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병대관련 영상보다가 이영상까지 시청하게 되었네요 사실 전 육군공군해군특수부대등 신검 급수에따라 정해는줄만알앗던 사람이었는데 ...군대에 대해 전혀지식이 없엇던 저엿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지원을 해야지 해병대를 갈수있다고 들어서 지원을 했었습니다 저는 사실 군면제입니다..면제사유는 좀길어서..생략 할게요 . .그래도 신검1급을 받앗던터라..군대는 남자라면 한번은 가봐야겟다 생각을햇엇습니다.. 해병대에 대해1도 몰랏던 사람이엇는데 지원하여 다녀온 저의20대에 해병대는 지금도 저의 추억이되어있네요. 참 고생하셨습니다 국가를 지켜주셔서 감사했고 지금시국이 시국인지라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필승!
@user-is2ry4lo8r
3 жыл бұрын
저도 1도 모르고 멋모르고 갔다가 훈련첫날부터 x됐구나 싶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정말 해병대를 잘 선택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희귀한 영상 잘 보았고 정복에 단독무장이 인상적입니다.
@user-tq8eh2hw6i
5 жыл бұрын
힘들었지만 그래도 훈단 시절엔 동기들과의 추억이!! 수료식후 실무 가니 비로써 해병대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병 일병때의 시간들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내가 원해서 가고 싶어서 선택한 곳이어서 견딜 수 있었고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 600자 선,후임 해병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필승 651기
@hardcorejhp
4 жыл бұрын
와....이 귀한 영상을...
@user-hk7ts8yg6h
3 жыл бұрын
필승 747 깁니다.선배님 수료식 영상보는데 감계무량합니다.
@user-bo6sr5ds4h
2 жыл бұрын
2사단 693기 선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살기 가득한 내무실 분위기가 이따금 그립네요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온 세포를 지배했던 그때 그립지만 돌아가고는 싶지 않은 지난 추억 귀한 영상 감사히 보고 또 봅니다 필승 711기
@good071114
2 жыл бұрын
까레 반갑다~ 94년 6월 상병 진급식때 693기 선임이 DF에 고추가루 탄 후에... 마셔~!! 악! 상병 최ㅇㅇ 감사합니다! 하면서 마시던 기억이 나네 ㅎㅎ (5연대)
@user-nk9er2eb4c
3 жыл бұрын
훈단 교육사열을 생각해보니 스무살 어린나이에 단체로 뭔가를 맞춰 멋진걸 해냈구나 하며 뿌듯해 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user-qg2pd4no3q
6 ай бұрын
와~~ 진짜 한 사람이 움직이는것 같네요. 절도와 속도 정확한 독장 이 모든게 완벽합니다. 저도 후배고 정말 열심히 했다 생각했는데 선배님들 동작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이경웅 소대장님 목소리는 저때도 지금도 똑같네요ㅋㅋㅋ
@user-sg9zg7yr5c
3 жыл бұрын
말이 육주 교육이지 제식 총검술 사격 행군 교육 등등 빼면 정말 잛은 시간인데 민간인을 저리 만들기 까지 얼마나 훈련량이 많고 빡쎄게 굴렸겠습니까ㄷㄷ
@user-me8pu7rn2f
6 жыл бұрын
집총체조 오랜만에 보네요 보기좋습니다 저는 639기 입니다
@ILHWAN-iv3fv
3 жыл бұрын
우리 동기들 최고다. 너무나 감회가 새롭다. 다시봐도 ᆢ693기 화이팅
@user-ds3kz1dq5k
6 ай бұрын
필 승 병 제 982기 2004년 9월 21일 군번 1사단 7연대 72기습대대 567중대소속 화기중대 선배님들 693기 1992년도 6월 24일 1994년도 9월 24일 저희 삼촌도 대전에서 693기 해병대 모임으로 제가 잘 압니다
제 기억으로 우리 기수는 가족이 참관하는 수료식은 아니었습니다.. 엄청난 집중력을 요하는 교육사열(수료식)에 대비해 하루 수면시간은 4시간이 채 안되었답니다.. 낮에는 교육과업 밤에는 교육사열 준비.. 순검끝나면 새벽 1시경.. 밤에 빰빠라 한번하면 서너시에 다시 침구속으로.. 새벽 5시면 총기상.. 해병대는 당연히 이런거겠지 라고 참고 견뎌냈답니다 ㅋㅋ 동기생 4백여명이 한 사람이 움직이는 것 같이 되어야 하니.. 얼마나 반복연습을 했겠습니까.. ㅎㅎ 이제는 세월이 지나 웃으며 추억을 하지만 그시절은 정말 깡과 독기만 충만했던 시절이었답니다..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필승. 521
@user-du2sm8qy8y
2 жыл бұрын
워~~정말 귀한영상 이네 저때는그랬지 필승 689기 입니다. 새록새록 하네
@desire3396
5 жыл бұрын
휴먼로이드 로봇같아요. 우리해병대 정말 멋지니다. 감동~~~~~
@kyms88
9 ай бұрын
필승! 760기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rh8iu3wo6m
4 жыл бұрын
필승 638기입니다 이병때 저 연병장 만들때 전 1사단 병력이 구역별로 동원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30년만에 아들도 해병이 되기위해 열심히 훈련중입니다
@user-sv1kn9uq4b
4 жыл бұрын
이병때 종절중본 가서 소나무캐서 내가다 심었음 참 괘롭어슴
@user-sv1kn9uq4b
4 жыл бұрын
632기
@7232377
3 жыл бұрын
그때 1사단 병력 대대별로 동원되었던 연병장은 사단 연병장일겁니다. 저 당시 수료식하던 훈단 연병장은 예전부터 있던거구요.. 사단연병장은 예전에 논이었는데 90년 즈음 싹 다밀고 사단연병장 만들고 대대별로 할당받아서 잔디캐오고 했었지요. 논이었을때 황소개구리 많았었습니다... 연병장완성되고 난뒤 사단전체병력 한달에 한번씩 그 연병장에서 열병도 했었구요..
@user-oj2et2nb9w
2 жыл бұрын
와 .. 무적해병하는 목소리... 역시 선배님들은 다르십니다 필123승 1076기 입니다.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요... 500자 선배들한테 605기(각 부대 인원별 상이) 선배들까지 참 징그럽게 많이 맞앗죠... 600자 집합 이거죠... 500자는 100기 고참이니 ㅎㅎ 쫄병때도 보면 참 안스럽더만..물론 저희도 많이 얻어 터졋지만..600기 초반이 신경 안쓰면 해병대 끝난다고..600자 초번 선배들 무지들 많이 맞앗죠..그거 본 사람만 알죠..600자가 해병대냐 서러움도 만이 당하면서요.. 뭐 매 100단위 기수마다 그랫겟죠 ㅎㅎ. 이런 저런 정치적인 얘기도 많이 남기니 기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87기 선배들부터 기수 외웟습니다 그 이전 기수는 열외해서 전역 얼마 안남았엇고요... 고생 만으셨습니다 필승. 아 그리고 605기 선배들 몇 분 얘기하면 아실거 같은데 패스할랍니다. 나중에 제가 좀 여건이 되면 찾아서 만나 볼려고요...ㅎㅎ 그리고 저도 제대하고 한참 적응 잘 못햇습니다 ㅎㅎ
사단 연병장도 보이고 왕자병사(아마도 신병 2대대?)도 보이고 오랜만에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참으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오와 열을 보니 역시.. 선배님들 대단하십니다. 저 때는 고생 끝인 줄 알았는데 실무에 가니 이건 뭐... ㅎㅎㅎㅎㅎ해병대 선. 후임님들 다들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필. 승. -737기
@user-sy2oo5dj9i
4 жыл бұрын
693기 입니다.이 동영상이 존재 하거라는 생각도 못했네요 . 동기들아 보고싶다
@user-tr8ki2ul9z
2 жыл бұрын
와 까랑까랑한 목소리와 딱딱 끊어지는 짜세....ㄷㄷㄷ
@fifaonline3goalceremony
4 жыл бұрын
필씅! 병 1227기 입니다 왜 선임들이 흘렀다 흘렀다 하는지 알거같습니다 병인데 어떻게 저런 제식이 나올수 있는지 진짜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선배님들 정말 멋있습니다
@user-is2ry4lo8r
3 жыл бұрын
해병대는 다른거 없고 목소리와 절도 각 이거면 됩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이것은 군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죠... 그래서 더 안타까움.. 제식을 제대로 못하면 그게 일반인이지 왜 군인입니까
@user-fw8ex1jn4y
3 жыл бұрын
병도 수료때되면 di급 제식이 만들어져야할텐데요... 지금 후배님들도 잘하고 있는데 더 잘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enderson6821
3 жыл бұрын
@@user-fw8ex1jn4y 뭘잘하고있어 그냥 못하고있지 ㅋㅋㅋ 지금애들 우리 선배로 생각도안해 ㅋㅋ 길가다 현역놈들이 노인네 틀딱 뭐 이런소리하면서 비아냥거리기만 하더만. 요즘애들은 개인주의지 선배와의 연대의식이 딱히없어. 그저 자기만의 해병대 세상일뿐이야. 안타까운현실이다
@user-fw8ex1jn4y
3 жыл бұрын
@@enderson6821 그 사실이 매우 안타까울 뿐입니다...
@enderson6821
3 жыл бұрын
@@user-fw8ex1jn4y 세상이 바뀐걸 애써 부정할순 없고 그냥 우리도 우리끼리 해병으로써 자부심 가지면 되는거지. 이제 후배라고 챙겨줄필요도 없다 그래봤자 고마워하지도 않는다.
@9room346
4 жыл бұрын
오..나 태어났을때네 92년 8월7일 20년후 1158기로 입대하여 어느새 예비군도 끝나있네요..
@heonwoolee8823
Ай бұрын
의장대도 그렇고 위장복은 저 때 무늬가 정말 숲에 들어가면 위장 능력은 상당했었던듯.... 야외훈련 가면 찾기가 힘들때도 있었음.... 귀한영상 감사
@user-hr1ti2fn3g
6 жыл бұрын
필승! 선배님 모습에 다시 한번 놀래고 갑니다. 필승! -1004
@bang9bbong2
4 жыл бұрын
느그는 순검아니고 점호아니냐ㅋ 해군새끼들ㅋ
@bang9bbong2
4 жыл бұрын
@@user-sj2jw6rk2n 존나게흘러가지고 쪼맨한애들이 말하는거봐라
@user-sj2jw6rk2n
4 жыл бұрын
@@bang9bbong2 왜 내댓글은 지웠나~ 기술 좋네~!!!!!!!!! 똥한바가지 쳐 먹을레~?!!!!!!!!
@papas6303
5 жыл бұрын
필승 ~불혹의 나이가되서 다시보게되어 감개무량입니다 왕자병사 옛 훈단생활이 생각나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
@user-lt9gt7dk7l
4 жыл бұрын
와우 제식이 역시 ㄷㄷㄷ 필승! 1231기입니다!! 해병선배님들 존경합니다. 3일 뒤면 전역인데 훈단이 엊그제같네요. 근데 저때랑 지금 저희 정복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mc17-1
4 жыл бұрын
저 멋짐을 위해 얼마나 맞았을까.!
@lll4907
3 жыл бұрын
구타 없어짐
@happy7887
3 жыл бұрын
@@lll4907 693기 정도면 구타가 만행했던 시기일텐데 존나 처맞던 때 아니야;; 구타 사라진거야 최근 몇년 사이지
@lll4907
3 жыл бұрын
Tigger 693기 때 말고 난 지금 구타가 없어졌다고 말한건데 뭔소리야 ㅋㅋㅋ
@happy7887
3 жыл бұрын
@@lll4907 처맞아가며 만든 멋짐을 말하고 있는데 왜 이제와서 사라진 구타를 말하고 있냐고 위랑 너랑 얘기하는 논지가 완전 다르잖아
90년11월8일.. 마산살다가 포항가니까 많이 춥데요.. 하지만 여름기수보단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우면 옷하나더 입어면 되지만 뜨거운 여름엔 답이 없습니다.. 근데 한번만 가면되지 또 가실려고 그래요^^ 하긴 님 맘이지만 나는 다시 태어나면 러시아 부자집 아들로 태어날랍니다^^
@choi692
4 жыл бұрын
@아담한메시형 러시아 여자^^
@choi692
4 жыл бұрын
@아담한메시형 응? 현재 생엔 불가능 하구요.. 다음생에 도전 해볼랍니다.. 저는 전쟁은 안무서운데 지구상에서 마누라가 제일 무섭거든요^^;
요즘은 군대에서 총검술도 안한다는 말이 있던데.... 저도 비슷한 시기 군대가서 감회가 새롭네요.
@user-om8qq3in1j
5 жыл бұрын
나의 20대 시절 땀과눈물이 서린곳 아 ㅡ진해 훈련소여 벌써 60대를 빠르게 달려 가는구나
@user-jx6hp4qm7s
4 жыл бұрын
선배님 필승 528기...
@user-ev6xf1nh9w
6 жыл бұрын
필승 972기 입니다. 옛날 생각납니다. 왕자식당에서 코피 나면서 짬밥 처리하고 했는데 그립네요.
@user-ie9or2gg9x
5 жыл бұрын
900기면 꿀 빨앗네. ..
@user-ve3cx8fb3h
5 жыл бұрын
@@user-ie9or2gg9x 그게 할말입니까 진짜 선배였다면 그래도 고생했다고 한마디 해주지는 못할지언정...
@bang9bbong2
4 жыл бұрын
900기가해병이냐 해군아니냐
@user-sj2jw6rk2n
4 жыл бұрын
@@bang9bbong2 헛소리 그만하고 존말할때 사라지거라~ 빙신 새꺄~!!!!!!!!
@Zmxncbv21c
4 жыл бұрын
970자면... 예전에 그 왕자식당아니지...
@girun7455
3 жыл бұрын
와 저 집총체조를 오와열을... 지금이랑은 확실히 비교가 안되네요 ㅎㄷㄷ
@user-ve3cx8fb3h
5 жыл бұрын
교육사열 정말중요하지요^^
@DAVE-xc6pj
5 жыл бұрын
저땐 총검술과 집총체조 했었지. 틀리지 않게 할려고 밤에 잠 안재우고, 비 맞아가며 개 고생 했었지. 난 688기. 동기들 보면 연락 줘라. 우리 동기들은 다 어딨냐?
@user-sq2we7qe8d
4 жыл бұрын
688기 해병대 동기회 밴드 들어오시오
@user-fm7qh4ng8w
Ай бұрын
나 688기 22대대 본부.통신. 밴드에 688기 검색 하세요
@liveitup7170
5 жыл бұрын
저때 하이바 위장 보면 큰무늬지요. 저게 실무에서 방탄모도 그랬고 DI들도 구형 위장복착용했지요. 그러다 1년쯤 후에 통합으로 바뀌고 실무에서 방탄모 커버도 전부 통합 개구리위장 커버로 바꾸죠. 그때 기분이 참... DI들은 땅개복 입고 교육 못 한다고 정복입고 훈련병 교육하고 그랬네요.
Пікірлер: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