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h2c 그럼 지방의료와 지방인구소멸을 막을 수 있는 절묘한 대안이 있을까요? 다들 인구많고 돈 많이버는 수도권으로 가려고 할텐데... 법 정비해서 지방공공의료 살리자는게 왜 나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음표-h3i
2 ай бұрын
@@보노보노-h2c 저도 완전히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박주민씨와 의견이 완전 일치하진 않지만 적어도 일리있다고 생각하고 지지하는 편인거죠. 우리나라에 완전무결한 법이 어디있고 부작용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나마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음표-h3i
2 ай бұрын
@@보노보노-h2c 민주당에 실망하실 순 있고, 의료공백문제 심각한거 저도 아는데요, 그렇다고 지금 논의 안하고 개혁하지 않으면 수십년 후에 더 큰 의료대란, 공공의료시스템 붕괴로 인한 민영화 문제로 될 수 있다는걸 알면 좋겠어요. 느리더라도 올바른 길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sdfgh-z9e
2 ай бұрын
박주민 의원님 의료계가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25의대증원 원점으로 돌려야 합니다.
@음표-h3i
2 ай бұрын
정부가 우선 2000명이라는 근거없는 증원을 세워서 반감을 불러 일으킨건 사실이지만 지금 의료계가 죽어가고 있는건 의사협회와 각 의료 이해당사자들이 속으로는 민영화되서 의료비를 독점하고 싶다는 의도도 있는거 아닌가? 미국같은 선진국도 의사 카르텔이 있는데 우리나라 의료계 윗선들도 공공의료의 민영화, 수익독점을 꿈꾸고 있어서 참 답답하다.
@jks5880
2 ай бұрын
@@음표-h3i민영화 했을 때 수익을 가장 많이 가져갈 수 있는 곳은 의사가 아니라 기업이죠 실제 2천명 증원과 함께 시행된 필수패키지가 잘 뜯어보면 예전에 민영화 관련해 유출된 삼성생명 내부문건 마지막 단계와 유사합니다
그래서 난 탈당을 했습니다.민주당 무엇으루하고있나요. 김윤 퇴출 시키세요. 민주당에 돈낸 내돈이 아깝다
@prettymind388
2 ай бұрын
정치적 목적으로 의료정책을 악용하지 마세요 국민 생명과 관련된 정책을 퇴보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정부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음표-h3i
2 ай бұрын
저 인터뷰에서 어디가 의료정책을 악용하는건가요? 이건 그냥 윤석열정부의 실정이예요. 윤석열정부가 2000명이라는 터무니없는 인원제시만 안했어도 이렇게까지 심각해지지 않았을거예요. 지방공공의대 설립해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방의 의료보장도 해야하는 과제죠. 그걸 누가 망치는지는 잘 생각해보세요
@김선주-t5m
2 ай бұрын
김윤부터 처리하고 말해라
@김선주-t5m
2 ай бұрын
윤석렬은 의사한테 졌다
@음표-h3i
2 ай бұрын
@@김선주-t5m 저도 김윤씨 의견에 반대해요. 근데 지방 공공 의료기관 인프라 확충이 진짜 필요없을까요? 정치적 권력다툼만으로 바라보지는 말아주세요
@qwe-c8q
2 ай бұрын
@@음표-h3i말만 뻔지르. 사기군 말에 더 속지.
@진성민-r7b
2 ай бұрын
김윤과 함께하며??
@askjm-o4k
2 ай бұрын
이 사태시작한 김윤이 민주당에 있는데 진정성이 없네..
@박경원-j9n
2 ай бұрын
이 사태 시작한 윤석열이 국힘에 있는데
@skull9943
2 ай бұрын
@@박경원-j9n 둘다 문제인거지 이건 좌우 문제가 아니에요.. 윤석열이랑 김윤 둘다 문제죠..
@박경원-j9n
2 ай бұрын
@@skull9943 윤석열이 문제지 2천명에 집착하는데 그리고 윤석열은 지금 대통령이야 좌우 가르면서 한적 없어
@inja-o4j
2 ай бұрын
윤통 정책이 민주당과 비슷한가 보네...공공의료..지방 의료..도대체 뭐하자는 건지..조그만 나라에서..
@날개잃은천사-q9i
2 ай бұрын
@@inja-o4j 같다고 봐야지 공공의대 의무사관학교
@말랑호떡-x1o
2 ай бұрын
민주당이 공공의료원 살렸고 국민의 힘등 보수세력은 공공의료원 을 폐쇄 하거나 지원해주지 않았고 의료민영화를 추진했었다 두 세력이 정반대 입장임
@김혜원-r7k2x
2 ай бұрын
박주민의원님 김윤씨의 말도 안되는 법안을 살펴보시고 의료현장에 있는 의사들의 의견을 들어보시면 그 법안을 취소해야한다는 것 아실것입니다 국민을 위한 진정한 의료개혁에 힘을 보태주세요 이 나라의 의료가 붕괴되어가고 있습니다
@박경원-j9n
2 ай бұрын
정부의 말도 않되는 2천명 의대증원이 핵심이지 김윤의
@한상국-c1d
2 ай бұрын
비전문가가 전문정책을 좌지우지하면 공멸하는길이다
@flux-m5e
2 ай бұрын
시민단체라는 말 부터 바꿔야함. 뭔 얼어쳐죽을 시민단체냐 공인되지 않은 비전문가들의 사설 모임임 정확한 묘사임.
@ireanbae7025
2 ай бұрын
국민이 있는데 뭔 시민단체인지
@날개잃은천사-q9i
2 ай бұрын
전문가가 많이 알면 개혁을 해야지. 못하나 비전문가가 개혁한다
@camerata8165
2 ай бұрын
정부보조금으로 생계 해결하는 관변소모임.
@brianpark8131
2 ай бұрын
김윤이가 올2월에 4000명 증원하여 6개월만 하면 문제없다고 한 놈인데 지금은 2000명이 과하다고 하는 놈.. 2012년에는 의사수 과잉이라고 하고 그때그때마다 말바꾸는 기회주의 폴리페스에다 임상한번 안해본 사람인데 뭔 의사냐??
@Borderboy-yz3ne
2 ай бұрын
거기다가 의사들 평균 월급이 4억이라고 씨부리고 다녔지요 ㄷㄷㄷㄷㄷ
@vt-wn8bq
2 ай бұрын
원점재검토가 답! 엉뚱한데서 틀린답 찾지 말고 9월 수시 쓰기전 까지 서두르세요
@샤르-g6t
2 ай бұрын
의료농단의 핵심에는 민주당 김윤의원이 있습니다. 수년동안 조종하고 판을 짰는데 지금 민주당으로 쏙 들어가서 자기 일 아닌 냥 관람자 모드로 있어요. ㅎㅎ 보건복지부 박민수도 참 억울하겠다…. 청문회에서 조롱 받았는데… 김윤 ㅎ
@날개잃은천사-q9i
2 ай бұрын
@@샤르-g6t 개혁을 농단이라니
@qwe-c8q
2 ай бұрын
@@날개잃은천사-q9i ㅇ. 농단
@수선화-j8d
2 ай бұрын
민주당도 의료가 이지경되도록 가만히있다가 이제와서 숟가락얻는게 민주당도답이없는정당이네
@박경원-j9n
2 ай бұрын
2천명의 의대증원을 왜 해야 하는데
@날개잃은천사-q9i
2 ай бұрын
민주당원임. 20년간 의사 스스로 뭐했나 물어 볼께. 다른 정권들 의사눈치보다 못하고 있다 윤통한테 잘못 걸린거야.
@날개잃은천사-q9i
2 ай бұрын
20년간 의사는 뭐했나. 다른 정권을 지금같은 상황 알고 하지 못했지.
@박경원-j9n
2 ай бұрын
@@날개잃은천사-q9i 윤석열은 뭐했는데
@보옹쥬르
2 ай бұрын
이걸 민주당 욕하네.. 이러니 보수가 욕 먹는거임
@heewonsu7182
2 ай бұрын
박주민위원장님 제발 보건복지 상임위원장 으로서 의정갈등을 해결해주세요. 잘못된 국가정책으로 인해서 세계최고의 대한민국 의료계가 완전 파탄 났습니다. 위원장님은 지금의 문제점을 알고 계시니 아직도 잘 모르는 국민들이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알려주시고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주시기 바라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unkyoungahn3863
2 ай бұрын
니들도 같은 맘이고 오히려 부추기는거 아님? 이사태의 중심인 김윤이 말해주고 있다,,
@음표-h3i
2 ай бұрын
그렇게 의심하고 음모론을 펼치시는 근거가 있나요?
@보노보노-h2c
2 ай бұрын
@@음표-h3i몰라 물으시는 건가요? 아니면 알고도 반박하고 싶어서 묻는건가요?
@음표-h3i
2 ай бұрын
@@보노보노-h2c 몰라서 물어보았고 지금 찾아보았습니다. "2025학년도 정원은 2000명 증원한 그대로 두고 2026학년도 정원부터 조정을 하는 대신 의사(전공의)들이 돌아오는 방식으로 사회적 합의를 하자" 라는 제안의견은 저도 공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지방공공의료 개혁하지 않고 증원에 방향설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수십년 후에 더 큰 지방소멸, 공공의료 붕괴와 민영화 될 수 있다는 우려역시 있습니다. 미래의 큰그림도 보아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제가 지금하는 말이 100퍼센트 올바르다고 생각해서 하는말은 아니예요. 국민들과 의료계역시 피해를 고스란히 입고있구요. 그렇지만 미래를 위해서 의대증원 논의와 공공의료기관 설치논의를 철회하기 보다는 고민해서 결정해야 한다는 점은 말하고 싶었습니다.
@음표-h3i
2 ай бұрын
@@보노보노-h2c 몰라서 물어보았구요 "2025학년도 정원은 2000명 증원한 그대로 두고 2026학년도 정원부터 조정을 하는 대신 의사(전공의)들이 돌아오는 방식으로 사회적 합의를 하자" 라는 김윤의 의견에 저도 반대합니다.
@음표-h3i
2 ай бұрын
@@보노보노-h2c 그렇다고 김윤 한사람 때문에 박주민을 매도하고 정치갈등을 부추기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지방공공의료 개혁하지 않고 증원하지 않고 방향설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수십년 후에 더 큰 지방소멸, 공공의료 붕괴와 민영화 될 수 있다는 우려역시 있습니다. 미래의 큰그림도 보아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제가 지금하는 말이 100퍼센트 올바르다고 생각해서 하는말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미래를 위해서 고민해보아야 하다는 점은 말하고 싶었습니다.
@구름-e8v3o
2 ай бұрын
박주민의원님과 이주영의원님이 이문제의 중심이되어 빠르게 해결해주세요 원점재논의하고 전공의들과 대화해서 의료 제자리로 제발 돌려주세요 ~
@PS-uc7pl
2 ай бұрын
PA라고 대충 허용만 하면 다 되는건가? 미국은 PA 간호사 가 되려면 3000시간 이상의 수련을 해야 자격증을 주고 응급실에만 근무합니다. 제발 대충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맙시다.
@kssong2644
2 ай бұрын
이미 루비콩강을 건넜음. 이제 못돌아옴. 말이 개혁이지 젊은의사들 앞으로도 등처먹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고 이에 우리나라 인제들은 해외의사 취직으로 화답했다. 노력한 자들을 적절하게 대접하기는 커녕 도둑놈이라고 욕하고 악마화하고 깍아내릴려고 하는 우리나라는 대접받을 자격이 없다.
@정은이-m2f
2 ай бұрын
간호대도 증원을 해놓고 다 장농면허 만들어놨어요 증원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이미 간호학과에서 보지 않았습니까
@날개잃은천사-q9i
2 ай бұрын
지방 중소병원 망하는 데 놀고 있남. 증원 해야지
@철수버머
2 ай бұрын
@@날개잃은천사-q9i 장롱면허의 뜻을 모르시는가? 면허따고도 배운거 안하고 다른직업,다른 파트 일 한다는 뜻임. 의사도 똑같음 내과 배워도 전문의 따는데 투자한 돈,시간(인생,청춘)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금전을 회수할수 없다면,내과 수련 안하고(돈,시간 안쓰고) 일반의하면서 피부미용 할거란 말이오. 나중에 피부미용도 월급 싸게 후려 치지는 상황이되면 그걸 본 후대들은 의대를 잘 안가겠지요. 그러면 내과(필수과)의사는 없어지거나, 동남아 의사들(실력이 쫌...)이 그 자리를 차지하겠죠. 물론 언어소통에도 문제가...
@qwe-c8q
2 ай бұрын
@@날개잃은천사-q9iㅇ. 놀고 있어. 뽑아도 너무 많이 뽑아서. 비싼 학비 쳐들여서 열심히 노력해서 백수됐어. 중원해서 고학력 많이 배출해 백수만 양상. 일자리가 늘어야지, 돈들여 백수만드냐?
@날개잃은천사-q9i
2 ай бұрын
@@qwe-c8q 백수되는 것도 지 능력이지 ㅋㅋ 무한경쟁시대 1년에 100억 벌어도 막지 않는다. 실력 없으면 집에 가서 애기 봐야. 설대 성형외과 전공의라고 성공하는 줄 아남 ㅋㅋ
@문미정-v3w
2 ай бұрын
김윤부터 비 전문가다 민주당도 똑바로보고 정치좀 잘해라 니라돈 축내지마라
@배정숙-l2w
2 ай бұрын
국민 목숨같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시라 민주당도 똑같네 왜 이지경이 되도록 나두고 관망만하나 국민 생각은 하는지
@음표-h3i
2 ай бұрын
정부가 의료증원 철회하고 다음정부때 논의하자고하면 다 돌아올텐데 말이죠...
@감사해요-c1r
2 ай бұрын
공공병원 문닫고 있는데 무슨 공공의대설립이야.. 제대로 하던지 속보이지 말고. 병원에 투자하고 수가예산 확대하라고. 의대 만들 돈 있으면.
@음표-h3i
2 ай бұрын
답답하신거 아는데, 적어도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죠 지방, 필수의료를 보장하려면 지방인프라와 제도개혁이 되지 않는한 의대정원 수만 늘린다고 개혁이 되지 않아요. 감정적이고 조급할수록 세심하고 다듬어서 점진적으로 개혁해야합니다. 절대 지금 의료공백문제를 야기한 정부를 비호하는건 아니지만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있는 한 개혁의지는 단호하게 과정은 천천히 올바른방향으로 가야한다는걸 잊지 않아야 할것 같습니다.
@날개잃은천사-q9i
2 ай бұрын
지역 병원도 월급도 두달 밀린다. 공공의대 만들어 인력 보내야 한다
@Borderboy-yz3ne
2 ай бұрын
이제 망했는데..실컷 전공의 피빨아서 지탱한 의료에..이제는 월급 싼 전문의 만들어서 피빨려고 애쓴다 애써..말로만 지방의료, 공공의료 살린다고 하면서 지방 의료원은 다 죽어가는거 팩트고..국민들 건보료 올리자면 난리나는거 팩트임...정부는 올해 1.9프로?? 올렸다지 ㄷㄷㄷㄷㄷ
@user-fx1bu7ur4j
2 ай бұрын
@@날개잃은천사-q9i 지방병원 환자없어 망하는데 무슨 지방 병원 타령인지
@날개잃은천사-q9i
2 ай бұрын
@@user-fx1bu7ur4j 500베드에서 왜 1000베드 가는 지 아니 협진을 못해서 하는거야. 100베드 지방병원 신경외과 의사가 뇌수술 못 할 거 같지 장비와 인력이 없어 못하는 거야. 충남서부 봐라 서울로 천안으로 대전으로 ㅋㅋ 타군 시병원 통합하면 700 800베드이상이고 대학병원에 과 있고 수술하는 데 뭐하러 타지역으로 가냐 필수 뿐만 아니고 가려고 해도 과가 없는거야. 의사가 없는거야. 최근 지역의료원 500베드자리 과가 없어 1000베드이상이야 보낸다. 지역 같은 경우 초광역센터가 나와야 하는 데 지역민 국회의원이 내지역에 무조건 병원이 있어야 한다는 의식이 있어 본인들 자식들 수술하면 안가거든.
@바오밥-m1u
2 ай бұрын
여,야 할 것없이 의료를 정치적 목적으로 밖에 이용하지 않는 듯~!
@음표-h3i
2 ай бұрын
왜 그렇게 판단하세요?
@qwe-c8q
2 ай бұрын
@@음표-h3i국민 선동하면 표 얻죠. 선동에 성공했고. 그래서 국힘은 민령화, 민주는 공공의료 지향. 두 제도의폐단은 아시나요? 의사 악마화해서 국민여론 등에 업고 국민 눈과 귀를 속여 두 당이 각 각 일 추진 중. 의사 말 들으면 그들의작태가 보이죠
@기용송-f5i
2 ай бұрын
어떤 인간에 자식을 서울 빅5에 꽂으려고 이러는 거 아닐까요 제 뇌피셜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별생각을 다해 봅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요즘 왜 이렇게 초상집이 많냐고 하소연하고 젊은 인재들은 거리를 떠돌고 있고 정말 우울하고 심각한데 이정부는 아무일 없다고 국민을 기망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습니다 이렇게 무능하고 교활한 정부는 처음 봅니다 박주민 위원장님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
@hamasun1
2 ай бұрын
박의원은 애쓰시고 계신것은 알고 있습니다.아무리 법을 만들어 데도 결국은 의사가 해야만 의료가 돌아간다는 기본을 아시고 애쓰시기 바랍니다.
@orcein8833
2 ай бұрын
필수 지방의료 해결책은 법적 보호 해주고 지방의대 필수과에 서울급 투자해주면된다. 간단한 걸 이리 모르냐
ㅋㅋㅋㅋ 쟤들 문정부때 똑같은 소리했음. 의대증원해야한다고 그것도 지금 정책 만들어낸 인간 고대로 써서 ㅋㅋㅋ 그 인간이 윤정권들어서 고대로 시행함. 그당시 코로나때문에 막힘. 코로나 끝나고 재 논의하자고 팝업 끝났는데 같은 인간이 정책 내고 윤정부에서 문정부인간 정책을 밀어붙임 이딴 코메디가 있나 ㅋㅋㅋ
@Hansyn59
2 ай бұрын
신생아수. 30년전 75만명 올해 23만명 30년후 8만명. 모든 직역의 수를 줄여라 의사수는 충분하다. 일본처럼 지방에 갈 수 있게 해야한다
@최수아-p2g
2 ай бұрын
박주민 의원장님! 팬 되었어요... 그렇지만 김윤 때문에 민주당에게 실망했고 당을 바꿨습니다 왜김윤이 거기에 있습니까? 민주당에게 희망을 잃었습니다 김윤수준이겠죠뭐...
@2000Gong
2 ай бұрын
의료붕괴는 의도된 것입니다. 가능하지도 않는 숫자를 내세워 어차피 망할 의료시스템을 선거에도 이용하고 빨리 붕괴시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가고자 했던 겁니다. 즉, 민영화이고 대기업 로펌 보험회사 등이 학수고대하고 있는 데, 윤통과 복지부는 이번 사태를 해결되길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의료비폭탄을 만났을 때 알게될겁니다.
@gwangpyoko2590
2 ай бұрын
의대생들이 유급되니 25년 의대신입생 선발은 취소해야
@시온-b9y
2 ай бұрын
지금 핵심키는 의대생입니다 신입생 유급인데내년 신입생선발을 하면 안되는것이 정당한것이죠 증원철회 언제든 가능합니다 지금이라도 철회하면 의료 반은 살립니다!!! 대통령 고집으로 이나라 국민들이 울부짖는것 안들립니까!!국민을 위한다는 말 더이상 마시고 본인의 아집을 버리세요!!! 정치가 장난이조 대통령에게는!!!
@음표-h3i
2 ай бұрын
당신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지방공공의료 개혁하지 않고 증원하지 않고 방향설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수십년 후에 더 큰 지방소멸, 공공의료 붕괴와 민영화 될 수 있다는 우려역시 있습니다. 미래의 큰그림도 보아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제가 지금하는 말이 100퍼센트 올바르다고 생각해서 하는말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미래를 위해서 고민해보아야 하다는 점은 말하고 싶었습니다.
@날개잃은천사-q9i
2 ай бұрын
버리는 카드
@Borderboy-yz3ne
2 ай бұрын
@@음표-h3i 보세요..지금도 지방은 인구가 줄어서 소멸한다고요..핵심은 의대증원이 아니라 필수 의료에 정당한 보수를 지급하는거랑 소송 위험 낮추는 겁니다..수백번 얘기해도 듣지를 않아..ㄷㄷㄷㄷㄷ 뭐 어차피 망한건데..안타깝네 ㄷㄷㄷㄷㄷ
@user-fx1bu7ur4j
2 ай бұрын
@@음표-h3i 지금도 지방의료원은 환자 없어 텅텅이라 망할지경인데 무는 지방의료 ㆍ증ㅈ원 운운하는지
@날개잃은천사-q9i
2 ай бұрын
@@음표-h3i 지역병원은 광역화해서 최소 500 1000베드 만들기 위해 통합하고 공공의대로 증원 오게 하면 됨.
의원님도 25정원 재논의하던가 연기하고 26정원부터 논의해서 해야한다라고 속시원하게 말씀하시지는 않네요 ㅠ 여론을 의식하시는건지 책임을 피하고 신중하게 말씀하시려고 하는지... 답은 정해져 있는데 아무도 말을 못하는 이 답답한 현실을 어떡하나
@tkg4337
2 ай бұрын
뱃지성애자 주민아.... 지금 의사들이 정부하고 싸우고 있다고 민주당 너희들하고는 말이 통할거라고 생각한다면 .... 답답하네.... 정치인을 믿느니 옆집 강아지를 믿겠다....
@윤미정-n7o
2 ай бұрын
시간없어 빨랑빨랑 해결해 원점재검토 전공의 의대생 돌아오게
@이미화-c7l
2 ай бұрын
원점재검토
@Workout77-j7u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지금도 국민들께서 서울에서 진료받으려고 하시고 실제로 지방 국립대 병원에서 진단을 못해서 서울로 올라가게 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만약 지방에 머무르게 하는 사관학교 같은 의대를 만들었을 때 당연히 입결 차이가 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이는 이류 의사로 낙인을 찍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국민들이 과연 그러한 의사들한테 진료를 받으러 할 것인지도 의문이라 자발적으로 지방에 남게할 수 있는 유인책을 만드는 것이 더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달-z5s
2 ай бұрын
사람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해서 그것에 맞는 적절한 법안을 만들어야 할텐데요
@user-tu4fl7kd8d
2 ай бұрын
의사들은 안처만나고 시민단체 만나고 에휴
@byungkyuchun7563
2 ай бұрын
정치인들이 정치에 국민들표만 의식해서 의료정책을 펼치면 이런 문제가 생긴다.의료전문가인 의사들의 의견을 들어서 정책을 세워야한다
@ppoiuytt
2 ай бұрын
김윤이 문제다
@rightnow-z9d
2 ай бұрын
사실 기대는없지만. 정말 나라를 걱정한다면. 의대생전공의들의 입장에서 이 문제를 풀어주시길바랍니다. 정치가 나라를 망하게하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jwryu3875
2 ай бұрын
여당은 원점 재논의. 야당은 김윤 아웃... 두가지가 대화의 전제다
@dcghbij
2 ай бұрын
의료를 정치에 이용하지마라 세금이 아까운인간들
@njkim6428
2 ай бұрын
기피과는 낮은 수가 때문에 생긴 부작용입니다 정치인들이 만든 부작용 표플리즘이 만든 부작용 싸고 좋은건 세상에 없어요 정치인도 외국에서 전문가들 모셔오는게 어떻까요 일하는 사람들 공을 다른 사람들이 가져가는건 어떤 직업군인들 반발이 없을수 없겠지요 간호사 인원 늘려서 뱡원 환경이 좋아졌을까요 환경 변하지 않고 인원만 늘리니 자주 바뀌는 간호사들 환경으로 전문성만 떨어지는건 같네요
@pride-vy7ms
2 ай бұрын
김윤 품은 민주당😅
@은실이-i7f
2 ай бұрын
공공의대 만들필요 없어요 3000명 에서 10%정도 의무 지역근무인원 뽑으면 해결됩니다
@음표-h3i
2 ай бұрын
그 말은 의사들을 강제로 지방에서 일하도록 법제화 하자는 말인가요? 정말 그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미친 ㄷㄷㄷ 그럼 직역마다 강제로 10프로 정해서 똑같이 해봐라 ㄷㄷㄷ 당신부터 오지에서 해보던가..
@페디그리-g4w
2 ай бұрын
너님부터 산골 오지로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김도형-u6g
2 ай бұрын
박주민 의원님을 응원합니다.👏👏👏
@푸우푸푸-m3r
2 ай бұрын
김윤을 비례로 끌고간주제에… 😢😢😢
@syk4294
2 ай бұрын
의원님 이 목소리를 더 크게 내주세요 ㅠㅠ
@아름다운시작-m6w
2 ай бұрын
지방의료및 필수의료 살린다더니 오히려 붕괴되었어요! 공공의료는 정부가 지원하지않는한 어렵지 않나요?! 지금 당장은 지방대학병원 붕괴부터 교수들 이탈, 전공의들 사직 그리고 의대생들 유급등 이것부터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정말 대한민국 의료는 사망입니다.ㅠ 민주당은 당장 김윤부터 탈당시키는게 당을 위해서도라도 그리 해야된다고 봅니다! 그 간사하고 기회주의자인 그 인간때문에 대한민국 의료가 붕괴 됐습니다! 제발 의대증원을 하더라도 신중하게 점진적으로 증원하시고 전공의나 의대생들이 제자리에 다시 돌아가 환자를 돌보고 학업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히 부탁합니다!
@안젤라-g7l
2 ай бұрын
박주민위원장님 의대증원 원점재논의가 답이구요 필수의료 수가가 그렇게낮고 법적책임 다 의사한테 책임지우는데 누가하겠어요?제발 제대로알고 제대로 제대로 제대로
@2000Gong
2 ай бұрын
환자단체는 관변단체입니다. 의미없습니다. 누구나 환자가 될 수 있는 데 지금의 나를 그 사람들이 대변한다고 바보입니까?
@노윤주-g3t
2 ай бұрын
김윤 받아들인 당 말을 믿을수 있겠나?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문제의 핵심을 50프로만 이해한수준
이사태의 원흉 김윤을 탈당시켜야합니다. 말도 안되는 법안을 또 내고 있는 김윤이 있다면 민주당도 의료붕괴에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보노보노-h2c
2 ай бұрын
박주민 이것도 공공의대 타령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실효성 있을 것 같냐? 그 누가 지방에서 근무하고 싶을 것 같아? 그리고 지방에서 근무하면 연봉은 얼마 줄건데? 최소한 수도권만큼이나 아니면 그 이상은 줘야 할텐데? 그리고 지금도 돈많이 주면 지방 공공의료원으로 가. 근데 왜 돈을 그렇게 못주는 줄 알아? 지방병원엔 환자가 없어서 장사가 안돼... 환자부터도 죄다 서울로 올라가는 마당에 뭣하러 지방에 공공의대를 세우냐?
@mjun0217
2 ай бұрын
민주당은 꽃놀이패. 다만 즐기고 있는중
@냥냥아재
2 ай бұрын
박주민 의원님 응원합니다. ~! 너무나 밑음직 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임-c2u
2 ай бұрын
의료는 전문가에게 맡겨주십시요 의료대란의 원흉 김윤 법적 책임 부탁드립니다
@dkwv2pnmlsjdyt
2 ай бұрын
25정원 현재는 재조정 가능합니다. 거짓말 하지 마세요. 의정갈등 해결은 일단 원점의로 돌린후 체계적인 재논의뿐인데. 민주당도 의정갈등 싸움구경하며 시간을 무한정 흘려보내는 일에 동참했기에. 의정갈등의 가해자 맞습니다!!! 진실을 언제까지 가릴수 있을거 같나요? 진실이 밝혀지면 민주당도 책임을 피할수 없을겁니다. 정신차리시고 빨리 해결하세요.
@dkwv2pnmlsjdyt
2 ай бұрын
의사들이 끊임없이 문제 많은 인물이라 지적하고 있는 김윤의 법안벌의 폭주 자제시키시구요. 이런 행동은 불난 집에 계속 기름 붓는 행동이죠. 민주당 책임도 큽니다!!
@hitan9354
2 ай бұрын
이제와선 복지부하고 정부에서 원하는게 의료개선이아니라 아예그냥 바이탈과자체의 역량을 없애버릴려고하는게 아닌가 의심되는수준. 사실 바이탈과 저수가다 저수가다하지만 실질적으로 돈잡아먹는 과가 바이탈이고 중증환자살려도 높은확률로 장애가있고 정부에서는 돈도 더들어가고 결국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돈들어가는 하마가 바이탈이니 아예 그역량을 거세하겠다~ 이런거아닌지 의심
@이미경-y6x
2 ай бұрын
윤통이 의사 본때 한번 보여주려다가 우리나라 의료를 개판 만들어놔서 나라 망하게생겼어요 정치를 고집으로 하는지? 의사도 국민인데 너무 함부로 대하는게 일개 국민이 봤을때 모양새가 안좋아요
@ki-chikubo_y01
2 ай бұрын
공공의대 ㅅㅂㅋㅋㅋㅋㅋ
@ggomjee1004
2 ай бұрын
지방 사람들도 수도권 대형병원에서 치료받으려고 하는데 과연 지방에 병원과 의사가 부족한지 ???
@그리고-j5c
2 ай бұрын
보건복지위가 법을 개같이 만들어 놓아서 이렇게 된 거임... 니들이 해결 못하면 다들 사임해라....
@sohyunseo9244
2 ай бұрын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의료정책, 정치적 목적 이용 중단
@E슈니
2 ай бұрын
원점대검토 의대증원철회하면 해결됩니다~ 욕한번 더먹고 백지화하면 됩니다
@희-b2n
2 ай бұрын
박주민 위원장님 믿습니다. 의료사태 꼭 해결해주세요. 전공의 의대생 제자리로 돌아 갈 수 있게 힘써주시길 기대해봅니다
@WonsikJeong-i6u
2 ай бұрын
환자볼 시간도 부족한데 환자가 요구하지도 않는 보험회사 요청서류를 의무적으로 발송해줘야하고(새벽에? 밤에? 서류하나 쓰는데 자료를 얼마나 찾고 수정하고 시간을 내야하는지 아나?), 안보내면 처벌하는 법을 밀어붙이십니까? 그 서류가 환자한테 유리하게 쓰일까요? 편하다고? 누가? 보험회사가? 이와중에 간호법에 철지난 공공의대법에 도대체 민주당은 뭐하고 있습니까? 의료대란 이슈로 신나게 공격하면서 뒷구녕으로 협잡질 하는게 민주당 아닙니까? 자당 의원들 개수작이나 좀 단속하세요. 공공의대가 사관학교라고? 의사가 칼좀 잡을라면 공부하는시간만 10년은 걸린다. 전문의 따자마자 5년을 시골에 처박아놓고 실력 다썩었는데 무슨 중환자 공공의료를 하며, 자기 발전 위해 틈틈히 일을 한다고 쳐도 그 사람이 그 실력을 시골에서 쓰냐? 말도안되는 소리. 공공의대 졸업자가 공공의료기관 의무 복무기간을 설정한다면 25년~30년은 정부정책에 필요한 지역, 병원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해야한다. 해경이나 세무공무원 로테이션 시키듯이.
@간장된장-m8q
2 ай бұрын
민주당이 더 실망스럽다. 사태가 이지경되도록 단한번도 언급사지않았다는거. 나라진정 생각하는당인가싶다. 국힘은 완전팽했지만 민주당이 그동안 입다문거 한번더 생각해봐야겠음.대실망
@달리요
2 ай бұрын
임대3법으로 한국을 지옥으로 만든 장본인이 이젠 보건? 인물이 그리 없나? 세금 안 내고싶다,,
@홍자박-h6f
2 ай бұрын
2월이전으로 돌려놔라 그렇지앐어면답없다.
@배종대-z7i
2 ай бұрын
전공의 선생님 혼자살자고 복귀하지말고 뭉처서 다같이 힘을 합칩시다 ❤
@user-ue2pq3dj9EK
2 ай бұрын
9월 수시 쓰기시작함 끝인데.. 서두르든지.. 말던지..
@Abbey-h1x
2 ай бұрын
박주민의원님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의정갈등해결해주세요 김윤의원은 이번사태의 주범중 한명입니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단순히 느낌적으로 의사가 부족햐다는 여론에 기대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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