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은 개막 엿새째를 맞은 국제영화제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특히 어제, 올해 칸 영화제에서 소개된 부산국제영화제의 초석을 다진 김동호 전 이사장의 영화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가 특별상영 돼, 주목받았는데요.
부산 출신의 '영화 청년, 동호' 김량 감독,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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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대담한K] ‘칸 영화제’에서 ‘BIFF’까지…영화 ‘청년, 동호’ 주목 / KBS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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