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진정한 영웅입니다.우리의역사 잊지말아야합니다.역사를잊은민족에 미래는없다.경남mbc감사합니다.👍
@user-lj9bv6rd2j
4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에 그시절의 근로조건을 바라보는건 잘못된것 같다. 강제로 납치해서 강금 해놓고 일을 시킨것도 아니고 70년대 공장이 있기나 했었나. 경남여상이나 마여상 졸업하고 많은 비율의 여성들이 수출이 있어 놀지않고 일할수 있었다. 90년대 중반 수출에 일하는 여친과 2년정도 만났었는데 평일에 일하고 주말이면 창동에서 놀고 봉급날이면 성안백화점에 옷도 사입고 나름 수출덕에 풍요롭게 살았다. 그렇다면 수출이나 한일합성 경남모직의 존재는 고마운것이 아닌가... 왜 노동을 착취를 했던 곳으로만 비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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