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 하면 쇄국정책으로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만, 지난 강의 포함 자세히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hris-vh3dh
Жыл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user-qh4wf4uu4m
Жыл бұрын
황쌤~감사합니당~파이팅!!
@user-ii7tz3rd2q
Жыл бұрын
감사하게도 휴일에 영상 올려주셨네요~^^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황현필 선생님 👍👍👍
@hyeongkeunlee8360
Жыл бұрын
전세계사적으로 격변이 일던 시기에 고종이 왕이었다는게 이 땅의 불운이었네. 대원군이 섭정 10년여간 바로잡으려 했다는 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 듯...
@jino78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세계 국제정세가 급변하던 중요한때는 대원군이 강력하게 통치하던 때에요 대원군을 내치고 난 시기는 이미 늦었음
@kariiko1782
Жыл бұрын
@@jino78 네 그래서 여러므로 답답한 시대였죠....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고종을 탓할게 아니라 13살인가에 왕을 시킨 넘들이 못된거죠 11살이네
@jino78
Жыл бұрын
@@user-no4hf2qp1n 그러니까요 그 왕을 과도하게 보호하려고 자신의 권력에만 눈이 멀어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전혀 몰랐던거죠 미국의 일본개항 당시에 도쿠가와 막부에서 친절하게도 이 사실을 조선왕실에 보고까지 해줬는데도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대응도 없었죠
@user-zl1om5gu6t
6 ай бұрын
이미 나라망한뒤였음
@user-gn8pv1hw4h
Жыл бұрын
젊었을 때 김동인의 소설 '운현궁의 봄'을 아주 감동 깊게 읽은 적 있습니다. 황선생님 강의 듣고 다시 읽어볼 계획입니다.
@user-wm9fe7lg9k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읽었고 엄청 여운이 많이 남은 책이었는데 같은걸 읽었던 사람이 있던게 신기하네요 ㅎㅎㅎ
@8ijghu923
Жыл бұрын
독재는 기존헌법을 계승했을때 , 독재라고하는 모든상황논리가 만들어진다
@8ijghu923
Жыл бұрын
기존헌법을 계승했던 toyoda 나 moon 재인은 확실한 독쟤자가맞고
@8ijghu923
Жыл бұрын
기존헌법을 계승하지않고 새로 헌법을만들어서 국가를운영했던 박 정희대통령은 그래서 독재자가 될래야 될수가없는것이다
@LuckyGold-2403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역사답게...!!! 그릇된 역사관을 인식하고 있는 그렇지 않은 누구나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rl8th9md1z
Жыл бұрын
@@user-mz9wt9lv2j 개돼지들도 싫어 하죠
@user-gy5fk3xl4t
Жыл бұрын
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t2ss1hc7o
Жыл бұрын
역사는 나라의 힘입니다
@user-wy4qp2xh6p
Жыл бұрын
금강산 쌀투척...김건희와 왜 오버랩되는건지😮💨😮💨😮💨 쌤 오늘도 배우고갑니당~👍
@ahgridbhek3482
Жыл бұрын
건희도 바슷한 짓거리 함. 그 장모년과함께
@duchet263
Жыл бұрын
삶이 바빠 오랜만에 황선생님 강의를 봅니다. 오프닝 멘트, 역사를 역사답게. 더 짧지만 힘 있는 멘트에 감명받고 갑니다.
@TV-yz5ui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의 강의!!
@user-bb1ld1ih9t
Жыл бұрын
학교다닐때도 안하던 역사. 국사 교육을 이제는 너무 재밌게 찾아보게 되네요. 정말 재미있고 감사합니다.
@user-King-Tiger.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듣고 갑니다👍🙏
@cchocopie
Жыл бұрын
저희 친척중 왕할머니가 80~90년대 당시 흥선대원군의 기억에 대해서 몇번 말씀 하신게 기억나요 다름아닌 왕할머니의 할아버지가 경복궁 재건 일거리를 위해 평양에서 서울로 내려가신 거에요 노가다판에서 엄청 빡셌다는 얘기가 기억난다고 하셨습니다 역사 만화책에서나 보던 사실을 당시도 100년전 썰을 푸시는게 신기해서 귀를 쫑긋 세우며 들었던 기억이에요 흥선대원군 시절에 천주교는 통일교 신천지와 같은 모습이라 청나라 무너진 걸 옆에서 지켜본 흥선대원군의 입장으로서는 부정부패 보다 국운이 기울어질까 생각에 그러한 잔혹한 행위를 서슴치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7nibbo
Жыл бұрын
민비에 대해선 말씀 안하시던가요? 그때를 기억하는사람이 곁에있었다니 신기해요!!!
@cchocopie
Жыл бұрын
@@7nibbo돈 벌러 내려가셨다.. 까지 밖에 기억이 안나요.. 왕할머니의 할아버지가 (자식 먹여 살리느라) 엄청 고생 하셨다는 것만 기억나구요 그리고 8090년대 그때는 제가 국딩 중딩때라 세상물정이 없었구요, 경복궁의 존재도, 흥선대원군의 존재도 전혀 몰랐습니다, 경복궁 갔을 당시에도 이게 흥선대원군 시절에 재건인 줄 못 믿었어요, 인터넷 시대가 되고 유튜브 역사학자들이 인증 해 주면서 80~90년대 시절에 귀동냥 했던 친척들의 대화들이 이구가 맞아 떨어진 겁니다. 저희 아버지가 625때 평양 남부 외곽에서 업혀서 피난 나오셨을 정도로 친가 100% 가 북한 대가족 피닌민 이셨거든요, 어릴적에 북한 사투리만 내내 들렸고 명절때 일제시대, 625 피난, 흥선대원군 얘기 자주 오고갔던 기억이 납니다
@cchocopie
Жыл бұрын
@@7nibbo 민비, 고종 얘기는 전혀 기억 안나요 경복궁에 일거리가 생겼다는 소식이 평양까지 알려졌는제 그 소식 듣고 돈벌러 내려 가셨다는 개인사 명절 썰 풀이만 또렷히 기억납니다, 자식한테도 경복궁 재건 시절 얘기를 전해줬을 정도면 임팩트가 컸나 봅니다 80년대에 저는 고작 10살 갓 넘었는데도 내가 살다살다 흥선대원군 시절 얘기까지 들을 줄이야 하고 스스로 놀란 기억이 다시금 떠올라요 그리고 저의 조상님은 지방 노가다판 전전하실 정도로 하루벌이 셨을텐데 민초 입장이서 민비급 정치쪽 알았을까 싶네요, 민비는 100년도 훨씬 지난 지금도 본질을 캐낸다며 재해석 논란 진행중인데..
@user-ih4jt1zd2k
Жыл бұрын
황현필쌤 강의3년째입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user-dq5sb6tc1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KLEE-dc7lj
Жыл бұрын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눌 수가 없다 영원한 진리인거 같습니다
@Doockie
Жыл бұрын
순조와 효명세자
@j.wbmwgst-max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권력 까지는 몰라도 부는 가족지간만 나눌 수 있다 인듯... 근데 돈이 요즘은 권력 아닌가?ㅋ
@user-uf3zi3th6z
Жыл бұрын
하늘에 태양이 둘이 있을 수는없음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왕도 아닌게 왕맛을 알아버렸으니 놓치 않고 싶었겠죠
@GraphicmagiC
Жыл бұрын
@@user-no4hf2qp1n 누구요?
@jooaongmoon9935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엔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역사 공부를 이렇게나 재밌게 보고있다니
@user-zg6oy8cy6y
Жыл бұрын
황현필샘 한살 위 형님이지만 역사에 대한 방대한 지식이 존경스럽습니다. 그 많은 내용을 알기위해 얼마나 뜨겁고 가열차게 공부하고 달려왔을지 대단한것 같습니다. 정 리얼스톤이 역사공부좀 하라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런 돌댕이에게 역사를 역사답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jinwoochoi7057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면 조선왕조는 스스로 무너진게 아닌가? 조선 왕실의 누가 일본을 상대로 전쟁을 했는가? 의병은 왕조 소속이 아니니까 의병이라 부르는 것인데.. 동학농민운동도 조선왕조에 반기를 들었다가 관군에게 진압당한 건데 이걸 독립운동인줄 아는 애들도 있고
@annyoo3541
Жыл бұрын
@@jinwoochoi7057 식민사학의 지침이 있습니다. 조선의 역사를 짧게, 조선의 강역을 작게, 조상을 후지게, 치욕을 크게, 영광을 작게... 이 지침에 따라 영욕이 공존하는 고종을 후지게 묘사한 것입니다. 고종이 끝까지 을사늑약에 서명 안 한 것, 헤이그 밀사 파견한 것, 그래서 황위를 순종에게 넘기게 했으나 동의 안 한 것, 해외의 독립 세력과 교신하면서 중국 망명을 준비한 것, 이것이 발각되어 이완용에게 독살 당한 것, 고종의 장례를 치르고 비로소 대한민국이 준비된 것(고종을 존중하여 대한제국이 이때까지 존속), 그래서 일제의 지배는 강점이고 '일제강점기'가 공식 용어인 것... 이런 사실들을 왜곡하고 축소하고 고종의 치욕만 부각시키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식민사학의 실체입니다. 책 참조..
@user-vc2jg7ne8w
Жыл бұрын
@@jinwoochoi7057 뭘 왕조에 반기를 들어? 그럼 너도 동학농민운동이 왜 일어났는지 제대로 알고 씨부리지 그러냐? 고부군수 탐관오리 조병갑 때문에 일어났잖아 그런데 관군한테 패했냐? 일본군하고 청군이 지원했잖아 관군같은 소리하네
@user-yf2se3hj2w
Жыл бұрын
@@jinwoochoi7057 ㅋㅋㅋ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o78
Жыл бұрын
@@jinwoochoi7057 일베충
@kdw.2208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잘못 들인 탓도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snbsling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교때 이런식의 역사 강의를 들었더라면...학창시절엔 외우기 바쁜 공부만 했네요.
@user-wy4qp2xh6p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황쌤 강의만 들었어도ㅠ
@user-by9xj7cg2u
Жыл бұрын
국사가 제일 쉬웠어요..ㅋ
@Hyuchan1002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잘못 가르치고 있는건 역사 뿐만이 아니지요
@djsh480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황쌤. 고맙습니다^^
@user-nc5cp3zj3n
Жыл бұрын
든든하고 늘 감사합니다!!!
@user-ti1qb8or4g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좋은 공부가 됩니다~
@ottogibob
Жыл бұрын
어렸을 적 읽었던 흥선대원군 전기는 청나라에 가면서 끝났던 것 같은데 그 후에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기 직전까지 권력을 탐했다는 걸 보면... 확실히 과거 권력을 잡았을 때 어떠했는가를 다 잊게 하기는 충분한 것 같네요. 그리고 고종이 친정을 시작하고 나서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하면 흥선대원군의 의중이 좋은 방향이었을 가능성이 있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사람이 있겠단 생각도 들고요. 뭐 역사에 만약은 없고 흥선대원군의 진의는 본인만 알 일이란 건 달라지지 않지만요.
@user-yn2zn9fh6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즐겨시청합니다 군주가 무능하면 외세에 당하는건 정석이죠 만일 고종이 현명했다면 민씨들횡포도 없고 대원군도 아들잘되라고 좋게 인수인계를 했겠죠
@kariiko1782
Жыл бұрын
흥선대원군이 기회는 주었는지 먼저 봐야 한다고 봅니다 흥선대원군이 장기간 섭정했을 뿐만 아니라 고종이 왕노릇 잘할수 있도록 가르키는 것도 중요했는데 과연 그런 노력은 있었지가 문제 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흥선대원군보다는 고종을 재평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능했다고 욕하기 전에 고종이 왜 마누라에게 의존하게 되었는지 부터 봐야 한다고 봅니다...
@GraphicmagiC
Жыл бұрын
@@kariiko1782 자질이 ㅉㅉ
@kariiko1782
Жыл бұрын
@@GraphicmagiC 예초에 고종을 선택한건 흥선대원군이였죠... 자질 운운 하시지만 기본 자질이 아쉽긴 해도 잘 가르켜 보통 정도는 할수 있도록 만들수 있었고 하다 못해 신하를 보는 눈을 가르켰어야했어요 근데 그런거 없었죠.... 그렇게 어거지로 왕답게 만든사례가 우리역사 보다보면 일부 있습니다 저는 고종이 망국의 군주이기에 부정적으로만 보는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khd5031 그런 개혁을 직접 하려 했기 때문에 시간이 없던거죠 예초에 조언을 하는 식으로 했어야 했어요 근데 본인이 왕처럼 정치적인 결정을 했기 때문에 고종의 정치적 식견을 만들지 못한거죠 그래서 대원군을 여러므로 좋게 보기 힘들죠.....
@user-bg5ut2uo5p
Жыл бұрын
매일 4-5시간씩 쌤 영상보며 공부합니다
@Master_Seo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jasonpk3995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나이 44에 어렴풋이만 기억하고있더 그시대역사적 상황을 다시한번 되새김하게되었네요. 또 지금의 현실과 유사한듯한상황이란거에 놀람을금치못하겠네요.
@user-fj6bs3gh6g
Жыл бұрын
올바른 역사 가르침 감사합니다.
@user-hd3lg3eu9h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user-yl6cy6eu5c
Жыл бұрын
구한말 과 근현대사는 역사 공부에서도 짧은 시간이라서 잘 모르는 역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gordon-chang
Жыл бұрын
잘 알릴 필요없는 부끄러운 역사니까요 대환장 파티였죠
@doichi7183
Жыл бұрын
흥선대원군과도 외가(완풍대군이원계)로 친척이고 27세손 민비와도(15대조 장남 민귀(구)손 장남 입암공민제인(삼방파현조) 차남 감찰공민제영) 친척이지만 어느 누구하나 편을 들수가 없습니다 흥선대원군은 과거 학창시절 교과서 에서 안좋게 평가 되었고 민비는 뮤지컬등을 통해 대중매체 에서 좋게 포장을 했지만 냄새는 덮을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사정이나 이유들로 남들이 알려주지 않는 부분까지 가장 정확하게 역사를 바로 알려주시는 선생님이 되어 주셧으면 합니다
@user-ex5fn6jk2r
Жыл бұрын
식민사관의 국사학자들이 만든 부정적 이미지 흥선대원군
@rayelkim926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
@user-kk1ub3rk8o
Жыл бұрын
역사에 관련된 한능검,기출문제등등 많은자료들이 있어서 너무 고맙고 골라서 듣고있어요. 재미있는 비하인드 이야기중심으로 역사강의는 어떨까요? 배경이되는 이야기들 재밌고즐거운 우리의역사강의를 조심스레 의견내보아요~^^
@myungseokseo112
Жыл бұрын
ㅇㅇ아 오늘 강의.. 내용이 한숨과 아리하게 눈 속이 습해 지네요.. 난 지금에 우리들 현실에 바춰봅니다 조심조심 건강하세요~~
@page001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user-mm5sg9lq8s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재밌습니다. 존경합니다.
@seungheelee9646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역사답게, 황현필입니다" 시작 멘트 좋습니다. 이걸로 바꾸시조~~
@jbpark4423
Жыл бұрын
강의 항상 잘 보고듣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역사학자시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사견이 있으시나 항상 중립적으로 생각하게끔 유도해주시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과거를 투영하여 미래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g4bd8iw1u
Жыл бұрын
요즘 같은 암울한 시기에 황쌤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황현필 화이팅‼️
@user-rl8th9md1z
Жыл бұрын
@@user-mz9wt9lv2j 개돼지들이 개고기정부를 만들어서
@patrick-kx1my
Жыл бұрын
독도앞에서 욱일기가 펄럭거리는걸 시퍼렇게 눈뜨고 보는데 안 암울하겠냐?
@patrick-kx1my
Жыл бұрын
@@user-mz9wt9lv2j 그게 니눈에는 일본근처냐 독도근처지
@imyourfather2279
Жыл бұрын
@@user-mz9wt9lv2j 좃선일보에서 그러던? 친일몰이 하고 있다고? 이 자슥아, 전에는 아예 욱일기달고 근처도 못왔어! 이 정진석 같은 자슥아!
@kariiko1782
Жыл бұрын
@@user-mz9wt9lv2j 욱일기를 자랑스럽게 걸고 다니것도 우리입장에선 좋게 볼수가 없는 문제긴 합니다.... 일본입장에서야 군기라고 사용하는거지만 중요한 건 연합 훈련 과정에서 한국과 관계를 생각했다면 계앙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왜냐면 단순한 군기 이전에 침략의 상징이자 요즘도 간간히 일본 우익들이 그들의 군국주의적 사고관을 대변하고자 사용하는 깃발이기때문이죠 이해가 안되면 독일 이스라엘과 연합 훈련하는데 군기라는 핑계로 만자깃발을 내거는것과 같은거죠
@tonwa3471
Жыл бұрын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user-zj8pp6uk2u
Жыл бұрын
몰랐던 역사를 알고 갑니다 ᆢ들을수록 새롭네요.
@user-jw9ty5fr5d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와 해석 풀이 정말 감사합니다 황현필 선생님.
@user-wc4ws5ft2p
Жыл бұрын
땡큐.황쌤. 황쌤 무슨 운동을 하기에 가슴 근육이 멋져요?꼭 답변 부탁
@rant35
Жыл бұрын
황 선생님 좋아하지만 이번강의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병인양요, 신미양요는 프랑스와 미국에게는 큰 마진없는 전투였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조선이 이겼지만 이 전투에서 조선의 함대와 병력은 피해가 컸고 결국 근대화를 늦춰버린 결정적 사건이 됐죠
@Odyss2023
Жыл бұрын
당시 조선에 함대가 있었나요?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미국 아시아함대 사령관 존 로저스는 1871년 5월 16일 프리깃함인 기함 USS 콜로라도를 비롯한 알래스카호, 팔로스호, 모노캐시호, 베니치아호 등 전함 5척을 이끌고 일본의 나가사키를 출발하였다. 병력은 500여 명의 수병과 150여명의 해병이 투입되었... 650명한테 쳐발렸는데도 정신을 못차림
@user-nt4bq5xk8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ku7174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역사답게 접하니 재밌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tm8lk4ps4m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ppowermail
Жыл бұрын
일단 식민사관은 개념만 알고 있고 지지할 마음은 없습니다. 1. 19세기는 서양이 동양을 압도하는 시대였고, 2. 종주국 중국의 몰락, 3. 흥선대원군의 폐쇄적 세계관과 보수적인 유생, 민중 지지세력, 4. 러시아의 남하를 막기 위해서 대표적 해양세력인 영국과 미국의 일본 군사지원 흥선대원군이 왕이 되었더라도 일본처럼 대대적인 개방은 안했을거라 볼때 조선의 부흥은 가능성이 없고요, 일본과 대판 전쟁은 했겠지만 신미양요때처럼 일본에게 일방적으로 학살당하고 식민지가 되었을 겁니다. 조선의 몰락은 단순히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략한게 아닌 근대화된 정치사상과 발전된 신식 기술이 구시대적 정치사상과 구식기술을 압도하고 대체하는 대변혁의 시대에서 변화하지 못한 필연이라 봅니다. 안타깝지만 명분이나 정당성, 도덕은 개나 주던게 그 당시 세계적 흐름이었죠.
@shanestory3879
Жыл бұрын
일단 선생님 강의 잘 들었고 감사드립니다. 대원군에 대한 호불호는 아직까지도 난무하지만, 그냥 전 좀 안타깝습니다. 고종, 그 호로자식... 지가 어떻게 왕이 될 수 있었을까, 제가 선조를 선조라고 부르지않고 하성군이라고 부르는데요, 애초에 왕이 될 수가 없었던 운명이기 때문이에요. 이명복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런데 그래요? 이런 호로자식이 있나... 나라를 잘 다스렸으면 말을 안해, 나라를 망쳐놓고... 대원군까지는 나라의 안을 강하게 해야하니까 쇄국정책도 쓸 수 있다 이해를 합니다. 그 다음 이명복과 민자영 년이 나라의 문을 제대로 열었다면... 여러가지로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1873년이었나요, 얼마든지 역사를 바꿀 수 있었는데...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그 호로자식 애비가 흥선이다
@jino78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병인양요, 신미양요는 대원군이 잘했다고 보기힘듭니다 서양의 무기와 함선기술을 보고도 문호개방을 완전 차단 시켰기 때문이고요 내부적으로 정치를 잘했다곤 하지만 그때는 세계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가장 중요한 때인데 외교를 전혀하지 않고 오히려 폐쇄했다는거죠 외국 사신들 불러다가 얘기도 좀 듣고 유럽같은 해외로 유학도 보내고 바깥에도 관심을 가졌어야 할 중요한 시기였죠 나이가 너무 많은 탓이었던건지 암튼 안타깝죠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국제정세를 몰랐는지를 말해준 사건이죠
@user-rz9tx1bx5f
Жыл бұрын
중국만 보고 수백년 산 나라니까 이해는 감
@jino78
Жыл бұрын
@@user-rz9tx1bx5f 내가볼때는 중국은 다른얘기고 어린 왕을 과잉보호 하려고 권력에만 눈이 멀어서 국제정제는 파악할 여지가 없었던거 같음
@rainbowsea9679
Жыл бұрын
흥선대원군이 어린 아들 고종을 앞세워 집권을 시작한 것은 1860년 쯤이다 . 이전까지 60여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집권해 오며 조선을 만신창이,사실상 붕괴시켰던 세도청치가문(안동김씨,풍양조씨)들은 산전수전을 다 겪고 노련하고 현실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흥선대원군의 개혁,개방정책을 두려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 개혁,개방정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타격받을 세력이 자신(세도정치세력)들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흥선대원군과 고종을 직,간접으로 발목을 잡았다고 본다 .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척화비를 만든게 대원군인데 뭔 개혁 개방이야?
@rainbowsea9679
Жыл бұрын
@@user-no4hf2qp1n 너무 미시적으로 보시는 것은 아닌지 . . . 개인사업이나 기업이나 국가나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차원으로 보시는 것도 필요할 듯 . . . 헐리우드액션 . . . 세계적인 패러다암전환으로 국내외적으로 대혼란기였음 . 흥선대원군은 미래를 위해 "도광양회(안동김씨,풍양조씨 등의 집권세력들인 실권자들의 가랭이를 기어다녔을 정도로 현실을 꿰뚫고 있었음)전략을 펼쳤음. 흥선대원군을 포함한 당시 왕실과 종친,고위공무원들의 다수가 천주교신자였고 세계 중심이었던 중국(청나라)을 드나들어 세계정세를 어느 정도 읽고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 더불어 조선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 . . 좀 더 거시적인 시각도 필요할 듯 . . .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rainbowsea9679 대원군이 조선의 내부개혁을 하려 했던 점이나 경복궁 재건으로 왕권 회복하려 했던 점등은 저도 인정합니다만, 신미양요나 병인양요, 척화비건립, 이런 것들을 보면 개혁하거나 개방하려는 의지조차 없었던 인물입니다. 흥선군의 아버지 묘 도굴사건으로 쇄국정치를 하게된 계기가 된것만 봐도 개방정책을 하지 못하죠
@user-of5uq8cq9h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또한,고맙습니다.
@KOREA_BIG_PENIS
Жыл бұрын
흥선대원군은 어찌보면 조선의 마지막 불꽃이었네요...
@khd5031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런사람을 앞뒤상황안따지고 무지성으로 쇄국하나가지고 욕하는인간들이 너무많음
@jino78
Жыл бұрын
@@khd5031 어찌되었든 쇄국정책으로 당시 국제사회에서 완벽하게 제외된게 맞아요 도쿠가와 막부에서 친절하게도 미국개항까지 보고해줬는데도 국제정세에 전혀 관심도 없었도 오히려 문호교류를 폐쇄 시켰죠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왕도 아닌 놈이 왕 노릇을 할려니 엉망이 된거죠
@gbk9224
Жыл бұрын
@@khd5031 교과서 개혁이 필요한 이유.
@snow_bear_kim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조선판 공민왕이였네
@user-ys6cz9xq4m
Жыл бұрын
명강의를 잘들었고요, 노욕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라도 대원군의 위치에 있었다면 똑같이 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대대적인 개혁과 사대주의의 강력한 척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se6og9jg3i
Жыл бұрын
중국이든 미국이든 아직도 한국의 정치인들중에 사대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보여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물론 현시대에 흥선대원군처럼 척화비를 세우는것은 극단적 민족주의로 가는 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계해야 하는거지만 우리가 손해 보는 일이라도 중국이기 때문에 미국이기 때문에 이러는 논리들 보면 참..
@elrinlee9226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얼마나 바보 같으면 와이프가 왕이여!! 지금도 문제여
@user-vq4no2my7f
Жыл бұрын
여러 번 돌려서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
@user-of4xi1jr6x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
@bauya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황 선생님이 없었다면 어디 가서 이런 귀한 얘기를 듣겠습니까?
@BBYOify
Жыл бұрын
고종 진짜 싫어하는데 대원군과의 관계에서 마냥 대원군 편 들기는 힘듬. 서자 이재선 올려서 쿠데타 시도하고, 그거 성공했으면 고종 자신도 죽었을텐데 이성계 이방원 관계와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임. 대원군이 애초에 태종처럼 할거였으면 고종 교육 빡세게 시키던가 서자를 더 들여서 그 중에 젤 나은놈 올렸거나 하고, 며느리 일가 다 쳐내서 아들 권력기반 확보하고 물러나야 했음. 그게 태종이 한 일임. 근데 대원군 행보를 보면 똑똑한 왕 올려서 자기가 뒤로 물러나기 보다는, 얼간이같은 고종 올려서 수렴청정 하는데 더 맛을 들인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다른 영상들 잘 보고 있는데 여기서 대원군 편을 많이 든거는 좀 편파적이지 않나 싶어요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이상하게 대원군 이야기만 나오면 찬양일색..
@pvp7600
Жыл бұрын
딱하나 잘못한게 당백전 발행
@JINUFARM
Жыл бұрын
황선생님 살레시안? 영상 즐겨보는데 이번 큰벗들의모임 사진보고 놀랐네요^^동창생이였다니 깜놀!!!자랑스럽네 친구^^
@user-lb4kr5nz3t
Жыл бұрын
저도 노인이 되겠지요. 대부분의 아버지는 자식을 믿지못하고, 걱정하며 간섭하죠. 평범한 삶도 그러한데, 왕과 왕의 아버지는..노인이 장기집권을 하면 안되는게 시야가 좁아지고 주관적으로만 세상을 보는 아집과 독선이 생기는거 같아요. 설득은 물론 대화도 안됩니다. 그렇다고 젊은 세대가 더 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류를 못읽고 과거에 사는 노인들 보다는 현생을 살아가는 세대가 주도적으로 세상을 이끌어가는게 나아 보입니다. 꼰대란 말을 이해 못했는데 나이를 먹어보니 알게 됩니다. 고종도 문제지만 흥선대원군도 꼰대였습니다.
@ms-vo6pd
Жыл бұрын
경복군 재건하겠다고 해서 백성들이 기쁜마음으로 자원했다는 건 실록내용이라 충분히 왜곡되었을 수 있다 봅니다. 경복궁재건한다고 반대하는 소리가 나오기도 어려웠을 수 있는 상황도 고려가능하죠.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긴 힘들긴 하죠. 백성이 기쁜마음으로 지원했다는건 아닌데 마치 맞는 말 하는것 처럼 설명하는것 보면
@soullesss_left63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6.25참전용사 였습니다. 안강전투에서 다리에 총상을 입으시고 후송돼서 목숨을 구하셨다고 들었는데,,, 안강전투 관련해 강의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yoonsan4
Жыл бұрын
오늘 천안 독립기념관 다녀왔습니다. 강의 보고 가니 더 잼났습니다
@user-hw7zc2qr2e
Жыл бұрын
영화 명당이 실화인가요? 풍수지리설
@jinsunglee3405
Жыл бұрын
지금과 어찌나 똑같은지요
@user-dy7pk1io6n
Жыл бұрын
고종은무능했습니다대원군만세
@heejacob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역사답게 황현필입니다. 가르친다는 말을 빼니 역사의 의미가 훨씬 선명해 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willywilly5220
Жыл бұрын
대원군에 대한 비판중에 가장 큰 것은 쇄국정책으로 조선의 개항을 늦추어 조선의 근대화를 지연시켰다는 것이죠. 물론 대원군 역시 그 시대속에 살았던 인물이기에 세계사적 흐름을 쉽게 읽긴 힘들었겠지만 특히 병인박해는 종교적인 문제를 넘어서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개화세력을 힘으로 꺽어버리는 반동이였음.
@user-gf4oh8hh2c
Жыл бұрын
김문수가 신영복을 존경한다면 김일성 주의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궁금한게 많은데 . 혹시 강의로 다뤄주실 수 없나요.
@user-wy6el8rf2t
Жыл бұрын
크게 보면 집안 싸움으로 조선이 망한게 맞네요^^ 중국군 부르고, 일본군 부르고, 러시아군 부르고....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그럼 625때 한반도에 미군오고 프랑군오고 영국오고 터키군오고... 얘네들은 뭐야?
@jgl5733
Жыл бұрын
권력이 정말로 달콤하면서 무서운 물건이야
@sseok_
Жыл бұрын
잊고 있었던 민비의 무당놀음이 되새겨졌습니다. 역사는 역사를 모르는 무지렁뱅이 때문에 반복되나봅니다.
@user-jy5sn1we5p
Жыл бұрын
윤석열 박근혜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엔 토속신앙에 가깝다고 봐야지 현재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되고
@user-ps6gr3tt9f
Жыл бұрын
황현필 이분 때문에 역사를 많이 배웁니다 경북궁 흥선대원군이 했는지 몰랐었는데.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경복궁을 만들었던게 자랑스러울 일인지 아닌지가 문제겠죠. 국제정세 파악도 못한 넘이 경복궁 만드느라 국고를 탕진했다고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 틀린거라
@ellie9907
Жыл бұрын
대원군의 행보..후자라고 생가합니다..뛰어난 사람이었으니 망조의 길로 가는 고종부부를 용납하기 힘들었을 듯.
@binggogo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정정 하셔야할게 있네요. 장호원을 이천이라 하셨는데, 자막이 인천이라 나욌네요^^ 경기도 이천이죠~~^^
@user-fu3mo7kq5t
Жыл бұрын
선댓글 후감.
@wanderer0725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은 대원군이 본인이 생각하고 있던 조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종, 민비와 대립하였고 마지막까지 노욕을 놓치 않았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황현필 선생님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그게 역모 아닌가?
@user-lg6xh4vc7m
Жыл бұрын
8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user-bm7yd8pd3e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이유라도 조선 후기 권력자들은 재평가 해줘선 안됩니다. 나라를 그 꼬라지 만들어 놓고. 그 파급효과로 피해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건 독재자들의 공이 있으니 일부는 좋게봐줘야 논리랑 다를게 없죠. 전두환을 좋게 봐주실겁니까? 흥선대원군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끄러운 역사의 인물일뿐이지.
@charlee889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파트 바로 옆에 흥선대원군 묘소가 있어요. 경기 남양주 화도읍 마석. 흥선 대원군 묘. 역사의 재조명이 필요한 대원군. 광해군 두 사람.
@andromeda1731
Жыл бұрын
대원군은 민비가 그렇게. 권력을 잡을줄 몰랐나요? 대원군은 할말이 없는거 아닌가요? 조선의 마지막 국운을 끝장 낸 죄는 사죄 받을 수 있는건가요? 결국 대원군은 조선을 끝장 내는데 일조 한거 아닌가요? 세계정세를 모르고...내분을 정리하지 못한 죄.. 아들을 제대로 키우지 못 한 죄... ㅠㅠ
@user-kh3jl7yx4h
Жыл бұрын
민비는 재평가되어야합니다 드리마로인해 좋은 이미지로 포장되어있습니다 실체는 다른데말이죠..
@user-gg5qc3jr7xhh
Жыл бұрын
폄하 또한 안되는 그렇다고
@ahgridbhek3482
Жыл бұрын
시해당해 민비에서 명성왕후 위인으로 추앙.
@jino78
Жыл бұрын
모든걸 민비의 잘못으로 몰아가는건 일본과 일베충들이 원하는 방향임
@user-gg5qc3jr7xhh
Жыл бұрын
@@user-mz9wt9lv2j 일장기 프사
@user-gg5qc3jr7xhh
Жыл бұрын
@@user-mz9wt9lv2j 일장기 프사 일제 찬양
@lvilc934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였습니다.
@user-qg5nw2dz1m
Жыл бұрын
3:00. 성리학의 장점이자 단점인듯
@tls7621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명성왕후의 영향으로 흥선대원군에 대한 이미지가 고착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역사에 정답은 없지만 조선의 마지막은 민족의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no4hf2qp1n
Жыл бұрын
정조사후 나머지 시대 전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함
@user-vt9xj1rm6l
Жыл бұрын
천주교인들이 박해 받는 이유도 있었잖아요. 대원군의 아버지 묘를 파헤치려 했지 않았나요.잘 생각은 안나지만 병인인가? 신미였던가?너무 오래 전 공부한거라 가물가물하지만...지금도 불태우며 파헤치려 했던 곳에 불자국이 남아 있는데...
@nichtneues6605
Жыл бұрын
오페르트 도굴사건. 대원군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를 파헤친 사건.
@starsuper142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처음 댓글 남겨요 ㅎㅎ 임오군란때 명성황후가 장호원으로 피난(?)온거는 맞으나 지금은 피난 올때 사촌오빠 집은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터가 있어요 지금은 고등학교지만 ㅋ 옛날에는 장호원이랑 감곡이 같은 지역이었지만 지금은 다리 하나 사이로 경기도와 충북이랑 경계로 나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제시대때 나뉜걸로 알고있어요
@ago280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user-yt1ov8bb9h
Жыл бұрын
8:38 (바로 잡습니다) 자막이 인천이 아니라 이천입니다.
@user-hc5lt3kf4t
Жыл бұрын
조선은 정말 망해야할수박에 없었던 나라군요
@panjonglee776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들었습니다..국사시간에도 못들었던 예기를 상세하게 예기해주시니 잘듣고갑니다. 플로리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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