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늘봄 뿐만이 아닙니다. 유치원방과후는 아직도 모든 행정 업무를 교사가 하고 있습니다 대책없는 막무가내 시행정책들로 교사들이 언제까지 고통받아야 하나요
@김혜영-h2h
7 ай бұрын
왜 항상 교사들이 다 덤태기 쓰고 모든 일은 교사의 일이 되어야 하는가. 노조가 약해서?
@황금마티즈-c1g
7 ай бұрын
교사 노조가 약해요??
@김혜영-h2h
7 ай бұрын
@@황금마티즈-c1g 네. 교사노조 가입율이 엄청 낮아요.
@user-gn7nt3uf3j
6 ай бұрын
@@황금마티즈-c1g 파업도 못 하는 집단의 노조가 쎌 것 같나요?
@백선욱-y5c
7 ай бұрын
학교가 교육기관인가 보육기관인가. 돌봄 교실? 돌봄실로 불려야합니다. 지자체가 책임지고 돌봄센터를 맡기 바랍니다. 그리고... 돌봄 전담사가 행정업무를 해요...? 이때까지 교사들이 다 해왔습니다. 교사들이 고생한건 슬쩍 숨기고 본인들의 노력으로 돌리지 말아주세요.
@유원-d1i
7 ай бұрын
2학기 전국시행도 기가 막힌데 1학기부터 무조건 늘봄하라는 부산교육청 진짜 기가 막히네요. 유보통합 out 늘봄 out 학교는 가르치고싶다.
@도토리-o1v
7 ай бұрын
교사는 이제까지 그걸 당연히 해왔다는 얘기네.. 덜덜… 초등학교 진짜 난장판이구나.
@user-zu8iy7to6i
7 ай бұрын
당신 13년 경력 중에 1~2년 업무하셨잖아요... 해보니 교사들의 고충을 아시겠지요? 업무담당자가 따로 있어야 하는 게 상식인데, 10년 이상 교사가 대신해 줄 때는 왜 가만히 계셨을까요.. 맞는 말씀이시지만 참으로 아쉬운 대목입니다.
@sunmison1228
7 ай бұрын
돌봄전담사가 돌봄업무 맡은건 1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동안 교사들이 그 많은 돌봄 업무를 모두 맡아왔던것이 놀랍습니다 ;;;;
@user-rs5yp6rx2x
7 ай бұрын
교사가 다한 경우는 일부분일것입니다. 돌봄전담사들이 반이상은 했습니다. 저역시도 돌봄업무 많이 했습니다.
@user-ir1kf7ul8e
7 ай бұрын
돌봄전담사 업무시간 확보 전까지 담당 교사에게 다 맡겼습니다. 노조에서 계속 공문 보내서 업무 시키지 말라고 했습니다. 교감 교장들은 무서우니 교사만 잡았습니다.
@user-zv9qr1jy3b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교사들이 다합니다 학급증반하면 교사도 증반업무합니다 돌봄전담사 능력부족
@user-zq1lp8qr6w
7 ай бұрын
돌봄전담사쌤이 평일에 수,목, 금~ 연달아 또는 금요일 휴가내셔서 아이 담임쌤이 계속 들어오신 적이 있습니다. 교사에게 일을 떠넘기는 것보고 놀랐습니다
@sook-heekim671
7 ай бұрын
인천에 초등돌봄교실 근무자입니다. 2019년부터 돌봄3개 교실과 늘품꿈터 업무까지 돌봄담당교사 없이 교감선생님과ㅠ다이렉트로 돌봄관련 모든 업무를 했습니다. 학교마다 사정이 다른 것 같습니다
@user-jj4uk7sg9m
7 ай бұрын
돌봄전담사님들 그럼 학교에 돌봄교실 처음에 들어올 때 인테리어랑 강사구하는거랑 애들 뽑는건 누가했나요? 4시간 5시간 근로하다가 너무 힘들다 처우 개선 해달라해서 다 8시간 바뀌니까 늘봄은 고유 돌봄이 아니니까 못하겠다? 수도권 과밀학교에서도 17시~19시 남아있는 애들은 2~3명인데 돌봄전담사 업무가 과중하다? 매일 2시간씩 외부강사 와서 프로그램 할 때 폰 하면서 시간이 없다?
@user-rs5yp6rx2x
7 ай бұрын
돌봄이 왜 늘봄 업무를 합니까? 폰하면서요? 학부모님들한테 폰으로 연락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폰한다고 무책임한😢 글을 올리시는지? 저한테는 점심시간도 휴게시간도 사치입니다.
돌봄에서 애들 관리 못 하면 돌봄전담사가 아닌 교사들이 다 처리하죠. 보고 있으면 황당함.노조 믿고 일도 안하고.우리학교 돌봄업무담당교사는 담임도 하고 업무도 합니다. 돌봄업무를 위해 정규 수업을 더 충실히 할 수가 없죠.
@user-ns9xw4ju5g
7 ай бұрын
@@user-rs5yp6rx2x점심도 방학때만 아이들과 먹잖아요. 훨씬 긴 학기중에는 늘 담임샘이 점심 다 먹여서 돌봄보내는 걸로 아는데 무슨 말씀인지?
@fm8449
7 ай бұрын
말로는 교사안시키겠다 하지만 올해만 도와달라 감언이설로 꼬셔놓고 은근슬쩍 교사에게 다 떠넘길겁니다. 예전부터 그래왔죠...선생님들 다 아시잖아요 방과후부터 돌봄까지 전부 교사가 떠안아온거
@mkj6774
7 ай бұрын
그냥 단순히 시간과 물리적인 어려움이 아니다. 지금과 같은 정서적 아동학대, 각종 민원에 교사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는데 그 긴 시간 학생들을 데리고 있는다… ? 절대 못한다. 아니 절대 안한다. 교육부든 관리자든 받기만 해봐. 니가 해. 나도 법적으로 안받을 권한 찾아서 소송건다. ㅅㅂ. 공무원이라고 뽑아 놓고 여기 치이고 저기 치여도 제대로 된 대책하나 없으면서 공무원이며 하라는거 다 해야되냐?? 왜 교사가 해야하는데 교사 의견이 없어????? 묵살하지마라. 주호민 소송건에 그냥 구경하고 있는 교육부 늘봄 시작하면 그런 소송 넘쳐나거나 아무것도 못해 난장판 되거나 뭐가 되든 개인간의 갈등으로 나몰라라 할꺼면. 공무원을 왜 뽑았어???????????? 그냥 개인전인데… 교사를 왜 공무원 만들어놨니….?? 쓰다보니 개빡치네.
@aszxqw1230
7 ай бұрын
교사 불쌍 부모는 자식 하나 둘 키우면서도 한시간 돌보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교사는 콩나물시루같은 교실에서 하루종일 가르치고생활지도하고 업무하고 온갖 행정일 다해도 항상 논다고 생각함...
@Comment_3419
7 ай бұрын
2023년차 명퇴자입니다. 선생님들 그냥 학교 탈출합시다. 정치인들이 교육을 더럽히고 진상학부모가 학교에서 개판을 쳐도 막을 수도 없고...막가는 애가 친구들 괴롭히고 패는데도 아동학대라며 훈육할 수가 없습니다. 이젠 더러운 갈라치기까지 해대면서 늘봄까지 맡으라며 폭탄을 안기네요. 늘봄이 필요하지만 학교는 그리고 교사들에겐 아니지...지자체에서 하라고. 학교는 교육기관이지 보육기관이 아냐. 누칼협이럼서 새로 뽑으면 된다고 하는데...그런 골빈 소리하는 열등감쩌는 애들 소원대로 제발 진짜 그리되도록 해줍시다. 한 번 겪어봐야 정신 차릴겁니다. 공교육 다 무너지고 비싼 사교육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봐야 됩니다. 교대 가실 정도 학력이면 뭘해도 잘 할 겁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user-bh8mu5xw4b
7 ай бұрын
팩트: 서울대같은 문과는 모르겠지만 그냥 교대생들은 그저 문과충으로서 재취업 불가함
@user-eb8tb1ft2e
7 ай бұрын
팩트: 면직률 0.6%
@jeeyee5619
7 ай бұрын
젊은 교사들 그 높은 내신으로 수시로 대학 다시 가더군요. 부러워요. 나이든 사람들은 명퇴 성공한 사람들이 부러움 받는 직종이 되버린 교직
@user-ec1lt9ip8i
7 ай бұрын
진짜 00학번부터 서성한 이상급인 애들만 갔는데 이런대접....
@user-vn4jx2ef9y
7 ай бұрын
@@user-eb8tb1ft2e 트루1 : 면직률 0.6%는 모집단이 65세까지의 교사로 설정한 결과다 트루2 : 공무원은 20년 이상 다니면 면직률 급락(연금볼모잡힘). 모집단을 그따구로 설정하면 교정직도 면직률이 0.6가 나온다.
@minimaleasy
7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돌봄을 하게 되면 돌봄 중 아이가 다치게 되거나 일이 생기면 교사가 결국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처음에는 장소만 빌려주면 되는 것처럼 하더니… 결국 교사가 돌봄실을 만들고 서류를 확인하고 품의를 하고 아이 관리까지 교사가 책임지라고 합니다. 유치원 방과후과정에서는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이며, 이젠 늘봄학교까지 이어지려고 합니다.
@user-tb2gp4nj1h
7 ай бұрын
오전 8시에 만 6살인 애를 학교로 보냈다가 밤 8시에 데리고 와서 밤 9시에 재운다는 건..... 늘봄 학교 다니는 애들은 고아네. 고아. 애들은 잠만 부모랑 같은 집에서 자는 거고 부모는 돈 벌어서 양육비만 대라는 거네... 늘봄학교를 보내야 할 정도면 안 낳거나 실수로 생긴 애는 그냥 고아원에 보내겠다.
@nobodyhey
7 ай бұрын
교사 사라질 듯. 부모는 애들하고 잠만자겠다면 뭐. 그런가보다.
@user-px2vl1nc1y
7 ай бұрын
돌봄전담사한테 업무가 넘어간지 얼마안됐고 교사들이 수업 다하면서 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늘봄실 꾸며라 하니 어렵다구요?
@user-wj8sl3hb9j
7 ай бұрын
보육과 교육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obbymusicroom
7 ай бұрын
그거 전에 제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이십년 가까이를 교사들이 다 해왔습니다. 과학실 현대화, 돌봄교실 이런거 인테리어, 심지어 돌봄 물품 품의랑 간식까지 교사들이 다 했었는데.. 교사가 수업하고 담임하고 업무하고 학부모 상담, 민원처리까지 하면서 인테리어, 교실 구상까지 했었죠.
@user-tb3vg8un2m
7 ай бұрын
정말 문제네요
@백선욱-y5c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이때까지의 교사의 노력을 숨기고 모두 본인들의 노력으로 포장하면서 힘들어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user-tb3vg8un2m
7 ай бұрын
교육현장에 무슨 돌봄이냐 돌봄은 지자체 몫이지
@서고동저
7 ай бұрын
교대 입결이 대폭 하락 하겠군요.
@sujinpark2420
7 ай бұрын
이건 마치 몇년전 어린이집 종일반 ,반일반 생겨서 엄마들이 갓난쟁이 애기들까지 맡겨놓고 5시 넘어 데리러 왔던 그때랑 행정이 비슷하네요. 맞벌이 위주로 합시다!!
@user-gn7nt3uf3j
7 ай бұрын
돌봄전담사 하는 일이 학급담임교사 업무에서 수업을 뺀 나머지를 오후 시간에 3~4시간 정도 합니다. 학생수는 훨씬 적고요. 중간에 강사수업 2시간 빼면 실제 맡는 시간은 얼마없죠. 그러나 힘들어 합니다. 그러면 담임교사들은 돌봄교사 6시간 + 강사 수업 5~6시간을 함께 합니다. 이거 최소한 돌봄전담사 4인분치 업무 아닌가요? 더군다나 담임교사 업무가 아닌, 학교 행정업무도 막대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없는 오후의 2~3시간 동안 앞으로의 수업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도 1학년 교실을 늘봄으로 내어주라고요? 정말 교육부장관은 교육부의 수장을 맡을 자격이 없습니다. 교육부는 보건복지부가 아닙니다. 제발 본연의 업무인 '교육' 입장에서 생각하십시오.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교육부의 협조가 필요하면 협조해주면 됩니다. 상식 수준의 이야기입니다.
@김학생1
7 ай бұрын
돌봄사와 교사는 서로 싸우지마세요. 힘을합쳐 교육부에 항의해야할일입니다. 교육부는 시행만 결정하고 책잉은 돌봄사와 교사에게 떠넘깁니다. 아이는 부모가 키워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부는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user-rs5yp6rx2x
7 ай бұрын
행정업무 시간도 따로 없습니다. 점심시간은 사치입니다. 아이들 돌보면서 행정업무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귀가시간도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학교 같은 경우는 아이들도 귀가시간도 늦습니다. 처우는 최악이고 업무량은 폭탄입니다. 정말 힘듭니다.
@신재훈-x9b
7 ай бұрын
21세기 탁아소네
@user-wo5pc8pb1t
7 ай бұрын
교사 대강(땝빵)수업 40분에 1만 3천원, 수업방해학생 격리 보호인력 자원봉사자 하루 근무에 2만원, 늘봄강사 40분 수업에 4만원^^하루에 80분하면 8만원^^
@user-mx1wj7ti9u
7 ай бұрын
학교현장을 갈라치기 중 교사들끼리 싸우게 하는 이유는?!!! 제대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엉망진창 중구난방 정상적인게 없네. 교육과 돌봄은 분리해야함 아무리 돌봄전담 인력이있더라도 결국 교사업무가 과중될수밖에 없음 결국 교육 질 저하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피해를 보게됨. 돌봄은 정부와 지자체, 기관이 책임을 져야한다
@user-mq8gg9wu1l
7 ай бұрын
돌봄 교실에 애들 방과후 다니고 특강 강사 나오고 간식 먹고 ...5시 정도되면 한명도 없어요 매년 공무직 경쟁률 쟁쟁합니다
@kim-go5np
7 ай бұрын
할 사람은 뽑아 놓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사람도 없이 선거철이라고 막 지르지 말고...
@파트랏슈-p6l
7 ай бұрын
결국 졸속 추진 되는거네~~ 선거 때문인가~?
@kokoniraka5620
7 ай бұрын
단체 퇴직 합시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들 보모하자고 공부했나
@user-hs6ns8hk3d
7 ай бұрын
이런일들을 그동안 교사가 해왔다..;;
@fm8449
7 ай бұрын
교직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저도 이번에 탈출합니다. 더이상 학교가 개판 5분전 되는 꼴을 못 보겠네요. 교사만 괴롭고 돌봄사 비교과교사 공무직들만 신난 학교현장.. 날이갈수록 늘어나는 민원 업무 수업에 생활지도 이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user-gw5gz8mf7g
7 ай бұрын
학교뿐 아니라 도서관도 3월부터 늘봄 한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를 집으로 보내야지 애들을 기관에 계속 두면 어떻게 될까요? 누구를 위한 돌봄인지
@user-gn7nt3uf3j
7 ай бұрын
돌봄이랑 늘봄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늘봄은 누가 봐도 돌봄의 확장판인데, 돌봄이 확대시행 되는거죠. 다만, 관리주체가 교육부가 아니라 보건복지부이어야 하는거죠. 그리고 맞벌이도 아닌 가정의 자녀들도 받는게 말이 되나요? 여기가 북한이여뭐여. 퇴근이나 일찍 시켜주소. 저녁 있는 삶, 지금보니, 손학규 말이 맞았어.
@user-lf8ob4oj1h
7 ай бұрын
필요한법은 거부권쓰고 .. 기껏 한다는게..
@user-xj2dq4ci8b
7 ай бұрын
경기도에는 돌봄교실이 아파트 안에 있다던데 역시 경기도는 다르네요 우리 아파트에도 아이들 많은데 늘봄교실 생겼으면 좋겠어요 학교 안에 있으면 눈치보여서 빨리 데리러가야해서 불편해요
@user-jr5gj2pl1s
7 ай бұрын
늘봄을 교사에게 전담하게 할거면 교사를 더 뽑고 늘봄 교사는 출퇴근 시간조정해야지
@user-gv6yp3gv8u
7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를 없애고 늘봄학교만 남기든지.
@audry1130
7 ай бұрын
저건 돌봄 전담사가 자기들도 교사대우 해달라고 징징대는 소리다 이제껏 교사들이 다 한거 고작 1~2년하고 또 저소리..
@김경진-b1v
7 ай бұрын
보육교사인데 돌봄이 들어가는 순간 부모들은 무시와 개차반 됩니다. 교사를 보모로 생각하니 법조항도 만드세요
@user-dzr4ku9r
7 ай бұрын
와.. 돌봄교실 20명 정도인데 학원다니고 방과후 다니느라 왔다갔다하면서 얼마 있지도 않은 아이들 동영상 보여주고 계시던데... 교사들이 이제까지 모든 일을 하고 있었던것 놀랍지 않았나봅니다. 인테리어, 점심구입, 점심배달, 수업, 책걸상, 돌봄교실에서 있다가 사고 나면 담임교사가 해결, 인테리어도 이제까지 교사가 하고 있었음. 아 놀라워라..
@user-ir1ts2vj3e
7 ай бұрын
학교, 지역, 전교생 수, 유휴교실 유무 등에 따라 사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천편일률적인 엉망진창 정책으로 결국엔 교사, 돌봄교사, 학부형끼리 싸우고 있네요.
@해이맑음
7 ай бұрын
이 사이에 우리 애들만 고생 ㅠㅠ
@user-vi2sd8vi2u
7 ай бұрын
이게 중점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교실에 방치된 채 늘봄교실 꾸미러 다녀야 하니.. 그러다 아이들끼리 다툼이나 사고가 생기면 그건 또 문제가 생기니까 우려의 목소리인 것 같아요.. 일이 하기 싫어서 이기 보다는 대책없이 들이밀었다가 하고 싶은 말 인 것 같아요
@user-zf5qz4uh2u
7 ай бұрын
늘봄운영을 직장안다니는 학부모에게. 맡기면 어떨까요? 사랑많으신 학부모들의 봉사로~~ 이게 이상하다고 느껴지시는분? 지금 교육부가 학교에 요구하는게 바로 이거와 같은 맥락입니다
@user-wl4nm5bs7k
7 ай бұрын
늘봄을 교사님들께서 해주시면 추가 수당이 있는건가요?
@skylakeshiny1710
6 ай бұрын
없습니다. 돌봄교실 예전에 교사가 했을때도 없었구요.
@junhoyoo2087
7 ай бұрын
왕자님, 공주님 의 유모를 구하는 학부모닌들의 행태가 문제입니다. 스스로도 하지 못하면서 너무 과한 보살핌을 바라는 것 아닐까요 ? 또 얼마나 많은 교사님들이 아동학대의 죄를 뒤집어 쓰게될지....ㅉㅉ
@jinjin4984
7 ай бұрын
부산 것들은 대체 왜 이러는거야..이런 정책을 왜 하냐고 대체
@이명주-d3z
7 ай бұрын
유치원은 ㅜㅜ
@jinnam6822
7 ай бұрын
방송 감사 합니다.... top 1 경기도(경기 남도+ 경기 북도)= 약 1,500만명= 한국 전체 인구수의 1/4= 25%>>>top 2 seoul 인구= 약 900만명 top 3=inchean 인구 400만명 서.인.경= 실제 체감 인수 분포 = 전체 한국 인구수의 75% = 실질 전국 고등학생수의 80%(미래 인구수 예측 지표)= 가인 여성 인구수의 80% 서인경 거주= 이게 현실 론 ! 현 실 론 ! 서.인.경= 광역 전철망= 단일 1일 출퇴근 경제권... 그럼 지방 인구수는 약 체감 25% 아나? no 지방=1개라는 바보 머리 언론인들 떄문에 문제 지방은 전체 시도는 17개 시도- 서.인.경 3개 시도 뺴면= 14개 시도 지방시도들= 지방들이 14개나 있는 무지 막지한 국가= 지방이 1개 여야 실질 단일 출퇴근 경제권으로 실징 체감 지방 인구 분포거 25% 이지..but 지방들은 14개나 25%/14= 각각 각각 각각..의 지방들 실질 체감 단일 출퇴근 경제권 인구수 분포= 1.785% 경제권 인구 분포 서인경 1day 단일 출퇴근 경제권 인구 분도 75% / 각 지방 1day 단일 경제권 인구 분포 1.785%= 경제권 격차 42.016 배 이상 격차( 이것도 서인경 인구 1명이 가진 돈= 각 각 각 각 각 각 각 각 14개 지방 시도들 인구 1명이 가진돈 같다는 틀린 가정하에 보수적으로 봐서.. 그러나 단순 apt 가격만 비교해도.... 서.인.경>>>> 그 외 14개 지방 시도들 보다 2배 이상... 실질은 서인경 1day 단일 출퇴근 광역 전철권 경제권/ 각각 각각 분리된 1day 단일 출퇴근 광역 전철망 경제권이 존재 0 그러므로 분리된 섬화된 분리된 시장= 42.016배 x 2배(apt 가격 기준 ) = 82.032 배 경제권 격차 !... 1서인경 소재 대기업 기업 본사 2,000곳 이상+2 외국계 대기업 서.인.경 지사 200곳 이상들+ 3서인경 대학병원들과 대학들 + 4서인경 공공 기관 인프라 투자(지하철. 철도. 항공 등등)+5개인들 부자들 재벌들 서.인.경 거주 돈들 추가 하면 82.032 x 약 5배( 정말 보수적으로)= {시민 1인이 체감하는 410.16배 이상의 경제력 차이 서인경>>>>>>>> 시민 1인이 체감하는 지방 14개 시도 중 1개 경제력 차이 서.인.경 외는 14개 시장 시도들이 전부 hellllllllll이 현실이 되가는 현상 ! 단 1개도 heaven 지방 시도 1개도 없는 말도 않되는 국가 정책 -- 지방 시도 14 시도들 전부 hellllllll만들지 말고-- 단 1개 지방 시도 1개 라도 heaven을 만드는 지방 1개 도시만 전부 밀어 주는 대전환이 있어야 함 }
@user-kr3ky2pc4w
7 ай бұрын
교사는 안 늘리고 맨날 일만 벌리니 그렇겠지. 늘봄 교사 전담만 하는 교사를 신청 받고 빈 자히레은 교사를 충원해야 하는데 교사수는 줄이고 일만 늘리니 몸이 하난디 그게 되냐? 퇴직 교사를 월급 존 적게 주고 채용하든지
@user-iv7yl2pd4z
6 ай бұрын
교사는 봉사직이다. 저도 35년 가르쳤지만 교사는 적극적으로 잔소리 말고 보수없이 동참해야한다. 교사 정신차리고 교사 본분잃지 맙시다
@user-ch7dk8zp3h
7 ай бұрын
한시적인 힘듦을 너무 강조하니 본질은 어디가버린 느낌
@sjoh5294
7 ай бұрын
이봐요 결국 인테리어계약 지출 예산집행 행정실이 다해요 결국은 돌봄전담사든 교사든 행정실에 업무못떠넘겨 난리들인데 늘봄이든 돌봄이든 생기면 행정직 공무원 2-3명이서 그 관련 예산 계약 지출 다 떠맡는다구요 업무 과중되고 짜증나는건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user-hn8yu6ex7h
7 ай бұрын
남의 회사일 하는 꼴로 일했네 ㅋㅋ 교사들 어케 버팀,,, 소리좀 내지
@bonsai-miju
7 ай бұрын
하 돌봄전담사.....일자리 대모해서 ???
@zzim26
7 ай бұрын
늘)보기힘드건부모님인가(봄
@bkl5744
7 ай бұрын
15년 출생아 44만명이 작년에 23만으로 줄었음. 10년내에 단체로 사직서쓸꺼 아니면 교사건 돌봄전담사건 따질상황이 아님. 옷벗기싫으면 돌봄업무를 전문적으로 더 배워서라도 돌봄업무라도해야만 밥먹고살수있는 상황임. 일반기업 매출이 10년동안 반토막나면 최소1/3은 옷벗는거임. 너무 철밥통으로 오래살아서 다들 세상 바뀌는걸 인식못하는것같음.
Пікірлер: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