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까지
부산을 연고로 하는 스포츠가 많지만,
우승을 하기까지 무려 27년이 걸렸습니다.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첫 해에
우승컵을 가져온 프로농구 KCC이지스,
전창진 감독과 허웅 선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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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대담한K] 27년 만에 부산 연고팀 우승…KCC 이지스 / KBS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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