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우리나라 치어리더를 알린 이는
‘국치원탑’ 이다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치어리더가 우리나라 아이돌만큼 인기가 있는 대만,
그런 대만에서 이다혜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습니다.
올해 전반기에만 6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프로야구,
이런 관객 흥행몰이의 선두에는 전국구 인기구단 기아타이거즈,
여기에 치어리더 이주은의 등장은
더 많은 팬들을 야구장으로 불러 모으는 촉매제가 되었는데요.
기아 타이거즈 수비 시 상대 타자가 삼진아웃을 당하면 추는
일명 ‘삐끼삐끼 아웃송’,
이주은이 화장 수정 중 노래가 나오자 급하게 율동을 추는 이 직캠 영상은
8월 1일 기준 조회수 5800만회를 넘기며
이주은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됩니다.
과거 이다혜 영입으로 자국의 야구 흥행몰이에 성공한 기억이 되살아난 대만,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이주은을 마침내 초청하게 됩니다.
대만 프로야구팀 푸방 가디언스(富邦悍將)는 지난 7월 27,28일
타이강호크스(台鋼雄鷹)와의 경기를 앞두고 타이베이돔으로
기아타이거즈 소속 치어리더들을 초청하여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대만 매체들은 한국에서 아웃송으로 유명한 AI미녀로 불리는 이주은이 왔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삐끼삐끼아웃송 #치어리더 #이주은
채널에 가입하여 중국어로 채널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china_news
중국어로[路] SNS 계정
페이스북 : / youtubecreatorfriends
인스타그램 : / chinese_way
* SNS 팔로우하고 중국어로 채널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Негізгі бет 대만반응│치어리더 이다혜에 이어 이제는 이주은에 열광하는 대만 야구팬들│이주은 삐끼삐끼 아웃송 보러 가자!│구름같이 몰려든 관중들에 대만도 놀란 타이베이 돔 구장│중국어로[路]
Пікірлер: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