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원래 방에서 애완견 키우는 자체를 싫어하던 사람인데 막내 딸아이가 입양을 하고 하도 사정을 하여 데리고 오라 했더니 한 번에 나의 마음을 빼앗아버린 '꼬똥 드 툴레아. 중에서도 귀견이라 하드군요~^^
@user-yj3mb7qf4o
Жыл бұрын
@@Purmirjo.48 귀견이뭔가요????처음들어보는데
@Purmirjo.48
Жыл бұрын
꼬똥 드 툴레아 프랑스 귀족견 족이라 하드군요.
@Purmirjo.48
Жыл бұрын
@@user-yj3mb7qf4o 공식적으로 인정된 시기는 1970년이지만, 그보다 훨씬 전에 프랑스에 도입된 견종이다. 마다가스카르 출신이며, 프랑스에 새로이 유입된 후 반려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길러진다. 체구가 작고 털이 긴 반려견이다. 하얀 솜털 같은 피모에 둥글고 색이 진한 눈, 생기 발랄하고 영리한 표정이 특징이다. 성격이 밝고 안정적이다. 사람이나 다른 개에게 친근하게 굴며 잘 지낸다. 어떤 환경에도 완벽하게 적응한다. 이와 같은 성격은 꼬똥 드 툴레아의 주된 특징이다. 네이버 직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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