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빠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고 유익한 내용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용
@아메-r5z
2 жыл бұрын
나당동맹전 수나라때부터 중국의 고구려원정실패 원인은 보급이였죠.과거고대전투에서 현대전까지 전쟁에서 원정군의 가장큰 숙제는 보급이 원할해야한다는것인데 중국본토에서 요동전선까지의 보급로가 험난하기때문에 고구려원정이 장기화되면 중국입장에서는 힘들어질수밖에 없습니다.요동전선을 뚫지않고는 보급문제로 평양성직공도 쉽지않고 실제로 수양제는 요동우회 평양성직공하다가 개박살났었는데 신라가 평양성까지 밥차를 대준다는것은 이제는 요동우회하여 평양을 직공하더라도 보급문제가 해결되기때문에 김춘추의 제안은 이세민에게는 완전땡큐였던겁니다
@역사길잡이최재원샘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수와 당입장에서 밥🍚 보급이 제일 중요한 문제였죠^^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용
@류관호-o3q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고구려가 수나라와 당나라의 맹렬한 공격을 막게 되고 많은 병력이 죽게 되면서 고구려는 국력이 점점 약해집니다. 거기에 최고 권력자인 연개소문이 죽고 나서 연개소문의 아들들 간에 치열한 권력 싸움에 이어지고 백제를 완전히 멸망시킨 당나라와 신라는 고구려를 포위하여 공격하게 되고 고구려는 힘없이 공격을 당하여 멸망하게 됩니다. 고구려의 멸망 원인은 최고 권력자인 연개소문이 죽게 되면서 권력에 공백이 생기게 되고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서로가 권력다툼을 한 것이 고구려가 힘없이 멸망한 결정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최고 권력자인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서로 양보하면서 권력다툼을 하지 않고 보장욍을 도와서 병력을 모은 뒤에 당나라와 신라의 맹렬한 공격을 막았으면 고구려가 그래도 어느정도 유지되면서 거대한 영토르 유지하여 고구려가 살게되는 좋은 상황이 나왔지만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서로 양보하는 마음이 없는 상황이 되면서 결국 고구려는 당나라와 신라의 맹렬한 공격에 힘없이 멸망하게 되는 겁니다. 고구려가 멸망하면서 당나라가 만주 지역과 한반도를 차지하기 위한 욕심이 나오게 되면서 당나라와 신라는 이제 서로가 적이 되어서 전쟁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당나라가 맹렬하게 신라를 공격하게 되면서 신라가 밀리는 형국이였지만 멸망한 고구려와 백제의 유민들이 신라 영토로 모이게 되면서 신라는 거대한 병력을 만들게 되고 당나라의 맹렬한 공격을 매소성과 기벌포에서 막아내면서 신라는 드디어 대동강 이남을 중심으로 남쪽을 차지하면서 드디어 삼국통일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신라가 처음으로 삼국통일을 하게 된 첫번째 주인공이 됩니다.
@davidli3503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역사길잡이최재원샘
2 жыл бұрын
많이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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