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의 '디 액트(D-ACT)' 컨셉 트랙터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초 프로덕트,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디 액트(D-ACT)'는 지난해 북미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에도 출품해 동상을 받아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디 액트(D-ACT)'는 초소형 모빌리티 및 정밀농업 트랙터로 사용 가능한 다기능 AI정밀작업 로봇입니다.
운전석 부분인 초소형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본체인 무인 정밀농업 트랙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율 주행이 가능한 운전석은 트랙터와 별도의 모빌리티로 운행을 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되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원격 제어 및 관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토양/작물 상태 측정이 가능하고,
특히나 바퀴의 형태가 변형되는 디자인은 어떤 환경에서도 완벽한 작업을 해 낼수 있습니다.
미래를 선도할 대동의 컨셉 트랙터 디자인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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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대동 컨셉 트랙터, 아시아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D-AC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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