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말씀 정말공감합니다!! 저는 플로리다에살고있구요. 한국경력은 고작3년, 그리고는 애들키운다고 8년간의 공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병원신규로 취업되어서 다음주월요일부터 근무예정이에요^^ 심지어 널싱홈은 언제든지 와주기만을 바라더라구요ㅠ 팬데믹초반에는 코비드가 저에게 이렇게 기회를줄지 전혀 예상못했어요. 아직도 영어가 많이 부족하여 인터뷰할때 버벅거리면서말했는데도 이렇게 기회를주셨으니 최선을다해버텨보려합니다. 선생님 유툽잘보고있어요. :)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 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축하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
@치맥이간다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다시 스케줄 가다듬고 있습니다. 감사해용~
@이름-h3h
2 жыл бұрын
이제 드디어 선생님이라 부를 수 있게 됐습니다!! 예전에 미국 간호사가 되고 싶어 서치하던 도중 선생님의 책을 구매해 정독 후 채널을 열심히 보던 간호사 꿈나무였습니다 부모님께 미국 가서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열심히 설득했지만 절대 안 된다며 한국에 있으라 하셨지만 얼마전에 드디어 미국 간호대 입학 허락을 하셨습니다ㅠㅠ 다음년도 초에 출국 예정에 여기저기 알아보다 다시금 선생님의 영상, 책을 보고 있는데 타지에서 간호사에 도달하기 까지 얼마나 큰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정교수가 저의 마지막 목표 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성을 다 해 환자를 돌보며 좋은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어우!! 한 걸음씩 나아가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요 선생님!!! 선생님의 꿈과 열정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lazyyoung44
2 жыл бұрын
출산하고 직장으로 갔더니 원래 간호 인력 부족이 있었지만 3달 사이 더 심해졌더라구요, 에이전시 널스 아예 쓰지 않던 제 직장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에이전시 널스들이 반 이상이 일하고 있었어요. 페이는 저보다 두배를 더 받고 일은 설렁설렁하는 그들을 보니 정말 사기가 꺾이더라구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린 몇 달 전보다 요즘은 도 심각하답니다 선생님. 인력난때문에 미래가 좀 많이 위태로워 보여서 불안하네요…
@JohnKwonkeeMoon
3 жыл бұрын
귀한 메시지에 감사 드립니다! 화이팅!!!
@sarahlee789
3 жыл бұрын
간호사가 부족하다는데,, 널싱스쿨에서는 오히려 입학인원을 줄이고…심지어 지난 학기에는 막 안뽑고…. 저도 쌤 말씀에 완전 동감이요! 한국에 계신 선생님들 영어 똭!!! 준비하고 계세요!!!!!
@dailySelene
3 жыл бұрын
저는 잘모르겠어요..스테이트마다 틀린거같아요. 제가 사는주는 한학기에 간호사졸업생이 어마어마해요..저 간호사들이 도대체 이 주에서 다 잡을 가질수있을까 의문의 들정도로요. 아직 프리널싱인데 나중에 oversaturation 되는건 아닌지 불안하네요. FNP 쪽은 이미 oversaturate 된곳도 많다고하네요..ㅜ
@sarahlee789
3 жыл бұрын
@@dailySelene 헉… 어떤 주에 계시는지.. 캘리포니아와 상황이 완전 다르네요….미연쌤 케이스 말고도 캘리에선 관두려는 널스에게 좋은 조건 제시한다는 얘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거든요…. 캘리는 진짜.. 학교마다 꼴랑 3,40명정도 뽑는데, 코비드 때문에 실습할 병원이 마땅치 않다고 그 마저도 아예 안뽑은 학교, 기존에 어플라이 했던 재수생(?)만 어플라이 하게 한 학교도 있고,, 75명 뽑던 주립대에서는 65명으로 10명이나 덜 뽑고 하는 바람에, 지원자를 받은 학교들은 기존에 500명 지원하던 곳은 천명씩 지원하고,,, 그 마저도 성적으로 뽑아주면 억울하지나 않죠.. 30명 뽑는데 1000명씩 달려드니 그 학교 criteria의 만점인 사람도 30명이 훨씬 넘는 건지,,, 만점으로도 탈락하고… 프리리퀴짓 끝내고 본과 어플라이 하는 입장에서 멘붕의 여름을 보냈어요. 다행이 학교 하나에 합격했는데 집에서 거리가 70킬로 정도라,, 좀 더 가까운 다른 학교도 하나 합격하길 간절히 바라는데. 프리리퀴짓 학점은 4.0이거든여 티즈는 90을 간신히지만 넘었고 퍼센테이지따지면 상위 1프로 점수예요. 그렇지만 그 좀더 가까운 학교… 글쎄요 인터뷰 보라는 메일 받을지… 자신이 없네요… 여기는 널싱 본과에 입학하는 게 문제지,, 2-3년 후 졸업해서의 취직이야, 뭐 지금 은퇴하시는 베이비부머들, 코비드때문에 좀더 일찍 은퇴하신다면야… 취업하는 병원 규모나 조건이 다를 뿐,, 취직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곳은….
@sarahlee789
3 жыл бұрын
@@ddh4413 캘리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동지시네요! 저는 이사도 어렵고, 근처에 통학가능한 마땅한 사립도 없는 동네라 편도 70킬로 감수하고 절 붙여준 고마운 학교 가는 걸로 마음 먹고 있어요. (젤 가까운 사립 Bsn도 그것보다는 멀거든여 ) 디디님 말씀처럼 유학생이시라면 “그래도” still cc가 저렴하겠지만, 여전히 로컬보다 세배는 비싸고 나중에 rn to bsn까지 신경쓸 게 많으니까 사립생각하시는 것도 현명하신 것 같고, 사립이 본과 공부하는 환경은 정신적으로 좀 더 서포티브 하다고 하니까 생각 잘 하신 것 같아요. 화이팅! 다만 아직 사립에 입학확정이 아니고, 이미 타주에서 넘어오신 분이면(그래서 다시 타주로 가실 수도 있을 것 같으면) + 다시 타주도 괜찮다 생각하시면, UNLV 트랜스퍼 코스도 체크해보세요! 가격도 주립대 치고 캘리보다 싼 것 같고+ 트래디셔널 트랜스퍼 코스가 only 16개월이예요! (저도 이거 탐나더라고요? 베가스에 하숙하고 잠깐 두집살림 할까도 고민한 ㅋㅋㅋㅋ)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전혀요 선생님. 캘리포니아에서 다 모셔갈꺼예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제 졸업까지 1년 3개월 남았잖아요~ 그때까지, 그 이후에도 지금의 카오스는 계속 될듯 해 보입니다.
@letslook123
3 жыл бұрын
귀한 정보 피부에 와닿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귀한 응원 감사합니다😍
@해리닝버니즈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용~❤️
@dori8444
3 жыл бұрын
지금 대사관 인터뷰만 남았고 올해말이나 내년초 출국 할거 같은데요... 미국간호사도 그렇게 관두는 사람이 많으면 한국과 다르지 않은건가 하는 걱정이 드네요...ㅜ 조금더 나은 환경이길 바랬는데... 미국도 외국인까지 써서 간호사 충당할정도면 거기도 엄청 엄청 힘든곳이 아닐까 하네요.....
@haesooklee4088
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감수해야할 위험이 많죠
@서상혁-f9g
2 жыл бұрын
혹시 현재 일하고 계신거면 어떻게 느끼지고 계신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기회인거 아닐까 싶어요. 힘들다 힘들다 해도 한국만큼은 아니라는 말을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간호사들은 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하실 수 있어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저고 궁금합니다^^
@utlife9175
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youminlee6194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미국간호학과입학을 준비해보는 나이많은엄마입니다. 준비하는과정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선생님 채널을 발견해서 올려주신 영상들을 보며 정말 많이 배워가요!! 사실 저는 캐나다시민권자인데 미국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해서 RN취득이 목표인데.. 다른분들 답글을 보니 입학이 너무 어려운거 같아 보여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처음엔 한국에서 간호학과 편입을 해서 국시를 보고 엔클을 봐야하나 했는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차라리 미국에서 준비하자 라고 생각을 했으나 그마저도 쉽지는 않나봐요.. ADN이랑 BSN 중 어떤 학위를 취득해야 취업하는데 무리가 없을지 그런것도 너무 궁금해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전 영상중에 두 편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까하여 링크 걸어봅니다. m.kzitem.info/news/bejne/rY2tsaeYgIOUrGU m.kzitem.info/news/bejne/tJ2tq2WlonmHiGU
@미국간호사무도널스
3 жыл бұрын
스헝님~~오랜만에 넘흐 반가워요!! 살짝꿍 우리 스앵님 새로운 오피스도 옅볼수 있어 좋네효 :) 항상 화이팅입니다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전화로 하시지 쑥스럽게요~ㅋㅋ
@hjson9539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로 선생님 영상을 접한 이제 30된 직장인입니다. 저는 통계전공자로 전혀다른일을 한국에서 하다가.... 미국 간호사가 되고싶다는 꿈이 생긴 케이스 입니다! 나이가 늦었지만... 한국에서 4년제 학사편입 + 2-3년 경력 후 미국으로 지원하는 게 나을지, 미국 cc prenursing + absn하는 게 나은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ㅜㅜ한국에서 하고 가면 돈이 적게드는데 시간이 2-3년 더 걸릴 거 같고요, 언제 한국간호사의 미국취직문이 닫힐지 몰라서 불안합니다.. 반대로 미국간호사는 말씀하신대로 졸업후 취업이 어렵다하여 걱정입니다.. 선생님이라면 어떤 선택을 추천하실 것 같으신가요? 선생님의 진심어린 영상들 보고 감동받고 동기부여됩니다.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아… 이 질문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3위중 하나입니다. 개인의 상황이나 준비정도를 모르는 상황에서 뭐라 말씀드리기 정말 어렵고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우선 조금 울고 시작할까봐요~😅
@eunsunpark5954
3 жыл бұрын
정말 뽑는 학생 수를 너무 줄였어요ㅠ 제가 지원할 수 있는 주변 공립학교는 대부분 일정 성적이상이면 그 중 랜덤으로 뽑는데,,, 아직 저에게 행운이 오지 않네요🥲 영어공부의 시간을 더 갖는다 생각하고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sarahlee789
3 жыл бұрын
아휴,, 이 마음 딱 내 마음… 저도 랜덤은 다 떨어지고, 다행이 성적순으로 붙여주는데 되었어요. 진짜 몇달전엔 몰랐던 멀리 있는 학교인데 이 곳이 구세주일줄이야… 오버해서라도 (조금 거리 범위를 넓혀서 ㅜㅜ ) 싹 다 뒤져보셔야 해요 ㅜㅜ
@eunsunpark5954
3 жыл бұрын
@@sarahlee789 축하드려요~🎉 지금은 웬만한 거리는 붙혀주기만 한다면야 달려갈듯ㅋㅋ 티즈점수도 높으신던데 정말 공부 하느라 고생많이 하셨겠어요👍🏻
@sarahlee789
3 жыл бұрын
@@eunsunpark5954 동감동감요. 쌍코피 흘려도 다녀야죠! 학교마다 발표일정도 워낙 달라서.. 은선님도 얼른 연락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준비하는 마음가짐 짱이예요! 한숨 돌릴 그때까지 우리 항상 화이팅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아흑… 선생님. 우리 힘내요!! 시간이 좀 흘렀는데 지금은 어떤 상황이신지 궁금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Sarah 선생님~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 멘탈로 노력하신 부분이 기회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쓰셨어요~ 벌써 2학기 학생이시잖아요~😍
@jeanpark286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미리크리스마습니다! 새로운 영상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 와서 이전 영상들 한번씩 보고가요. 캘리는 아직 포근하겠죠? 텍사스에도 겨울은 없지만 그래도 연말기분은 좀 나는것 같아요. 항상 몸조심하시고 2022년에도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한 여름에 보게 된 댓글… 이런 감동…🥹 감사해요 선생님~💗
@jeanpark286
2 жыл бұрын
@@KORNURSING.SOLUTIONS 쌤한테 답글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저 이번에 BSN 지원하고 지금 기다리는중인데 경쟁률이 15:1이라네요 🤣🤣🤣 하필 텍사스에서 제일 경쟁률이 빡쎈학교 옆에 살아서 ㅠ 그래도 될놈될이다 생각합니다. 행운을 빌어주세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뭘 해도 될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jeanpark286
2 жыл бұрын
@@KORNURSING.SOLUTIONS 이 채널의 주구독자층인 한국서 미국으로 오고싶어하는 구독자중 한명은 아니지만 제가 널싱에 관심을 갖고 확신이 없던 시절에 선생님 영상들을 참고해서 결심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어요. 합격하면 소식 꼭 전할께요!
@thpark83
3 жыл бұрын
해외 외국인 간호사 스케줄A의 영주권 기회... 저도 생각했어요. 곧 기회가 올거라 생각해요. 여기저기 백신 의무화에 정신적 육제적 burn out... 간호사 시급 136... 언제까지 이렇게 지속이 가능할까 싶네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종종 댓글 부탁드립니다~
@dd.i.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미국간호사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스케줄 A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제 영상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2007년에 없어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Jeenysong1014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아이들 케어 해 줄 사람이 없어서 시간 제약이 많아 12시간 근무가 어려운데 근처 SNF자리가 있는데 RN자리는 없구 LPN자리로 인터뷰 해 보는건 어떨까요 제가 영어 노출 없이 계속 살다보니 영어가 가장 문제라 어디든 노출되고 싶어요 병원봉사활동도 생각했는데 그래도 관련 일을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고민이네요 지금은 아이들 어린이집 가면 틈나는 대로 도서관가서 영어공부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뭐했나 싶네요 ㅠ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가족을 케어하시는 것도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지요. 시작 포인트는 모두가 다릅니다. 모든 출발은 응원받아 마땅한 의미있는 것이니 걱정 마시고 영어를 포함해 차곡차곡 준비 해 가시면 됩니다💗
@홍향재
3 жыл бұрын
But in this time, I'm in Korea, I failed the job interview from a agency in the US. In other words, I'm not prepared speaking in English fluently yet so I can't catch the chance working in the US. I feel blue.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Try again! At this time, it’s a different story compared to last year. All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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