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소소하게 살고 싶은데 나무처럼 단단해지고 싶은데 넘어지고 넘어지다보니 우르르 무너지는 날도 있습니다 그때 다시 운동화 끊을 묶어보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무일도 아닌들 집안일 회사일을 해보기도하고 나를 자책해보기도 하고 울기도하고 운동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납니다 언제또 고통이 올지 모르지만 애써 괜찮은척 웃어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영아배-j9t
4 күн бұрын
그냥 사람이 아니라 사랑으로 채워지고 사랑으로 옷입고 온전히 사랑인 사람...♡ 그저 사랑이셨던 그분처럼 그렇게요.저두요..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HISKINGDOMMUSICOfficial
3 күн бұрын
@@영아배-j9t 아멘 들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852210
2 күн бұрын
@@HISKINGDOMMUSICOfficial혹시..가능하다면 이 찬양 악보와 mr이 있을까요..? 너무 은혜로운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Пікірле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