에요 최애의 ha님과 아닐시 경계를 동시에 갖춘 냥(삼색이)의 행동을 볼수있습니다 이건 학회에서도 고양이의 행동분석으로 연구해야할 정도라고 생각함ㅎㅎ 아직 ha님이라고 확신되지 않았을때의 삼색 갸우뚱은 최애중의 최애 매력포인트 !!!!
@honeybadgirl7239
3 жыл бұрын
첫부비부비랑 잉어랑 이거 3대영상 완전 인정. 랜선 집사 마음은 다 똑같은 건가요ㅠㅠ
@wkwkwkwkwnman
3 жыл бұрын
물음표 꼬리랑 멈칫하는 거 엄청 귀여움.. 최애 영상 중 하나
@user-or1mf9eq7g
3 жыл бұрын
1:29 삼색이 꼬리로 물음표 만들다가 하저씨인 거 알아보니까 느낌표 되는 것 좀 봐... 러블리...
@cgkim9895
3 жыл бұрын
이건 올려야 한다.
@user-oy7wg9zs4z
3 жыл бұрын
물음표 느낌표라니… 표현 너무너무 귀엽고 예뻐요
@BJU82
3 жыл бұрын
삼색이는 꼬리에 소뇌가 있다는게 사실일지도..
@user-rn7jz1qi4l
2 жыл бұрын
? !
@user-pd5tx3jz5g
7 ай бұрын
ㅗ
@user-dg3ci9iq8y
3 жыл бұрын
3:42 동시에 눕는거 개인적으로 킬포 (진짜너무너무귀엽다이느긋하고평화로운거 뭔데ㅠㅠ)
@learte1210
3 жыл бұрын
이 모녀 조합에 주접을 아니할 수 없다
@stendaalcartography3436
Жыл бұрын
누으면서 머리 쓰담쓰담은 보너스~~ ㅠㅠ
@young5510
3 жыл бұрын
0:06 꼬리 슬쩍 올라가는거 귀여워서 죽음 사랑해 삼색아
@user-mq4kg5vx2e
3 жыл бұрын
삼색 전갈
@up-cyclinger7666
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사랑스러웡~~~
@user-ku7qw8oq9y
3 жыл бұрын
2:07 옆에서 잘 걷다가 갑자기 도도 꿀밤멕이고 도망가는 삼색 고양이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merong868
3 жыл бұрын
도도가 엄마한테 뭐라했길래 꿀밤 때린건지 궁금
@lolparriot
3 жыл бұрын
아빠한테 아양떠는중인데 옆에서 도도도 아옹 하면서 애교부리니까 한대 때린게 이닐까요 ㅋㅋ
@today_is_ssum
3 жыл бұрын
아 아빠맞잖아 니가 아니라고해서 헷갈렸잖아 아오
@user-zi1wb4wr1s
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모자 쓰고 있다고 해서 못 알아보냐고 한마디 해서 맞는거 아닐까요
@gkst3zip
3 жыл бұрын
고영에게 이유같은 건 없어..
@user-ft7iz3yh8w
3 жыл бұрын
긴가민가....최고의 제목이자 최고의 4분이다.... 하삼색 지팡이처럼 예쁘게 꼬리 말고 아빠인가? 토도도..토도도..다가오는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
1:34 아빠 맞잖아 왜 아닌 척 해 삐요오옹 거리면서 오는 거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 그리고 3:04 하삼색 다른 애들 다 야옹 하는데 자기 혼자만 삐요오옹 거려 ㅠㅠ
@chada_interesting
3 жыл бұрын
1:30 하님 목소리 들리자마자 돌아보곤 옹냥냥 달려가는 삼색이ㅜㅜㅜㅠㅠ너무귀여워ㅠㅠ
@songwooda
Жыл бұрын
하삼님인줄 알고 꼬리 잔뜩 세우고 다가갔다가ㅋㅋㅋㅋㅋㅋ 하삼님이 아닌것같아서 꼬리 스르륵 내려가는게 진짜... 이세상 귀여움이 아님.. 너무 귀여워ㅜㅜ
@HanaSeason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야옹거리는건 어디까지나 어릴 때 부모와 소통하기 위한 것. 성체 고양이가 야옹하는 소리를 내는 것은 인간이 소리에 반응한다는 것을 알고 인간과 소통하기 위해 내는 것이다. 따라서 삼색이가 하삼님께 다가오며 중간중간 야옹거리는 것은 “아빠야? 아빠 맞아..?” 라고 하삼님을 부르는 것. 1:28에 하삼님이 삼색이를 부르고 목소리로 하삼님이라는 것을 알아채자 마자 달려온다. 이 모든 상황을 분석해보았을 때 결론적으로 삼색이는 귀엽다.
@Ds-bw5ut
3 жыл бұрын
분석하지 않아도 귀여운데요 역시 고양이는 귀여워
@kavin-ct1cd
3 жыл бұрын
근데 다 큰 고양이끼리 야옹거리는 걸 뭘까
@user-kk5gm4je7c
3 жыл бұрын
젠장 너무 귀엽다
@user-tj7su4it8l
3 жыл бұрын
@@kavin-ct1cd 싸우는거임
@eeeehhh5246
2 жыл бұрын
아빠야? 아빠 맞아?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bumuckpar
3 жыл бұрын
1:27 압빠...? 1:29 삼색...! 1:31 압빠아아아아아앙
@learte1210
3 жыл бұрын
소리를 지웠어도 귀에 들림
@user-ql9uh3yu8f
3 жыл бұрын
귀여워 ㅠ
@user-vj4vk4tq4p
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리둥절 해보이다가 아빵빵빵 하고 달려오는 애기가 두 아가씨의 엄마라니....ㅠ이렇게 귀여운 너한테 한마디도 전할수가 없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ㅜㅜ 으아아 하삼색 사랑해 😭😭😭😭
@Pet-mat28657
3 жыл бұрын
하삼색 : 네
@Kim-ck9eo
3 жыл бұрын
3:45 하도도 귀감아
@user-xl5wf6bh3x
3 жыл бұрын
미칰ㅋㅋㅋㅋ귀감아ㅋㅋㅋㅋㅋ
@jyp0927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ji_in_0
2 жыл бұрын
귀닫.....? 감..?
@user-rn7jz1qi4l
2 жыл бұрын
3:51 아 엄므아;
@0606-hj
3 жыл бұрын
꼬리는 이미 알아차려서 우산 손잡이 처럼 말려있는데 저 쪼맨한 머리로는 맞나? 하는거 존나귀여움 ㅠㅠㅠ
@user-fu1nj8ri4z
2 жыл бұрын
1:14 여기 삼색 너무 포켓몬같고 귀여움ㅠㅠㅠㅠ
@kimkongdol
3 жыл бұрын
0:52 삼색둥절
@user-xl5wf6bh3x
3 жыл бұрын
ㅏ 진짜 최고대박초귀여운 부분 ㅠㅠㅠㅠ
@mayleenbiophilian7396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숨 막혀 죽는줄 알았어요. 역대급으로 귀여운 삼색이라고 말해야하는데 ㅠㅠㅠ 매일 와서 봅니다. 고개 갸우뚱 하는거 정말로 이리 귀여울 수가 있나요????
맞나..? 아닌가???? 하는게 꼬리로 느껴져ㅋㅋㅋㅋㅋㅋ 맨 처음에 꼬리 올리고 오는데 점점 내려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dgw0903
3 жыл бұрын
긴가민가하지만 꼬리는 바짝 올라간 삼색이... 너무귀엽다...
@mamepark
3 жыл бұрын
2:06 엄마한테 응꼬 보여주고 한 대 얻어맞는 도도 귀엽당... 무한반복구간...
@user-zj7zx6no3k
3 жыл бұрын
하빠인지 긴가민가해서 계속 갸우뚱거리면서 오는 삼색이 최고로 귀엽고 (꼬리로 말하는 게 포인트) Marilyn이랑 도도가 쪼르르 와서 엄마 삼색이한테 치대는 거 너무 예쁘다 그리고 이제 다 컸으면서 여전히 삼색이네한테는 쭈굴거리는 래기에 마지막 포근하게 같이 낮잠자는 삼색이와 도도까지 너무 완벽한 영상이네요
@dgw0903
3 жыл бұрын
이거보면서 댓달고싶어죽는줄 알았다구요...ㅠㅠㅠ하저씨괴롭히지마라.. 삼색아사랑해
@user-gx2uh8fb1z
3 жыл бұрын
맞는거 같은데?...하고 빠짝 올라갔다 의심이 들때마다 살짝 내려갔다가...맞는데??!!!하면서 다시 올라가는 꼬리ㅠㅠㅠㅠㅠ
@calcifeeeer
3 жыл бұрын
0:47 머리 빼들고 멈추면서 빳빳한 꼬리가 진짜 슬그머니 내려가다가 또 슬쩍 앞으로 움직이는 삼색이 너무 귀여워.....
@hshs6412
3 жыл бұрын
아니 내가 이날 주접댓을 못 달아서 앓아 누웠다가 오늘 깨어났다 이말입니다
@KIM-fw7ej
3 жыл бұрын
삼색이 긴가민가해서 계속 하삼님 주변 맴도는거 너무 귀엽다ㅠㅠ
@roah_art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러 들어왔더니 를린이도 래기도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 아가들아, 잘 지내고 있니.
Пікірлер: 1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