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연출자, 상대배우, 스텝 사이에서 약속된 거여야 한다는 말이 인상깊어요!! 배우, 상대배우, 스텝 등 모두와 소통하며 연기하는것..! 서로 존중해주는것
@Namedjames22
2 жыл бұрын
2:22
@perikleskim4678
6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꿀팁으로 꽉꽉 찼네요...! 정말 극단적인 연기는 누구나 다 잘하고.....뭔가 웃기는 연기, 웃는 연기 이런 게 더 어려울 것 같아요.
@mpmoon1201
5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채널 찾았다 ... 😄😄😄
@zkshhwg
5 жыл бұрын
통제되는 선에서 해야한다는 점 좋은 포인트같네요 잘들었습니다^^
@모카창숙이
3 жыл бұрын
사실 저 금기사항들도 잘하면 뽑힐껄요 대부분 오버하고 소리 지르고 이런 연기들 하지말라는 이유가 연기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저러니까 그런거지 최민식 같은 배우들이 저 금시사항에 있는 연기하면 안 뽑히겠나요 ㅎㅎ
@모모-n3x
5 жыл бұрын
해치 오디션 보러갔었는데 감독님 되게 좋으셨어요ㅋㅋ 나중에 작품에서 보면 좋겠다던 감독님!!!몇년 안에 뵙겠습니다!!!!!
@나라의하루
4 жыл бұрын
이용석 감독님, 한상진 배우님, 원포 제작진님 모두 감사합니다.
@미미-x9t4x
4 жыл бұрын
헐..감독님..머리카락 귀여우셔요..!😀
@이꾸니-w4z
5 жыл бұрын
헐..일지매 감독님이셨어요? 대박..개재밌게봤던 작품 ..
@crystalk9128
4 жыл бұрын
유익합니다. 좋아요 꾹♡
@정일도-t3u
5 жыл бұрын
와 선배님 채널이 있었네요!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 여러 아르바이트 할때 자주 뵈어서 속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선배님 가정에도, 채널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백강호-h3z
2 жыл бұрын
정신력!! 입니다 감독님
@clairep5209
6 жыл бұрын
아쉽다 ㅠㅠ 용석 감독님 이제 안 나오시나요?? 넘 재밌는데...ㅠㅠ
@최승리-i7v
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원포를 응원하고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좋은기회를 얻어 작은 웹드라마의 주연배역을 맡아서 현장에가서 연기를해봤는데 독백을하거나 혼자서 연기하는것과는 너무 다르더라구요 현직 배우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 하루입니다. 그리고 같이 고생하신 스태프분들한테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계속 오케이가 안나와서 계속 부담이 오다보니 그냥 이 장면을 마무리해야지 라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현장연기를 좀 더 부담없이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 하루는 배우라는 길이 맞는걸까 라는걸 생각한 하루였어요.. 혼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70