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00:00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물마시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부리에 사료 담고 2번 까마귀 입장 둥근사료 몇개 먹고 숲으로 01:14 다 큰 참새 아기새가 어미새 따라 다니며 사료 받아 먹음 계속 짹짹거림 02:53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부리 가득 담아 왼쪽 04:15 까마귀 왼쪽 둥근사료 먹고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감 잠시후 동료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창문 앉았던 까마귀 다시 날아옴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왼쪽 저녁 6시반 오늘 마지막 식사 06:05 까마귀 왼쪽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왼쪽으로 떠나자 마자 두번째 까마귀 걸어서 입장 둥근사료 먹고 물마시고 세모사료 먹고 부리에 둥근사료 담아 숲으로 날아가니 동료 까마귀 뒤따라감 09:13 까마귀 왼쪽 저녁 7시 늦은 시각 방문 많이 출출했는 듯 둥근사료 먹고 왼쪽 09:46 까마귀 왼쪽 철봉 휴식 산비둘기 도망 소나기 내렸음 둥근사료 먹고 바깥경계 하고 왼쪽 11:07 까마귀 왼쪽 물통빠진 사료 건져먹고 둥근사료 먹고 숲으로 13:07 까마귀 왼쪽 철봉휴식 산비둘기 해산 둥근사료 먹고 2번 까마귀 합류 둥근사료 함께 겸상 한녀석은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다른 녀석은 숲으로 날아감
@STARBIRDSCAFE
3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어미새들이 새끼들 챵기는거 보면 맘이 짠하죠. 책에 보니 박새과는 새끼들 부양하다가 어미들 중 많은 수가 지쳐서 죽는다네요. 새끼 먹이다가 본인은 못먹거나 덜 먹고 점점 지치는거죠. 그만큼 자연이란게 녹록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 새들 새끼 태어나는 시기부터 어미들은 점점 마르기 시작하더라구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birdsfeeding
2 күн бұрын
밥 먹여주는 것 보고 어미새가 아기새 챙기는가 보다 이 정도로만 여겼는데, 새끼 먹이다가 어미새가 희생되는군요. 너무 짠 하네요. 참새목 박새과 어미새 육추 정보 감사합니다.
@yahi1260
3 күн бұрын
어미 참새도 조구맣구 아기같은데 ㅜㅜ 자기가 엄마라고 또 아기 참새를 챙기네여ㅠㅠㅠ행복해야해 참새들아
@birdsfeeding
2 күн бұрын
보통 6월 7월경 참새 어미새가 아기새 데리고 다니며 먹이 먹여주는데요. 이 참새 어미새는 늦게까지 아기새를 챙기네요. 대견하고 애처롭네요. 공감과 시청 감사합니다.
@machomachoman6764
2 күн бұрын
동네 까마귀들 무료 급식소네요 ㅎ
@birdsfeeding
2 күн бұрын
까마귀 무료 급식소인데 실제로는 하루 대부분 산비둘기들이 점령하고 밥 먹습니다. 그래도 까마귀 먹을게 남아 있으니 다행이네요. 응원과 시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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